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2일,
오늘은 기존에 하던 오징어 게임의 ost와 새로운 음악의 악보를 직접 적으며 연습하고
계이름의 박자에 맞추어 이제는 선생님이 시범으로 연주를 보여주지 않아도 스스로 박자를 맞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서 학생과 송○후 학생이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