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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 中 진출 1호 롯데백화점 베이징점의 '실패 연구'
host 추천 0 조회 506 12.11.01 14:2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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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8 12:53

    첫댓글 교수님 오늘 이 문장에 대해 논해요? 전 주진예인데요

  • 작성자 12.11.08 12:57

    맞아. 먼저 읽어봐. 전용진

  • 작성자 12.11.08 12:56

    오늘 주제 맞아. 먼저 읽고 롯데백화점이 왜 실패했는지 원인을 찾아봐. 전용진

  • 12.11.08 12:59

    네 알겠어요. 읽고 있습니다

  • 12.11.08 13:16

    두번째 문단을 읽고 보니 롯데백화점에선 상품들과 겉 디자인 등 고객들이 보이지 않도록 진열이나 장미한다고 했어요 백화점 밖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문 열린가 닫은가 모른 상황인데요. 시간이 지나가면서 사람들이 이 백화점을 외면해진 것이다

  • 12.11.08 13:15

    세번째 문단을 읽고 보니 잘봇 입지한 것이다. 왕푸징 쇼핑거리 끝에 입지해서 사람들이 가지 않다. 그리고 땅값도 이만저만 아닙니다.

  • 작성자 12.11.08 13:56

    그래 백화점인 경우 접근성이 매우 중요하지

  • 12.11.08 13:29

    전 진과인데요

  • 12.11.08 13:30

    그리고 합작 협의때문에 효율성이 떨러진 것이다

  • 12.11.08 13:35

    경영층이 대다한 평가를 하고 무리한 업무나 이익이 추구하기 위해 잘못 시간에 백화점을 영위한다. 그리고 올림픽 전에 하기 때문에 예산보다 많이 추가 수도 있어요

  • 12.11.08 13:36

    롯데 측은 베이징점의 실패를 한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에 비싼 수업료를 냈다.

  • 작성자 12.11.08 13:57

    롯데백화점은 이번 실패를 교훈으로 삼아야하겠지

  • 12.11.08 13:36

    롯데는 이 실패를 토대로 작년 6월 개장한 톈진 1호점과 이달 문을 연 톈진 2호점, 현재 추진 중인 웨이하이·청두·선양점은 모두 단독 출자·독자 운영 방식을 택했다.

  • 12.11.08 13:37

    손님에 따라서 흥미도 잘못 맞췄다.

  • 작성자 12.11.08 13:58

    베이징 시민에게 인지도가 낮은 상품을 진열한 결과이지

  • 12.11.08 13:38

    롯데배화는 "보행자 거리" 가장먼데가 있기 때문에 소비자 거의 거기까지 안가고 판매상품들도 소비자중에 인지도 낮은것으 로 한다.그리고 롯데와 인테이기업문화 차이가 있으니까 갈등이 많아서 백화점운영에 방해 됐다.

  • 작성자 12.11.08 14:00

    해외에 진출할 때 현지 문화를 잘 이해야야 했지

  • 12.11.08 13:39

    한국 분토브래드가 중국에선 인지도가 높지 않는 상황에도 불과하고 현지화된 상품들을 팔지 않고 굳이 분토 상품들이 등록한다.

  • 12.11.08 13:41

    1.중국기업문화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2.선지 잘 못해서 사람들이 가지 않다.3. 경영층의 갈등이 매장 직원에게까지 퍼져 통일된 전략을 신속하게 펴지 못했다.4.백화점에서 상품이 인지도 낮다.5. 베이징올림픽 개막 이전에 개점무리한 업무 추진한다

  • 12.11.08 13:41

    이상 제 생각입니다

  • 작성자 12.11.08 13:45

    아직도 읽고있나? 누구 다 읽은 사람 실패원인이 뭔지 말해봐

  • 12.11.08 13:49

    1.쇼핑街 끝에서 길 건너야, 쇼핑객의 흐름 끊긴다 2.브랜드 인지도 없다 3.지하철까지 멀다 4.백화점에서 상품이 인지도 낮다.5. 문화 차이가 있어서 갈등이 많다. 전 무진로천인데요.

  • 작성자 12.11.08 13:59

    중국기업과 합작을 하다보니 의사결정이 신속히 이루어지지 못했지

  • 12.11.08 14:00

    한국 브랜드들은 인지도가 떨어진다. 입지 선장이 잘 못합니다. 경영층의 결정이 성급합니다.

  • 작성자 12.11.08 14:01

    롯데는 빨리빨리, 중국합작기업은 천천히

  • 12.11.08 14:32

    잘못된 입지 선정과 관광 상권에 맞지 않는 ‘고급 백화점’ 전략 및 상품 구성 .

  • 12.11.25 23:27

    제가 2년전 한번 거기에 가봤어요.사실은 베이징에서 왕푸징(王府井)대로보다 인기가 많은 상가가 따로 있어요.베이징에서 살고 있는 시민들은 거의 왕푸징(王府井)대로에서 쇼핑을 하지 않다.쇼핑을 할떼 시민들이 거의 시단(西单)에 간다.왕푸징(王府井)대로가 상업의이익보다 문화관광지의 이익이 더 크다.여기서 외래 관광객이 많지만 왕푸징(王府井)대로에 있는 백화점은 거의 고급상품과 사치품을 팔다. 여기서 소비할 수 있는 사람들을 적다.그래서 러톈인타이백화점은 실패했다.저는 거기서 구경했지만 아무것도 만 샀다.돈이 없다!~~~~(>_<)~~~~

  • 12.11.27 12:19

    국가의 문화차이때문에 영도층의 갈등이 생기는 거죠,직원까지 심리적인 불안전 태도,그리고 한국브랜드 인지도 낫고 백화점에서 화장품 브랜드 양이 적다. 게다가 제일 큰 문제는 입지 잘못된 것이다.

  • 12.11.27 13:12

    주변에 경쟁백화점들이 많은데 이를 제대로 고민하지 못한 모양이다. 한국에서는 롯데 이름 자체로 사람들에게 먹히지만 북경에서는 그렇지 못한데 상품매력도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한 모양이다. 쇼핑거리 끝에서 입지하고 손님들이 여기백화점 있는지 도 몰랐다. 합작 파트너와 갈등 있어서 의사결정이 느리고 효울성이 떨어져다는 것이다.한국 브랜드가 중국에서 인지도 높지 않고 손님 뭘 사야는지 잘 몰랐다.올림픽 개막 전에 개점 해서 실수했다.출점 당시 명품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고 현지 거래처의 복잡한 시정을 잘 멀라 파트너십을 형성하지 못했다.중국 시장문화에 대한 잘 몰랐다.

  • 12.11.27 13:25

    입지는 롯데백화점는 베이징 왕푸징점이 있는 지역은 시내 중심가이나 쇼핑객보다는 관광객이 많다.중국사람이 한국의브랜드 인지도 없다.한중문화차이때문에 현지화 부적하다.

  • 12.11.27 19:06

    문장을 보면 롯데백화점 베이징점은 롯데쇼핑이 중국 인타이그룹과 50대50 합작으로 문을 열었다. 이 건 실패를 초래하는 원인 중의 하나이라고 생각한다. 양 회사 주식을 보유하는 비율을 상동하니까 투자 양방이 지니는 결정권도 상동한다. 그런데 각각의 이익 경영이념이 다르니까 쌍방은 일치된 의견을 얻기 어려웁니다. 그리고 국제 합자기업의 공동계산성 특질때문에 매장 내 형광등 하나 갈아 끼우는 것조차 양국 파트너가 협의해야 하는 느리는 효율성도 실패하는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 12.11.27 19:25

    그리고 왕푸징 '보행자 거리(步行街)'는 쇼핑객의 흐름 밀집하지만 고급한 브랜드를 소비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는 고객은 많지 않다. 왕푸징에서 소핑하는 고객은 주로 관광객들이다. 그들은 기념품에 대해서 구매심이 강한다. 소비자에 대해서 시장조사도 잘 못 했다고 생각합니다.

  • 12.11.27 21:52

    잘못된 입지 선정, 합작 파트너와 갈등, 현지화 부족·과시욕도
    '다문화 충돌'을 겪는 것
    현지 거래처의 복잡한 사정을 잘 몰라 파트너십을 형성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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