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규 부장님께
안녕 하시지요.
오늘도 장가게 사진
보며 부장님 생각
많이 했습니다
부장님이 밀어 주고
잡아 주지 안 했다면
장가게 여행 못 했을 것을
생각하면 다시금
부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나이 하나라도 젊었을 때
장가게 다녀 온 것이
좋은 추억이 되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새록 새록 떠오르는
그때 그 순간들
영원히 잊지 못합니다.
고마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노랑풍선
김철규 부장님
고맙습니다.
고마웠다는 나의 마음이
김철규 부장님께 전하여
지길 간절히 바라며~~~^^
충청도 아지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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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노랑풍선 여행사
담안집h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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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9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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