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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여름의 길목에서
김판용 추천 0 조회 31 06.07.02 14:2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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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6.08 21:29

    첫댓글 월봉 저수지를 방죽이라 하여, 신작로와 만나는 사거리를 방죽목이라 했는데, 그곳에 정미소가 있었다. 지로지와 방죽목을 오가며 쌀을 찧는 날! 생각난다. 그 먼지 속에서 거둬내던 겨와 쌀들....... 노재화내도 정미소 했던가?

  • 06.06.09 11:08

    그래 방죽목이였지, 며칠전 시골가는 길에 성산으로 새로난 농로를 달리면서 방죽목 경유를 안하기에 조금은 아쉬우면서 그곳의 지명을 생각해 보았는데 생각이 나지 않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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