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시간만에 26분이 읽으셨으니 결코 적다 할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 공간을 수필퇴고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글 배운지가 얼마 되지 않아 많이 서툴거든요.
전부터 안면식이 있으신 분은 카톡으로 수정을 요하는 부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지적해 주시곤 하여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이 글 읽으시는 분께서는 회원가입도 하시고 퇴고성 잔소리도 좀 해주시면
글을 빛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엎드려 청원하옵니다.
- 지기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