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화
산에서 고로새 물을 아내와 같이 채취했다. 날시 때문인지 2병만 채취햇다.
30.월
서울서 친구 창옥이 부부와 농장에 오면서 선물을 가지고 집에 와서 같이 차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고 갔다.
12월 15자 제본한 제1콜옵션도서의 미래역사소설 저술명령서의 3회차 읽고 수정하는 일과 컴퓨터입력작업을 마쳤다.
29일.일
10시 30분 경우 에어비앤비 손님들이 체크아웃을 해서
가족이 교회에서 11시 예배를 드렸다.
28일.토
종일 회사일인 사업설계도인 제1콜옵션도서의 수정하는 일만 했다. 또 외갓집 3곳에 아내와 같이 구정선물을 사서 드렸다.
아래채에 에어비앤비에 손님이 7시경에 왔다. 이번으로 총 5팀이 숙박을 하는 것이다.
27일.금
아래채에 에어비앤비에서 토요일 1박을 하는 게스트들이 온다고 해서 아내와 간단히 청소를 했다.
26일.목
아내와 같이 산에 가서 고로쇠 물을 조금 채취해 왔다.
25일.수
오늘도 어머님 아내 내 모두 아무일을 않하고 쉬면서 하루를 보냈다. 나는 회사일인 사업설계도의 수정을 했다.
야외 불멍과 바베큐용 장작난로에 쓸 불판이 쿠팡이 배달했다. 또 정철이 동생이 여기에 쓸 벤치 2개를 보냈다.
24일.화
오늘은 어머님 아내 내 모두 아무일을 않하고 쉬면서 하루를 보냈다. 나는 회사일인 사업설계도의 수정을 했다.
23일.월
오전 9시 30분 버스로 정철이 동생부부 서울로 가고 11시경 진규네가 서울로 가고 점심먹고 지혜네 부부는 할머니 방에서 할머니 공부하고 그림그린 것 구경하고 옛날고생하신 이야기를 들었다. 그런후 2시경 지혜부부가 순천으로 갔다.
아내와 나는 집을 치웠다. 아내가 그동안 고생이 많았다. 그래도 아래채가 있어 같이 음식을 준비허고 그릇을 치워서 일이 편해졌다고 한다.
22일.일
11시 예배를 마치고 집에 오니 영미와 은지가족이 자기 집에 갔다.
인규네와 진규네 가족 모두와 평사리 들판에 연 날리러 갔는데 바람이 없어서 실패했다.
그래서 평사리 야영장 옆 모래사장에서 연을 날렸는데 처음에는 바람이 없어서 실패했지만 시간이 조금지나서 바람이 불어서 연을 재미있게 날렸다. 준학이와 다은이는 모래성을 쌓는 놀이를 재미있게 했다.
점심을 늦게 먹고 정철이 동생부부와 같이 개치 고모님 댁을 방문했다.
저녁 8시 30분 경에 지혜부부가 왔다.
저녁 밥을 먹고 다희 지학 준학 다은이가 노래방을 했다.
9시 30분경 인규가족이 서울로 갔다.
노래방이 끝나고 지혜부부 진규 나 정철이는 야외 정원에서 불멍을 했다.
21일.토
장작그릴을 벤치 옆 공간에 설치하고 여기에 쓸 장작을 잘라서 편리하게 쓰도록 부대에 담았다.
12시경에 은지네 가족과 영미가 왔다.
3시경 진규네가 8시경 인규네가 왔다.
오후 4시경 진규와 다희와 은지네와 같이 평사리 들판에서 연을 날렸는데 바람이 세어서 연을 잘 날렸다.
장작난로를 시험사용했는데 좋았다. 그래서 난로에서 삽겹살 구이용 불판을 샀다
저녁 9시경 인규네가 왔다.
지안 지아 다희 지학 준학 다은이 어린이 6명이 노래방을 재미있게 했다.
20일.금
야외에서 불멍 겸 장작그릴로 사용할 화로가 쿠팡에서 배달이 되었다.
정철이 동생부부가 저녁 7시30분 경 개치도착하여 픽업했다.
19일.목
구정 손님 맞을 준비를 위해 집안에 있는 곶감 박스 일부를 산농장의 창고에 재고 창고에 있는 땔감나무를 차에 실어 왔다. 앞으로 계속 나무를 집에 실어와서 창고를 비우고 수리를 해서 농장창고로 쓸 계획이다.
18일.수
오늘은 회사일인 책 수정하는 일만 했다
17일.화
친척들에게 대봉감과 곶감 선물을 보냈다. 또 아내와 구정을 위해서 하동장에서 생선울 샀다. 나머지 시간은 회사일인 책 수정을 했다
16일.월
오늘 주문 받은 곶감 택배로 다 보냈다. 이상사회건설사업에 이용이 될 3개 도메인의 등록기간을 회사를 대신하여 내가 비용 67,000원을 대납하고 1년 연장을 했다.
또 아내 이름으로 등록이 1인금융회사 사업을 위한 상표 "돈나무과수원" 갱신등록하라고 해서 인터넷으로 등록하려니 아내 인증서번호를 몰라서 내일 하기로 했다. 하동군청에서 프렌드시티글로벌의 출판사등록세 9,000원 고지서가 와서 인터넷뱅킹으로 내가 대신 납부했다.
15일.일
11시 예배를 마치고 옆집에서 소파 등 짐을 트럭에 실어서 화개 유우엄마 아빠 별장에 옮겼다. 집은 쌍계사 위 칠불사 근처라고 했다. 화개서 악양으로 오면서 개치 고모님댁에 전화를 하여 규리씨 부부와 같이 가서 커피를 마시고 왔다
14일.토
오늘은 택배가 휴일이라서 곶감판매를 못해서 온종일 회사일인 책수정하는 일만 했다
13일.금
아내와 같이 면사무소에서 어제 끝내지 못한 아내 명의 농업경영체 보조금 신청관련 서류제출을 하였다. 그리고 곶감 주문 받은 것 택배로 보냈다
12일.목
어제 오늘 어머니 아내 나 3명이 열심히 하여 주문 받은 것 월요일 보낼 30개 박스 10개를 제외하고 택배로 보냈다.
면사무소에서 아내 명의의 경영체에 대한 보조금사업 신청을 했는데 서류미비로 서류보완후 내일 한번 더 방문을 해야한다.
11일.수
7시30분 하동출발 서울행 버스를 개치서 타고 서울대병원에 가서 1시30분에 안과 진료를 받은 후
2시45분 내과에서 저번에 내시경검사 결과를 들었다. 암재발이 되지 않아서 1년 후에 검사를 하기로 한 후
4시20분 버스를 타고 악양에 왔다.
길응호씨로 부터 25개박스 32개, 이정철이가 30개박스 13개 25개박스 7개 주문을 했다.
아내가 어제 주문을 받은 64 박스를 택배로 보냈다.
10일.화
아내가 오전 일찍 농협에 가서 30개용 곳감박스 35개와 5개용 난자 300개를 구입했다. 또 임정희씨가 30개용 곳감박스 50개를 구해 준다고 해서 곳감박스 문제는 해결이 되었다. 또 동생이주문을 30개박스 60개와 25개 박스 7개를 받았다. 또 길응호씨가 25개박스 21개 주문을 했다
9일.월
곳감판매를 위해 곳감상자와 택배포장을 농협에서 구매했다. 그러나 25개용 상자는 30개용 상자는 75개가 필요한데 구매를 못해서 이정훈 여범규 축지 임정희 집에서 구했다. 원래 작은 상자를 많이 구입을 했지만 곳감을 난자에 넣어서 박스에 담는 것이 택배이동과 냉장보관에 좋아서 많은 돈이 추가로 지출함에도 그렇게 했다. 내일 5개 난자 300개를 추가로 구입해야 한다.
정철이 동생에게 25개상자는 택배비 포함 4만5천. 30개상자는 6만원에 주문을 받으라고 했다.
8일.일
11시 예배를 드리고 교회에서 친구 손창옥 부부를 만나 우리집 아래채에서 새알 팥죽을 쑤어서 어머님과 같이 맛있게 먹었다. 그런후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7일.토
오후 2시에 있는 큰처제 아들 김영광 결혼식에 참석을 위해 아내와 같이 7시30분 하동출발 서울가는 버스를 개치서 타고 남부터미날 진로센터에 있는 예식에 참석했다. 인규와 진규네 가족을 만났다. 그런후 4시30분 하동가는 버스를 타고 개치서 내리는 8시가 되었다. 서울가는 교통이 편리해서 악양살아도 서울일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11일에 7일 검사한 결과 보러 서울에 또 가야 한다.
6일.금
어머님가 발 뒤굼치가 아프다고 하셔서 아내와 함께 하동중앙의원에 가서 아내는어머님과 함께 사진을 찍고 의사진료를 보고 주사처방과 약처방을 받고 나는 하동도서관에 가서 저번에 대여했던 책 5권을 반납하고 새로 5권을 대여했다
문주용 저서 거인들의 비밀, 제임스리카즈 저서 신대공황, 민재형 저서 왜 원칙은 흔들리는가, 데이브질크 저서 더 해머, 롭무어 저서 부와 성공의 기회,
집에 와서 아내가 이번 대동회에서 동네 부녀회 총무가 되었는데 회장이 이장부인인데 이장집에서 권상현 김승래 부부와 같이 점심초대를 받아 그 집에 가서 집구경을 하고 만두떡국을 맛있게 먹었다. 뒷집 변효종씨도 같이 점심을 먹었다.
5일.목
어제와 같이 회사일인 사업설계도가 되는 책을 읽고 수정하는 일을 했다 또 오늘도 자전거를 타고 축지체육공원에서 운동을 했다.
4일.수
새로 단장한 악양목욕탕에서 목욕을 했다. 시설은 그 전보다 조금 좋아졌으나 요금 1천원 인상한데다가 경로 우대도 65세에서 70세로 변경이 되어서 나로서는 2천원 인상이 되어서 100% 인상이 되었고 요금결제도 카드만 되어서 나뿐만 아니라 연세 많은 분들에게는 불편이 많고 가성비 면에서 그 전보다 좋지 않다. 많은 국가예산을 들여서 건설한 결과가 주민들에게는 그 전보다 더 불편한 결과가 초래 되었다.
아내는 오후에 혼자서 운전하여 하동병원에 발치료를 다녀왔다.
3일.화
7시30분 개치서 하동출발 서울행 버스를 타고 서울대병원에서 1시50분에 ((6개월 마다 하는 위암재발여부 확인을 위한) 내시경검사를 했다. 검사후 저번 검사에서는 조직검사를 하지 않았는데 이번은 한다고 조직을 뗏다고 말했다. 불안하다. 9일에 검사결과를 들으러 병원에 와야한다. 앞으로 음식을 몸에 좋은 것만 먹고 소식하고 많이씹고 천천히 먹고 저녁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아야 겠다. 4시20분 버스로 악양왔다. 아내가 개치 마중을 왔다.
2일.월
오전에 아내가 하동만지의 하동상회에서 밤쌀과 토란대 말린 것 팔고 하동중앙병원에서 발 치료를 받고 하동시장에서 장보는 것에 운전수 역활을 하고 오후에 는 아내와 같이 산에서 고로쇠 나무에 고로쇠물 채취용 호스와 물통을 달았다. 아내가 내가 고생했다고 아구찜과 새알팥죽을 요리해 주었다. 아주 맛이 있었다
1일.일
오늘은 새해 첫날이면서 아내의 생일날이다. 특별한 선물은 못하고 말로만 축하했다. 11시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감박스를 2번에 나누어 차로 산의 창고에 옮겨 놓았다. 산에 가는길에 고로새 물통설치를 하려고 했으나 드릴핀을 가지고 오지 않아 다음에 하기로 하고 그냥 집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