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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생존 전략 | 에베소서 강해 (32)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어두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생존 전략(엡32)
성경: 엡5:15-16 - 15 그런즉 너희는 주의하여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지혜로운 자로서 조심스럽게 걸어
16 시간을 되찾으라. 날들이 악하니라.
에베소서는 6장으로 된 짧은 서신이지만 영적인 진리가 매우 풍성하다.
우리는 지금 뒷부분, 구원받은 성도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살펴보고 있다.
이것은 성도에게 매우 필요하고 또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다. 가르치기도 어렵다.
그러나 보니 어떤 교회들은 일 년 내내 죽을 때까지 구원만 가르친다.
갈4:19 - 나의 어린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께서 형성되실 때까지 내가 다시 너희를 위해 해산하는 수고를 겪노라
육신을 제어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그러나 그것이 성도의 마땅한 도리이다.
- 벧후3:17-18 -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들을 미리 알았은즉 그 사악한 자들의 오류에 이끌려 너희도 너희 자신의 굳건함에서 떨어지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18 오직 은혜 안에서 자라고 우리 [주] 곧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서 자라라. 그분께 영광이 이제와 영원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지난 두 주, 원래 우리는 어둠의 사람들, 어둠의 치리자 마귀의 지배를 받던 진노의 자녀들 하나님의 은혜로 빛의 자녀가 되었다. 그래서 빛을 내면서 살아야 한다.
1. 음행, 탐욕, 더러운 대화 안 된다. 구원받으면 무슨 일을 해도 좋다. 헛된 말에 속지 말라
- (3-5절) - 3 오직 음행과 모든 부정한 것과 혹은 탐욕은 너희 가운데서 한 번이라도 그 이름조차 부르지 말라. 그것이 성도에게 합당하니라. 4 또한 추잡한 것이나 어리석은 이야기나 희롱하는 말도 적합하지 아니하니 하지 말고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5 너희가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을 일삼는 자나 부정한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결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왕국에서 아무 상속 유업도 받지 못하느니라.
2. 세상에 살면서 성령님의 열매인 의, 진리, 선함을 추구해야 한다
- (9절) - (성령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와 진리 안에 있느니라.)
3. 주님께서 받으실 만한 것이 무엇인지 검증해야 한다
- (10절) - [주]께서 받으실 만한 것이 무엇인지 입증하라.
4. 열매 없는 어둠의 일들에 참여하면 안 된다
- (11절) - 열매 없는 어둠의 일들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그것들을 책망하라.
오늘 < >, 어떻게 빛의 자녀로 살 수 있을까? 생존 전략, 오늘 두 가지
1. 주의해서 조심스럽게 걸어야 한다
- (15) - 그런즉 너희는 주의하여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지혜로운 자로서 조심스럽게 걸어
15절 영어, circumspectly, 사방을 살펴보며 우리가 사는 시대: 노아의 때와 롯의 때
- (눅17:26-30) - 26 노아의 날들에 이루어진 것 같이 사람의 [아들]의 날들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로 들어간 날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였느니라.
28 마찬가지로 롯의 날들에도 그와 같았으니 그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건축하였으되
29 롯이 소돔에서 나간 바로 그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 오듯 내려 그들을 다 멸하였느니라.
30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같으리라. (*), (*)
노아의 때: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멸함.
롯의 때: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건축하더니 불과 유황이 비 오듯 내려 그들을 멸함.
창19:14 - 롯이 나가서 자기 딸들과 결혼한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이 도시를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을 떠나라, 하였으나 그의 사위들은 그를 농담하는 자로 여겼더라. 롯의 사위들은 그가 농담하는 줄로 앎.
하나님을 생각하고 영원을 생각하지 않다가 모두 멸망을 당함.
구원받은 자가 많지 않음.
노아 시대 8명(*),
롯 4명(그나마 롯의 아내는 소금 기둥이 되고 말았다).
우리는 어떤가? 먹고사는 것, 아이들 학교, 집, 차, 노후 등등(다 필요하지만 조심하자).
- 마7:13-14 - 13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넓고 그 길이 넓어 거기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좁고 그 길이 좁아 그것을 찾는 자가 적으니라.
좁은 문과 넓은 문, 좁은 길, 넓은 길을 파악하고 걸어야 한다.
시대의 표적들 분별: 아침에는 이르기를, 하늘이 붉고 흐리니 오늘은 날씨가 궂으리라, 하는도다.
오 너희 위선자들아, 너희가 하늘의 모습은 분별할 수 있으면서 시대의 표적들은 분별할 수 없느냐
- (마16:3) - 또 아침에는, 하늘이 붉고 흐리니 오늘은 날씨가 궂으리라, 하는도다. 오 너희 위선자들아, 너희가 능히 하늘의 모습은 분별하거니와 시대의 표적들은 분별하지 못하느냐?
이런 차원에서 아이들 교육, 직접 선택, 결혼
2. 시간을 되찾으라
- (16) - 시간을 되찾으라. 날들이 악하니라.
어리석은 자가 있고 지혜로운 자가 있다(15절 후반부).
지혜로운 자의 특징: 시간을 구분, 구별, 가장 옳은 데 쓴다.
1). 여기가 영원히 살 데가 아니다.
히브리서 아브라함 이야기
- (11:8-16) -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아 훗날 상속 재산으로 받게 될 곳으로 나가면서 순종하였고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나갔으며 9 믿음으로 그는 낯선 나라에 머무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머물렀고 자기와 함께 동일한 약속의 상속자가 된 이삭과 야곱과 함께 장막들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그가 기초들이 있는 한 도시를 바랐기 때문이라. 그것의 건축자와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11 믿음을 통해 사라 자신도 나이가 지났을 때에 씨를 수태하는 힘을 받아 아이를 출산하였으니 이는 그녀가 약속하신 분을 신실한 분으로 판단하였기 때문이라. 12 그러므로 심지어 죽은 자와 다름없던 한 사람에게서 하늘의 허다한 별과 바닷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사람이 나왔느니라.
13 이들은 다 믿음 안에서 죽었으며 약속하신 것들을 받지 못하였으되 멀리서 그것들을 보고 확신하며 끌어안았고 또 땅에서는 자기들이 나그네요 순례자라고 고백하였으니 14 그런 것들을 말하는 자들은 자기들이 본향을 찾고 있음을 분명히 나타내느니라.
15 참으로 그들이 자기가 떠나온 본향을 깊이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그들에게 있었으려니와 16 이제는 그들이 더 좋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의 본향이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의 [하나님]이라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분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도시를 예비하셨느니라.
어리석은 자: 여기가 영원히 살 데로 생각한다.
눅16장의 부자, 돈 많고 마음이 좋은 사람, 자기 형제들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 그런데 그는 정작 자기의 혼에 대해서는 전혀 시간을 쓰지 않았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 영원한 생명, 그리고 이 땅에서는 시간과 건강특히 영생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 영원히 죽지 않는다.
마10:28 - 몸은 죽여도 혼은 죽일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혼과 몸을 둘 다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라.
아직 영원한 종착지가 결정되지 않은 분, 창조자, 구원자, 심판자, 예수 그리스도유일하신 구원자, 나의 대속 희생 제물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면 구원받는다. 믿음과 은혜로
3. 이 땅에서의 시간을 귀중하게 여기면서 살아야 한다.
지금부터 10년 전 통계, 아마 지금도 대다수 직장인들 비슷할 것이다.
일본의 어떤 샐러리맨이 자기가 30년 동안 산 시간을 분석해 보았다.
30년은 10,950일인데 그 중에
그가 잤던 시간이 3,505일(32%)이고
식사 시간이 707일(6.4%),
불쾌한 날이 1,596일(14.5%),
술집에 가거나 연회에 초청받아서 술 먹고 한 날이 517일(7.1%),
담배를 피운 시간이 447일(4.1%),
텔레비전 본 시간이 775일(7%),
전화를 붙잡고 있던 시간이 691일(6.3%),
축제일이라든가 관혼상제 등에 간 날이 554일(5.1%),
남의 흉본 시간이 441일(4%),
도박을 한 것이 258일(2.3%),
빈둥빈둥 방바닥에서 누워 지낸 시간이 197일(1.8%)이었다.
그나마 유용하게 독서한 시간은 722일(6.6%)이었다.
지금은 휴대폰, 정신 차리지 않으면 유튜브에 매몰되어 바보가 될 수 있다.
과거에는 TV가 바보 상자, 지금은 스마트폰이 바보 상자 매몰돼서, 특히 정치 문제, 하루에 1시간 이상 유튜브만 보면 어리석은 사람이 된다.
우리 자신을 돌이켜보자. 기독교인은 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시간은 금방 가 버린다. 청년들, 학생들: 젊은 시절의 한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4. 도스토예프스키 이야기
1849년 12월 22일, 러시아에서 영하 50도나 되는 추운 날씨에 10여 명의 사형수가 형장으로 끌려 나왔습니다. 28세의 한 청년이 다른 두 사람과 함께 형장의 세 번째 기둥에 묶였습니다. 이들은 이상적인 사회주의 운동을 하다가 황제에게 붙잡힌 사람들이었다.
집행관이 소리쳤습니다. “사형 전 마지막 5분을 주겠다.” 사형수는 단 5분이라는 소리에 절망했습니다.
“내 인생이 이제 5분 뒤면 끝이라니 이제 나는 이 5분 동안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그는 먼저 가족과 동료들을 생각하며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과 친구들이여, 먼저 떠나는 나를 용서하고 나 때문에 너무 많은 눈물을 흘리지 마십시오. 그리고 너무 슬퍼하지도 마십시오.”
집행관은 2분이 지남을 알렸습니다.
2. “후회할 시간도 부족하구나! 난, 왜 그리 헛된 시간을 살았을까? 찰나의 시간이라도 더 주어졌으면 얼마나 좋았을가?”, 그는 자기 삶을 돌아보는 데 2분을 썼습니다.
3. 마침내 집행관은 마지막 1분을 알렸습니다. 사형수는 두려움에 떨며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매서운 칼바람도 이제 느낄 수 없겠구나. 내 맨발에 전해지는 땅의 냉기도 못 느끼겠구나, 볼 수도, 만질수도 없겠구나, 모든 것이 아쉽고 아쉽네!” 사형수는 처음으로 느끼는 세상의 소중함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는 주위 자연을 둘러보는 데 마지막 1분을 썼습니다.
“자, 이제 집행을 시작하겠소.” 그때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고 저편에서 사격을 위해 대열을 이루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살고 싶다, 살고 싶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이라도…” ‘철컥!’ 탄환을 장전하는 소리가 그의 심장을 뚫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 “멈추시오, 형 집행을 멈추시오!” 한 병사가 흰 수건을 흔들며 형장으로 달려왔습니다.
사형 대신 유배를 보내라는 황제의 급박한 전갈이었습니다.
가까스로 사형은 멈췄고 사형수는 죽음의 문턱에서 극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사형수는 누구일까요? 바로 러시아의 대문호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였습니다(1821-1881). (*)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그날 밤, 도스토예프스키는 동생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지난날들을 돌이켜보고 실수와 게으름으로 허송세월했던 날들을 생각하니 심장이 피를 흘리는 듯하다. 인생은 진리의 선물,
모든 순간은 영원의 행복일 수 있었던 것을 조금 젊었을 때 알았더라면… 이제 내 인생이 바뀔 것이다.
다시 태어난다는 말이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살아나온 이 경험으로 인하여 몇몇 사람은 공포와 충격으로 머리가 백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시베리아 옴스크 감옥에서 보낸 4년의 수용소 유배 생활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값진 시간이 되었습니다. 혹한 속에서 무려 5kg나 되는 족쇄를 매단 채 지내면서도 창작활동에 몰두했습니다. 글쓰기가 허락되지 않았던 유배 생활이었지만, 시간을 낭비할 수 없어 종이 대신 머릿속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모든 것을 외워버리기까지 했습니다.
성경 이외에는 일절 출판물이 허용되지 않았던 환경에서 성경에 대한 깊은 독서와 감옥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혔던 죄수들과 민중들의 생생한 삶을 통해 그는 사회주의자에서 기독교적 인도주의자로의 사상적 변화를 겪었다.
유배 생활을 마친 후 세상 밖으로 나온 도스토예프스키는 인생은 5분의 연속이란 각오로 글쓰기에 매달렸고 1881년 눈을 감을 때 까지 수많은 불후의 명작을 발표했습니다.
<죄와 벌>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영원한 만남> 등, 지금까지도 널리 사랑받는 작품을 쓴 도스토예프스키는 훗날 <백치> 라는 장편소설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나에게 마지막 5분이 주어진다면, 2분은 동지들과 작별하는 데, 2분은 삶을 돌아보는 데, 그리고 마지막 1분은 세상을 바라보는데 쓰고 싶다. 언제나 이 세상에서 숨을 쉴 수 있는 시간은 단 5분뿐이다.”
그는 임종 직전 아내에게 시베리아 형무소에 있었던 시절 지니고 있었던 성경책을 읽어 달라고 부탁했고 같은 날 밤 11시 성경책을 가슴에 안고 죽었다.
위키 백과 등에서. 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
5. 시간을 되찾는다는 말의 의미(16)
킹제임스 성경은 시간을 아끼는 데 그치지 말고 되찾으라는 말을 사용한다.
엡5:16 - 시간을 되찾으라. 날들이 악하니라.
시간을 되찾으라
- (골4:5도) - 밖에 있는 자들을 향해서는 시간을 되찾으며 지혜롭게 걸으라.
Redeem(*): 무르다, 구속하다, 값을 주고 되찾으라, 아끼라 등, 희생 누군가에게 팔려나간 것을 돈을 주고 다시 사는 것을 뜻한다.
그러니까 이 땅에서 우리의 시간은 세상과 마귀에게 팔려나갔다. 거기에 구속을 받는다.
하고 싶은 것들이 많다.
희생이 없이는 그 시간을 되찾을 수 없다.
희생이라는 것은 정신을 차리고 시간을 쓰라는 것이다.
이유: 날들이 악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은 마귀에게 속해 있다
- (요일2:15-17) - 15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어떤 사람이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 세상에 있는 모든 것 즉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인생의 자랑은 [아버지]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세상에서 나느니라. 17 세상도 그것의 정욕도 사라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토록 거하느니라.
날들이 악하다:
지금은 마지막 때, 계시록의 예언들이 성취될 때가 다가오고 있다.
7년 환난기, 계6의 말 탄 자들이 등장할 때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물론 우리는 휴거(*), 그러나 악한 일들이 성도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힐 것이다.
유전자 조작(*)
인간 복제(*), (*)
동성연애, LGBTQ, (*), (*), (*),
에이즈(*)
인간 감시(*), (*), (*), (*)
공산주의 사회주의의 파급 (*), (*), (*), (*), (*), (*)
낙태 (*),
AI(*),
초연결(*)
종교 통합(*),
신사도 음악 예배 은사주의(*)
선과 악을 구분하는 감각 마비 진리와 비진리 구분 못함
- (제사장들, 목사들 겔22:25-26 - 25 그녀의 한가운데에는 그녀의 대언자들의 음모가 있는데 그것은 곧 울부짖는 사자가 먹이를 약탈하는 것 같도다. 그들이 혼들을 삼키며 보물과 귀중한 것들을 탈취하고 그녀의 한가운데서 그녀에게 과부를 많이 만들었도다. 26 그녀의 제사장들이 내 율법을 범하고 내 거룩한 것들을 더럽히며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전혀 구분하지 아니하고 부정한 것과 정결한 것의 차이를 보이지 아니하며 자기 눈을 가려 내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들 가운데서 더럽혀졌느니라.),
- 사5:20-21 - 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고 어둠으로 빛을 삼으며 빛으로 어둠을 삼고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사5:21 자기 눈에 지혜로운 자들과 자기가 보기에 분별 있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결론
주위를 조심스럽게 살피며 걸어야 한다.
시간을 지혜롭게 써야 한다. 세상이 악하기에.
주기도문, 우리를 인도하사 시험에 들지 말게 하시고 악에서 우리를 구출하옵소서
- (마6:13) - 우리를 인도하사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다만 악에서 우리를 건지시옵소서. 왕국과 권능과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이옵나이다. 아멘.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발하며 걸어가는 우리가 되자.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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