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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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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가게 2015. 1. 1 ~ 26 민들레 가게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036 15.01.26 13:0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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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6 13:31

    첫댓글 내 가슴엔 촉촉한 희망이 생겼습니다.
    너무나 예쁘고 가슴 따뜻한 민들레 가게 파이팅!!!! ^^

  • 15.01.26 14:32

    정말 사랑하기 참 좋은 곳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가게"입니다. 두분의 다정한 모습도 참 보기 좋습니다^^

  • 15.01.26 19:50

    나눠주고, 또 나눠주고, 더 나눠주려 하는 삶!
    그런 나눔의 삶속에 숭고한 사랑이 숨쉬네요.

  • 15.01.27 13:28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옷과 관심과 행복을 전해주는 민들레가게, 감동입니다! 추운날에도 수고가 많으세요.

  • 15.01.27 18:36

    민들레 가게가 나눠주는 희망들이
    손님들의 재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15.01.28 14:31

    따뜻한 향기가 가득해 보입니다.
    보기만 해도 참 정감가는 민들레 가게네요.
    미소천사 베로니카님의 열정이 보입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 15.01.28 22:16

    어제 오늘 많이 추웠는데 내일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에 손님이 엄청 몰리겠네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 15.01.29 17:08

    민들레 가게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더욱 더 커져서 2호점 3호점이 생겨도 좋을 것 같아요.

  • 15.01.30 19:14

    민들레 가게 안에 사랑이 가득 차 있습니다. 두분의 모습이 더할 수 없이 행복해 보이십니다.
    두분은 정말 잉꼬 부부세요~~~^^

  • 15.01.31 15:07

    소외되고 힘없는 이웃들에게 빛을 줄 수 있는 좋은 공동체로 은총 속에 나아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15.01.31 17:42

    민들레 가게를 보며 저 또한 마음속에 민들레 홀씨 하나 품어 봅니다.
    아낌없이 마음으로 사랑하고 실천하며 살기를 바래봅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

  • 15.02.01 13:35

    요즘처럼 여기저기 삭막한 세상에는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이 더욱 귀하고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 15.02.01 17:37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더 따뜻해진 민들레가게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삶에 지친 어깨를 토닥이고 함께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천사님의 모습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줍니다.

  • 15.02.02 15:59

    손님들을 위해 어떤 물건이든 늘 준비되어 있는 민들레 가게
    참 멋집니다.
    앞으로도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이 민들레 가게가 영원하도록
    늘 가슴속으로 빌어 봅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 15.02.02 17:20

    사랑이 부족한 나 자신의 모습이 몹시 부끄럽습니다. 민들레가게의 평화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 15.02.03 14:05

    사람과 사랑, 희망에 대한 이야기가 최고로 가슴 뜁니다.
    실제로 천사가 있다면 두분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5.02.03 19:29

    민들레 가게를 만나서 나는 처음으로 꿈이 생겼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희망에너지를 줄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그 요술손이 만들어내는 희망과 사랑 나눔이
    힘든 이웃들은 물론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전해진다니 감사드리며,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

  • 15.02.04 17:08

    모두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화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빈 마음을 가득 채워주는 민들레 가게 일상이 멋지네요~~

  • 15.02.04 18:56

    전시된 옷들이 전부 천사의 날개옷같이 보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착한 마음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 15.02.05 19:15

    민들레가게의 풍경은 사랑의 풍경이고, 희망의 풍경이란 생각과 느낌이 들었어요.
    우리들의 날개 없는 천사이신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려요.

  • 15.02.06 18:26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늘 남에게 베풀고 다른 이를 먼저 배려하는 민들레 가게 풍경에서 참사랑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십시오! ^^

  • 15.02.07 11:25

    두 분의 환한 웃음으로 가게가 화사하네요/// 소소한 행복을 봅니다^^
    저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천사님의 말씀처럼 인생을 올바르게 살려면 제가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해 봅니다.

  • 15.02.07 17:26

    항상 나눔을 멈추시지 않는 서영남 대표님의 아름다운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 15.02.08 15:20

    버림받고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료로 옷을 나눠주는 민들레 옷가게가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옷가게예요!

  • 15.02.08 18:49

    VIP손님들의 쇼핑공간 민들레가게가 최고입니다.
    남이 "우리"가 되는 그날까지 민들레가게를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 15.02.09 18:25

    마음이 평온하게 더없는 감사함이 밀려옵니다. 아마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
    날씨가 추워졌는데 혹여 외투가 모자르지 않을까...걱정되네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 15.02.10 14:10

    사랑의 민들레가게!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5.02.10 15:45

    진정한 사랑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점을 민들레를 통해 돌아보고 반성합니다. 저도 작은것부터 실천해보는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 15.02.11 15:25

    이웃사랑이 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자신이 나눠 받은 체온을 또다른 누군가와 나누는 일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워요~
    늘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처럼 가난한 이웃에게 헌신적인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 15.02.11 18:43

    자신의 개인일도 있으시면서 거의 하루 종일 민들레가게는 물론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전반을 책임지시고 계시는 우리의 천사 베로니카님 고생 많으십니다. 화이팅!

  • 15.02.12 19:58

    2015년 가슴뛰는 감동 기대하겠습니다>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5.02.13 22:14

    밥과 옷으로 희망충전하시고, 다시 힘을 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VIP손님분들 화이팅!

  • 15.02.14 17:23

    사랑엔 말이 소용없음을 민들레 국수집이 알려줍니다.
    VIP손님들은 민들레 가게에서 옷만 선물로 받아가는게 아니라 희망과 행복까지 덤으로 받아가지요.

  • 15.02.14 19:01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매일 보면서 오늘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맛있는 사랑을 짓습니다.
    가난한 이웃에 대한 무지와 부족함과 교만으로 살아왔음을 성찰하며 자신을 돌아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한 나눔과 사랑에 감동입니다.

  • 15.02.15 14:39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손님들을 위해 변함없이 긴 시간을 달려 온 민들레국수집처럼 저도 변하지 않고 응원하겠습니다.
    넉넉한 마음 쓰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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