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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라창의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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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반(만4세) 알비노 버미즈 파이톤
지혜반 추천 0 조회 146 09.07.01 18:4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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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1 22:22

    첫댓글 혜원이 작년보다 더 소심해 졌구나..^^ 선생님 뱀머리 잡고 계시느라 혼쭐나셨겠어요..^^

  • 작성자 09.07.01 23:10

    어머니.ㅋ저.진짜ㅠㅠ울고싶던데요~ㅋㅋㅋ표정에서나오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7.02 10:10

    선생님~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그쵸^^ 우리 정훈이는 얼음이 돼버렸넹 땡해줘야할듯...

  • 09.07.02 15:08

    샘~진짜 무섭죠?? ㅋㅋ 표정 리얼한데요... 저도 뱀이 진짜 무섭고 싫커든요!!ㅋㅋ

  • 작성자 09.07.02 20:33

    ㅠㅠ울뻔해써요!!!!!!!!!!!!!!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7.02 20:33

    와우~~저.완전.깜짝놀아서.ㅋ완전.웃는게.웃는게아닌걸.너무.잘.아셨다.ㅋㅋㅋ부끄러워요~~ㅋ그래도.엄청씩씩하게.뱀만져봐써요~~~ㅋㅋ

  • 09.07.13 13:41

    유치원 선생님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청심환 드시고 시작하셨죠?

  • 작성자 09.07.15 19:04

    ㅋㅋㅋㅋㅋ노노!노노청심환!! 저는 정말 저정도일거란 생각 못하고,ㅋ 아무생각없이~ 땀이 정말. 그렇게 흠뻑 나기는..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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