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class=HStyle0>선무당이 사람잡는다 : 蹩脚的巫師害死人</P>
<P class=HStyle0>섶을 지고 불속에 뛰어들다 : 自尋死路</P>
<P class=HStyle0>소 잃고 외양간 고치다 : 賊走了關門</P>
<P class=HStyle0>소경 문고리 잡은 듯 : 瞎子摸門環兒,靠運氣</P>
<P class=HStyle0>쇠귀에 경읽기 : 對牛彈琴</P>
<P class=HStyle0>속 빈 강정 : 華而不實</P>
<P class=HStyle0>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난다 : 孤掌難鳴</P>
<P class=HStyle0>송사리 한 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 : 一顆老鼠屎敗壞一鍋湯</P>
<P class=HStyle0>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 胡須五尺長,不吃非君子</P>
<P class=HStyle0>술에 술탄 듯 : 桶水兩鹽,淡然無味</P>
<P class=HStyle0>숭어가 뛰니까 망둥어도 뛴다 : 一犬呔形,百犬呔聲</P>
<P class=HStyle0><BR></P>
<P class=HStyle0>벙어리 냉가슴 앓듯 : 啞巴吃黃連,有苦說不出</P>
<P class=HStyle0>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谷米立越飽滿,谷穗越重頭</P>
<P class=HStyle0>병주고 약준다 : 打一把掌揉一揉</P>
<P class=HStyle0>병신자식이 효도한다 : 瞎眼兒子行得孝</P>
<P class=HStyle0>보리고개 : 靑黃不接</P>
<P class=HStyle0>봄에 씨를 뿌려야 가을에 거둔다 : 春天播了種,秋天才能有收穫</P>
<P class=HStyle0>부러질지언정 굽히지 않는다 : 寧死不屈</P>
<P class=HStyle0>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 夫妻相罵不過夜</P>
<P class=HStyle0>부아김에 서방질한다 : 一氣之下偸漢子</P>
<P class=HStyle0>불난집에 부채질한다 : 火上加油 ; 見火扇風</P>
<P class=HStyle0>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 無風不起浪</P>
<P class=HStyle0>빈말이 냉수 한 그릇만 못하다 : 空唱一百年,不値一文錢</P>
<P class=HStyle0>빈달구지 소리만 요란하다 : 水深不響,水響不深</P>
<P class=HStyle0>빛좋은 개살구 : 華而不實</P>
<P class=HStyle0>백문이 불여일견이다 : 百聞不如一見</P>
<P class=HStyle0>백지장도 맛들면 낫다 : 人多事早完,水大好撑船</P>
<P class=HStyle0>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艄工多,撑飜船</P>
<P class=HStyle0>사람은 열번 된다 : 人大十變</P>
<P class=HStyle0>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自己不喝酒,嫉妬人臉紅</P>
<P class=HStyle0>산 입에 거미줄 치랴 : 天生一個人,必有一分糧</P>
<P class=HStyle0>상다리가 부러지다 : 食前方丈</P>
<P class=HStyle0>사후약방문 : 馬後炮</P>
<P class=HStyle0>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읖는다 : 跟着瓦匠睡三天,不會蓋房也會搬磚</P>
<P class=HStyle0>서슬이 푸르다 : 殺氣騰騰</P>
<P class=HStyle0>배고픈 사람보고 요기하란다 : 强人所難 ; 勉爲其難</P>
<P class=HStyle0>식자우환 : 識字招憂患</P>
<P class=HStyle0>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다 : 沈迷於遊樂,斧柄爛掉也不曉得</P>
<P class=HStyle0>재수없으면 앞으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 人要倒霉,喝凉水也塞牙</P>
<P class=HStyle0>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 : 十年寒窓,付諸東流</P>
<P class=HStyle0>십년 세도 없고 열흘 붉은 꽃 없다 : 好景不長在,好花不長開 ; 人無千年好,花無十日紅</P>
<P class=HStyle0>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 時過十年,江山也要變 ; 滄海桑田</P>
<P class=HStyle0>색시가 고우면 처가집 말뚝보고 절을 한다 : 愛屋及烏</P>
<P class=HStyle0>생사람을 잡다 : 誣陷好人 ; 無事生非</P>
<P class=HStyle0>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三歲養成的習慣到八十歲也難改 ; 三歲到老,百歲勿改</P>
<P class=HStyle0>세월이 유수같다 : 歲月如流水 ; 白駒過隙</P>
<P class=HStyle0>센둥이가 검둥이고 검둥이가 센둥이다 : 萬變不離其宗</P>
<P class=HStyle0>자는 범 코침주기 : 刺捅睡着的老虎鼻子,自惹禍</P>
<P class=HStyle0>자다가 봉창두드린다 : 半夜喊天光(比喩說話或作事牛頭不對馬嘴)</P>
<P class=HStyle0>자라보고 놀란 가슴 소댕보고 놀란다 : 驚弓之鳥 ; 杯弓蛇影 ; 草木皆兵</P>
<P class=HStyle0>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 人看起小,馬看蹄跑</P>
<P class=HStyle0>자식 떼고 돌아서는 어미는 발자국마다 피가 고인다 : 離別子女的母親步步走血淚</P>
<P class=HStyle0>자식을 낳아봐야 부모 마음 안다 : 養子方知父母恩</P>
<P class=HStyle0>자식을 보기에 아비만한 눈이 없고 : 知子莫如父</P>
<P class=HStyle0>제자를 보기에 스승만한 눈이 없다 : 知弟莫如師</P>
<P class=HStyle0>작은 고추가 더 맵다 : 人不可貌相</P>
<P class=HStyle0>장님 코끼리 만지듯 : 盲人摸象</P>
<P class=HStyle0>장부일언 중천금 : 大丈夫(君子)一言重千金</P>
<P class=HStyle0>장수를 잡으려면 말부터 쏘아야 한다 : 射人先射馬</P>
<P class=HStyle0>절에 간 색시 : 進了廟的新娘,隨人轉</P>
<P class=HStyle0>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 少年吃苦花錢買</P>
<P class=HStyle0>점심밥을 싸가지고 다니며 말린다 : 苦口婆心</P>
<P class=HStyle0>젊잖은 개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 滿嘴仁義道德,一肚子男盜女娼</P>
<P class=HStyle0>정이 있으면 꿈에도 보인다 : 有情夢中有相會</P>
<P class=HStyle0>젖먹은 힘까지 쓴다 : 使出吃奶的勁力</P>
<P class=HStyle0>종로에서 뺨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긴다 : 楊樹上開刀,柳樹上生氣</P>
<P class=HStyle0>주먹은 가깝고 법은 멀다 : 拳頭近,國法遠</P>
<P class=HStyle0>죽도 밥도 아니다 : 非驢非馬 ; 四不象</P>
<P class=HStyle0>죽쑤어 개 좋은 일 하다 : 爲人作嫁</P>
<P class=HStyle0>죽어도 시집의 귀신 : 生是婆家人,死是婆家鬼 ; 嫁鷄隨鷄,嫁狗隨狗</P>
<P class=HStyle0>사후약방문 : 死後送藥房,來不及了</P>
<P class=HStyle0>죽은 정승이 산 강아지만 못하다 : 死皇帝不如生叫化</P>
<P class=HStyle0>중이 제 머리 못깍는다 : 和尙不能剪自己的頭 ; 自己刀削不了自己的把</P>
<P class=HStyle0>지랄도 멍석 펴놓으면 안한다 : 常演的拿手好戱,有人叫他演他就不演了</P>
<P class=HStyle0>지랄만 빼놓고 세상의 온갖 재간 다 배워두랬다 : 除了發瘋,世上的各種才能都需要學</P>
<P class=HStyle0>짐승도 은혜를 안다 : 烏鴉反哺,尙答親恩</P>
<P class=HStyle0>짐승도 제 새끼를 사랑한다 : 畜生也有愛子之心</P>
<P class=HStyle0>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 나가서도 샌다 : 本性難改</P>
<P class=HStyle0>집안이 화목해야 만사가 잘된다 : 家內和睦萬事亨通</P>
<P class=HStyle0>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호인이 받는다 : 狗熊栽筋斗,胡人得賞錢</P>
<P class=HStyle0><BR></P>
<P class=HStyle0>제게서 나온 말이 다시 제게 돌아온다 : 話出自家口,回到自家耳</P>
<P class=HStyle0>제 논에 물대기 : 肥水不過別人田</P>
<P class=HStyle0>제 눈에 안경 : 看中了是愛物</P>
<P class=HStyle0>제 도끼에 발등 찍힌다 : 搬起石頭打自己的脚</P>
<P class=HStyle0>제 밑 들어 남보이기 : 光着屁股打燈籠,自己現醜</P>
<P class=HStyle0>제 버릇 개 못준다 : 蛇入竹桶,曲形猶在</P>
<P class=HStyle0>제 풀에 흥이나다 : 自我陶醉</P>
<P class=HStyle0>제 꾀에 제가 넘어가다 : 弄巧成拙 ; 聰明反被聰明誤</P>
<P class=HStyle0>죄는 지은데로 가고 물은 골로 흐른다 : 惡有惡報,善有善報</P>
<P class=HStyle0>쥐도 새도 모르게 : 神不知,鬼不覺</P>
<P class=HStyle0>쥐 죽은 듯 : 雅雀無聲</P>
<P class=HStyle0>쥐구멍에도 해 뜰 날이 있다 : 瓦片也有飜身日</P>
<P class=HStyle0>쥐뿔도 모르다 : 一無所知 ; 一竅不通</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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