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5월 27일 창설된 육군정보국 정보처 특별조사과가 모체이며, 1950년 육군 직할의 특무부대(CIC)가 창설되었다. 1960년에 육군 방첩부대로 개칭되었으며[2] 1968년 다시 한번 육군 보안사령부로 개칭되었다. 한편 1953년에 해군 방첩대가, 1954년에 공군 특별수사대가 각각 창설되었으며 1977년에 이르러서는 국군 보안사령부로 통합되어 3군의 첩보를 총괄하게 되었다. 신군부의 정권 장악 의도에 따라, 보안사는 1979년 12.12 군사 반란, 1980년 5.17 비상계엄 전국확대 조치 ,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설치 등에 관여 하였다. 1989년에는 친위쿠데타에 대비하여, 청명계획을 수립하였다. 윤석양 이병 양심선언 사건 이후 1991년 국군기무사령부로 개칭되었다.
역대 지휘관
성명 | 계급 | 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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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 김형일 (특무부대장) | 대령 | 1950. 10. 20. ~ 1950. 12. 15. |
2대 | 백인엽 | 준장 | 1950. 12. 15 ~ 1951. 1. 13. |
3대 | 이한림 | 준장 | 1951. 1. 13. ~ 1951. 4. 6. |
4대 | 김종면 | 준장 | 1951. 4. 19. ~ 1951. 5.15. |
5대 | 김창룡 | 준장 | 1951. 5. 15. ~ 1956. 1. 30. |
6대 | 정인택 | 준장 | 1956. 1. 30. ~ 1957. 9. 25. |
7대 | 김재현 | 준장 | 1957. 9. 25. ~ 1959. 10. 10. |
8대 | 하갑정 | 준장 | 1959. 10. 10. ~ 1960. 5. 1. |
9대 | 이소동(육사 2기) | 준장 | 1960. 5. 1 ~ 1960. 6. 1. |
10대 | 박창록(3기) (육군방첩부대장) | 준장 | 1960. 6. 1 ~ 1961. 4. 1. |
11대 | 이철희(2기) | 준장 | 1961. 4. 1 ~ 1961. 6. 10. |
12대 | 김재춘(5기) | 준장 | 1961. 6. 10. ~ 1962. 7. 12. |
13대 | 정승화(5기) | 준장 | 1962. 7. 12. ~ 1964. 1. 8. |
14대 | 박영석(5기) | 준장 | 1964. 1. 8. ~ 1965. 3. 6. |
15대 | 윤필용(8기) | 소장 | 1965. 3. 6 ~ 1968. 2. 17. |
16대 | 김재규(2기) (육군보안사령관) | 중장 | 1968. 2.17 ~ 1971. 9. 23. |
17대 | 강창성(8기) | 소장 | 1971. 9. 23. ~ 1973. 8. 14. |
18대 | 김종환(4기) | 중장 | 1973. 8. 14. ~ 1975. 2. 26. |
19대 | 진총채(8기) (국군보안사령관) | 중장 | 1975. 2. 28. ~ 1979. 3. 5. |
20대 | 전두환(11기) | 대장 | 1979. 3. 5 ~ 1980. 8. 21. |
21대 | 노태우(11기) | 대장 | 1980. 8. 21. ~ 1981. 7. 14. |
22대 | 박준병(12기) | 대장 | 1981. 7. 14. ~ 1984. 7. 6. |
23대 | 안필준 (12기 하나회) | 대장 | 1984. 7. 6. ~ 1985. 6. 1. |
24대 | 이종구 (14기 하나회) | 대장 | 1985. 6. 1. ~ 1986. 7. 4. |
25대 | 고명승 (15기 하나회) | 대장 | 1986. 7. 4. ~ 1987.12. 29. |
26대 | 최평욱 (16기 하나회) | 대장 | 1987. 12. 29. ~ 1988.12. 7. |
27대 | 조남풍 (18기 하나회) | 대장 | 1988. 12. 7. ~ 1990.10. 10. |
28대 | 구장회 (18기 하나회) (국군기무사령관) | 대장 | 1990. 10. 10. ~ 1991.12. 4 . |
29대 | 서완수 (19기 하나회) | 중장 | 1991. 12. 4. ~ 1993. 3. 8. |
30대 | 김도윤(22기) | 중장 | 1993. 3. 8. ~ 1993. 10. 22. |
31대 | 임재문(학군 3기) | 중장 | 1993. 10. 22. ~ 1998. 3. 25 |
32대 | 이남신(육사 23기) | 중장 | 1998. 3. 25. ~ 1999. 10. 27. |
33대 | 김필수(26기) | 중장 | 1999.10. 27. ~ 2001.10.10. |
34대 | 문두식(27기) | 중장 | 2001. 10. 10. ~ 2003. 4. 21. |
35대 | 송영근(27기) | 중장 | 2003. 4. 21. ~ 2005. 2. 5. |
36대 | 김영한(29기) | 중장 | 2005. 2. 5. ~ 2006. 12. 4. |
37대 | 허평환(30기) | 중장 | 2006. 12. 4. ~ 2008. 3. 20. |
38대 | 김종태(3사 6기) | 중장 | 2008. 3. 21. ~ 2010.4 .2. |
39대 | 배득식(육사 33기) | 중장 | 2010. 4. 2. ~ 현재 |
첫댓글 미국 국민 은 성조기 가올으고 국가가 울리면 엄숙히 근엄한자세로 경의를 표한다
우리는 어떤가 태국기가 없는 대한민국 이게 나라냐 평양 올림픽 이라고 듣기는 싫다면
글어나 속내는 김정은 좋아하실 평양올림픽 친찬 두둑히 받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