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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사랑회 사랑방 두사랑회 발전과정 10년(1999년12월-2008년12월) 회고
동반자 추천 0 조회 422 08.12.16 11:49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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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6 12:52

    첫댓글 그동안 고생하신 이시복 고문님을 비롯한 회장단 임원여러분 ,그리고 함께 참여하며 후원하여주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이식인의 한사람으로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우리 후배 이식인들이 오늘과 같은 많은 복지혜택을 누리면서 치료를 할 수 있는것은 위에 언급한 모든분들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건강을 오래오래 유지하셔서 후배이식인들의 귀감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08.12.16 15:51

    단체의 차원을 넘어 늘 인간의 안위를 위해서 염려하시는 임원진과 고문님께 박수와 감사를 드리며 새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08.12.16 16:13

    어쩌면 이렇게 지난 10년을 명쾌하게 정리해 주실 수 있으세요. 대단하십니다. 직책을 떠나서 영원한 고문님이십니다~~ ^^

  • 08.12.16 20:16

    이시복 고문님이야 말로 두사랑회의 출범과 발전을 음으로 양으로 지켜온 산증인이시군요. 너무 수고하시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버액션이란 말씀은 지나친 겸양입니다. 앞으로도 늘 가까운 곳에서 지금처럼 뵙고 싶습니다.

  • 08.12.16 21:35

    모든일을 늘 염려하시는 고문님 감사를 드립니다.

  • 08.12.16 21:52

    두사랑회의 오늘이 있기까지 가장 큰 공헌을 하신분 중의 한분이 고문님이라 생각합나다. 조직과 직책에 구애받지 마시고 계속 두사랑회 발전을 위하여 후배들에게 지도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08.12.17 10:34

    고문님도 한해동안 고생 하셨고 내년에는 더욱 건강하신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2.04.27 03:21

    나누리(선임 총무부장, 어준용 감사)님의 공로와 역대 총무부장의 수고한 족적(?)들이 두사랑회 역사에 영원히 기록(기억)될 것 입니다. 기축 년 새해를 맞이하여, 가정과 경영하시는 CIA 어학원의 운영이 일취월장 창대하시고 다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08.12.17 11:55

    열정적인 봉사, 늘 감사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08.12.17 22:01

    상임고문님께서는 우리 회에서 병원에 봉사한 시간이 가장 많음 분 중의 한 분 이십니다. 우리 회의 많은 부분에 조언하여주시고 임원들을 격려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우리 회원님들 중에 많은 분들이 고문님의 상담을 받으신 분이 십니다. 우리 회는 임원들 이끌어가는 것이 라기 보다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이 끌어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중에 큰 역할을 하여 오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08.12.19 07:41

    앞으로도 두사랑회 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새해 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2.04.27 03:20

    과찬과 격려의 말씀을 보내주신 두사랑회 가족 여러분께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동안 여러분 곁에 머물고자 합니다. 배전의 사랑과 지도편달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보다 더욱더 건강하시고 만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 09.02.17 09:44

    이제서야 이글을 봅니다.두사랑회의 탄생과 모든일들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군요.그간 어르신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어쩜 저렇게 열심히 헌신하고 계실까 한편으론 자신이 부끄러워 시야를 돌리곤 한적이 있습니다.오래오래 건강하셔 우리곁에 머물거라 고대 합니다....

  • 작성자 12.04.27 03:21

    바쁘신 중에도 카페 운영자를 응낙하시고. 철마다 때마다 카페 대문을 멋지고, 아름답게 꾸며주시고, 보통 사람들의 세상사, 즐거운 음악, 그림(영상) 등을 늘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만사가 형통하시고 다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09.02.17 10:17

    끊임없는 헌신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함께 하시면서 음양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임원진 과 회원님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 작성자 12.04.27 03:21

    감사드립니다. 뵐 때마다, 복주머니님의 올곧으신 성품과 밝은 모습을 대하게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09.02.17 10:37

    고문님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셨군요. 하지만 늘~ 곁에서 관심어린 눈으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2.04.27 03:22

    고맙습니다. 창립 이래 지금까지(10년 동안)일천하고 부족하지만 고문과 카페 운영자의 한 사람으로 여러분 곁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보람 중에는 Mentoring을 최 우선순위로 꼽을 수가 있습니다. 피상담자들이 적기에 수술을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는 모습을 지켜 볼 때가 보람 중의 가장 큰 보람이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이 분들과 늘 안부를 전하고 있습니다. 참! 간을 기증한 아드님의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입학을 축하든 날이 엊그제 같은데 2년의 세월이 훌쩍 지나갔네요! 늘 건강하시고 동해안의 아름다운 소식(경관) 자주 전해주세요!!!

  • 09.02.17 23:08

    뵐때마다 귀감을 삼게끔 늘 열성적으로 병실을 둘러보시고 병원에서 뵐적마다 일관성있는 자세로 편안함을 주시던 모습이 눈에선합니다. 두사랑회의 기록들을 이토록 상세하게 요점정리해주시니 정말 대단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같은모습으로 병원에서 뵙기를 빕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2.19 02:54

    남편(송*근)님의 긴 병상을 지키시든 로즈메리님의 자상한 모습이 클로즈업 됩니다.옆 자리의 환자까지도 수발하시고 챙겨주시든 모습도 기억됩니다. 지난번 송선생님의 퇴원하시는 모습을 잠깐 뵈었었는데 이전보다 건강하시고 밝은 모습이었습니다. 로즈메리님의 헌신과 정성의 덕분이라고 확신합니다. 간혹 피상담자들의 중환자실과 병실을 방문할 때마다 부인과 가족들의 근심어린 표정을 읽으며(?) 조심스럽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든 시간들이 기억에 제일 남습니다. 작년 3월 4일에 수술받으신 이*훈님은 지금도 10층에서 치료 중인 안타까운 실정이기도 합니다. 수 많은 애환과 사연을 글과 말로 다 전할 수 없을 뿐입니다. 참 고맙습니다.

  • 09.03.06 19:05

    이*훈님께서 아직도 고생하고 계신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안타갑네요.. 부인되는분의 간을 받으신분이시고 첨에 저희 병실을 찾아오실정도로 무척 건강하셨는데 과정에서 갑자기 나빠지더니만.... 알수없는것이 이식후의 결과인것 같습니다.. ^^

  • 작성자 14.07.01 03:32

    송*근(남편) 선생님의 외래일이 언제인지요? 병실과 외래실 로비에서만 여러번 뵈었었는데 시간이 허락되시면 이번 외래일에 잠간 뵙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훈님(부산 감천동)은 어제 (2월 18일) 10층의 병실을 방문 중에도 휄체어를 손수 운전하며 열심히 재활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귀 가정과 생업의 범사가 형통하시고 흥왕하시고 더욱더 건강하시길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09.02.20 22:38

    감사합니다^^ 3월 6일(금) 오전 10시30분이네요~~ 새벽 채혈후 이식외과로 가있겠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 작성자 09.03.07 04:43

    참 반가운 담소의 시간 (3월6일 오전) 이었습니다. 송*근(남편)선생님의 강인한 의지력(인내심)과 정연한 모습에 감회가(감명) 깊었습니다. 송*근(남편) 선생님의 병상에 신유(여호와 라파)의 놀라운 은총이 임재하시고 조속히 쾌차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09.11.21 02:19

    이시복 고문님을 비롯하여 이식인들의 복지를 위해 힘쓰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곁에서 지켜주시고 성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듭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5.06.22 13:55

    안녕하십니까!? 벌써 무더운 한 여름으로 달려갑니다. 지난 2008년 12월 12일, 두사랑회 제10차 정기총회를 마치고 "두사랑회 발전과정 10년 회고"를 기고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5년차를 지나고 있습니다. 최근에 지나온 기록을 검색하던 중, 몇 가지의 주제가 간과되고 인명의 오기(誤記)가 발견되어 수정(첨삭)하였아오니 혜량하시고 참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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