서유럽여행 여행기

[운영자]

30일 재생기간 만료

가사 뮤비

 

서 론

유럽 여행 기간 동안  유럽을 여행을

하면서 각 나라마다

느낀 점을 메모하여 새로운 여행자가 참고하기

위해서 간단한 메모를 작성 하였습니다

유럽은 우리에게 잘 아려진 나라들이 많고 하지만 멀고도 낮선 땅입니다.                      

먼저 야기 하고 싶은 것은 문화적 차이가 많고 지형이나

 기후들이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 많았습니다.

여행 중 가장 불편한 일들이 많았지만

몇 가지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                       

첫째는 전기코드를 사용하는 문제입니다.            

호텔에 가면 제일 먼저 여행 가방을 호텔로 가져가는 것이 제일 우선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가 코드를 찾는 일입니다.

우리나라와 문화가 틀려 전기코드를 꽂는 구멍을 찾는데 불편하였습니다.

먼저 카메라 밧데리 충전과 핸드폰 충전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다 우리처럼 2구멍을 꽃 는 데가 있는가 하면 3~4구멍을 꽃 는 데가 있는데 나라마다 달랐으며 꽃 는 위치를 찾는데 아주 불편하고 시간을 많이 소비하였습니다.

둘째는 .화장실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돈을 주고 화장실을 가는 일이 많지 않지만 공동 화장실이 아니면 모두 유료(05~1유로) 주어야 화장실에 갈 수 있습니다.

세째는 샤워기 사용에 익숙지 않아서 불편했습니다.

호텔에 들어가면 샤워실이 좁고 등을 미는데 아주 불편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욕실문화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때와 땀을 벗기는 문화이고 유럽은 때와 땀을 행구는 문화 차이

가 있습니다. 그리고 욕조가 없는 호텔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욕조에 만 하수구 구멍이 있고 세면대

아래 바닥에는 하수구 구멍이 없어 물이 넘치거나 욕실 물이 호텔 내부로 스며들어 닦아 내는데 시간을 소비한 경험이 있습니다.

나중에 가이드 보충설명은 유럽인들이 페스트 병에 거려 많은 사망자가 나타나 들쥐가 원인이라는 것을 알고부터 쥐구멍이라고 생각하고 바닥

수구를 제거했다고 합니다. 1쪽

유럽에서 부러운점은 몇 가지만 설명 드리겠습니다. 

국경은 있지만 자유롭게 넘나들며 관광과 경제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비행기로 제일 먼저 내린 나라가 신사에 나라 영국입니다, 영국과 유럽대륙과 해저터널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그렇게 쉽게 국경을 검문도 없이 바자 하나로 통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랍기도 하고 분 단 국가에서 국경을 넘는 다는 것이 쉽지 않는데 EU에 가입된 나라는 모두 형제의 나라로 생각하고 쉽게 국경을 넘나들며 평화롭게 지내는 현실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인접국가와 철조망도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

유럽에는 높은 산중턱에 집을 짓고 살고 있습니다.

산지가 적고 평야지대가 대부분 인데 산에 집을 짓고 살고 있으며 산 중턱까지 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망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왜 산 충턱에 집을 짓고 사느냐고 물었더니 관망도 좋고 외적의 침입에도 도움이 되고 저지에는 질병에 취약한데 산 중턱에는 건조하면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가 연중 조금씩 (10mm~30mm)가 내리면서 집중 호우가 아니고 적당한 양의 비가 내린다는 기후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저수지도 드물고 배수시설도 별로 없었습니다.  

전통과 고대 건축양식대로 건물 건축 

건축물 건설 할 때는 신중한 계획과 한번 지은 건물은 자자손손 살 수 있도록 견고하면서도 정교하게 건물을 건설하며 주위 건물과 조화를 이루면서 건물을 건설하고 있으며 신축 보다는 보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오랜 건축 양식을 고수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

국가관과 애국심을 심어준 나라가 대부분

국가관을 심어줄 수 있도록 국기의 중요한 건물 (국회 의사당, 박물관,로렐라이 언덕 등)에는 제일 높고 국기가 잘 보이는 곳에 그 나라를 상징하는 국기를 게양함으로서 국가 위상과 애국심을 심어준데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도 건물 앞이 아니고 가장 높고 잘 보이는 곳에 태극기를 게양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회의사당 ,남산타워, 청와대,경북궁, 박물관,시청 을 비릇한 관공서 등

)                                                                                                                     

다음은 각 국가를 방문관광 하면서 주요 특징을 나열하였습니다.

세부사항을 메모하면서 나열했습니다. 여행 시에 꼭 읽어 보시고 참고하시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첫 번째 방문국은 영국입니다. 2쪽

서 유럽 관광

-. 영국의 의회 정치의 상징인 국회 의사당 조망과 국회의사당 가장 높은 곳에서 펄럭이는

   영국 국기는 부러우면서도 우리나라의 국기게양대를 비교해 보았지만 너무도 대조적 이었습니다.                                                                                               

-. 정확한 시간을 알려 주는 것으로 유명한 거대한 시계탑도 멋지고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 런던시청 조망권 ,런던시내를 가로질러 유유히 흐르는 텐즈강은 우리나라 한강을 보는 듯 깊은 역사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 정교함과 안전감이 넘치는 템즈강의 타워브릿지 다리는 아름다웠습니다.                 

-.강물위에 떠 있는 배가 가정집이 있었습니다. 가격이 일반건물 집 보다 기동력을 발휘하여 해양으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보다 가격이 비싸다고 합니다.                        

-. 한국 전쟁 시 참전한 함모(군함) 도 전시되어 관람하였습니다. 

-.영국의 박물관은 세계3대 박물관 중에 하나지만 나무나라 유물을 짜 맞추어 놓은것이라조금은 좋은 인상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대영 박물관안에 한국 박물관이 잇있어 흐뭇

하고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국회의사당

템즈강의 타워브릿지 다리

 

버킹검 근무교대식 군악대 /의장대 행사  

스위스 관광

-. 만년설로 유명한 스위스~~ 영세중립국으로 안보를 강화한 나라 스위스~~!!            

-.호수에 나라 스위스 루쩨른 호수는 유리알처럼 맑고 이름다웠습니다.                       

레일 기차로 오라 간 만년설 관망대에서 바라본 호수와 산들은 백두산 호수처럼 아름 

   답고 만년설 자체가 감동을 자아내는 얼음산등이었고 멀리서 만년설산을 가로 지며 지나가는 뭉개구름은 서유기 만화연상 시켰습니다.                                                   

-.용병의 기상을 기리는 빈사의 사자상이 기억에 생생합니다.                                    

-.유럽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 다리가 있는 카펠교는 맑고 깨끗한 호수와 잘 어울렸습니다.                                                                                              

-.시계 산업으로 유명한 스위스는 섬세함은 탄성을 자아내었습니다.                 

특히 서유럽에서 남의 나라 (오늘날 파병) 대리전쟁을 해주는 인력을 산업으로 전환하여 시계 산업을 발전시킨 사업은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었습니다.

스위스의 만년설

물의도시 베니스 지도

이탈리아 봄페이에서

베수비오 화산재로 뒤덮 힌 비극의 도시

-.베수비오 화산폭발로 묻혀버린 도시를 한 농부가 발견하여 이 고대 도시를 복원 시켰다고 합니다..

-.용암으로 뒤덮힌 도시가 아니고 화산재로 뒤덮인 도시여서 그 당시 문화를 복원시켜 볼 수 있었습니다.

-.기원전 2000년 전 목욕 문화(싸우나, 찜질방)가 발달되어 있음을 한눈으로 확인 했습니다

-.비극의 도시 봄베를 보면서 자연재해 (화산)를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높지도 않은 산 베수비오 화산은 그 봄베이 찬란한 문화를 화산재로 덥여버린 것은 봄베이의 비극이라고 말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백두산 화산 폭발로 해동성국 발해왕국이 200년을 못 버티고 무너졌다는 것이 백두산 화산폭발로 멸망을 재촉 했는가 하는 추측도 해 봅니다.~~!! )

다음은 이탈리아 서쪽 지중해에 있는 카프리 섬을 방문 하였습니다.

봄베이 광장에서

봄베이 미라

베수비오 화산 분화구

. 이탈리아 환상의 카프리 섬

-. 지중해 연안의 깨끗한 바다 속을 섬 환상의 섬이었습니다.                                

-. 물이 맑고 잔잔한 지중해의 풍광을 자아내는 섬 입니다.                                    

-. 1km를 혼자 바다와 산 풍경을 감상하며 리프트를 타고 혼자만의 생각에 잠기게    

하는 섬입니다.                                                                                

-. 이 섬에는 단 하나밖에 없는 교차로가 인상적 이었습니다 .                               

-. 해수욕하고 샤워하지 않아도 되는 바닷가의 맑은 물은 유리알처럼 아름다웠습니다.

-. 정상(480m)에서 나포리. 쏘렌토를 볼 수 있는 섬, 절벽 아래 바다는 장관이었습니다.

-.육지로 둘러싸여 파도 없는 잔잔한 지중해 바다는 신기 했습니다 .                       

   -.석회암 물이 많아 물고기가 풍부하지 못한 바다 와 물고기회를 잘 먹지 않은 유럽인들의 특성을 알았습니다.

 혼자서 고독을 삼키면서

카프리섬 정상에서 본 지중해 바다

카프리섬 해안에서 관광객

이탈리아 물의도시 베니스

-.전쟁을 피해서 안전한 지역으로 이주한 사랍들이 개발한 땅입니다.        

-. 베니스는 12개의 섬으로 구성되었으며 451개의 다리로 이어져 있습니다.

    -.나무로 축대를 쌓아서 물속에 흙을 끌어 모아 육지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물이 없어서 집 마당이나 광장에 파이프를 연결해 빗물을 모아서 모래로 정수를

 하여 식수와 목욕물로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세계 최초 정수기)           

-.건물의 하중을 줄이기 위해 6층 이상의 건물은 신축 허가가 나지 않습니다.

-. 바닷물이 짜서 나무가 자라기가 어렵고 생수와 목욕물이 부족합니다.     

 -.베니스는 고대에는 아시아와 유럽과 교량적 역할을 하였답니다.               

-.프랑스가 점령 전에는 유럽에 해상 왕국으로 세력이 막강하였다고 합니다.

-.1,000년간 "아드리해의 여 왕국"으로서 군립 하였다고 합니다.                

(베네치아 공화국으로 해양강국)

         -. 우리나라 탈렌트 차승원이 순창아~~!! (고추장) 라고 외치는 다리가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베니스에서 수상 택시타고 관광

이 다리가 가장 크고 유명하죠~!!

이탈리아 벤허 영화 촬영장

벤허 영화는 명화로 우리들에게 유명 합니다.

벤허 영화 촬영장

  이탈리아 피렌체 에서

-.15도 각도로 기울고 있어도 넘어가지 않고 바티고 서 있는 사원은 명물임에 틀림이 없었습니다.

-.정치, 문화, 사회적 중심지인 시노리아 광장은 푸른 잔디와 어우러져 평화로운 공원이었습니다.

-.시노리아 광장에서 일광욕과 데이트를 하고 있는 시민의 모습은 평화로웠습니다.       

-.기념 촬영에 협조해주신 이탈리아 여대생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섬세하면서 아름답죠~!!

이탈리아 소렌토 항구

-. 돌아오라 쏘렌토 항구~~~ (세계적인 미항)                                                   

-. 물이 깨끗하여 바닷가에서 놀고 샤워를 하지 않는 바닷가 세계적인 미항이며 노래도

 유명 합니다.

-.바다 속이 훤히 들여 다 보이는 항구 아름다운 항구입니다.                                

-. 절벽위에 건물과 맑고 깨끗한 지중해 해안이 조화를 이룬 항구~~!!                      

  -.항구로 가는 진입로는 1개뿐이며 절벽을 깍아서 길을 만들었습니다.                        

-.쏘렌토는 반도의 서북쪽에 위치한 나폴리 근처의 도시로 예전부터 나폴리와 인접한   

해양휴양지로 명성이 높았습니다.

  -.쏘렌토는 소공에 목조 품과 치즈 올리브유 레몬철로 불리는 지방특산물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주요산업이 관광입니다.

    -.쏘렌토는 나폴리 만의 색조와 친숙한 소음 그리고 오렌지 숲으로 쌓여있는 역사와 예술을 자랑하는 평화와 고요의 천국입니다.

조영남-돌아오라 쏘렌토로(1986년) 조영남 노래/ 영원한 자유-조영남

       누구를 기다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음은 참으로 좋은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탈리아의 작지만 아름다운 항구 "쏘렌토", 그 쏘렌토를 중심으로 "돌아오라 쏘렌토로", "오 나의 태양" 등이 만들어졌죠.

       전해지는 얘기로는 그 먼 옛날, 고위공직자에게 쏘렌토의 작은 마을에도 우체통을

        만들어 달라 부탁했고, 그 약속을 잊지 않고 기다린다는 마음을 담은 노래라는데...

        절벽 위에 세워진 작은 도시 쏘렌토.지중해의 에머랄드 빛 물결과 올리브 향 가득한 바다와 볼 것 많은 쏘렌토!

        이 마을로 돌아오라는 노래를 수도 없는 사람들이 불렀고, 방문하였지만 1986년

         TV 공연에서 부르신 조영남씨의 노래를 들으며 그 쏘렌토로 음악 여행을 같이 떠나 보겠습니다.

"돌아오라 쏘렌토로"

아름다운 저 바다와 빛나는 저 태양

  내 가슴 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다

  아름다운 동산에서 향기로운 동산에서

  내게 준 그 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간 그대를 나만 홀로 사모하여

잊지 못할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 오라 나를 잊지 말고 ............

돌-아 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돌아오라 쏘렌토 항구~~~ (세계적인 미항) 

돌아오라 쏘렌토 항구~~~ (세계적인 미항) 

돌아오라 쏘렌토 항구~~~ (세계적인 미항) 

돌아오라 쏘렌토 항구~~~ (세계적인 미항) 

돌아오라 쏘렌토 항구~~~ (세계적인 미항) 

  로미오와 쥬리엣

-.아무리 만 저도 경범죄와 성폭력 죄에 무관한 쥬리엣의 유방~~!!

-.성별(남, 여)를 가리지 않고 만져 보고 싶은 그 젓 가슴~~!!       

  -. 왼쪽 가슴을 만지면 행운이 생기며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적인

이야기가 유명합니다.

-. 로미오와 쥬리엣 영화로 너무도 유명한 작품이자 예술입니다.   

-. 사랑의 편지를 주고받았다는 베란다도 유명합니다.               

                -.시내 모두가 대리석을 장식되어 있고 사람이 다니는 보도에도 대리석으로

 장식 되어 있습니다.

        -. 거리에 물건도 모두 명품이지만 건물 하나하나 하나가 모두 명품입니다.

-. 하수구 뚜껑도 대리석으로 정고하게 만들었더군요.           

프랑스 관광

-.프랑스는 산이 거의 없고 구릉지이기 때문에 푸른 녹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비슷해요. 유채꽃 많은 것은. 겨우살이 들이 많은 것도 특징입니다. 산이 없고, 양과 소와 초지뿐입니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세계3대 박물관 중 하나이며 많은 보물이 소장되어 있으며 보물급 문화재가 30만점이 넘는 작품을 소장되어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는 예술의 도시이자 시내에 있는 건물 하나하나가 예술 작품입니다.          

-.세느강에 떠있는 배들이 주택으로 이용되며 가격도 비싸다.(집이 기동력을 발휘한다)

-.세느강 유람(주간) 으로 시내에 널려있는 명소를 볼 수 있습니다.

  야간에는 세느강을 유람하면서 에펠탑 야경을 보면서 에펠탑 불꽃 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야간 세느강 유람선을 타는 것 보다는 주간 세느강 유람선을 타는 것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세느강과 다리들은 그리고 건축물들이 우리나라와 너무 차이가 많고 예술성이 뛰어나게 보였습니다.

초원에서 집은 그림 보다도 아름답습니다.

프랑스 몽마르뜨 언덕

-.여기는 몽마르주 언덕. 우리나라 서울에 있는 남산 (250m) 보다 낮은 산이라기 보 다 언덕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올라가면 파리 시내가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에펠탑과 함께 파리 시내 볼 수 있는 곳이죠. 관망이 아주 좋은 언덕입니다.

-.몽마르뜨 언덕은 파리 시내에서 구릉지대로서 우뚝 선 언덕~(약150m)정도의 언덕 에

    성당을 지어 사원으로 활용하면서 세계적인 관광지로 유명해지면서 관광객이 많이 오는 곳입니다.

-.몽마르뜨 언덕에 올라가면 바이올린의 즉흥연주를 감상 할 수 있고 신혼여행을 온 신랑, 신부도 많이 볼 수 있는 언덕입니다.

프 랑 스 에 펠 탑

에펠탑은 1889년 프랑스 혁명 100돌 기념 '파리 만국박람회(EXPO)' 때 세워진 높이

  약 324m의 격자형 철탑. 탑의 이름은 이 탑을 세운 프랑스 건축가인 에펠 (Alexandre      Gustave Eiffel 1832∼1923)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뉴욕 <자유의 여신상>의 골격도 그의 설계에 따른 것이다.

처음 에펠탑이 세워질 때에만 해도 사람들은 회의의 눈으로 바라보았다.

     지금까지 한 번도 지어진 적이 없는 모양 에다,이집트의 가장 큰 피라미드 보다 2배나

    높은 검은 철물이 세워진다는 데 반감을 가졌다. 하지만 에펠은 적은 노동력과 싼 비용으로 25개월 만에 이 탑을 세워버렸다.                                                      

에펠탑은 한발 앞서 철로 대표되는 산업사회가 찾아왔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디자인이다. 에펠탑은 이후 파리의 대표적인 명물로 사랑을 받게 되었으며, 1985년 야간 조명시설이 설치된 이후 파리의 아름다운 야경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

~~~ 특이 사 항~~~

-. 세느강에서 본 에펠탑 야경은 정말 아름답고 멋진 탑입니다.

-. 세느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본 에펠탑 불꽃 춤은 장관이었습니다.

-. 최고 높이 : 324m까지 올라가려면 1개월 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 세느강이 비가와 강 수위가 높아져 2층 배를 탈 수 없었습니다.

-. 세느강 강상위의 집들은 시중 가격보다 비싸다고 합니다.

-. 파리 중심지역에 탑을 세웠으며 초장기에는 파리시민이 탑 설치를 반대했지만 지금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변모 하였습니다.

-. 세느강위에 설치된 30 여개의 다리 주변만 보더라도 예술성이 뛰어난 건물과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11-  

파리시내 에펠탑

파리시내 에펠탑

웅장하면서 정교해요.

세느강 모습

에펠탑에서 본  공원

  루브르 박물관 보물

-. 루브르 박물관은 30만점 넘는 작품(보물)을 소장 전시하고 있다.

-.라폴레옹의 승리를 기념하기위해 개선문이 박물관내에 지어졌다.

-.비너스로 유명한 조각 동상도 소장되어있습니다.                    

-.모나리자 사진 원본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집트 피라미드 모형도 박물관 광장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건물 하나하나가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이며 그림도 넘 섬세하고 정교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성수기에는 1일 10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다고 합니다.             

루브르 박물관 전경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프랑스 파리 개선문

-. 프랑스 개선문은 3개 가있습니다 (루부르 박물관 내, 파리 시내 위치)

           -.프랑스 전쟁의 영울 라폴레옹은 3번째 개선문을 준공식을 마치지 못하고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 개선문은 전쟁의 승리를 기념하고 전사자의 영혼을 기념하기위해 건립 했다고 합니다.

               개선문 안쪽에 프랑스 국기는 너무도 조국에 대한 충성심과 국가관을 상징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우리나라도 서대문 독립문에 태극기를 게양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프랑스 파리 개선문

프랑스 파리 개선문

프랑스 파리 개선문

프랑스 파리 개선문

독일 하이델 베르그에서

-.독일의 히이데 베르그는 대학의 도시로서 하이델 베르그성 있어 유명한 도시입니다.

-. 네카강 다리 중 가장 오래된 카를테오 도어 다리가 있고 운하로도 유명합니다.      

-. 유명한 철학가의 길에서 네카강과 하이델 베르그 성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 시민축제 인 마라톤 대회를 하고 있었으며 이색적인 행사였습니다.                   

-. 담 벽에 나무는 너무도 인상적이고 고풍스런 나무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 크리스마스 백화점에는 다양각색의 추리가 진열되었습니다.                            

-.멋진 가로수가 있는 네카강 주변에는 인상적인 가로수가 부러웠습니다.             

대표적인 하이델 베르그성을 간단하게 성명 드리겠습니다.                         

      하이델 베르그성은 하이델베르크에 있으며, 1225년 팔츠백(伯) 오토 비텔스바흐가

 축조하였다고 합니다.

      당시의 성은 현재의 성보다 더 높은 산허리에 있었는데,1537년 낙뢰(落雷)로 파괴된 뒤 현재의 자리에 옮겨졌다.

      그 후 30년 전쟁을 비롯한 잇단 전란으로 황폐해졌는데, 제2차 세계대전 후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고 합니다.

      축성(築城) 양식은 독일-네덜란드 르네상스풍의 성관(城館)과 중세풍 성새(城塞)의 일부가 혼용되어 있다. 성은 시의 중심에서 도보로 약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지하실에는 거대한 술 창고가 있는데, 그 안에 있는 가장 큰 술통은 22만ℓ의 술을

 저장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리와 어우러진 하이델 배르그성

하이델 베르그성 모습

독일 퓌센 백조의 성

~~~ 주 요 특 징~~~

-.독일 로이비드 2세의 비극이 담긴 노이슈반슈타인 성입니다.                   

-.독일 : 퓌센 ( 백조의 성 : 아들 성- 아버지 성은 조금 낮은 곳에 있습니다. )

-.높은 다리 위에서 내려가는 물 폭포를 촬영하기 에는 힘든 촬영 이었습니다.

         -.너무도 환상의 성 (왕궁) 이었으며 백조의 성 뒤로 흐르는 하천의 폭포도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폭포 위에 다리에서 본 백조의 성과 백조의 성에서 본 폭포와 다리는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백조의 성을 올라가는 방법은 리무진 버스나, 마차, 도보로 이동하면 됩니다.

구름 다리에서본 폭포 물줄기

백조의성 모습 (아들성)

구름다리에서 촬영하는데 힘들었습니다.

카메라를 당겨서 촬영하니 너무도 맑고 깨끗해요.

독일 로렐라이 언덕

    -.독일장크트고 아르스하우젠 부근의 라인강(江)이 유유히 흐르고 있었으며 이름만큼

      아름  다웠습니다.

       높이가 132m 의 큰 바위 로렐라이는 기다림의 바위 ~~!!

      이 언 덕에 독일 국기가 휘날리고 있는 것을 보니 독일 국민들의 애국심이 대단한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 인어공주의 목소리가 아름다워 뱃사공들이 넔을 잃고 바라보다가 난파당 했다는 전설

       이 유명하며 물살도 거세고 유속도 빨랐습니다.

   -. 이름다운 노랫소리로 뱃사람들을 유혹한다는 물의 요정에 관한 이야기가 유명합니다.

    -.지금은 명승지로 유명하지만 옛 부터 폭이 좁고 휘었을 뿐만 아니라 물결이 거칠어

       이곳을 지나가는 뱃사람에게 매우 위험한 강입니다.

    -. 수상교통을 원활히 하기위해 19세기부터 자주 고치고 큰 배들이 다닐수 있도록 1970

        년대에 수로 공사를 했다.

       로렐라이 언덕에서 그때 그 전설을 생각하면서 유명한 글을 읽어봅니다.

독일 로렐라이 언덕

모나코 왕궁

              -.작은 나라이지만 아름답고 러셔리한 모나코 왕국입니다.

              -.지중해 해안을 끼고 있는 왕국 (조금만한 소왕국)이며 해안으로 접근이 

                 용이한 나라입니다.

              -.태양이 크고 강렬한 나라이며 그늘에만 들어가면 정말 시원한 나라입니다.

              -.영국의 버킹검처럼 왕국 근무 교대식도 유명합니다.

모나코 왕궁

모나코 왕궁

모나코 왕궁

모나코 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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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남]

몇 나라는 직접 가 본 곳,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