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B3h/2cb8ff27d4417b93cc5d8d02ef54b4fa2869c50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B3h/2cb8ff27d4417b93cc5d8d02ef54b4fa2869c50e"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899"></div><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br>세계 최강으로 꼽혔던 한국 양궁이 44년 만에 세계선수권 개인전 ‘노메달’ 수모를 겪었다.<br><br>한국 양궁은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막을 내린 2023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기록했다. 남자 단체전과 김우진(청주시청)·임시현(한국체대)이 출전한 혼성전에서 나온 금메달이었다.<br><br>이외 남녀 개인전에서는 노메달에 그쳤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이우석(코오롱)이 32강, 김우진이 16강에서 무너졌고,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제덕(예천군청)도 8강에서 탈락했다. 여자 개인전에 나선 안산(광주여대), 강채영(현대모비스), 임시현은 나란히 8강에서 패했다.<br><br>한국 양궁이 세계선수권대회 남녀 개인전에서 단 하나의 메달도 따지 못한 건 1981년 푼타알라 대회 이후 42년 만이다.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 동시 노메달은 처음 출전한 1979년 베를린 대회 이후 처음이다.<br><br>그나마 남자 대표팀은 금메달과 함께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지만 여자 대표팀의 경우 티켓 확보에도 실패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선 단체전 3위 이내에 들 경우 올림픽 출전 티켓을 준다. 여자 대표팀은 오는 11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야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얻을 수 있다.<br><br><br>       <br><br><br><br><br><br><br><br>   </span><b><span style="color: #EE2323;">사진.음악등이 포함된 어느글이던 자유롭게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span></b><br><span style="color: #000000;">                             (단, 지나친 </span><span style="color: #EE2323;">49금은</span><span style="color: #000000;"> 아니됩니다)</span><br> <br> <br>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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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째...
이런일이...ㅜ
선진국이 되어가니..
예전처럼 헝그리정신이 없어진겄 같습니다...
장비발도 최고수준으로 좋아졌는데...쩝
한국출신 코치들이 노하우전수를 한것도 있겠지만서도..
외국선수들의 기량이 엄청 좋아졌다고 하네요..
배가 불러서 그런것만 아니였음 합니다요~ -.-;;
교장쌤 말씀처럼
노하우전수의 영향이
클것같네요.
이러다 쇼트트랙도 내주는건 아닌지~~ㅠ
민턴은 벌써..
쇼트도 이미 내준것 같습니다~ 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
수출이 문제가 아니여라~~
다시 찾는기 몇배 어려워유~~ㅋ
@주연주 ㅎㅎ 그럽시다~~^^
기술이 많이 전파된데다가
갸들은 체력도 좋고
이제 양궁까지 내주면
앞날이 걱정되네요
경쟁에서 이겨야죠~~^^
태권도도
그렸잖아요~? 뭘
그래도
아적까지
활하면 이성계죠~~
태권도도 그러네요..ㅎ
모든 스포츠가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영원한건 없는거 같읍니다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거긴 하지만
지키는게 얼마나 힘든지 ~^
ㅎㅎ 맞습니다..
지키는게 진짜 힘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