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목요일 충북장애인발달훈련센터-일배움-레드버튼

오늘은 일배움하러 갔다. 마지막에는 신체활동과 포인트마켓을 했다. 신체활동은 보치아라는 게임을 했다. 정하는 건 종이뽑기를 했다. 나는 5조에 현덕이와 흥덕고 고등학생 1명이다. 경기는 토너먼트로 진행했다. 7조는 부전승으로 올라갔다. 경기방법은 빨간공6개 파란공6개 한명당 2개씩 갔는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쪽이 하얀공을 던진다. 진 팀은 하얀공을 던진다. 2팀 중 하얀공을 가장 가깝게 해야하고 2팀 중에 1팀이 공이 다 떨어지면 그 팀이 이긴다 2판을 이겨야한다. 팀은 3명이고 조는 1조부터 7조까지 있다. 먼저 1조VS2조에서 2조가 이겼다. 그 다음은 3조VS4조에는 4조가 이겼다. 5조VS6조는 5조의 승리WIN 7조는 준결승으로 올라가서 5조와 대결했다. 하지만 5조의 승리WIN 마지막 3조VS5조는 5조의 최종승리 WIN 5조가 1등을 했다. 포인트는 9600원이다. 그 다음에 포인트마켓을 하기 전에 보험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 보험은 4가지가 있다. 산재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건강보험 이렇게 4가지가 있다. 설명을 듣고 포인트마켓을 했다. 그전에 세금 공제를 했다. 미래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포인트마켓을 했다. 나는 포인트마켓에서 과자1,휴대폰 거치대,시계를 샀다. 다 사고 기다린 다음에 명동김밥에 갔다. 명동김밥에 가서 치즈돈까스를 먹었다. 맛있었다. 다 먹고 나서 보드게임카페에 갔다. 가서 팀은 근영이 누나,찬솔이,하은누나,재원이형,나 이렇게 같이 했다. 음료는 나랑 근영이 누나는 복숭아 아이스티를 골랐고 재원이형이랑 하은누나는 콜라를 골랐고 찬솔이는 리얼띨기라떼를 골랐다. 기다리는 동안 태블릿에 있는 벌칙룰렛을 했다. 하다가 음료가 나와서 계산하고 나서 내가 들고 갔다. 벌칙룰렛 하다가 테블이라는 질문게임을 하고 하다가 연애질문을 했다. 끝나고 집에 갔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