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개척해서 하나 하나 일군이 만들어 질때 목사의 최종목표는 전성도 완전 주님의 용사화입니다.
교회가 안정되고 자립될때는 교회는 인테리어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개척교회가 달려갈떄는 기초를 닥고 기둥을 세우고 교회의 중요한 틀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집에 다 건축되지도 않았는데 인테리어 하면 정신나간 경우입니다.
30명 50명 돌파는 철저하게 기초를 세워나가는 시간입니다.
이때 한명 한명을 다 주님의 헌신자로 만들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도 스스로가 주님앞에 홀로 서는 시간을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위대한 헌신의 시간입니다.
적어도 2-3주 정도 헌싱에 대한 말씀을 선포합니다.
그리고 위대한 헌신서약의 날을 정하고 기도하게 합니다.
목사님은 기도하면서 위대한 헌신서약서를 만듭니다.
자세히 이런것저런 것 헌신서약이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주님앞에 삶을 헌신하게하는데 초점을 마춥니다.
헌신의 날이 왔습니다.
강단 십자가 앞에 성스러움을 느끼도록 책상에 헌신서약서와 펜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조용한 임재찬양이나 주님앞에 결단찬양을 조용히 틀고
주일 오후예배 시간 에 성도가 한명 한명 앞으로 나와서
강단에 올라가 헌신서약서를 읽고 그 헌신서약에 사인하고 기도하고 내려오면
목사가 성만찬을 통하여 주님사랑과 임재의 은혜를 나눕니다.
그리고 머리에 손을 얹고 헌신을 하나님앞에 올려드리는 안수축복기도를 합니다.
성도가 많으면 시간상 할수가 없읍니다.
그러나 50명 돌파를 기도하면서 나갈때 참 은혜가 되는 귀한 시간입니다.
성도들에게는 늘 듣기만하는 것에서부터 스스로가 참여하고, 스스로가 결단하고 ,스스로가 하나님앞에 서는
귀한 시간들을 가져야 합니다.
정말 많이 기도하고 주님의 은혜를 간구하고 준비하면
이 위대한헌신서약은 교호와 성도들 바꿉니다.
서약은 거룩한 결단입니다.
거룩한 결단이 있어야 삶의 변화를 시킬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단에 성만찬을 통하여 주님의 임재와 사랑을 경험하면
그리고 인치는 목사의 안수기도.
성도가 다 100% 변한다고는 장담못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러한 위대한헌신서약은 진실한 성도들을 더 깊은 헌신자의 자리로 이끌어갑니다.
그리고 한명, 한 명 주님의 귀한 용사들이 세워지기 시작합니다.
위대한 헌신서약이 고회를 영광스러운교회로 나가게 합니다.
개척교회목회코칭 전문가
징검다리목회학교 대표 원종민목사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