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타이마사지 연수 과정은, 기존에 이미 타이마사지 기본과정을 태국이나 국내에서 배우신 분들을 대상으로 한 타이마사지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아시다시피, 타이마사지 기본과정을 배운 후에 즉시 현업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타이마사지 관리가 이루어진다는 게 현실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런 어려움의 가장 큰 원인은 타이마사지를 통해 고객들을 관리함에 있어 기본과정만으로는 기술적인 한계에 부딪친다는 게 가장 커다란 이유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기술적인 한계를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보완하여 주기에는 국내 타이마사지의 경륜이 너무 짧은 게 현재의 상황입니다. 이런 문제들로 인해 어렵게 타이마사지를 배우신 많은 분들이 타이마사지를 배웠다는 사실에 만족하고 현업에서는 포기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
이에 본회에서는 2,500여년 역사의 타이마사지 발상지이자 본고장인 태국의 현지 마사지샵에서 태국 현지 타이마사지사 들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실전 타이마사지를 직접 배움으로서 최단기간에 국내 타이마사지의 수준을 태국과 동등한 수준으로 끌어올려 고객들의 만족도를 배가시키고 전문성을 극대화시키고자 실전 타이마사지 연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태국 현지의 대형 타이마사지샵에는, 현지 타이마사지샵의 타이마사지사들에게 고객의 취향이나 성향을 분석하여 고객들이 받게 되는 타이마사지의 만족도를 높이고 타이마사지의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하여 타이마사지 테크닉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여 교육만을 전문적으로 전담하는 선생님(현지어:아짠)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타이마사지사 경력이 최소 10년 이상의 베테랑들로서 아짠 들의 연령대는 40대 이후에서 60대까지의 여성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현지 타이마사지샵에서 이루어지는 고난도의 타이마사지 테크닉들은 이들 아짠들에 의해서 연구, 개발, 보급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
금번 본회에서 실시하는 실전 타이마사지 연수 과정은 태국 현지 타이마사지 샵에서 이루어지는 실전 타이마사지를 습득하는 과정으로서, 태국 현지의 대형 타이마사지 샵에서 현지 타이마사지사 들을 교육시키는 타이마사지 경력 10년 이상의 초 베테랑 현지 강사(아짠)들을 엄선하여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현지 타이마사지 샵에서 이루어지며, 교육 시간은 총 4일 30시간 이상의 강도 높은 교육 과정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또한 실전 타이마사지 연수 과정은 교육의 전 과정을 비디오로 촬영할 수 있어 귀국 후 반복 학습이 가능합니다
◆ 태국식 마사지 체험
새로운 마사지 기법을 습득함에 있어 배우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직접적인 체험입니다. 내가 직접 체험을 해봐야 그 마사지의 진가를 직접 느낄 수 있고 이를 통해 행함에 있어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본회 연수에서는 이러한 체험의 중요성을 절감하여 연수기간 중 총 3회에 거쳐 태국식 마사지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방콕의 대형 타이마사지 샵에서 이루어지는 체험과정은 제일 먼저 본격적인 타이마사지 연수 교육에 앞서 타이마사지를 직접 느껴 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도착 첫날 2시간 과정의 타이마사지 체험을 하시게 됩니다. 타이마사지는 편한 옷(바지와 티셔츠)으로 갈아입고 태국 현지 마사지사 들의 숙련된 기술을 통하여 정통 타이마사지를 직접 경험하시게 됩니다. 장시간의 비행으로 인한 피로가 말끔히 날라 갑니다.
다음날은 태국식 발마사지와 전신 오일마사지 중 선택하여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발마사지를 선택하셨다면 다음날 전신 오일마사지를 받으시면 됩니다. 발마사지와 오일마사지는 공히 1시간이 소요됩니다. 태국식 발마사지는 발마사지 전용의자에 편안하게 누워서 1시간 동안 받게 되며 발마사지가 끝나면 서비스로 등과 목, 얼굴 등을 가볍게 눌러 주고 당겨 줍니다. 이게 짱 입니다.^^ 무척 시원하고 개운합니다. 전신 오일마사지는 말 그대로 오일을 이용하여 전신마사지를 받게 됩니다. 타이마사지와는 또 다른 느낌을 맛보게 됩니다. |
참고하세요.: 태국식 마사지 체험을 하실 때 현지 마사지사 들에게 강하게 마사지를 원하시면 낙낙, 부드 러운 마사지를 원하시면 바우바우 라고 말하세요..여기서 낙낙은 우리말로 세게, 강하게라는 뜻이며, 바우 바우는 우리말로 부드럽게, 약하게라는 뜻이 됩니다. 또 마사지를 받으시면서 아프시면 쨉 이라고 말하세 요. 쨉은 우리말로 아프다는 뜻이 됩니다. 마사지를 다 받으신 후에는 수고의 표시로 태국돈 100바트 정도 를 팁으로 주시면 무척 고마워하고 황송해 합니다. 태국 돈 100바트는 우리 돈 3,000원 정도에 해당됩니 다. 물론 팁을 주실 때 컵 쿤 카-라고 하시면 금상첨화구요.^^ 컵 쿤 카-는 우리말로 감사합니다. 라는 뜻입니다. 남자라면 카 대신 캅 이라고 해주세요.
◆ 스파테라피 체험
스파테라피는 이번 연수의 하일라이트가 됩니다. 가격이 워낙 높은 관계로 일반 여행객들은 좀처럼 경험하기 힘들며 신혼부부들을 위한 고가의 신혼여행 프로그램에만 간간히 포함됩니다. 별도의 옵션을 통해 스파테라피를 받고자 하시면 최저 미화 120불-200불까지 지불해야 합니다. 본회 연수에는 이런 고품격의 스파테라피를 연수 회원 모두가 체험하실 수 있도록 기본 연수일정에 포함시켰습니다.
스파테라피는 메디컬, 즉 의학적인 치료의 목적으로 만들어 졌으며 최근에는 일반인들에게 건강과 미용의 개념으로 알려지고 보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에서는 메디컬 스파테라피 라고도 합니다. 국내에서는 스파테라피를 받는데 소요되는 비용이 2시간여에 1회에 적게는 20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까지 든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체험하시게 되는 스파테라피는 파타야의 랜드마크 스파테라피로서 최고급에 해당됩니다.
총소요시간 2시간 10분에 거쳐 이루어지는 스파테라피의 과정은 제일 먼저 자신에게 적합한 최고급 아로마를 본인이 직접 향을 맡아본 후 결정하고 탈의실에서 탈의를 하게 됩니다. 탈의 후 가벼운 마사지와 머드마사지를 통해 각질을 제거하고 샤워를 하시고 사우나를 통해 땀을 내고 모공을 열어 준 뒤 내가 직접 선택한 아로마 정유를 사용하여 전신 마사지를 받게 됩니다. 아로마 마사지 후에는 우유와 요구르트를 혼합한 원액으로 다시 한번 마사지를 받고, 태국의 유명한 난 꽃잎이 가득한 욕조에 몸을 담그고 그윽한 난 꽃 향을 맡으면서 스파를 하시게 됩니다. 스파 후에는 가볍게 몸을 풀고 탈의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휴계실로 나오시면 간단한 음료와 다과가 제공됩니다. 그동안 교육으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가 말끔히 가시는 느낌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파타야 및 방콕 관광
먼저 우리 연수의 목적은 타이마사지의 습득에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여행객들처럼 많은 관광을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최대한으로 시간을 쪼개서 연수에 참가하신 회원들에게 태국이란 나라를 경험 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짬짬이 그야말로 짬짬이 관광을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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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는 타이마사지 연수 중에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타이마사지의 기록들이 돌 판에 새겨져 보관되어 있고 또 와불상 이라 하여 누워계신 부처님상을 모셔 놓은 왓포를 관광하시고, 교육이 끝난 어느 날을 잡아 태국의 한강인 챠오프라야강을 보트를 전세 내어 관광하실 수 있도록 하여 드립니다. 이때 챠오프라야강이 겉보기에 물이 흙탕물처럼 영 더러워 보이고, 수상가옥이라고 해서 강에 집을 지어 사람들이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1급수에 해당되는 수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직접 경험하시겠지만 강 한가운데 배를 세우고 식빵을 던져주면 너무 많다 못해 징그러울 정도의 물고기들이 먹이를 먹기 위해 물위로 올라옵니다. 이때 보면 정말 물 반, 고기 반 이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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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저녁에는 날을 잡아서 태국의 명물 쇼라고 알려져 있는 게이 쇼를 보시게 됩니다. 게이 쇼라고 하면 왠지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태국에서 게이들은 정당한 시민으로서 대접 받고 전혀 거리낌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게이들 중에서 가장 예쁘고 재능이 뛰어난 게이들을 선발하여 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대규모의 버라이어티쇼를 보여줍니다. 어린아이들도 볼 수 있는 건전한 말 그대로 쇼입니다. 이런 게이 쇼를 하는 극장이 지역별로 여러 군데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들어보신 알카자 쇼는 파타야에서 하는 게이 쇼고 방콕에서는 돔 쇼, 맘보 쇼, 티파니 쇼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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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의 힘들고 고달팠던(?) 타이마사지 연수 교육이 끝나면 드디어 너무나 짧지만 하루 동안의 풀타임 관광시간이 찾아옵니다. 관광은 파타야로 떠납니다. 가장 한국인들이 많이 찾고 해변 휴양 관광지로서, 관광을 위한 많은 부분들이 발달되어 있는 파타야는 태국의 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콕에서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파타야 관광은 1박 2일의 일정으로 이루어지며 파타야에서 교육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말끔히 날려 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위에 설명 드린 스파테라피와 파타야의 이국적인 저녁 해변 모래사장의 테이블에서 즐기는 너무나 푸짐한 씨-푸드,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그야말로 쾌속선을 타고 산호섬으로 들어가 즐기는 낭만적인 해수욕과 썬-탠 그리고 각종 해양 스포츠(패러-글라이딩, 씨-워킹, 제트보트, 바나나보트 등은 선택입니다.)악어들의 천국이자 호랑이들의 천국인 타이거-쥬 관광, 라오스, 미얀마, 태국의 국경이 접하는 골든트라이앵글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파타야의 골든트라이앵글 민속촌 관광이 이어집니다. 이렇게 해서 짧고 아쉽게만 느껴지는 파타야 관광은 끝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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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세요
파타야 산호섬으로 가는 쾌속선 정말 무지 빠릅니다. 특히 파도가 많이 치는 날은 차를 타고 비포장 산길을 전속력으로 달리는 기분과 매우 흡사합니다. 특히 허리(?) 조심해야 됩니다.^^ 산호섬에서의 썬탠을 위해 수영복과 썬탠 크림은 필수입니다. 너무 태우시면 현지인들과 거의 구분이 안 될 수 있습니다.^^ |
◆ 숙박 및 식사
외국에 나가면 제일 걱정되는 것 중에 대표 적인 것이 먹고 자는 문제입니다. 이런 사실들을 충분히 알고 있기에 본회에서는 먹고 자는 것만큼은 절대로 불편함이 조급도 없도록 해드리기 위하여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금까지 본회를 통해 연수를 다녀오신 회원 분들 중 단 한분도 먹고 자는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으신 회원들은 없으셨습니다. 오히려 너무 잘 먹여줘서 몸무게가 불었다고 화(?)들을 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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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리들이 체류하는 호텔은 바이욕스카이 호텔입니다. 태국에서 가정 높은 건물로서 87층입니다. 태국의 커다란 자랑거리이자 태국사람들도 일부러 찾아오는 명물입니다. 특히 꼭대기 층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방콕의 야경은 그야말로 환상입니다. 시설은 초현대식 시설을 자랑하며 방이 무척 넓어 편안합니다. 객실에서 내려다보는 거리의 풍경도 참 좋구요..욕실엔 샤워 부스가 설치되어 있으며 여러분들은 2인 1실로 투숙하시게 됩니다. 바이욕스카이 호텔에서의 압권은 뭐니 뭐니 해도 78층에서 투숙기간 내내 이루어지는 아침식사입니다. 원형의 탁 트인 유리로 이루어진 식당에서는 양식, 일식, 태국식, 중식은 물론 한식까지 세계 각국의 요리들을 차려 놓고 손님들의 입맛을 유혹합니다. 음식 못지않게 식사를 즐기면서 창문 밖으로 내려다보이는 방콕의 아침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기억이 납니다. 파타야에서는 코지비치라는 바닷가에 접한 유럽풍의 호텔에 투숙하시게 됩니다. 코지비치 호텔은 유럽 인들이 많이 찾는 호텔이며 이 호텔의 압권은 이른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입니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파타야의 바닷가와 태양은 한 폭의 그림과도 같습니다. 우리 회원들에게는 전 객실을 Sea View room(바다가 보이는 객실)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이른 아침에 커튼을 열었을 때 느껴지는 전율...지금도 생생합니다. 타이마사지 교육 중에 드시게 되는 점심식사는 방콕의 한국식당에서 특별하게 도시락을 주문하여 왓포마사지학교 옥상에서 챠오프라야 강을 바라보며 운치 있는 점심을 하게 됩니다. 말이 도시락이지 사실은 한식 뷔페라고 표현 하는 게 더 적절할 듯 합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메뉴로 준비되며 가장 많이들 드셨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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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주로 특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총 특식이 4회가 제공됩니다. 저녁 특식은 태국에 왔으니 당연히 태국 음식을 경험해 보시는 기회를 드립니다. 우선 로얄드래곤이라는 가장 많이 알려진 식당을 갑니다. 로얄드래곤은 방콕 외곽에 있으며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넓고 종업원이 많은 식당으로 올라가 있습니다. 식사 중에는 간간히 태국 전통 민속 쇼도 하며 워낙 한국인들이 많이 찾다 보니 최근에는 한복을 차려 입은 태국인 무용수들이 부채춤도 춥니다(감동). 음식은 태국식이며 여러분들에게는 입맛에 맞는 음식들을 선택하여 제공해 드립니다.
태국에서 또 유명한 음식이 스끼 입니다. 스끼는 일본식입니다만 태국인들은 자신들의 전통음식이라고 합니다. 이런 스끼를 고급화, 대중화, 체인화 시켜서 성공한 음식점인 MK스끼 라는 식당이 있습니다. 태국 내의 거의 모든 대형 할인점에는 MK스끼 가 반드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태국 사람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주 메뉴는 거의가 해산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종 해산물과 야채를 끓는 육수에 넣어서 기가 막힌 소스에 찍어 드시면 됩니다. 다 드시고 난 후에는 육수에 밥과 참기름, 계란을 넣어 끓인 죽을 드셔보시면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가 없게 됩니다.
다음으로는 일본식 뷔페를 드시게 됩니다. 일식은 이미 많이들 드셔 보셨겠지만 태국에서 드시는 일본식 뷔페는 일식의 총망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식이란 일식은 다 있습니다. 스시, 사시미, 각종 튀김 류, 데판-야끼(철판구이), 우동, 캘리포니아-롤, 초밥, 각종 디저트와 음료 등 일식의 총집합니다. 철판구이는 각종 해산물과 육류 야채들을 직접 접시에 담아 테이블에 준비 되어있는 번호표가 적힌 집게를 접시에 집어두면 주방에서 맛있게 요리를 해 종업원이 우리 테이블로 직접 옮겨다 줍니다. 그 외의 음식들은 내가 원하는 음식을 적당량씩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뷔페식에서 몇 번을 왔다 갔다 해야 적당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일반적으로는 5-6회가 가장 적당하다고 합니다. 절대 남기지 마시고 적당량만 드셔주십시오..^^
마지막으로 드시는 특식이 위에서 소개해드린 파타야 해변에서의 씨-푸드 특식입니다. 대하(왕새우), 랍-스타, 게, 생선 류 등 각종 해산물을 바비큐 그릴에 직접 구워서 제공하며 이 역시 무한정입니다. 한국에서 비싸서 드시기 힘들었던 해산물들을 실컷 원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다만 가끔씩 새우를 너무 많이 드셔서 배탈 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많이 드시되 적당히 드시면 좋습니다. ^^ 파타야 해변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먹는 씨-푸드...그야말로 환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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