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1세의 미혼 여성이구요...
최근에 남자친구와의 결별도 있었고...직장도 현재 불안한 상태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꾼 꿈은...
제가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리려고 하는 상태였고
신랑이 될 사람은 누군지 몰라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여 남편을 확인하였는데..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날 현장에 신랑은 없었지만...결혼식장에서 와인을 마시면서 분위기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위 가족 친척들도 다 축하해주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청혼받는 꿈을 꾸었습니다.
얼마전 알게 된 한 남자로부터 메일을 통해 청혼받는 꿈이었습니다.
기분이 나쁘거나 좋거나 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 두가지 꿈이 연관성이 있나요?
꿈해몽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