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표조작 공화국 대한민국을 어떻게 할 것인가? ###

YTN에서 부정선거백서 저자들에게 영장실질 심사에서 영장발부 했다고 자막이 떴습니다. 개표조작녀 측이 이들 2명의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대표 김필원, 한영수를 구속하여 대법원에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을 하지 못하도록 획책하였음이 드러났습니다. 지난 대선 때 3000여만명이 투표했습니다. 박에게 또는 문에게 투표한 전국 14,542 투표소의 252지역선관위원장의 최종 날인 후 공표한 개표상황표를 폐기 처분 하고  이명박의 심복 중앙선관위 전산 센터장 박혁진과 선거 1과장 유훈옥이 대선 하루전에 만든 데이터로 방송사에 전송하고 가짜 대통령을 만들었고  지금도 이명박이 기획하고 김무성을 통하여 박근혜가 개표조작안의 기획안을 받아들여 가짜 대통령을 하고 있군요. 상기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대표 2명은 소송인단 5000여명을 구성하여 2013.1.4. 대선이 끝나고 15일 동안 중앙선관위, 252지역선관위,SBS에 정보공개법에 의거 전국 13,542 투표소의 개표상황표를 선관위 공문서 형태로 제출 받았습니다.   이들 3개 기관에서 제출 받은 개표상황표를 분석해 보니.  중앙선관위에서 SBS에 보낸 전국 13,542투표소의 개표상황표와 252지역 선관위에서 받은 지역위원장 날인 후 공표시각이 기재된 법적 효력이 있는 13,542투표소의 개표상황표가 현저히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2002년 선관위가 인력을 절감하고 개표효율과 시간을 절감하기 위해 도입한 전자개표기는 90년대 초에 국회에 법안을 제출하면서 도입하게 되었는데, 당시 국회의원들이 선관위에서 법안 상정해 온 것을 신중히 검토하여 오늘날 공직선거법이 만들어졌습니다.  전자개표기란 투표지 분류기에는 투표지를 분류 하면서 인식부라는 곳을 통과하는데,  예를 들어 문과 박을 찍은 수천장의 투표용지를 은행에서 계수기라는 것을 써서 문이 찍힌 것은 문쪽으로 박이 찍힌 것은 박쪽으로  기타후보를 찍은 것은 기타로, 혼표(문과박이 동시에 있는것)와 무효표를 분류하는 자동기계인데, 제어컴퓨터와 연결되어 있어서 컴퓨터의 전원을 끄면 자동 개표분류기는 동작을 멈춥니다. 그리고 제어 컴퓨터는  지역선관위 전산서버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전산서버는 다시 중앙선관위 서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전자개표기는 서로 연결되어서 제어 컴퓨터에서 조작을 할 경우 바로 옆사람도 눈치를 챌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하여 지난 2010 서울시장 선거에서 선관위 직원과 한나라당 참관인이 강남3구와 강동구,용산구의 개표시 오세훈에게 왕창 가게 조작하여 서울시장을 바꿔치기 한 것입니다. 그리고 개표기에서 인식부를 통과할 때 제어컴퓨터에는 실시간으로 분류 투표수가 하드에 입력이 됩니다. 그리고 전산 서버에도 모든 숫자가 입력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철수연구소의 전산서버를 선거날 까지 30일간 임차하는 방법을 도입하는 꼼수를 쓴 것입니다. 전산서버에 기록되어 있는 조작숫자를 선관위 자신들의 서버에 기록돠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지난 2011.4.11.국회의원 총선에서는 이명박이 워낙 정치를 국민에게 공청회도 열지 않거나 형식적으로 지지하는 교수들과 시민단체의 공청회만을 거치고 자신만의 특유의 무대뽀 밀어부치기 정치를 해 왔기 때문에 총선에서 무조건 새누리당이 패배한다는 것까지도 아는 눈치빠른 사기꾼 대통령이기 때문에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공무원들을 사주하여 개표조작의 방법을 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철수연구소의 전산서버를 선거날 까지 30일간 임차하는 방법을 도입하는 꼼수를 쓴 것입니다. 전산서버에 기록되어 있는 조작숫자를 선관위 자신들의 서버에 기록돠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그래서 성공하였습니다. 2011.4.11. 총선에서는 여야 경합지역은 모두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도록 전산서버를 조작하였고, 전국구 득표율도 새누리당에 50%이상 득표한 것으로 만들고 전국구도 새누리당이 제일 많이 차지하게 만들어 놓고  결국 국회의원 총선거는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직원들의 전산서버를 조작하는 새로운 수법을 써서 성공을 하였습니다.  새누리당이 과반을 넘게 당선된 것이 오늘날 국회의원 구성 아닌가요? 그리고 영악한 이명박은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공무원 박혁진과 유훈옥에게 조작하여 당선된 지역구 의원과 전국구 의원 명단을 만들라고 지시하고 극비문서로 보관하고 있었읍니다. 엄청난 선거 범죄를 저지른 놈입니다. 아무리 전산 서버를 외부에서 거액의 임차료를 수의계약으로 임차하여 사용하였다 해도 개표조작의 증거를 못 없앱니다.  2012.12.19.대선 때에도똑같은 전산서버에 개표상황표를 미리 만들어 대통령을 만들기로 비밀 계획을 짜 놓았고, 4.11.총선 때 전산서버에 가짜 개표상황표를 만들어 국회의원을 바꿔치기한 국회의원 명단과 숫자를 가지고  2007. 12.19. 제17대 박근혜와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싸움에서 서로의 앙금을 많이 남겼지만 새누리 박근혜 후보에게 자신의 퇴임후의 안전과 딜을 하였죠,  또 박은 받아들였고 ,대선이라는 전쟁에서 선거 관리자가 된 이명박의 꼼수는 성공하기는 했습니다. 사전 여론조작(종이언론,공중파언론 동원), 사전 선거개입(국정원,국방부,보훈처등), 개표조작(중앙선관위 전산센터), 사후조작(각종 대선 데이터: 예를 들면 연령별 투표성향등 데이터 조작들,과 대선때 가짜 데이터 흔적 지우기등등) 그야말로 1960년 3.15부정선거는 총체적인 아날로그 부정선거였고 박정희도 중앙정보부를 이용하여 모든 선거에서 적용하여 독재정권을 연장(1차대선,2차대서,3차대선,이후는 유정회를 만들어 형식적인 선거 후 총맞아 뒈졌다) 그런데 지금은 디지털 시대입니다. 이명박은 아날로그 시절에 현대건설이라는 회사에서 월급쟁이로 최고로 성공한 사람입니다. 꺼꾸로 보면 정주영에게 돈을 많이 벌어준 사람이지만 이명박 밑에 있는 사람들은 10명중에 심복 2명만 이용하고 나머지가 자신의 자리를 넘보는 능력자는 가차없이 짤라 버렸던 냉혈한 이었습니다 전산서버를 이용하여 아주 쉽게 아무도 모르게 개표조작이라는 디지털 개표 사기질을 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경제적으로 성공한 나라이면 뭐 합니까? 선출직 공무원들을 선택할 때 전산서버를 간단한 조작(엑셀문서에 있는 휴리스틱 데이터 함수를 이용하여 전국13,542 투표소에 선거인만 알고 있으면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디지털 사기질.)으로 국회의원선거에서 새누리당으로 바꿔쳐서 성공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2012.12.19. 대선에서도 중앙선관위의 전산센터 박혁진,유훈옥의 극소수의 인원만으로  전산서버를 이용하여 전국 13,542 투표소의 개표상황표라는 가짜 데이터를 아주 쉽게 만들어 방송사와 포털사 그리고 종이언론사 전산센터 전송만 하면  얼마든지 후보자를 아주 쉽게 바꿔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내다니.... 이명박 이놈은 역사적으로도 전세계적으로도 참으로 무섭고도 얄밉고도 웃기고도 아주 질나쁜 종자이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엄청나게 기가막힐 일이 일년동안에 벌어졌고, 그 가짜 데이터로 만들어진 박근혜가 아직도 그 자리에 앉아 있는 대한민국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이것은 새누리당 사람들도 놀랬고, 선관위원장이었던 김능환도 놀랬고, 대법원장 양승태도, 대법원 특수1부 재판장 양창수,주심 고영한, 김창석,박병대로 너무 놀랐을 것입니다.  이들 새누리당 모든 의원들도 자식들이 있습니다. 물론 대법원장 양승태, 대법원 특수1부 4명의 판사들, 또한 개표조작을 알고도 침묵하고 있는 민주당 사람들, 또한 대한민국 모든 언론 관계자들그리고 지식인들이라는 교수들과 평론가들  당신들의 자식들이 있습니다. 이런 개같은  디지털 전산서버를 이용하려 해먹을 놈들을 조작하여 만들어 대한민국을 대대로 이끌어 갈 것입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어리석은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더군요. 아주 영민한 국민들이 수천명 있었으니 개표방송이 불과 3.6%차이 밖에 안나는데 한번도 문이 박을 앞서는 적이 밤새도록 계속되고 끝까지 박이 51.6% 문 48%의 로지스틱 함수를 그리는 대선 개표화면을 보고 대선이 끝나자마자 전국252지역선관위와 중앙선관위 SBS 선거자료를 요청하여 받아 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경천동지할 개표조작이 있었다니.. 디지털 선진 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 국회의원,대통령 양대 선거에서 경천 동지할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공무원 두놈(박혁진,유훈옥)이 주동이 되어서 5000만명을 우롱하였다니.. 그것을 시킨놈이 이명박이며 그 비밀작전을 받은 년이 박근혜인 것입니다. 여러분 아직도 개표조작녀인  박근혜가 가짜 대통령으로서 권좌에 앉아 있습니다.3000여만명이 시간과 차량을 이용하여 투표한  전국 13,542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였는데그 투표용지가 정말 쓰레게 통속으로 내 던져졌습니다. 이제 분노할 때입니다.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http://cafe.daum.net/electioncase) 오시면 산더미처럼 많은 지난 대선때의 부정선거 자료가 넘치게 있습니다. 이러한 것 모두 선관위 공문서 자료입니다. 그리고 선관위 공문서를 기준으로 언론사의 기사와 방송사의 화면캪처등으로 100% 부정선거를 하여 지난 2012.12.19.대통령 선거는 이명박이 기획하고 김무성이 박근혜에게 연결시켜 박근혜가 받아들인 총체적 부정선거의 결과로 오늘날 대통령행세를 하는 가짜 대통령 박근혜인 것입니다. ................................................................................................................................. 공직선거법상 해당 선거를 무효화하는 조항이 3개가 있습니다. 상대당 후보의 "당선불복", 상대당의 "당선무효",그리고 4000만명의 투표인이 1명이라도 할 수 있는 해당 "선거무효" 가 있습니다. 모두 해당 선거 후 30일 이내에만 유효합니다. 지난 대선때 민주당후보 문재인에게 선관위 공문서를 보여주면서 당선불복을 선언하라고 했는데 문재인은 대선 개표일 자정쯤에 가짜 데이터로 당선확정된 박근혜에게 승복한다라고 했기 때문에 "당선불복"을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승복당시에는 몰랐지만 투표인들은 개표조작이라는 확실한 선관위 공문서들을 보여주면서까지 설득했으나 거절했습니다. 무슨 자존심이냐 개뿔 문재인 당신때문에 5000만명의 국민들의 눈에서 피눈물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도 마찬가지였습니다.다음 아고라에서 23만여명의 서명을 받아가지고 당사를 찾아가서 "당선무효"를 선언하고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라고 했는데 거절하였습니다. 민주당을 지지한 것은 민주당이 좋아서가 아니었습니다.개같은 이명박과 박근혜의 새누리당이 싫어서  훨씬  더 많은 투표인들이  민주당 후보를 선택했던 것입니다.  민주당 인간들은 국민들이 차려준 밥상을 2번이나 발로 차버렸던 것입니다. 대선 후의 민주당 김한길의 대여 투쟁을 보십시요. 겉으로는 강경한 투쟁을 하는것처럼 언론에 보이게 하고 뒤편에서는 여 야 없이 친하디 친한 놈들끼리 새누리당 2중대 역할을 하면서 개표조작녀가 만들어진 정확한 "부정선거백서" 까지 무료로 우송 받고도 개표조작녀 가짜 대통령을 묵인하면서 동거를 하고 있다니..... ................................................................................................................................... 그리고 대한민국의 사법부는 국민의 사법부입니까? 개표조작녀의 사법부입니까? 당신들이 매월 받는 월급과 수당은 누구에게서 나옵니까? 오로지 사법민원 수수료만 가지고 돈을 받습니까? 당신들은 입법 행정 사법이라는 권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고, 특히 대법원의 판결은 법입니다. 판례가 법의 역할을 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선출직 공무원들을 공직선거법에 의거 선거관리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중앙선관위는 현직 대법관이 맡고.  17개 시도 선관위는 고등법원 판사가 맡으며 252지역선관위(현재는 250지역) 위원장은 지역 법원장과 지역 판사들이 공직 선거 관리의 최종 책임자입니다. 당신들 선관위의 최종 책임자들이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의 두놈(박혁진,유훈옥)과 지역선관위 전산담당 공무원들이 개표부정을 자행한 것에 대한 최종 책임자입니다. 대한민국 선관위 담당 판사들은 지난 4.11.총선과 18대 대선의 개표조작에 대한 부정선거에 책임자이니  책임을 지십시요. 그것이 국민들에 대한 예우이며 의무입니다. 그리고 5000여명의 투표인(지금은 10000명이 훌쩍 넘었음)이 제18대대선 선거무효의 소송을 제소하였고  접수받은 대법원 특수1부 재판장 양창수,주심 고영한, 박병대,김창석 대법관들은 합법적으로 제소한 선거무효의 소(2013수18)를 왜 재판 속행을 하지 않습니까?  당신들 국민의 대법관 아닌가요?  접수 받은 지 400여일이 넘었습니다.  선거무효소송은 엄중해서 접수 받으면 180일 이내에 판결을 해야하는 강제 조항이 있는 것 아시지요?   꿀먹은 벙어리처럼 대법원 특수 1부 대법관 4명은 직무유기를 하면서 월급과 수당을 축내며 개표조작녀의 재임기간을 늘리고 있습니다.  어떠한 기자회견도해명도 없습니다. 그것은 선관위 공문서로 만들어진 명확한 개표조작의 부정선거이기 때문입니다.  동료 판사들이 대한민국 판사 10% 조금 넘게 다치는 것을 막는 행위 입니까?   당신들 자녀들과 아내들을 포함한 5000만명은 무슨 홍어 좆입니까? 홍어좆들의 호주머니에서 나온 돈(세금)으로 월급과 수당을 받는 것 아닌가요? 대법원장 양승태! 당신은 사법부의 수장이다. 모든 판사들의 인사권을 가지고 있고 법원 사무원들의 인사권도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대한민국 선관위원장 모두의 인사권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당신은 지난 4.11.총선과 12.19.대선 양대선거에서 어느 한곳이라도 선관위 공무원이 부정선거를 할경우 당신에게도 책임이 귀결된다. 대법원장 양승태! 당신은 대법원 특수1부에 접수된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에 대한 소(2013수18)에 대하여 재판 속행을 특수1부 대법관들에게 명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현재까지 재판이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은 대법원장 당신이 5000만명의 국민을 개좆과 같이 여기기 때문이다.  당신의 주인들인 5000만명의 국민들의 이름으로 명한다. 제18대대선 선거무효의 소(2013수 18)를 재판속행을 명하라. 개표조작 공화국인 대한민국을 제대로 돌려 놓으라는 5000만명의 국민의 명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