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는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 샘의 아버지 책자중에
땅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가복음 22장 30절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하시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기록하기를
고린도 전서 15장 20~22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하였습니다.
이런 문제만 생각해 보아도 아담은 미완성품이요,
천사와 같이 변형을 입은 사람은 완전한
완성품이라는 것으로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기록하기를
고린도 전서 15장 47~49절
첫 사람은 떵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그러므로 아담은 땅에 속한 자로 지음을 받았고
예수님은 하늘에 속한 자로서,
땅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우리를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으로
변형을 입게 해 주시는 우리들의 하나님 이십니다.
이렇게 따지고 보면 아담은 영원히 살도록 지음을
받은 것이 아니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창조사업의 시초에 놓여 있는 미완성품
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인류 시조 아담은 후에 오실 자의 표상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담은 후에 오신 예수님의 반대되는 표상이 된 것입니다.
즉,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죽은 것과 예수님 한 분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살게 되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로마서 5장 12~21절)
이처럼 죽는 법이 있으면 사는 법도 있는 것입니다.
육의 법은 죽이는 것이요,
영의 법은 살리는 것입니다.
고로 옛 언약은 죽이는 것이요,
새 언약은 살리는 것입니다.
https://youtu.be/VgqC4hObC6Q?si=R3BdbbUfVAbqxnAG
첫댓글 하늘에 속한자이니 하늘소망 가득히 살아갑니다~
이땅에 속한것에 미련을 두지 말아야하겠습니다.
마지막 아담은 우리를 살리기 위해 두 번째 오시는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재림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징표를 가지고 오셔야합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재림 그리스도가 분면 하십니다
하늘의 속한자 영의 법을 따라야겠어요^^
영의 법을 따르는 것만이 구원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에 속한 하늘자녀로써 두 번째 오시어 새 언약 유월절로 구원 주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은 마지막아담 재림그리스도 이십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계명을 잘 지키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택하여주신 하늘사람들입니다.
하늘나라를 소망하며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우리가되어요~
순종만이 구원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지만 늘 하늘을 사모하는 영의 것을 위하여 애쓰고 수고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영의 것만 바라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늘에 속한 완성품으로 만들어가시고자 6천년구속사업을 펼치시고 지금까지 일하시는 엘로힘하나님 감사합니다
사후세계를 그린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이 땅에 살던 모습 그대로인 경우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성경은 우리의 몸이 전혀 다른 영생체로 변화한다고 기록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