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은사 18. 방언 통역의 은사. 고전14:13.
https://www.youtube.com/watch?v=0aAHthmVu_0 정보배
https://cafe.daum.net/rnjstlgur/DiIa/32 권시혁
다글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 말씀은 고전14:13절입니다.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서 한 번 살다 한 번 가는 인생인데 이 땅은 잠시 잠깐 정거장이거늘 죽음 후회를 잘 준비하는 저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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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부자 나사로처럼 고통 중에 물 한 방을 찍어서 나의 혀를 서늘게 했으면 동의 순간이 찾아오지 않도록 우리가 죽음 이후의 세계를 잘 준비해 영광스런 다음 세계를 준비해 가는 저희들 댁에 도와주옵소서 이 시간도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감춘 비밀한 것들을 저희들에게 들려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할릴루요 성룡의 은사에 관하여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벌써 18번째 시간이네요. 어떻게 하면 방은 통역의 은사를 받을 수 있을까?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살펴보기 원합니다.
01:47
어떻게 하면 방언 통역 연사를 받을 수 있을까? 제 기도 제목과 같은 거였어요. 성령의 특별한 아홉 가지인 사연 마지막으로, 이 방언 통역 이것을 지금 다루고 있는데, 방금 통역은 이 아홉 가지 은사 중에 고린조 12장 10절에 보니까 마지막 번째 9번째 은사입니다. 마지막에 나온다고 해서 이것이 좀 떨어지는 사당 그런 것 같지는 않아요. 방언 통역 아무나 못합니다. 아무나 못해요. 해도 하는 사람 중에도 저는 엄청나게 가짜를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가차만을 본 사람들은 방언 통역 다 지희가 지어서 얘기한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데도 있어요.
02:45
그렇게 자기가 경험하지 못했다고 에 그렇게 함부로 성령현사를 하게 되면 주의 총들은 하나님 반드시 책임을 물을 거예요. 반드시 성령을 소멸하거나 성령을 훼방하는 자의 하나님은 결탄코 그냥 넘어가지 않아요. 그리고 제가 늘 얘기합니다마는 성령은 무한을 당하시기 때문에 성령을 무시한 자에게는 절대 역사하지 않습니다. 성령을 존중해 드려야 되는 성경에서 이것을 주님께서 고려도 13장 보면은 주님 오실 때 얼굴을 마주 볼 때까지 예언도 방언도 다 있다. 이렇게 얘기했다. 말이에요. 언제 무슨 성경이 다 뭐 써지면은 없어진단 말이 어디가 있어요. 그런데도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있어요. 뭐 자기가 그렇게 믿겠다는데 뭐 믿으시라고 그러시고 그렇게 해서도 천국 갈 수 있다면 가시면 되는 것이고.
03:44
좌우지간 그것은 분야에 자기가 따라가면 되겠지만, 우리는 예 성경 66권에 나와 있는 그대로 믿고 오늘도 성령은 아무것도 아니는 벙우리 성령이 아니에요. 오늘도 성령은 우리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시고 주님께서 우리 하실 말씀 있으세요. 그리고 방언의 은사는 개인을 덕을 세운다 개인을 건축한다기 때문에 개인을 건강하고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이 되게 하는데 방언은 매우 유익하고 왜 주님과 대화를 나누는데 하나도 나쁜 것 이기적인 것이 없거든요. 방언의 기도는 단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우리의 욕심은 어쩌면은 잘못 판단해서 제가 잘못 판단해서 제가 잘못 판단해서 정치적인 일을 어떤 한쪽으로 치우쳐서 그렇게 얘기할 수도 있을 거예요. 그러나 방언 통역에는 그런 거 안 나와요. 그런 얘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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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인 하나님의 뜻만이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방언을 절대 나쁜 거랄지 귀신에 속아서 그렇게 한달지 이런 어리석은 말을 해서는 안 되고 그런데 또한 방언을 우리가 만능이라고 생각해도 안 돼요. 어떤 사람은 그래요. 방은 통역을 하면은 자기의 죄가 죄를 많이 짓고 있거든요. 잡음죄를 많이 짓고 있어요. 그리고 조상부터 지은 죄도 많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방은 통역하면은 죄가 안 나온다고 내 죄는 하나님께서 다 사회 줬나 보다 이 착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방언 통역을 하면 성령께서 시기에 사람에게 말씀을 하시는 것이 80%고 자기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게 20% 많이 쳐주셨을 때 예 그럼 90% 이상은 성령이 예수님이죠.
05:44
정확히 예수님이 교회 드리게 하신 말씀처럼 우리들에게 하는 말씀인데 이 말씀이 많지 않아요. 방은 통해 보면 많지 않아요. 오래 방은 통해 가지 않아요. 한 시간 동안 택도 없어요. 10분을 넘어가지 않아요. 최대한 했대 제가 말했듯 10분 이 3분이면 끝나고요. 보통 1분이면 끝납니다. 하나님이 더 이상 말씀하지 않으세요. 요 단계를 통과해야 그다음 또 얘기하는 거예요. 그 사람이 지금의 어려운 형편에 있을 때는 하나님 위로하는 말로 끝나지 죄를 지적하지 않아요. 어쩔 때는 긍게 다 나오는 게 아니라고요. 방언 100번 1000번 받았을 때 고것이 나에 대한 모든 것을 다 점검해 주는 지금 엑스레이를 찍는 게 아니라고요. 에 코끼리 다리 어디 한번 딱 만진 거예요. 아시겠죠. 코끼리 코 하나만 조금 앉아본 거예요. 고거 방언 통역이에요. 전체를 그러니까 방언 통역의 만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방언 통역만 거기에 나온 대로 뭐 하면 되겠다. 택도 없는 얘기예요.
06:43
주님께서 사람을 잠깐 위로하고 하도 잘못하면 장로의 부인을 통하여 주혜동을 그렇게 마음 아프게 해서 누구 물 짓게 하겠느냐 책방이 나와요. 하도 많이 하면 너 그렇지 않으면 니 생명을 데려갈 거다 이렇게 나와요. 그러니까 하도 하나님께서 사람이 엉뚱한 길로 가고 잘못된 길로 가면은 그렇게 책망도 나오긴 나오는데 안 나온다고 나는 괜찮으니 절대 그러지 않아요. 이게 부분입니다. 부분 자 고린도전서 13장 8절부터 10절까지 읽어볼까요?
07:27
13장 8절에서 10절 시작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패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패하리라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패하리라 부분적으로 알고 이게 안다는 것이 이게 지식의 말씀의 지식에 지식의 말씀에 은사 예언의 은사 그다음에 위에 방언 이 온전한 것이 온 다음에 주님이 오셔서는 온전히 말해준다. 대림하셔가지고, 부분적으로 다 아는 거예요. 이거 부분적으로 방언 통역 방언 통역하는 사람이 기고 만장하는 사람이 많아요. 자기가 무슨 씨 자기가 무슨 뭐 되는 것처럼 에이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 다 얘기해 주지 않아요. 자기 자신의 방언 통역도 안 될 수가 있어요.
08:23
그러니까 우리는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바랄 때 내가 과연 하나님 말씀에 합당하게 살고 있는가를 점검을 하셔야 되는 건지 어디에가 막혀 있는가를 점검해야 되고 뿐만 아니라 은살을 받았다고 해서 너무 기고만장해도 안 되고 은사가 없다. 해도 우리가 신앙의 지조 지키고 회개하고 예수 잘 전파하다가 믿음 신앙 지조 짓고 천국 가면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알렐루야 그러니까 은사가 없다. 해서 너무 주눅 들 필요도 없어요. 은사를 주었는데도 활용을 못하면 하나님이 다시 가져가 버리고요. 책임을 물어요. 나중에 책임을 내가 너에게 이런 은사를 주었는데 너는 어떻게 활용했느냐 아덜란트 주지 않았느냐 물어보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은사에 대해서는 에 그것이 만능처럼 생각하고 그것이 무슨 영적인 무슨 자랑처럼 생각해서는 안 돼요. 치우쳐도 안 되고요. 은사를 무시해도 안 되는 거예요.
09:24
있는 거예요. 이것은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거니까 우리가 그것을 사모하고 또 받아야 되는데 조금 더 깊게 들어가면은 음사는 이미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갖고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다만 그것이 안 나타나고 나타나지 못할 형편에 있어서 출연하지 않은 것뿐이지 어 오는 주일날 제가 인제 이 얘기를 할는지 모르겠지만, 좌우지간 우리의 삶에 모든 것들은 분량이 정해져 있어요. 분량이 아무나 되는 것도 아니고 그러나 또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안 쓰고 지 세상의 정력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어요. 이것은 하나님 앞에 나중에 책만 들을 일이겠죠. 예 그런데 어쨌든 우리가 방언하는 사람은 그걸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니까. 우리 14장 2절에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니까.
10:22
그것을 13절에 통역을 하라 통역하기를 기도하라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5절 말씀도 한번 읽어볼까요? 4절 5절 읽어봅시다 고린조전서 14장 14장 4절 5절로 시작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 덕을 세우나니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지만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한 자만 못하니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를 세운다 아까 예언은 교회의 덕을 세우고 방언은 자기 덕을 세운다는데 왜 여기는 또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워라 이게 바로 뭐냐면은요, 방언이 통에 가보면 예언이다 하면 그 말이에요. 아시겠죠. 통역을 하면은 예언이라는 거예요. 통역을 하면 그것이 일곱 가지 특징이 있다고 했잖아요. 쟁마음 권명 가르치고 이렇게 있다. 했잖아요.
11:20
그러듯이 그러한 기능이 동일하게 수행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방언하고 예언하는 거 예언하는 방언 통역이나 방언은 안 나오지만 예언하는 건 맡으면 실장에 보면은 내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예언함이에요. 말이 선지자 노르라미는 나쁘게 표현한 거예요. 글자를 온무는 예언하며 동아리예요. 예언하며 도무지 내가 너를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더라 예언이 아무나 합니까? 그런데 예언하는 자가 불법을 행할 수 있다. 말이에요. 예언한다고 해서 천국 가는 게 아니다. 말이에요. 전혀 그것은 차이가 그러나 영적인 그것에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씀의 은사가 최고인 거예요. 한마디로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듣고 복음 좀 바라요. 이걸 통해 이거 결국에 이걸로 전국 가는 건데 그러나 영적인 은사도 우리에게 중요하고 좋으니까 우리에게 그걸 받으라는데 아무나 못 받는 거예요.
12:19
예언이나 방언 통역 아무나 못 받아요. 지금 시대는 거의 없습니다. 전멸입니다. 옛날에 우리나라가 저녁 예배 드리고 하루종일 주일성수하고 그다음에 삼각산에 올라가서 뭐 기도하자 뭐 이성복 목사 어찌고 막 옛날에 할 때 그럴 때가 있었어요. 한 뭐 40년 50년 전에 요런 상황에서는 그냥 뭐 철학이도 뭐 이것은 수도 없이 막 하고 3일 4일 뭐 부흥 집회 뭐 어 멀리서 못 가니까 아예 그냥 쌀 싸들고 가서 거기다 텐트 쳐놓고 붕해하고 이럴 때는 그럴 땐 은사가 많이 나타났어요. 왜 집중하거든요. 그때는 그런데 지금은 한 시간 기도하라고 해도 어려워해 그런데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기도할지니 방언으로 말을 자는 기도할지니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그리고 14절에 보면은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역에 기도하거니와 기도하라고 주신 은사잖아요.
13:20
어 기도하라고 너 니 영혼과 그다음에 이 방언 통해 보면 자기 영혼만 위해서 기도한 게 아니라 자기 가족의 구원을 위하여 주예종과 교회를 위해 그렇게 기도하여 목사님을 위해서 우리 목사님 하나님 앞에 근건하여서 고렇게 해서 성도들을 잘 이끌어서 천성에 이끄는 훌륭한 목회자 되도록 해 달라고 그렇게 많이 기도합니다. 영이 통역을 해보면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세계 성경을 위해서까지 영이 기도하죠. 그런데 그런 기도가 이렇게 우리가 방언을 하지 방언을 하게 되면 그렇게 하고 있는데, 우리는 모르잖아요. 그거 하고 있는지 잘 그래서 우리가 내가 어떤 내용으로 하고 있는지를 우리는 확인을 해야 되는데 이것이 오늘날에 많지 않아요. 그걸 왜 많지 않을까? 여러 사람들이 2쪽 방면에 그냥 영적으로 열린 사람들 이런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게 되면 왜 그렇 왜 그런가라는 거를 알 수가 있어요. 그래 최소한 저는 세 가지라고 보고요.
14:20
여섯 가지 정도 필요합니다. 최소한 세 가지는 있어야 되고 한 여섯 가지 정도는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오늘 아침에는 다 얘기를 못 하겠습니다만 한 대까지 해보겠습니다. 오늘 저녁에 또 금요 기도 있으니까 오늘 저녁에 또 더 얘기를 들으시고 자 첫 번째 방언 통역이 왜 사람이 못 하느냐 이거 첫 번째 전에 전제 조건이 하나 있어요. 그것은 영안이 열려야 돼요. 이걸 내가 잘 몰랐어요. 이걸 잘 몰랐어요. 이제 알아요. 분명히 압니다. 영란이 열려야 방언 통역도 하고 예언도 합니다. 성경에 나와 있지는 않아요. 근데 수많은 사람들이 이방민의 전문가들이 수십 년 동안을 살았던 사람들이 하는 얘기예요. 근데 이렇게 이것도 모르는 사람 자기가 방언 통역하는데도 이걸 잘 모르는 사람도 있더라고. 연관일 근데요. 방언 통역하고 예언하는 사람치고 환상 못 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15:21
그 사람 착 보면 알아요. 벌써 하나님께서 이 사람에게 뭘 지금 준비해 놓고 있고 어떤 영광스러운 존재인지 진짜 통행한 사람하면요 탁 하면 탁 알아봐 분다니까요? 탁 알아봐 버려요 제가 그냥 하는 얘기가 아니에요. 탁 알아봐 버려 그냥 왜 사람 환상으로 착 봐버립니다. 벌써 영환 열린 거지요 영안 열리지 않고 어떻게 환상을 봅니까 영 안이 열려야 돼요. 영원히 열려야만이 다른 방언은 영안이 열리지 않아도 할 수 있어요. 말씀의 은사도 영안 열리자도 할 수 있어요. 그러나 나머지 대부분의 은사들은 다 영안이 열려야 되는 영한 열리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방언 통역 전혀 못 봤어요. 절대 불가능합니다. 기도하기를 나기 싫어한다. 기도하기를 싫어한다.
16:21
방언 통역 꿈도 꾸지 말아야 돼 방언도 안 됩니다. 기도하기를 싫어한다라는 거 좀 더 들어가면은요, 죄가 많아서 기도 안 하는 거예요. 죄가 많아서 기도를 안 하는 거예요. 죄가 많아서 기도를 방해받는 것입니다. 죄가 안 해 뱀과 귀신들이 이 영향을 미쳐가지고 기도하는 것을 못 하게 막아요. 통성으로 기도가 안 터집니다. 이 내가 김 기도를 못 한다. 근데 잘 안 나온다 이 사람은 방언 통역 안 되는 거예요. 방언도 안 돼요. 방언도 잘 방언도 안 나오는 거예요. 왜 많은 악한 영들이 그걸 지배하기 때문에 잘 안 나와요. 그래서 이 기도하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방언 통역 은사를 생각을 꿈을 꾸지 말아야 돼요.
17:08
나는 기도를 헌신하리라 기본적인 마음이 있어야 돼 기도를 헌친하리라 그래서 내가 하나님 앞에 영안이 열려서 정말 이 나라와 민족 주의 종을 위해서 어 내 한 몸 조합해 드리리라 이런 생각을 가져야 방언 통역하는 사람 만나서 보면요 보통 해가지고 통역을 받은 게 아니에요. 예언한 예언은사 받은 사람 보통이 아니에요. 그런데 예언하는 사람 방언 통행하는 사람 이런 계열이 있어요. 자기 조상이 무당 계열인 사람이 있어요. 무당 할머니나 뭐 어머니 쪽에 있는 사람이 예수 믿어 가지고 고 신통 방통력이 좀 와가지고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다고 예언은 요게 가짜예요. 이게 예수 무당 점쟁이들입니다. 성령의 은사라고 자기가 알아맞추니까 탁 보면은 무시 환상이 보이니까. 귀신도 보여주거든요. 근데 그걸 보여주니까 우리 좀 착각하는데 그쪽 방면에 약간 이게 내가 그러잖아요.
18:03
방언의 은사가 예 이 신사도 빈야드 운동 쪽에 가도 기도회도 터진다고 왜 영의 충격을 받으면 터질 수가 있어요. 그러지 무슨 거기가 다 옳다고 이렇게 말할 순 없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방언 통역하는 데 있어서 이 방언은 누구든지 말할 수 있다. 조금만 믿음으로 강구하고 이렇게 하면은 말하는 거니까 태어났는데 얘가 말을 못 한다. 그럴 사람 별로 없잖아요. 그러니까 폭언하는 거예요. 그러나 다 방은 말하는 자겠느냐 표현을 보니까 못하는 사람도 있기는 있다는 거예요. 사람은 못하는 이유가 있는 거죠. 기도를 싫어하는 거예요. 아님 죄를 회개체 하는 거 그다음에 영적인 세계의 3호한 그쪽을 불신하고 성령을 좋아하지 않고 성령에 대해서 잘 모르고 이런 사람들은 안 되는 거예요.
18:50
결국에 그래서 우리가 영 안 열려야 되는데 저는 영 안 열리는 거 이 문제에 있어서 잘 제대로 이해를 못 한 적이 있었고, 뿐만 아니라 또 하나 기도를 많이 해야 절국에 이 방언의 방언 통역이나 방어 예언이나 이런 거 능력 이런 거다 기도를 나는 별로 안 했는데 이런 의사가 터졌다라는 사람은 99프로가 없어요. 그런 사람은 그리고 별로 없어요. 기도를 엄청 많이 한 거예요. 어느 날 대한민국의 몇 큰 교회 이런 데 보면 방언 통역하는 목사님 또는 사모님이 그렇거든요. 그런 사람을 보게 되면은 엄청 기도를 많이 했어요.
19:25
네 기도를 보면은 어떤 분은 10시간 기도 하루에 10시간씩 기도한대 아무것도 안 하고 10시간씩 기도 안 해 그러니까 어 네 시에서 네 시 새벽 네 시에 나오셔가지고, 와서 이사 새벽에 인두 기도회 기도하고, 끝난 다음에 계속해서 기도해도 오후 네 시까지 기도하고, 돌아가는 10시간 이상은 이렇게 기도만 하는 기도만 하면은 이게 그런데 사람들이 뭘 몰랐냐면은 방언 통역이 어떻게 터지는지를 몰랐어요. 기도한다는 건 맞아요. 기도를 할 줄 모르거나 기도를 싫어하는 사람이 방언 통역이 터질 리 같거든. 그리고 그동안에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비춰 봤을 때 다 그랬거든. 하루에 네 시간 하루에 네 시간 두 시간 네 시간 이렇게 그다음에 방언 통역하는데 방언을 하지 아니하고 방언을 하지 아니하고 방언 통역한 사람 없어요.
20:22
또 근데 방언은 어쩌면은 요거는 뭐 그냥 거 은사의 시작이라고 해야 되나 기본이 돼야 됩니다. 방언이 내가 안 되는데 다른 은사 나는 병구치 은사를 받기로 한다. 택도 없어요. 그거 안 돼요. 예 방언이 아주 사도행제를 우리가 계속 지켜봤습니다마는 기본적으로 항상 있는 건 그다음에 방언 통역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 방언 통역이 나오는데 기도가 관건은 관건입니다. 그런데 기도가 관건인데 기도를 네 시간 해야 된다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이 10시간 해야 된다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방언으로 기도만 네 시간 해야 된다는 사람도 있어요. 하루에 네 시간씩 여러 사람의 종류가 있더라고요. 만나보니까 여러 사람이 있어요. 그러면은 날마다 하루에 네 시간씩 여러분 네 시간씩 기도하기가 쉽지 않아요. 근데 기도를 하게 되면 확실히 다릅니다. 깨끗해져요 확실히 달라 영 아님 영안 열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21:19
해보니까 기도를 많이 하면은 확실히 달라요. 오늘날 얼마나 근데 분주하고 바쁜지 이게 잘 안 돼요. 분위기도 잘 안 되고 오늘날 기도는 잘 되는 거 별로 없잖아요. 안 돼요. 그리고 뭐 찾아가기도 잘 안 돼요. 그래서 오늘날 그러면은 내가 물어봤을 때는 그래서 저도 인제 제가 마음이 그런 거지요 주님 저도 하루에 이제 네 시간씩 10시간씩 다른 것은 다 하나님이 주셨잖아요. 그게 잘 안 되니까. 그렇게 기도를 해야 되겠다. 그래서 어느 날은 제가 와서 일부러 아침부터 기도를 하는 거예요. 주여 시간 정해놓고, 그래서 1년에 몇 번은 내가 누가 너 기도 오래 하냐? 젊었을 때는 막 그런 싸움 하잖아요. 누가 너 늦게까지 기도하고, 가냐 막 그러듯이 막 그렇게 근데 영안이 열리는 문제 기도를 많이 해야 열린다 물론 맞어 그거 틀린 말이 아니에요.
22:18
그런데 그렇게만 알고 있으면은 이건 까마득할 일이에요. 은사는 까마득해 왜 사람의 분량이 얼마나 돼야 될지 하나 다 모르잖아요. 어떤 사람 네 시간 해도 된다는 사람도 있지 어떤 두 시간 해도 되겠지 모르겠어요. 그런 사람은 봤나 보지 않았지만 두 시간이 될 사람도 있고 10시간 해도 될 사람도 있고 그러겠죠. 그것을 몇 년 또는 몇 달을 또 해야 될지 몇 년을 몇 년을 했다고 해요. 보통 사람들은 몇 년을 그렇게 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러면 영영 우리는 그러면은 방언의 은사 뭐 방언 통역 방언의 은사는 말고 방언 통역 연사나 예언 은사는 그리고 우리의 생애에서는 직장생활 다 해야 되고 해야 되는데 여러분 하루에 주예종 아니고는 10시간 기도할 사람 없어 안 그러겠어요. 아이 새끼 애들 가서 밥 먹여야지 남편 출근시켜야지 어떻게 10시간을 없어 기도 불가능하다니까요? 불가능 주에 그러니까 제일 좋은 사람이 주의 종하고 사모님이에요.
23:15
내가 보니까 받을 수 있는 가장 그래도 자격이 좀 될 만한 사람은 시간을 내야 되니까. 그만한 시간을 내야 되니까. 그런데 이제야 제가 알았어요. 시간을 몇 시간을 해야 된다가 중요한 게 아니었어요. 이제는 알았어요. 얼마 후에 방언 이런 거 다 여러분도 할 수 있을 거예요. 통역까지 할 수 있을 거예요. 통역까지 할 수 있을 거예요. 이제는 알았어요. 그게 뭐냐면 우리 애는요 우리의 사람의 영혼이 사람하고 똑같이 생겼어요. 사람하고 똑같이 그니까 우리의 어떤 그 영혼은 그런데 영혼은 한 살부터 인제 영혼이 성장합니다. 성장하는데 어 남자는 24살 정도 여자는 21살 정도까지 성장을 해요.
24:14
영혼의 성숙도가 보게 되면 이상은 성장 그것이 완성이에요. 영혼은 그러니까 아담을 하나님 지었을 때 고렇게 지었을 거라고 추정이 됩니다. 24살 정도의 그런 사람으로 추정되는데 그게 영혼의 최고의 꼭대기 나이예요. 성숙한 나이예요. 그리고 더 이상의 늙지 않는다. 말이에요. 영혼은 항상 젊은이예요. 젊은이가 지금 어린아이부터 그래서 어떤 사람은 말씀을 이렇게 나눠보면은 영적인 어린아이가 꽉 차서 징징거리는 사람이 있어요. 어 여러분이 저를 따라오는데 이 목사가 나보다도 이분이 영적으로 확실히 열렸기 때문에 따라가는데 어떤 목회자는 분량이 너무 적어 목사의 분량이 그런 사람도 있다고요. 이게 영적인 나이가 어린 거예요. 성숙도가 아직 안 된 거예요. 우리가 안수를 이렇게 하잖아요. 안수를 하게 되면 서론하다 끝나겠네요.
25:12
중요하니까 아주 중 기본적인 걸 알아야 돼요. 몇 시간 했다고 중요한 게 아니었어요. 물론 기도를 많이 하면 그런 사람 중에 있겠죠. 그러나 그렇게 해 가지고는 어느 누가 오늘 시대에 방언 통역하거나 이런 은사들의 인사들의 맛을 볼 수도 없고 교회에 인제는 없어져요 그래서 이 마지막 때가 되니까. 하나님께서 인제 정확한 걸 알려주는 거예요. 안수를 이렇게 하잖아요. 안수를 하게 되면 내 영혼의 나이가 있을 거 아니에요. 내 영혼에 저도 이게 뭐 많이 부족할 거예요. 저도 영적으로 봤을 때 영적인 나이로 봤을 때 몇 살이냐 봐서 저도 많이 부족할 거예요. 왜 그걸 아느냐 영적인 성숙도가 그만큼 되면은요, 귀신이 알아본다니까요? 또 알아봐요. 안수를 하게 되면 내 영혼의 손이 사람의 영혼에 안수를 하고 있는 거예요.
26:11
우리가 육신의 안수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 영 내 영혼이 내 영혼도 있을 거 아닙니까 내 속에 내 속에 영혼이 있는데, 사람이 안수를 할 때 그 사람에게 영혼의 안수를 해서 그래서 사동전 읽어보면은 안수라니까 방언이 터지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예요. 영혼을 터치하는 거죠. 그런데 내가 부족하면 어떻게 해요. 저쪽에 있는 악한 형들이 나한테 다 와버려요 나한테 그래서 안수 함부로 하죠. 이제 안수는 제가 안 할려고 합니다. 내가 인제는 다 알았어요. 그래 가지고 인제는 이거 안수가 이게 중요한 게 아니었구나 영적인 성숙도 영적인 성숙도 또는 어디에서 성장하느냐 가장 중요한 것이 회계라는 겁니다. 회개를 해야 영적으로 성장한다는 거예요.
27:06
회개하지 않고 예수 믿고 하면 어느 정도까지는 성장하나 성숙이 멈춰요 영적인 나이예요. 성숙이 멈추는 거예요. 회개를 완전히 해야 됩니다. 회개를 해야 하나님의 빛이 나한테 비치기 시작하는 거예요. 성령이 내 안에 종말에 악이 되는 거죠. 성령이 말하기 하심을 따라 방언도 말았는데 성령이 말하기 하심이 더 확장될 때 방언 통역도 나오고 예언도 나오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 내가 완전히 깨끗해져야만이 그릇이 깨끗해져야만이 비로소 다른 은사도 나타나는 거였어요.
27:44
근데 제가 착각했던 게 뭐냐 하면은 예수 그리스어를 믿으면 과거의 죄는 다 용서되고 그때부터 예수 믿고 난 다음부터 지은 자범죄에 대해서 회개를 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딥 다 그렇게 죄만 회개하고 가고 회개할 게 없으면 충성하지 못한 거 기도하지 못한 것도 죄라고 생각하고 어 이렇게 살아왔다 말이에요.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요. 내가 예수 믿기 전에 지었던 우상 숭배제에 찌들어 버리니 엄청난 이것이 완전히 귀신들이 이 뱀으로 이 내 머리를부터 모든 발끝까지 다 감고 속에 내장을 붙잡고 다 있었던 거죠. 조상 대대로 사람들이 예수 안 믿었잖아요. 그 귀신들이 어디 가겠어요. 다 후손들에게 가지 삼4대까지 죄를 묻겠다고 했는데 우상 숭배제를 어디로 가겠냐 말이에요.
28:36
내 제도 예수 믿기 전에 지었던 우상 숭배의 제도 철저히 얘기를 하지 않았고 뿐만 아니라 조상 때부터 귀신들이 영향했고 이 악한 영들이 역사했던 것들을 회기치 않은 그것이 후손에게 와가지고 나한테 와 있다. 말이에요. 근데 죄를 회개치 않으니까 그다음부터는 모든 게 은사가 안 나오는 거예요. 왜 그게 꽉 막혀 있으니까 얼마나 회개해야 될지 사람 몇 시간로 회개해야 될지 몇 년 회계될지는 회계 분량이 딸려 있는 거예요. 두 시간을 기도하고, 네 시간을 기도해야 은사가 터지는 게 아니라 얼마나 많은 회개를 해야 되느냐에 결정적이었던 거예요. 그런데 회개를 하지 않고 있었으니 그래서 제가 이제 이걸 알게 된 거예요. 그래서 이게 회계 기도문 내 얘기하니까 쟤가 생각이나 확 나처럼 죄인이 없어요.
29:35
요즘에 하나님 앞에 제가 정말 죄송하다 하나님 앞에 너무나 죄송합니다. 눈물로 기도하고, 있어요. 잘못되었다고 주님께서도 저에게는 너는 말씀의 은사는 이 시대를 섬기라고 내가 너를 써 너를 구별하여 내가 너를 세웠다 얘기하세요. 영적인 부분도 그렇다고 얘기를 하셨는데 안 뚫리는 부분이 있는데, 너가 부분을 생각해야 될 것이 있다. 늘 그러셨거든요. 이제는 좀 알아요. 조금 알아요. 인제 앞으로 몇 달 지나고 또 지나면은 확실히 알게 된 거예요. 근데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회개를 해야 이 방은 통행 은사뿐만 아니라 방은 다음에 갖가지 은사가 열리기 시작하면 팍 열려버려 싹 열려버려 이렇게 근데 그게 안 됐다는 거예요.
30:34
그게 죄가 조상 때부터 내려온 죄와 내가 지었던 죄들을 온전히 회개로 씻어내지를 못한 거라 깨끗한 그릇이 못 된 거예요. 쉽게 말해서 그것이 안 되니까. 왜 하나님께서는 이 아직 사람에게 이걸 줬을 때 이 사람이 자범주의 온 혈기와 분노형이 아직 안 빠지고 살인형이 안 빠지고 미화하는 영이 안 빠지고 수많은 이게 뭐 인제 다음 조건이 있는데요. 이 첫 번째가 회계라는 거예요. 지금 세 가지 필수점검데 회계인데 지금 회계인데 지금 회계밖에 못 했는데요. 이다음에 조건들의 주유성 수도 안 하면서 무슨 방언통 택도 없어요. 11절 떼먹고 택도 없어요. 안 되는 거예요.
31:14
수많은 것이 뒤에 인제 있는데, 어쨌든 자기가 하나님 앞에 그러한 모든 죄들을 하나님 앞에 정말 잘못했다고 자복하고 회개해서 깨끗한 그릇이 될 때에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에게 주시는데 만약 그렇지 않게 된다면은 이 사람이 그것을 이용해서 자기의 자기가 무슨 뛰어난 한은 이용해 먹고 그걸로 돈 벌어먹는 악용의 소지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안 주는 거예요. 왜 아직 죄가 회개해지지 않은 죄니까 죄가 회기치 않았으니까 상처받은 것이 아예 아물지 않았으니까 이걸 주면은 이걸로 말면 많은 사람이 해롭게 한다. 말이에요. 성령께서도 그래서 아무나 안 주는 거예요. 아무나 여러분 회개를 하시게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영혼을 깨끗하게 하고 회개를 하게 될 때 비로소 다른 은사도 이제 열리기 시작하는 것이지.
32:06
이게 안 되면은 요것을 얼마 얼마나 많이 회개될지는 사람이 다 틀려 사람이 지은 죄가 있고 조상이 지은 죄가 있기 때문에 뭐 10시간 갖고 안 될 거야. 어떤 사람은 이건 정해진 게 아니에요. 사람의 죄가 없어져서 깨끗해질 때까지예요. 그다음에 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장 기본 여섯 가지 세 개의 필수인데 첫째는 뭡니까? 회개하는 거 회개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녁에 계속 또 나누죠 걸어가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32:40
방언의 은사가 왜 없는가 주어 우리가 회개치도 않고 은사를 바라고 과거로부터 철저하게 사단막이로부터 벗어나야 될 텐데 아직도 거기에 찌들어 있으면 영혼의 나이가 성장하다가 멈추어 있는데, 하나님 성장을 제어하는 모든 악한 영들을 다 내보내기 위하여 날마다 죄를 회개하는 저희들 되게 해 주셔서 우리 모두가 신령한 은사로 교회를 유익하게 하고 이 나라와 민족을 살릴 수 있는 그런 자들로 세워 주옵소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어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
첫댓글 신청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구선희
사랑해 주셔서 감사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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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신청합니다~석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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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