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지인이 말하기를 죽염이 참으로 좋다고들 이야기를 하기는 하는데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정보가 없어서 그러니 간단하게 설명을 좀 해주시라는 이야기와 죽염을 먹는데 하루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를 여쭙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아래주소에 접속해서 보시면 죽염을 구매하신 분들의 후기가 있으며 질문 사항들도 있습니다.
제가 질문에 답을 해드리긴 하지만 스스로들 잘 알아서 죽염을 섭취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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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죽염이 도대체 어디에 좋은거요? 라고 포괄적으로 질문을 해오실 경우 저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우리몸의 체액의 염도는 약 0.9% 이며 부족했을때는 체액의 염도까지 맞춰 주는 역할을 하며 일반적인 음식으로서 충당하지 못하는 여러가지 물질을 보충해 줍니다.
죽염의 구성성분과 그 작용에 대해서는 아직 학자들의 깊이 있는 연구가 적은 까닭에 왈가왈부할 단계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과학기술원과 일본식품 분석센터의 성분 분석 결과를 보면 죽염은 천일염보다 인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수 광물질의 함량이 훨씬 높은 반면 인체에 해를 미치는 납, 비소등의 성분은 검출 한계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나 있다.
천일염에는 칼슘,마그네슘,철, 망간, 인, 유황 등 갖가지 광물질이 포함되어 있는데 죽염으로 법제가 되면 이들 광물질의 함량이 상당히 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나트륨, 칼륨, 염소, 칼슘, 마그네슘, 철, 망간, 인, 실리콘, 유황, 아연의 함량이 상당수 많아지는데 이 중에서 아연의 함량이 크게 증가된다.
죽염에는 종합 미네랄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많은 광물질이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한국과학기술원 분석결과(분석일자: 1992. 11. 26)
보석죽염 | 죽염이란?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 - Daum 카페 (위의 글을 죽염협동조합에서 발췌하였음)
네이버샵 바로가기를 눌러서 그동안 보석죽염을 구입해서 드셨던 분들의 구매 후기가 아마도 1000개 이상의 글이 올려져 있을것이니 참조 하시면 죽염에 대한 정보를 접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아래 죽염의 생활요법을 클릭하셔서 올려진 글을 읽어보시면 그동안 회원님들과의 대화에서 필요한 부분만을 글로서 적은것이니 아마도 죽염에 대한 상당한 정보를 아실수 있을겁니다.
두번째로 언제 어떻게 얼마나 먹어야 하는가 입니다.
https://blog.naver.com/oyh2580/223062516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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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의 생활요법(죽염의 효능)
아래 글의 내용은 오늘 이순간 읽는것으로 고정이 되지 않습니다. 즉 이 글을 최초에 올렸을때와 내용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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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주소를 클릭하면 죽염을 드시는 방법이 간단하게 나와 있으니 참조를 하시면 될것입니다.
저희 가족의 경우 죽염으로 완전히 생활화를 하여서 인지 오래전부터 소소한 감기몸살도 없습니다.
환절기때 한두번 정도 걸리는 감기조차도 걸리지 않으니 병원에 갈일이 거의 없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모두 죽염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이제 현직에서 은퇴를 하고 연금으로 생활을 하고 있는 저 역시 그 흔한 관절염이나 신경통 같은것이 없습니다.
특히 환갑이 넘어서 찾아오는 관절염이나 신경통은 겉은 멀쩡한데 밤잠을 곤히 자기 어려울 정도로 육신을 괴롭힙니다만 아직 저에게는 그러한 증상이 없습니다.
죽염의 양은 죽염을 드시는 분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제가 얼만큼 드세요 라고 말씀 드려서 꼭 그 만큼 드실려고 하면 몸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죽염의 생활요법을 클릭하면 죽염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으니 잘 읽어보시고 따라하시든지 참조를 하시면 될것입니다.
세번째 질문은 이상한 맛이 나고 물에 녹이면 검은 불용분이 가라앉습니다.
입에 넣으면 이상한 맛, 즉 계란 노른자 맛이나는데 이것은 죽염 특유의 맛으로서 품질이 좋은 죽염일수록 계란 노른자맛이 강하게 느껴지며 물에 녹이면 검은 불용분은 죽염을 대나무통에 다져넣어서 굽는 과정에 자연스럽게 대나무숯이 녹아들어가기에 특유의 자색을 띄우며,백색죽염의 경우 역시 불용분이 반드시 있습니다.
홍시의 색깔이 왜 빨간색일까? 홍시이기 때문에 빨간색인것처럼 죽염이기에 검은 불용분이 있는것이다 입니다.
네번째의 질문은 어떤 특정질환의 병명을 이야기 하며 효과가 있을까요? 혹은 괜찮을까요?
특정질환의 병명은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질환을 고치려면 병원을 가야 합니다.
옛 성현들의 말씀에 의하면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질환은 없다라고 하였으나 그 음식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체질에 제일 맞는 음식이 어떤것인지 알수가 없으며 그저 좋아하는 음식은 알수가 있습니다.
제가 드릴수 있는 말씀은 한국의 음식종류는 수천가지 입니다만 그중에 최소한 1000가지 이상은 먹어보아야 알수가 있으며 1000가지 이상의 음식을 먹은 사람은 아마도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통의 사람들...즉 성인성 질환에 걸리는 분들의 음식을 섭취하는 종류는 아무리 많은 종류라 할지라도 50여가지에 못미칩니다.
제가 무엇이(특정질환) 있는데 죽염을 먹어도 괜찮을까요?
저의 경험상은 "예" 입니다.
아래의 사진을 잘보시면 현재의 저의 모습입니다.
저의 경우 국가에서 말하기를 중환자입니다.
신장투석을 일주일에 3회 이상을 받아야 하기에 그렇습니다.
병원에서 신장환자들의 식사를 보통의 사람들이 보면 숨이 턱 막힐정도의 싱겁고 제한적인 음식입니다.
보통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류는 우리몸에 좋지만 투석환자가 먹게되면 큰 부작용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경우는 다 먹습니다.
저는 병원에서 주는 식사의 종류나 음식을 거부하고 일반식을 선택했으며 가리지 않고 먹고 있습니다.
특히 모든 음식에 죽염을 타서 오히려 좀더 강하게 먹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계란에 죽염을 찍어 먹는것이 아니라 죽염을 아예 덜어서 먹는답니다.
특정질환에 걸려있는데 먹어도 될까요?가 궁금하실것인데 저를 샘플로 보시고 판단하십시요.
저의 경우 요단강 건너갈려고 쓰러진지 6년이 흘렀으며 그당시부터 현재까지 6년간의 신장투석을 받으며 살고있는 중증의 환자랍니다.
가능한 모든 음식에 죽염을 넣어서 먹으며 어디 외식을 갈지라도 휴대용통에 죽염을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항상 추가로 죽염을 더 넣어서 먹는답니다.
모든사람의 표본이 제가 될수는 없지만 저의 생활상이 그렇다는것을 알아주시고 참조를 하시면 될것입니다.
특히 1회용 인스턴트 커피를 마실때 죽염을 조금 넣어서 드시면 그 감칠맛을 잊을수가 없을것입니다.
죽염은 특정질환을 치료해주는 치료약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몸의 체액을 처음 엄마의 자궁에서 편안히 있으며 성장 할때의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건강한 육체를 지속될수 있게 각종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아주 귀한 식품인것입니다.
제 판단으로는 죽염은 거의 만병통치같은 완벽에 가까운 식품이라고 말씀을 드릴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 판단의 기준은 다 다르겠지요.
저는 지금까지 죽염을 생활화 해왔으며 앞으로도 세상을 떠날때까지는 죽염을 생활화 할것입니다.
중증의 환자의 소변검사를 해보면 그 염도가 0.9%가 안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즉 사람의 체액의 염도가 0.9%가 안될때 각종질환에 노출이 되며 큰 질환에 걸린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나갈 후손들을 잉태하시는 젊은분들에게 저는 죽염을 추천합니다.
요즈음은 예전처럼 자녀를 많이 낳아서 기르지 않습니다.
하나나 둘,좀 더 많으면 셋으로 자녀를 두지요.
그런데 문제는 엄마에게 있습니다.
온통 다이어트라는 바람이 불어서인지 모든 음식을 제대로 골고루 섭취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입덧을 너무 심하게 하고 임신중 뜻하지 않은 불행으로 유산이 되는 경우가 왕왕있습니다.
즉 어떻게 해서 임신은 되었는데 임신한 몸이 10개월동안 버텨줘야 하는데 평소 음식을 제대로 섭취를 하지 못하여 체력이 달려서 안타깝게 유산이 되는 것입니다.
보석죽염 | 임신 입덧 예방,건강한 산모와 튼튼한 아가를 위하여 - Daum 카페
위의 글을 클릭하시면 죽염에 대한 좀더 많은 정보를 접하실수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말하기를 입맛이 초딩입맛이라고들 합니다.
이 사람들은 정말 자신이 태어나서 먹고 자라기 까지 자신의 입에 맞는것 만을 먹고 자라왔습니다.
부모님들 역시 이것저것 아이들에게 먹이고 싶어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 체 성장을 하게 되었으며 어른이 된 상태에서도 너무도 음식을 많이 가립니다.
특히 김치를 멀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채소류를 싫어하기도 하며 해조류를 절대 먹기를 거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입맛에는 인스턴트 음식은 아주 딱입니다.
그러하니 인간의 육체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또한 영양소가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나 몸으로 잘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40대가 되면 서서히 온몸으로 체험을 하게 되지요.
이미 어쩌면 몸이 망가질만큼 망가져야만 알아챌수 있을지 그것도 의문입니다.
일예로 오이를 먹는것을 거부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을 옆에서 머이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그사람은 오이가 체질에 맞지를 않아서 인가보다 하며 그 다름을 그대로 인정을 할수밖에 없겠지요.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 만큼 먹거리가 다양한 나라는 없을것입니다.
이즈음 급격하게 평균 수명이 100세 시대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100세 시대에 들어서는 사람들은 거의가 다 음식을 가리지 않고 이것저것 다 잘드시는 분들이 100세 시대 사람들이지 지금도 초딩입맛을 하고 있는 분들은 그리 수명이 오래가지 않습니다.
100세 까지는 아닐지라도 살아생전에 자손들에게 크게 신세 지지 않으면 그것이 최고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예전 같으면 요단강을 건너도 벌써 여러번 건넛을 것인데 아직까지는 썽썽합니다.
다 죽염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살고있답니다.
어떤 음식을 먹든간에 반드시 죽염을 넣어서 섭취를 하게 되니 자연적으로 태어나기전 엄마의 자궁속 바다의 체액을 유지하는것 같습니다.
체액이 0.9%인데 죽염을 많이 먹어서 0.9%가 넘어서면 벌써 몸에서 알아서 설사로 배출이 됩니다.
즉 우리몸은 너무도 과학적이고 신비스러워서 스스로 알아서 배출을 해줍니다.
체액이 0.9%가 안되면 기운이 없다든가 입맛이 없다든가 하여 그상태로 오래도록 방치를 해두게 되면 큰 병으로 대답을 해줍니다.
그러나 체액이 0.9%가 넘치도록 죽염을 섭취하게 된다면 바로 당사자 에게 알려줍니다.
피부에 쓰잘데기 없이 부스럼이 난다든가 종기가 난다든가 아니면 배가 꼬로록하면서 설사로 알려줍니다.
이때는 평소 드시던 죽염의 양을 줄여서 드시면 그 증상이 완화됩니다.
특히 연배가 있으신 부모님의 건강을 걱정하시는 자녀분들에게 권합니다.
몸에 좋다고들 하는 건강식품을 드시라고 했을경우 얼마나 효과를 보시는지요?
그러나 죽염을 보통 석달열흘 ...
즉 100일정도만 적극적으로 드셔보시라고 하면 아마도 얼굴빛이 확 달라짐을 직접 느끼실것입니다.
저의 경우 중증 환자이기는 하지만 얼굴빛을 보면 전혀 보통의 노인네이며,나이보다는 젊어보인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답니다.
21년5월7일 오후 블로그 글을 쓰면서 한컷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죽염은 모두 다 좋습니다.
특히 보석죽염은 나름대로의 사명감을 가지고 생산하기에 제가 먹으며 제 가족들이 생활화 하며 조카딸이나 조카 며느리가 임신을 했을시 입덧을 가능한 줄이도록 죽염을 상시 섭취를 시켰던 사람으로서 자신있게 권합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이미 몸이 망가진 후에는 별의 별것을 다해도 이미 때가 늦을수도 있다는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알게됩니다.
살면서 아프지는 않아야 살아갈만한 세상이라는 소리를 하게됩니다.
나이 들어서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면 그 아픔은 세상을 떠날때까지 자식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게 됩니다.
90까지는 팔팔하게 살다가 아퍼서 한일주일정도 시름시름하다가 세상을 하직하는것이 가장 좋은 삶이라고들 합니다.
이 글을 접하시는 모든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보석죽염 (9회) 자색 굵은(쌀알)알갱이 500g : 보석죽염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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