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바다, 젖은하늘 162.2 X 130.3 cm / 1996
고립 40.9 X 31.8 cm / 1991
생존53.0X40.9 cm / 2005
첫댓글 얼마전 태풍이 왔을 때 내 곁을 지나가던 무서운 바람을 본 적이 있는데 무섭고 심란했던 당시의 심정이 떠오르네여~~지금의 이 고요함과 평화로움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ㅎ
모진 세찬 바람의 느낌이 물신 나네요..
감상잘하고 갑니다~~~~~~~
첫댓글 얼마전 태풍이 왔을 때 내 곁을 지나가던 무서운 바람을
본 적이 있는데 무섭고 심란했던 당시의 심정이 떠오르네여~~
지금의 이 고요함과 평화로움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ㅎ
모진 세찬 바람의 느낌이 물신 나네요..
감상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