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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의 일곱 봉인 심판과 마태복음 24장 비교 분석_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21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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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21
21 계시록의 일곱 봉인 심판과 마태복음 24 비교분
계6:1-17 - 1 내가 보매 [어린양]께서 그 봉인들 중의 하나를 여시더라.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짐승 중의 하나가 천둥소리 같은 소리로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계6:2 이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관을 받으매 그가 나아가서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
계6:3 그분께서 둘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었는데 둘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매
계6:4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위에 탄 자가 땅에서 화평을 제거하는 권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들이 서로 죽이게 하려 함이라. 또 그가 큰 칼을 받았더라.
계6:5 그분께서 셋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셋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이에 내가 보니, 보라, 검은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계6:6 또 내가 들으니 네 짐승의 한가운데서 한 음성이 이르되, 일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일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너는 주의하여 기름과 포도즙은 해치지 말라, 하더라.
계6:7 그분께서 넷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넷째 짐승의 음성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계6:8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계6:9 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간직한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보았는데
계6:10 그들이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오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여, 주께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사 우리 피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는 일이 얼마나 더 지속되리이까? 하더라.
계6:11 그분께서 그들에게 각각 흰 예복을 주시며 또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해 그 수가 찰 때까지 그들이 아직 조금 더 안식해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더라.
계6:12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는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달은 피같이 되며
계6:13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릴 때에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계6:14 하늘은 두루마리가 함께 말리는 것 같이 말려 떠나가며 모든 산과 섬도 그들의 자리에서 옮겨지매
계6: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총대장들과 용사들과 모든 남자 노예와 모든 자유로운 남자가 동굴과 산들의 바위들 속에 숨고
계6:16 산들과 바위들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왕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계6:17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21 계시록의 일곱 봉인 심판과 마태복음 24장 비교 분석
계시록은 읽고 지키면 복을 받는 책이다(1:3). 복이 넘치는 책을 주신 주님께 감사한다.
기독교와 타 종교의 차이: 예언 유무
기독교의 하나님: 역사를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시는 분 History
그래서 성경은 수천 개의 예언을 담고 있다. 다니엘서, 계시록은 전체가 예언앞날을 쥐고 계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자.
성경 연구, 계시록 연구, 먼저 숲을 보고 나무를 보아야 한다.
지난 2주
1. 계6-19장 전체 구조, 계시록은 3분의 2가 구약 성경과 연관됨, 히브리 묵시 문학 이런 차원에서 7봉인, 나팔, 금병 심판을 이해해야 한다(*).
6장의 일곱 봉인 심판, 내용, 전반적인 개요,
일곱 봉인 책(*)의 봉인을 떼신다.
1. 첫째 봉인
- (6:1-2) - 1 내가 보매 [어린양]께서 그 봉인들 중의 하나를 여시더라.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짐승 중의 하나가 천둥소리 같은 소리로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2 이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관을 받으매 그가 나아가서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1 내가 보매 [어린양]께서 그 봉인들 중의 하나를 여시더라.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짐승 중의 하나가 천둥소리 같은 소리로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
흰 말과 거기에 탄 자, 적그리스도의 등장, 19장의 그리스도가 아니다.
2. 둘째 봉인(6:3-4) - 3 그분께서 둘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었는데 둘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매
4 -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위에 탄 자가 땅에서 화평을 제거하는 권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들이 서로 죽이게 하려 함이라. 또 그가 큰 칼을 받았더라.
붉은 말 전쟁, 붉은 색(피), 칼(전쟁), - 마24:6-7 - 6 또 너희가 전쟁들과 전쟁들의 소문을 들을 터이나 주의하여 불안해하지 말라.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마24:7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 살전5:3 -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때에 아이 밴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하는 것 같이 갑작스러운 파멸이 그들에게 임하나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리라.
그가 땅에서 평화를 제거함
3. 셋째 봉인
(6:5-6) - 5 그분께서 셋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셋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이에 내가 보니, 보라, 검은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네 짐승의 한가운데서 한 음성이 이르되, 일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일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너는 주의하여 기름과 포도즙은 해치지 말라, 하더라.
검은색 말, 저울, 음식 다는 기구, 기근, 배급제 시행
4. 넷째 봉인
(6:7-8) - 7 그분께서 넷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넷째 짐승의 음성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계6:8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창백한 말, 사망과 지옥
5. 다섯째 봉인
(계6:9-11) - 9 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간직한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보았는데 10 그들이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오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여, 주께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사 우리 피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는 일이 얼마나 더 지속되리이까? 하더라.
11 그분께서 그들에게 각각 흰 예복을 주시며 또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해 그 수가 찰 때까지 그들이 아직 조금 더 안식해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더라 (*)
제단 아래 있는 죽임 당한 자들의 혼, 아마도 후반부 3년 반 기간에 순교당해 제물이 된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의 순교(특히 유대인들)
6. 여섯째 봉인
(6:12-13) - 12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는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달은 피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릴 때에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 천체들의 변화
7. 주의 날의 심판
(6:14-17) - 14 너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므로 죄가 너희를 지배하지 못하리라.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므로 죄를 지으리요?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 너희 자신을 누구에게 종으로 내주어 순종하게 하면 너희가 순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죄의 종이었으나 너희에게 전달된 교리의 그 틀에 마음으로부터 순종하고
이로써 7년이 다 지나감,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요19장) (*)
마태복음 24장
예수님이 가장 많이 하신 말씀 중 하나, 내가 다시 온다, 친히 재림에 대하여 재림의 때에 대하여 가장 많이 말씀하심
특별히 마태복음 24장은 장 전체가 재림의 때, 징조에 대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계시인 계시록이 조화를 이루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그래서 오늘 < >, 마태복음 24장 설명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마태복음 24장에 걸려 넘어진다.
-마24:29-30 - 29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때에 사람의 [아들]의 표적이 하늘에 나타나고 그때에 땅의 모든 지파가 애곡하며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가지고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보리라.(*) 환난 통과 후 예수님의 재림
그래서 성경도 전체 숲을 먼저 보고 나무를 보아야 한다.
마태복음 23장 후반부 설명
마태복음 24장을 이해하려면 23장까지의 일과 24장이 나온 이유를 알아야 한다.
1. 예수님은 1차적으로 누구에게 오셨는가? 당연히 우리, 신약시대 성도, 과연 그럴까?
2. 예수님은 구약 시대에 사셨는가, 신약 시대에 사셨는가?
3. 고정 관념을 깨야 한다.
이 두 가지가 해결되지 않으면 절대로 성경과 성경의 예언을 풀 수 없다.
성경대로 답하기
1. 사도 바울의 말(롬15:8-9) - 8 이제 내가 말하거니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리를 위해 할례자들의 사역자가 되신 것은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들을 확증하려 하심이요,
롬15:9 또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긍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니 이것은 기록된바, 이런 까닭에 내가 이방인들 가운데서 주를 시인하며 주의 이름을 향해 노래하리이다, 함과 같으니라. (*)
2. 사도 바울의 말(갈4:4-5) - 4 그러나 충만한 때가 이르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있게 하셨나니 5 이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구속하시고 또 우리가 아들로 입양되게 하려 하심이라. (*)
3. New Testament 마26:28 - 이것은 죄들의 사면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린 나의 피 곧 새 상속 언약의 피니라.
결론: 예수님은 구약 시대에 태어나셔서 구약시대를 마무리하시고 신약 시대를 여심(히9:16-17) - 16 상속 언약이 있는 곳에는 또한 반드시 상속 언약하는 자의 죽음이 필히 있어야 하나니
히9:17 상속 언약은 사람들이 죽은 뒤에라야 효력이 있고 상속 언약하는 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아무 힘이 없느니라. (*)
(*)
예수님 사역의 대상: 거의 100% 구약 시대 유대인
오신 목적: 유대인들에게 메시아 왕국을 주시려고, 예수님의 선포 내용, 사도들의 선포 내용
- (마10:5-7) - 5 예수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방인들의 길로도 들어가지 말고 사마리아 사람들의 어떤 도시로도 들어가지 말며 6 오직 이스라엘의 집의 잃어버린 양들에게로 가라. 7 너희는 가면서 선포하여 이르되,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라 (*)
누구에게만 가야 하는가? 이스라엘 집에게만, 왕국의 복음
그런데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경륜이 바뀌면서 모든 창조물에게(마28, 막16)
이 차이를 인식해야 한다.
이 일을 위해 3년 반 동안 일하셨으나 유대인 지도자들의 거센 반발, 백성의 무지
종교인들에 대한 매서운 정죄의 말씀(마23 초반부),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8번, 13-16, 23, 25, 27, 29) - 13 그러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사람들에게 하늘의 왕국을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아니하며 안으로 들어가려 하는 자들도 허락하지 아니하는도다.
14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과부들의 집을 삼키고 겉치레로 길게 기도하나니 그런즉 너희가 더 큰 정죄를 받으리라. 15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개종자 하나를 만들기 위해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만들면 그를 너희보다 두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16 너희 눈먼 안내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이르되, 누구든지 성전을 두고 맹세하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거니와 누구든지 성전의 금을 두고 맹세하면 그는 빚진 자라! 하는도다.
2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바치되 율법의 더 중대한 문제인 판단의 공의와 긍휼과 믿음은 무시하였도다. 너희가 마땅히 이것들을 행하였어야 하거니와 다른 것도 행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말아야 하느니라. 25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속은 강탈과 과도함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7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는 마치 회칠한 돌무덤 같도다. 그것은 겉으로는 참으로 아름답게 보이나 속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부정한 것으로 가득하도다. 29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대언자들의 묘를 만들고 의로운 자들의 돌무덤을 수리하며
그리고 이스라엘의 미래에 대한 말씀(37-39절) - 37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대언자들을 죽이고 네게 보낸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자기 병아리들을 자기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얼마나 자주 네 자녀들을 함께 모으려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버림받아 너희에게 황폐하게 되었느니라. 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말하기를,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이제부터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
거의 우실 상태: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눅19:41-44) - 41그분께서 가까이 오사 그 도시를 보시고 그 도시로 인해 슬피 우시며 42 이르시되, 적어도 이 날 즉 네 날에만이라도 너 곧 네가 네 화평에 속한 일들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으리요! 그러나 지금 그 일들이 네 눈에 숨겨졌도다. 43 날들이 네게 이르리니 그때에 네 원수들이 네 주위에 도랑을 파고 너를 둘러싸서 사면으로 가두며
44 또 너와 네 안에 있는 네 자녀들을 땅에 쓰러뜨리고 네 안에서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를 돌아보는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하시니라.
너희가 원치 아니하는도다(37) " 우리는 어떤가? ★★★
너희 집의 ‘집’(38) " 이스라엘의 집 혹은 하나님의 집 즉 성전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하나님의 집은 아무것도 아니다. 너희가 존중히 여기는 이 성전도 내가 떠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황폐함 그 자체이다. 그러고 나서는성전을 떠나신다(24:1) - 그분께서 가까이 오사 그 도시를 보시고 그 동시로 인해 슬피 우시며
3년 반의 공생애 마감, 재림하실 것 예고, 다니엘의 70이레(*)
다니엘의 70이레
유대인들은 야곱의 고난의 때
- (단12:1 - 그때에 네 백성의 자손들을 위하여 일어서는 큰 통치자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고난의 때가 있으리니 그것은 민족이 있은 이래로 그때까지 결코 없었던 고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이 구출을 받되 책에서 발견된바 기록된 모든 자가 구출을 받으리라.
- 렘30:7 - 아아, 슬프도다! 그 날이 커서 그것과 비길 날이 없나니 그 날은 곧 야곱의 고난의 때로다. 그러나 그가 그 고난에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
를 당할 때에야 비로소 민족적으로 회심하고
(사26:12-21) - 12 {주}여, 주께서 또한 우리의 모든 일을 우리 안에서 이루셨사오니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화평을 정하시리이다.
13 오 {주} 우리 [하나님]이여,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지배하였사오나 우리가 오직 주를 힘입어 주의 이름을 언급하리이다.
14 그들은 죽었은즉 살지 못하겠고 사망하였은즉 일어나지 못하리이다.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을 징벌하시며 멸하사 그들에 대한 모든 기억을 사라지게 하셨나이다.
15 오 {주}여, 주께서 그 민족을 번창하게 하시고 그 민족을 번창하게 하셨나이다. 주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그 민족을 땅의 모든 끝까지 멀리 옮기셨나이다. 16 {주}여, 그들이 고난 중에 주를 찾았사오며 주의 징계가 자기들 위에 임할 때에 기도를 쏟아 부었나이다. 17 오 {주}여, 아이 밴 여인이 출산할 때가 가까이 이르러 고통 중에 산통을 겪으며 부르짖음같이 우리가 주의 눈앞에서 그러하였나이다.
18 우리가 아이를 배고 고통 중에 있었으나 마치 바람 같은 것을 낳아서 우리가 땅에서 어떤 구출도 이루지 못하였고 세상의 거주민들도 넘어뜨리지 못하였나이다. 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겠고 그들이 나의 죽은 몸과 함께 일어나리이다. 흙 속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할지어다. 주의 이슬은 채소의 이슬 같으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놓으리로다.
20 내 백성아, 올지어다. 너는 네 방들로 들어가 네 주변의 네 문들을 닫고 격노가 지나갈 때까지 잠시 숨을지어다.
21 보라, {주}께서 자신의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주민들의 불법으로 인하여 그들을 벌하시나니 땅이 또한 자기의 피를 드러내고 자기의 죽임 당한 자들을 다시는 덮지 아니하리라.
그분을 메시아로 받아들인다
- (롬11:26-27 -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것은 기록된바, 시온에서 구출자가 나와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돌이키리니 27 내가 그들의 죄들을 제거할 때에 이것이 그들을 향한 내 언약이니라, 함과 같으니라.
- 히8:8-12 - 8 그들에게서 흠을 발견하시고 그분께서 이르시되,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그때에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과 새 언약을 맺으리라. 9 그것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고 나오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에 따른 것이 아니니라. 그들이 내 언약 안에 머물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을 중히 여기지 아니하였노라. [주]가 말하노라.
10 그 날들 이후에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곧 내가 내 법들을 그들의 생각 속에 두고 그들의 마음속에 그것들을 기록하여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한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11 그들이 각각 자기 이웃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말하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가장 작은 자로부터 가장 큰 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라. 12 내가 그들의 불의에 대하여 긍휼을 베풀고 다시는 그들의 죄들과 그들의 불법들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느니라. )
스가랴서 13장 8-9 - 8 {주}가 말하노라. 그 온 땅에서 그 안의 삼분의 이는 끊어져 죽을 것이요, 오직 삼분의 일만 그 안에 남으리라. 9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고 은을 정제하듯 그들을 정제하며 금을 단련하듯 단련하리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며 또 말하기를, 그것은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리라.
인구의 3분의 2가 죽임을 당함(*)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을 찬송할지어다(시118:26) -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우리가 {주}의 집에서부터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마태복음 24장은 바로 유대인들의 고난의 때를 이야기한다. 그분의 재림 때에는 유대인들이 그분을 메시아로 받아들일 것이다.
AD 70년부터 주님의 재림 때까지 성전(집)은 지어지지 못한다.
1948년 5월 독립, 1967년 6월 예루살렘 탈환 지금도 성전을 지으려고 열심을 내고 있다. - 그러나 여전히 불신 가운데 있다.
어느 정도로 불신과 무지가 큰가? 사람의 힘으로는 바꿀 수 없다.
그래서 창세 이후로 없었던 대환난이 예고되어 있다. 주변국들의 질투, 도와주던 국가들의 기권 결국 두 손을 들고 항복한다
- (슥12:10 -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주민들 위에 은혜의 영과 간구하는 영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나 곧 자기들이 찌른 나를 바라보고 사람이 자기 외아들을 위하여 애곡하듯 그를 위하여 애곡하며 사람이 자기의 처음 난 자를 위하여 쓰라리게 슬퍼하듯 그를 위하여 쓰라리게 슬퍼하리로다.
- 슥13:1 -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기 위한 샘이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의 거주민들을 위해 열리리라. )
마태복음 24장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경륜이 멈추어짐
- (롬11:1, 25-27) - 1 그러면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버리셨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 사람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에 속한 자니라.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로운 것으로 여기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에 대해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그것은 곧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이를 때까지 일부가 눈머는 일이 이스라엘에게 생긴다는 것이라 27 내가 그들의 죄들을 제거할 때에 이것이 그들을 향한 내 언약이니라, 함과 같으니라. (*)
마24:1-3 매우 중요함: :1 예수님께서 성전을 떠나서 가실 때에 그분의 제자들이 성전의 건물들을 보여 드리려고 그분께 나아오매
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아니하느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서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지 아니하고 다 무너지리라, 하시니라.
3 그분께서 올리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은밀히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에게 말씀해 주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들이 있으리이까? 또 주께서 오시는 때의 표적과 세상 끝의 표적이 무엇이리이까? 하니
1-2절, 성전의 황폐함
제자들의 질문
1. 어느 때에 이런 일들이 있는가?, 2. 주님의 재림의 표적은 무엇인가?, 3. 세상 끝의 표적은 무엇인가?
천주교 어거스틴, 칼빈주의자들, 대다수 프로테스탄트들, 마24의 모든 일들이 AD 70년 예루살렘의 멸망 때에 다 이루어졌다.
이것은 명백한 거짓말, 일부는 맞는다. 성전의 황폐화, 그러나 주님이 재림하셨는가? 세상의 끝이 왔는가?
정상적인 성도라면 이것이 재림의 때에 이루어질 것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매우 쉬운 문제이다. 그러나 칼빈주의 등의 틀이 눈을 가로막아 보지 못한다
첫째 질문에 대한 답변: 그때에 어떤 일들이 있느냐?
첫째 봉인: 적그리스도, 마24:4-5 - 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도록 주의하라.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 하며 많은 사람을 속이리라.
- 계6:1-2 - 1 내가 보매 [어린양]께서 그 봉인들 중의 하나를 여시더라.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짐승 중의 하나가 천둥소리 같은 소리로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2 이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관을 받으매 그가 나아가서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이 중에 하나 전 세상을 다스리는 자 등장함
그런데 그는 활만 들고 있지 화살은 없다
즉 그는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평화적으로 세상을 손아귀에 넣는다. 이스라엘과도 7년 평화 조약, 세상과도 평화 조약, 평화 무드
- (단8:25) - 그가 또 자기의 정책을 통하여 자기 손에서 속임수가 형통하게 하고 자기 마음속에서 자신을 높이며 평화를 빌미로 많은 사람을 멸할 것이요, 또 그가 일어서서 통치자들의 통치자를 대적할 터이나 그가 손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무너지리라.
그런데 평화가 깨진다. 3년 반 뒤 성전에 들어가 하나님 행세
- (살전5:3) -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때에 아이 밴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하는 것 같이 갑작스러운 파멸이 그들에게 임하나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리라.
둘째 봉인: 전쟁,
- 마24:6-7 - 6 또 너희가 전쟁들과 전쟁들의 소문을 들을 터이나 주의하여 불안해하지 말라.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계6:3-4 - 3 그분께서 둘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었는데 둘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매 4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위에 탄 자가 땅에서 화평을 제거하는 권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들이 서로 죽이게 하려 함이라. 또 그가 큰 칼을 받았더라.
셋째 봉인: 기근,
- 마24:7 -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 계6:5-6 - 5 그분께서 셋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셋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이에 내가 보니, 보라, 검은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네 짐승의 한가운데서 한 음성이 이르되, 일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일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너는 주의하여 기름과 포도즙은 해치지 말라, 하더라.
넷째 봉인: 사망과 역병,
- 마24:7-8 - 7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고통의 시작이니라.
- 계6:7-8 - 7 그분께서 넷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넷째 짐승의 음성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8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다섯째 봉인: 순교,
- 마24:9-13 - 9 그때에 그들이 너희를 넘겨주어 고통 받게 하고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으로 인해 모든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고 서로 배반하여 넘겨주며 서로 미워하고 11 많은 거짓 대언자가 일어나 많은 사람을 속이며 12 불법이 성행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 계6:9-11 - 9 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간직한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보았는데 10 그들이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오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여, 주께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사 우리 피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는 일이 얼마나 더 지속되리이까? 하더라. 11 그분께서 그들에게 각각 흰 예복을 주시며 또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해 그 수가 찰 때까지 그들이 아직 조금 더 안식해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더라.
마태복음 24장의 대상은 100% 유대인들이다.
- 24:9, 15 -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식으로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게 하옵시며 15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의 너희는 100% 유대인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의 끝은 목숨의 끝이 아니라 환난기 끝이다.
이때에는 왕국의 복음이 선포됨(마24:14) -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은혜의 복음(교회의 복음)이 아니다.
둘째 질문에 대한 답변: 주님의 재림의 표적은 무엇인가?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
- 마24:15 -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 단9:27 -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대환난: 마24:16-22 - 16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할지어다. 17 지붕에 있는 자는 자기 집에서 무엇을 취하려고 내려가지 말며 18 들에 있는 자는 옷을 가지러 되돌아가지 말지어다. 19 그 날들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20 그러나 너희의 도피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너희는 기도하라.
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22 그 날들이 짧아지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로되 선택 받은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짧아지리라.
- 단12:1 - 그때에 네 백성의 자손들을 위하여 일어서는 큰 통치자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고난의 때가 있으리니 그것은 민족이 있은 이래로 그때까지 결코 없었던 고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이 구출을 받되 책에서 발견된바 기록된 모든 자가 구출을 받으리라.
셋째 질문에 대한 답변: 세상 끝의 표적은 무엇인가?
여섯째 봉인: 천체들의 변화,
- 마24:29-30 -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 계6:12-17 - 12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는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달은 피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릴 때에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함께 말리는 것 같이 말려 떠나가며 모든 산과 섬도 그들의 자리에서 옮겨지매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총대장들과 용사들과 모든 남자 노예와 모든 자유로운 남자가 동굴과 산들의 바위들 속에 숨고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왕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예수님이 오시면 천년왕국 설립, 들어갈 자들과 못 들어가는 자는 구분
- (마25:31-46) - 31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 중에 모든 거룩한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의 영광의 왕좌에 앉아서 32 모든 민족들을 자기 앞에 모으고 목자가 염소들로부터 자기 양들을 갈라내듯 그들을 일일이 분리하여 34 그때에 [왕]이 자기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오라, 내 [아버지]께 복 받은 자들아, 너희는 세상의 창건 이후로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왕국을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마를 때에 너희가 내게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너희가 나를 받아들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너희가 내게 옷을 입혔으며 내가 병들었을 때에 너희가 나를 찾아 왔고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에 너희가 내게 왔느니라, 하리니 37 그때에 그 의로운 자들이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느 때에 우리가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시게 하였나이까?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나이까?
38 어느 때에 우리가 주께서 나그네가 되신 것을 보고 받아들였나이까? 헐벗으신 것을 보고 주께 옷을 입혔나이까?
39 혹은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병드신 것이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주께 갔나이까? 하리라.
40 [왕]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들 내 형제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그것을 하였은즉 내게 하였느니라, 하고 41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내가 목마를 때에 너희가 내게 마실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43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너희가 내게 옷을 입히지 아니하였으며 병들었을 때와 감옥에 갇혔을 때에 너희가 나를 찾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리니 44 그때에 그들도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느 때에 우리가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주를 섬기지 아니하더이까? 하리라.
45 그때에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그것을 하지 아니하였은즉 내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리라.
46 그리하여 이들은 영존하는 형벌에 들어가되 의로운 자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이로써 왕국이 1000년 동안 세워짐
- (계20장, 6번의 천 년, 2-7절) - 1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로부터 내려와
2 마귀요 사탄인 그 용 곧 저 옛 뱀을 붙잡으니라. 그가 그를 붙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바닥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어 가두고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그가 더 이상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니라. 그 뒤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리라. 4 또 내가 보니 왕좌들과 그것들 위에 앉은 자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심판이 맡겨졌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그들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자기들의 이마 위에나 손 안에 짐승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더라. 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되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였더라. 이것은 첫째 부활이니라. 6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릴 권능을 갖지 못하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분과 함께 통치하리로다. 7 그 천 년이 다 차매 사탄이 자기 감옥에서 풀려나고
요약 결론
마24:29-30 - 29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때에 사람의 [아들]의 표적이 하늘에 나타나고 그때에 땅의 모든 지파가 애곡하며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가지고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보리라. 환난 통과 후 예수님의 재림, 이 재림은 휴거가 아니라 지상 강림(*)
교회는 이미 휴거되어 7년 환난기에 들어가지 않는다. 휴거와 지상 강림은 완전히 다르다.
계시록과 마태복음 정확히 일치한다.
계시록을 읽고 이해하고 지키면 복이 있다(계1;3).
우리는 결코 환난기에 들어가지 않는다. 감사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확하게 구원받았는가?
말씀에 대한 확신이 있는가?
예언의 하나님을 믿는가?
https://youtu.be/AC4-J-LQs88?list=PL4P6SBDceLgGeZKLQmUGvpqBZjJe0IxGo
144,000명의 정체와 환난기 성도들_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22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설교, (2022. 7.24)
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22
22 144,000명의 정체와 환난기 성도들
7:1-17 - 1 이 일들 뒤에 내가 보니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아 바람이 땅에나 바다에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더라.
계7:2 또 내가 보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진 다른 천사가 동쪽으로부터 올라와 땅과 바다를 해할 권능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음성으로 외치며
계7: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 안에 인을 찍어 그들을 봉인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계7:4 또 내가 봉인된 자들의 수에 대하여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십사만 사천이더라.
계7:5 유다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갓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계7:6 아셀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계7:7 시므온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계7:8 스불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라.
계7:9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계7:10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구원이 왕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하더라.
계7:11 모든 천사들이 왕좌와 장로들과 네 짐승 주위에 섰다가 왕좌 앞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여
계7: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무궁토록 있으리로다. 아멘, 하더라.
계7:13 장로들 중의 한 사람이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흰 예복을 차려입은 이 사람들은 누구냐? 또 그들이 어디서 왔느냐? 하매
계7:14 내가 그에게 이르되, 장로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와 자기 예복을 씻고 [어린양]의 피로 그것을 희게 한 자들이니라.
계7: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왕좌 앞에 있고 또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느니라. 또한 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실 터인즉
계7:16 그들이 다시는 굶주리지 아니하고 다시는 목마르지 아니하며 해나 어떤 열기도 그들 위에 내리쬐지 아니하리니
계7:17 왕좌의 한가운데 계시는 [어린양]께서 그들을 먹이시고 살아 있는 물 샘들로 그들을 인도하시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 하더라.
22 144,000명의 정체와 환난기 성도들
계시록은 읽고 지키면 복을 받는 책이다(1:3). 두려움과 공포의 책이 아니다. 복이 넘치는 책을 주신
주님께 감사한다.
목사의 직무: 하나님의 모든 계획을 가감 없이 알려야 한다
- (행20:27) - 이는 내가 지금까지 회피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모든 계획을 너희에게 밝히 말하였기 때문이라.
에스겔에게 주신 말씀(겔2). 그들이 들으려 하든지 들으려 하지 아니하든지 너는 내 말들을 그들에게 말할지니라.
오늘도 이런 명령에 따라 묵묵히 연이어서 계시록 7장을 강해하려 한다.
지난주, 계시록 6장과 마태복음 24장 비교, 거의 동일한 순서
1. 첫째 봉인(6:1-2) - 1 그 무렵에 제자들의 수가 크게 늘어났는데 그리스말 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의 과부들이 날마다 주는 배급에서 빠지므로 히브리 사람들에게 불평을 터뜨리니라. 2 이에 열두 사도가 제자들의 무리를 자기들에게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버려두고 상을 섬기는 것은 합당치 아니하니 (*)
흰 말과 거기에 탄 자, 적그리스도의 등장, 19장의 그리스도가 아니다.
2. 둘째 봉인(6:3-4) - 3 둘째 천사가 자기 병을 바다에 쏟아 부으매 바다가 죽은 사람의 피같이 되어 모든 살아 있는 혼이 바다에서 죽더라.
계16:4 셋째 천사가 자기 병을 강들과 물들의 근원들 위에 쏟아 부으매 그것들이 피가 되더라. 붉은 말 전쟁, 붉은 색(피), 칼(전쟁), - 마24:6-7 - 6 또 너희가 전쟁들과 전쟁들의 소문을 들을 터이나 주의하여 불안해하지 말라.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 살전5:3 -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때에 아이 밴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하는 것 같이 갑작스러운 파멸이 그들에게 임하나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리라.
그가 땅에서 평화를 제거함
3. 셋째 봉인(6:5-6) - 5 그분께서 셋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셋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이에 내가 보니, 보라, 검은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계6:6 또 내가 들으니 네 짐승의 한가운데서 한 음성이 이르되, 일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일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너는 주의하여 기름과 포도즙은 해치지 말라, 하더라.
검은색 말, 저울, 음식 다는 기구, 기근, 배급제 시행
4. 넷째 봉인(6:7-8) - 7 그분께서 넷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넷째 짐승의 음성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계6:8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창백한 말, 사망과 지옥
5. 다섯째 봉인(계6:9-11) - 9 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간직한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보았는데 10 그들이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오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여, 주께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사 우리 피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는 일이 얼마나 더 지속되리이까? 하더라.
11 그분께서 그들에게 각각 흰 예복을 주시며 또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해 그 수가 찰 때까지 그들이 아직 조금 더 안식해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더라.
(*) 제단 아래 있는 죽임 당한 자들의 혼, 아마도 후반부 3년 반 기간에 순교당해 제물이 된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의 순교(특히 유대인들)
6. 여섯째 봉인(6:12-13) - 12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는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달은 피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릴 때에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 천체들의 변화
7. 주의 날의 심판(6:14-17) -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함께 말리는 것 같이 말려 떠나가며 모든 산과 섬도 그들의 자리에서 옮겨지매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총대장들과 용사들과 모든 남자 노예와 모든 자유로운 남자가 동굴과 산들의 바위들 속에 숨고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왕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16017 드디어 주님의 진노 인정 그러나 회개하지 않는다.
이로써 7년이 다 지나감,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요19장) (*)계시록은 구조가 어려운 책이 아니다.
오늘 < >, 7장에는 두 부류의 사람들,
1. 말도 많고 탈도 많은 144,000명(4),
2. 큰 환난에서 나오는 무수한 성도들(9, 14절) - 이들은 누구인가? 오늘도 교육 설교
9 -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14 - 내가 그에게 이르되, 장로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와 자기 예복을 씻고 [어린양]의 피로 그것을 희게 한 자들이니라
144,000명의 유대인들
계시록 7장은 괄호 부분이다. 봉인이 없다.
원래는 6장의 6개 봉인 심판이 끝나고 12-17절 여섯 째 봉인이 열리면 7년 환난기가 끝난다.
그 뒤에 8장 1절의 일곱 번째 봉인으로 가야 한다. 그러면 후반부 3년 반이 시작되면서 7개 나팔 심판이 진행된다.
그래서 7장은 6-8장 사이의 괄호
즉 7장은 6개의 봉인이 열릴 때, 특히 후반부 3년 반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다른 어떤 일을 수록한다.
계7:1 - 이 일들 뒤에 내가 보니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아 바람이 땅에나 바다에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더라
네 천사, 땅의 네 모퉁이는 동서남북, 2000년 전 사람들의 언어로 기록됨, 네 바람도 마찬가지네 바람은 종종 심판의 표징
- (렘49:36 -렘49:36 또 하늘의 네 지역에서 네 바람을 가져다가 엘람에게 임하게 하고 그 모든 바람을 향하여 그들을 흩으리니 엘람의 쫓겨난 자들이 이르지 아니할 민족이 없으리라.
- 단7:2 - 다니엘이 말하여 이르되, 내가 밤의 환상 속에서 보는데, 보라, 하늘의 네 바람이 대해 위에서 다투더라.)
바람이 불지 않는다는 것은 심판 잠시 유예, 엄청난 힘을 보여 준다.
계7:2-3 - 2 또 내가 보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진 다른 천사가 동쪽으로부터 올라와 땅과 바다를 해할 권능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음성으로 외치며 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 안에 인을 찍어 그들을 봉인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다른 천사, 하나님의 인을 가짐, 인은 도장을 찍는 반지 같은 것, 과거에 왕이나 직무 수행자들 이런 도장 소유, 직인, 소유권, 안전 보호 등 표시 -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장, 죽어 있는 우상들이 아니다.
다른 천사, 우리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 안에 인을 찍을 것이다. 봉인 작업이 끝날 때까지 땅, 바다 나무들을 해치지 말라.
봉인하다: 밀봉(密封)한 자리에 도장을 찍다. 답안지는 시험 종료 후 봉투에 넣어 감독자가 봉인한다
그 하나님의 종들은 4-8절까지 나오는 144,000명, 이들은 유대인들이다.
계7:4 - 또 내가 봉인된 자들의 수에 대하여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십사만 사천이더라.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는가?
성경의 이스라엘을 있는 그대로 이스라엘이라고 읽어야 한다.
정상적인 해석 북왕국 이스라엘 아시리아(10지파), 남왕국 유다, 10지파는 사라지지 않았다.
12지파는 이미 사도 바울 시대에도 존재하였다(행26:7) - 우리 열두 지파는 밤낮으로 끊임없이 [하나님]을 섬기며 이 소망에 이르기를 바라는데, 아그립바 왕이여, 이 소망으로 인해 내가 유대인들에게 고소를 당하였나이다.
성경을 영해하면 결국 파멸에 이른다. 이스라엘을 ‘영적 이스라엘’이라고 하면 파멸한다.
144,000명: 안식교, 몰몬, 여호와의 증인들, 신천지 등 이단 사이비들의 애용 구절
이사야서 동방의 독수리: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사46:11) - 내가 동쪽에서 굶주린 새를 부르되 곧 먼 나라에서 나의 계획을 집행할 사람을 부르리라. 참으로 내가 그것을 말하였은즉 또한 그것을 이룰 것이요, 내가 그것을 작정하였은즉 또한 그것을 행하리라.- 하나님의 교회
이 일은 언제 생기는가? 지금의 교회 시대가 아니라 7년 환난기 어느 시점
이런 것을 왜곡하는 대다수 사람들의 특징: 행위 구원, 교단이나 교파가 하라는 대로 해야 구원을 받는 것으로 오해하게 만든다. 끝없는 행위 요구, 구약의 절기, 날 등 준수 요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찍음
- (겔9:1-8) - 1 그분께서 또 큰 소리로 내 귀에 외치며 이르시되, 그 도시의 책무를 맡은 자들로 하여금 각각 파괴하는 무기를 손에 들고 가까이 나아오게 하라, 하시니라.
겔9:2 보라, 여섯 사람이 북쪽을 향한 높은 문의 길로부터 나오는데 각 사람이 살육하는 무기를 손에 가졌으며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아마포 옷을 입고 옆구리에 기록관의 잉크통을 찼더라. 그들이 들어와 놋 제단 곁에 섰더라.
겔9:3 그룹 위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영광이 그룹으로부터 떠나 올라가서 그 집의 문지방에 이르매 그분께서 아마포 옷을 입고 옆구리에 기록관의 잉크통을 찬 사람을 부르시니라.
겔9:4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 도시의 한가운데 곧 예루살렘의 한가운데를 지나가며 그것의 한가운데서 이루어지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고 부르짖는 사람들의 이마에 표를 찍으라, 하시니라.
겔9:5 ¶ 또 그분께서 내가 듣는 데서 다른 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를 따라 그 도시를 지나가며 사람들을 치되 너희 눈이 아끼지 말고 너희가 불쌍히 여기지도 말며
겔9:6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아이와 여자를 철저히 죽이되 표가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가지 말라. 내 성소에서부터 시작하라, 하시니 이에 그들이 그 집 앞에 있던 원로들부터 죽이기 시작하더라.
겔9:7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 집을 더럽히고 그 뜰들을 죽임 당한 자들로 채우라. 너희는 나아가라, 하시매 그들이 나아가 그 도시에서 죽이니라.
겔9:8 ¶ 그들이 저들을 죽이는 동안에 나는 남아서 얼굴을 댄 채 엎드려 부르짖으며 이르되, 아,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예루살렘 위에 주의 격노를 부으사 이스라엘 중에서 남은 모든 자를 멸하려 하시나이까? 하매
9:4, 6절 매우 중요함, 보호, 안전, 구별을 뜻함
144,00명은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여호와)으로 마크를 받음
- (계14:1) - 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어린양]께서 시온 산 위에 서 계시고 그분과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 안에는 그분의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더라.
그래서 여호와의 증인들이라는 말이 나옴: 주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내가 택한 나의 종이니
- (사43:10, 12 - 10 {주}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내가 택한 나의 종이니 이것은 너희가 나를 알고 나를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 이전에 지어진 신이 없었으며 나 이후에도 없으리라. 12 내가 밝히 알리고 구원하며 보여 주었나니 그때에는 너희 가운데 다른 이방 신이 없었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주}가 말하노라.
- 44:8 -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그때부터 네게 말하여 그것을 밝히 알리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곧 나의 증인이니라. 나 외에 신이 있느냐? 참으로 신은 없나니 나는 다른 신을 알지 못하노라. )등
여호와의 증인들이라는 말의 의미: 우리는 유대인이다. 구약 유대인들의 절기, 날 등을 지킴, 안식교,
신천지: 성도들을 12지파로 분류한다. 정말로 가증한 일이다.
144,000명은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 특별한 목적을 위해 남은 자들(하나님이 남겨 두신 자들)이다
- (왕상19:18 - 그러나 내가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안에 칠천 명을 남겨 두었나니 곧 바알에게 절하지 아니한 모든 무릎과 바알에게 입 맞추지 아니한 모든 입이니라, 하시니라.
- 롬11:4-5 - 4 그에게 주신 [하나님]의 대답이 무어라 말하느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의 형상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노라, 하나니 5 그런즉 이와 같이 이 현 시대에도 은혜의 선택에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
크리스천 아니다. 여증, 아니다, 안식교 아니다, 신천지 아니다.
여기의 144,000명은 영적인 이스라엘이 아니다.
여기의 봉인은 성령님의 봉인이 아니고 천사들의 봉인이다.
엡1:13 -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리스도를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는데
봉인은 구분하기 위한 표식
이와 비슷하게 적그리스도의 추종자들도 이마에 666 표를 받는다(계13:16-18) -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계13: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수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
계13:18 여기에 지혜가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볼지니라. 그것은 어떤 사람의 수요,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16절
계7:5-8 - 5 유다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갓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6 아셀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7 시므온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8 스불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라.
열두 지파에서 12,000명씩
유다, 르우벤, 갓, 아셀, 납달리, 므낫세, 시므온, 레위, 잇사갈, 스블론, 요셉, 베냐민
유다에게서 메시아, 가장 먼저 언급됨(대상5:1) - 이제 이스라엘의 맏아들인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그는 맏아들이었으나 자기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게 하였으므로 그의 장자권이 이스라엘의 아들인 요셉의 아들들에게 주어졌더라. 계보는 장자권에 따라 계수할 것이 아니니라.
요셉: 므낫세(6절)와 에브라임, 그런데 에브라임 대신 요셉, 에브라임과 단 지파는 우상숭배의 온상 북왕국 이스라엘 대표 지파 에브라임은 극도의 우상 숭배에 빠졌다
- (호4:17) - 에브라임은 우상들과 연합하였으니 그를 내버려 둘지니라.
에브라임은 우상들과 연합하였으니 그를 내버려 둘지니라.
단 지파 대신 레위가 들어감. 원래 레위는 12 지파 분류에 속하지 않고 13번째 지파이다.
단도 극도의 우상 숭배에 빠짐.
신29:17-21 - 또 그들 가운데 있던 그들의 가증한 것들과 그들의 우상들 즉 나무와 돌과 은과 금을 너희가 보았기 때문이니라.)
신29:18 너희 가운데 남자나 여자나 가족이나 지파가 이 날 {주} 우리 [하나님]으로부터 마음을 돌리고 가서 이 민족들의 신들을 섬길까 염려하며 또 너희 가운데 쓴 것과 쑥을 내는 뿌리가 생길까 염려하노라.
신29:19 그가 이 저주의 말들을 듣고도 마음속으로 자신을 축복하여 이르기를, 내가 비록 내 마음의 상상 속에서 걸으며 목마름에 술 취함을 더하려 할지라도 내게 평안이 있으리라, 하리니
신29:20 {주}께서는 그를 용서하지 아니하실 뿐 아니라 {주}의 분노와 그분의 질투가 그 사람을 대적하여 연기를 뿜으며 또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가 그에게 놓이리라. {주}께서 그의 이름을 하늘 아래에서 지워 버리시고
신29:21 {주}께서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그를 분리하사 이 율법 책에 기록된 언약의 모든 저주대로 화를 받게 하시리니 우상 숭배하는 자는 하늘에서 이름이 지워짐.
여로보암이 금송아지 두 마리 중 하나는 단에(단 지파), 하나는 벧엘에(에브라임 지파) 세움
-(왕상12:25-30) - 25 ¶ 그때에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에 세겜을 건축하고 그 안에 거하며 또 거기서 나가 브느엘을 건축하고
26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이제 왕국이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27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집에서 희생물을 드리려고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그들의 주 유다 왕 곧 르호보암에게로 다시 돌아가 그들이 나를 죽이고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다시 돌아가리로다, 하고
28 이것에 관하여 왕이 의논한 뒤 금송아지 둘을 만들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일이 너무 큰일이로다. 오 이스라엘아,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네 신들을 보라, 하니라.
29 그가 하나는 벧엘에 두고 다른 하나는 단에 두었으므로
30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이 금송아지들 중 하나 앞에서 경배하려고 단에까지 갔기 때문이더라. 29절
에브라임의 아비 종교
삿17:1 - 에브라임 산에 미가라는 이름의 한 사람이 있더라.
미가, 우상 숭배, 아비 종교(삿17:7, 10 - 7유다 가족에 속한 베들레헴유다에 한 청년이 있었는데 그는 레위 사람이며 거기서 머무는 자더라. 10 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거하며 나에게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내가 해마다 은 십 세겔과 의복 한 벌과 양식을 주리라, 하므로 이에 그 레위 사람이 거기로 들어갔더라. )
제사장, 아버지 천주교 시스템,
- 마23:9 - 땅에 있는 자를 너희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한 분 곧 하늘에 계신 분이시니라.
아합 시대, 온 이스라엘 바알 숭배, 에브라임과 단
삿18:30-31
- 단 자손이 그 새긴 형상을 세웠으며 므낫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아들들은 그 땅이 포로로 사로잡혀 가는 날까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니라.
삿18:31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던 모든 기간에 그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미가가 만든 그 새긴 형상을 세웠더라.
단 지파 제사자들의 악행
겔48:1-7 - 1 이제 지파들의 이름들은 이러하니라. 사람이 하맛으로 갈 때에 북쪽 끝에서부터 헤들론 길의 지경까지와 북쪽으로 다마스쿠스의 경계인 하살에난과 하맛의 지경까지는 단의 몫이니라. 이것들은 그의 동쪽과 서쪽 양쪽이니라.
2 단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아셀의 몫이요,
3 아셀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납달리의 몫이요,
4 납달리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므낫세의 몫이요,
5 므낫세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에브라임의 몫이요,
6 에브라임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르우벤의 몫이요,
7 르우벤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유다의 몫이라.
(2절 단, 6절 에브라임), 23-29
- 23 나머지 지파들로 말하건대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베냐민이 몫을 차지하고
24 베냐민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시므온이 몫을 차지하며
25 시므온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잇사갈이 몫을 차지하고
26 잇사갈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스블론이 몫을 차지하며
27 스불론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갓이 몫을 차지하리라.
28 갓의 경계 옆으로 남쪽을 향한 남쪽 편에서 그 경계는 다말에서부터 가데스의 다툼의 물들에까지 이르고 대해로 향하는 그 강에 이르리라. 29 이것은 너희가 제비뽑아 이스라엘의 지파들에게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줄 땅이요, 또 이것들은 그들의 몫이니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에서는 천년왕국(땅에서)에서 단과 에브라임이 상속을 가짐을 보여 줌.
결론: 이 두 지파는 환난기 때 이스라엘 중에서 어떤 특별한 목적을 위해 선택받지 못하였다.
아마도 이 두 지파는 보호를 받지 못한 채 환난을 통과함.
144,000명이 하는 일,
- 마24:9,13-14 - 그때에 그들이 너희를 넘겨주어 고통 받게 하고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으로 인해 모든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14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 왕국의 복음 선포,
- 계12:17-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그녀의 씨 중에서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가니라.
이들은 환난기 통과, 끝까지 견디는 자, 천년 왕국에 들어가는 자들
우상 숭배자로 낙인찍힌 단과 에브라임은 환난기 중에 복음 선포 불가
환난기 성도들
계7:9 -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요한은 환난기 성도들을 셋째 하늘에서 봄, 이들은 144,00명과 다른 둘째 그룹, 이방인들: 아무도 셀 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들과 족속들과 백성들과 언어들에 속한 큰 무리,
초대 교회 이후로 곳곳에 복음 선포, 종교 개혁 수많은 사람들 구원
여기의 표현에 따르면 어쩌면 환난기에 구원받는 자들이 가장 많을지도 모름
이들은 순교당한 자들(계6:9, 11) - 9 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간직한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보았는데 10 그들이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오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여, 주께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사 우리 피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는 일이 얼마나 더 지속되리이까? 하더라. 11 그분께서 그들에게 각각 흰 예복을 주시며 또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해 그 수가 찰 때까지 그들이 아직 조금 더 안식해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더라.
다섯째 봉인, 죽임 당한 혼들 아마도 이들의 구원은 이스라엘 선교사들의 역할
- (사11;10 -그 날에 이새의 뿌리가 있어서 그것이 백성들의 기로 설 것이요, 이방인들이 그것을 찾으리니 그가 베푸는 안식이 영화로우리라.
그 날에 이새의 뿌리가 있어 그것이 백성들
의 기로 설 것이요, 이방인들이 그것을 찾으리니 그가 베푸는 안식이 영화로우리라.
계7:10-12 -10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구원이 왕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하더라.
계7:11 모든 천사들이 왕좌와 장로들과 네 짐승 주위에 섰다가 왕좌 앞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여
계7: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무궁토록 있으리로다. 아멘, 하더라.
이들이 셋째 하늘에서 어린양을 찬양함. 또 장로들, 네 짐승, 왕좌, 천사들
- (계4:1-7) - 1 이 일 뒤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하늘에 한 문이 열려 있더라. 내가 들은 첫째 음성 곧 나팔 소리같이 내게 이야기하던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반드시 일어날 것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더라.
2 내가 즉시로 영 안에 있었는데, 보라, 하늘에 한 왕좌가 놓여 있고 그 왕좌에 한 분이 앉아 계시더라.
3 앉으신 분의 모습은 벽옥과 홍보석 같고 왕좌 둘레에 무지개가 있는데 보기에 에메랄드 같더라.
4 또 그 왕좌 둘레에 스물네 자리가 있고 내가 보니 그 자리들 위에 스물네 장로가 흰옷을 입고 앉아 있는데 그들이 머리에 금관을 썼더라. 5 그 왕좌로부터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오고 왕좌 앞에는 일곱 등불이 타고 있었는데 그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 그 왕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왕좌 한가운데와 왕좌 둘레에는 앞뒤에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7 첫째 짐승은 사자 같고 둘째 짐승은 송아지 같으며 셋째 짐승은 사람 같은 얼굴을 가졌고 넷째 짐승은 날아다니는 독수리 같더라.
계7:13-14 - 13 장로들 중의 한 사람이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흰 예복을 차려입은 이 사람들은 누구냐? 또 그들이 어디서 왔느냐? 하매 14 내가 그에게 이르되, 장로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와 자기 예복을 씻고 [어린양]의 피로 그것을 희게 한 자들이니라.
장로 중 하나 질문, 대답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
큰 환난은 성도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환난이 아니다
- (행14:22) - 제자들의 혼을 굳건하게 하며 그들을 권면하여 믿음 안에 거하게 하고 또 우리가 반드시 많은 환난을 거쳐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야 하리라 하더라.
특별한 환난, 마24:21, 단12:1의 큰 환난 큰 환난은 AD70년의 환난이 아니다.
흰옷은 성도들의 표시, 어린양의 피로 희게 됨,
이 환난이 끝나면 주님의 지상 재림(마24:29) -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계7:15 -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왕좌 앞에 있고 또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느니라. 또한 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실 터인즉
환난 성도들은 하나님의 성전
- (하늘의, 계11:19 -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렸는데 그분의 성전 안에 그분의 상속 언약 궤가 보이며 또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 15:5-8 - 5 그 뒤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하늘에 있는 증언의 성막의 성전이 열리고
6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그 성전에서 나오는데 그들은 순결하며 흰 아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었더라.
7 네 짐승들 중의 하나가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일곱 금병을 일곱 천사에게 주니라.
8 그 성전이 [하나님]의 영광과 그분의 권능으로부터 나오는 연기로 가득 차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이루어질 때까지는 아무도 능히 그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더라.
16:1 - 또 내가 들으니 그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이르되, 너희 길로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병들을 땅에 쏟아 부으라, 하더라. )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긴다.
그리스도인들의 몸은 현재 성령님의 전(temple)이다.
나중에 그리스도인이 새 예루살렘하늘에서 내려온다
- 계21:2 - 나 요한이 보매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이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이 예비한 채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더라. ) 거기에는 성전이 없다
- (계21:22) - 또 내가 그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전능자]와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
교회 곧 그리스도의 신부
- (고후11:1-4 - 1 또 내가 막대기 같은 갈대를 받으매 그 천사가 서서 이르기를,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내버려 두고 측량하지 말라.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셨은즉 그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마흔두 달 동안 발로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대언하리라. 4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요 두 등잔대니라.
엡5)는 새 예루살렘이라 불린다(계21). 그러므로 여기의 환난 성도들은 교회 시대의 성도들이 될 수 없다.
계7:16 - 그들이 다시는 굶주리지 아니하고 다시는 목마르지 아니하며 해나 어떤 열기도 그들 위에 내리쬐지 아니하리니
그들에게 더 이상 고통이 없다. 이들은 순교한다.
계7:17 - 왕좌의 한가운데 계시는 [어린양]께서 그들을 먹이시고 살아 있는 물 샘들로 그들을 인도하시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 하더라.
하나님이 직접 눈물을 닦아 주신다. 나중에 계21:4 - 또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리라. 다시는 사망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없으며 또 아픔도 다시는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라, 하더라. 에서도 닦아 주시는데 이것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의 심판(백보좌 심판)이 있은 뒤에 생긴다
- (계20:12-15) - 2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그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13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기억해야. 환난기 속에서도 여전히 유대인과 이방인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살아남는다.
천년왕국에 들어갈 자들 구분, 심판, 이들에 대한 심판 마25, 양과 염소 민족
이스라엘 가운데 구원받는 자들, 적어도 인구의 3분의 1(슥13:8-9) - 8 {주}가 말하노라. 그 온 땅에서 그 안의 삼분의 이는 끊어져 죽을 것이요, 오직 삼분의 일만 그 안에 남으리라. 9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고 은을 정제하듯 그들을 정제하며 금을 단련하듯 단련하리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며 또 말하기를, 그것은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리라.
- 롬11;26 -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것은 기록된바, 시온에서 구출자가 나와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돌이키리니 완성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
가장 참혹한 시기에도 하나님은 구원을 베푸신다. 오직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말3:16 -그때에 {주}를 두려워한 자들이 서로 자주 말하매 {주}께서 귀를 기울여 그것을 들으시고 {주}를 두려워한 자들과 자신의 이름을 생각한 자들을 위하여 자기 앞에서 기념 책을 기록하셨느니라. -4, 3:2 - 그러나 그가 임하는 날을 누가 견디겠느냐? 그가 나타나는 때에 누가 서겠느냐? 그는 정련하는 자의 불과 같고 세탁하는 자의 비누와 같으니라. 5-6 - 5 내가 심판하려고 너희에게 가까이 임하리니 곧 내가 마법사와 간음하는 자와 거짓 맹세하는 자와 품삯으로 품꾼을 억누르고 과부와 아버지 없는 자를 학대하며 타국인을 쫓아내어 그의 권리를 빼앗고 나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자들을 대적할 신속한 증인이 되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6 나는 {주}라 변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너희 야곱의 아들들이 소멸되지 아니하였느니라.
노아, 롯, 라합
우리는 환난 전에 휴거를 받는다. 그런데도 우리가 사는 세상, 아이들이 살 세상은 험악한 세상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악한 세상을 이길 힘을 주신다.
- 살전1:9-10 - 9 그들이 직접 우리에 관하여 보여 주되 우리가 어떤 식으로 너희에게 들어갔는지 또 너희가 어떻게 우상들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10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그분의 [아들]께서 하늘로부터 오실 것을 기다리는지 보여 주나니 이분은 곧 다가올 진노로부터 우리를 건져 내신 예수님이시니라
그리고 환난 전에 데려가신다.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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