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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동기뉴스레터.-김길동- 2012년 3월 LA동기 뉴스레터
김 길동 추천 0 조회 81 12.03.05 10:3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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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5 11:37

    첫댓글 길동이와 이야기도 했지만 이번2월은 동문 정기모임을 쉴려고 했는데 정말 쉬기 잘했다고?
    창범이가 날아왔고 조금있으니 굉일이가오고 길동이 부친 환송식을 했고
    우리총무가 정신나가는 2월이었읍니다 이제 다 지나고 3월에 콧수염달린
    근우네 집에서 모두를 만낫세

  • 12.03.05 22:42

    길동 총장이 정성드려 제작한 뉴스레터를 자세하게 잘 봤습니다.
    작은 지면에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집어넣는라 수고 많이 했고
    그러니까 우리 친구들이 소식을 접하고 즐거워하고 흐뭇해하지 않겠나.
    고마우이!!! 김 총장!!

  • 12.03.06 07:09

    길똥이의 이 news letter, 자신이 모르는새 미국칭구들 대화에 첫마디가 "길똥이 편지에서 다 읽었어"가 그 시작이된지 오래다. 특히 이목을 안보는 칭구들껜. 마치 상해에서 백범이, 하와이/LA에서 도산이 흩어진 분들의 얼을 엮어 묶었듯이, 때로는 얄개로 때로는 뭉클한 체루탄으로 웃기고 울려 묶는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길똥이가 도봉산앞자락/신일에서 선생, 교감, 교장, 은퇴하구 도봉에퍼져졌으믄 오늘 LA, 미국칭구들은 얻떡할뻔 했냐? 앗찔-어지러움이 느껴진다.(길똥이 minus LA?). 특히 늦게 알려준 윤수의 첫곡, 두쨋곡의 숨은 얘긴 너무나 powerful한 message 였다. 이런 모든 감사를 나머지 美49주를 대신해서 드려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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