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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클럽의 거두
니콜라 테슬라를 소개해드립니다.
울트라 슈터 마징가 쟈이언트
새수풀 멘사클럽에 어울리시는 초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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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Nikola Tesla,1856,07,09~1943,01,07,
테슬라 코일(테슬라 변압기),확성기,마이크,스피커,전화자동 중계장치,증폭기,
라디오,저주파 라디오,무선조종장치,전자레인지 발명,진동기(전기 안마기),
반중력비행기,광선총발명,방전사다리전극,코일건,레일건,플라즈마레일건,
패러데이가 발명한 단극유도발전기(1832년)를 발전시킨 단극유도발전기,
단극유도발전기와 맞먹는 출력을 내는 보상펄스발전기(Compulsator) 발명,
*1891년,테슬라 코일(테슬라변압기) 특허인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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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테슬라의 초천재성을 증거하는 증인들:
보통 두뇌를 가진 에디슨,
보통두뇌를 가진 본인,
1가지 과학기술이 소개되면 다양한 형태로 응용해 돈을 벌려하는
2008년 한국인 100만명~500만명,
IQ 170이상으로 구성된 미국정부 비밀연구소 과학자들,
7만6천권의 전문의학서적을 읽은 일본 의학자,
준천재 이휘소,보통보다 조금 나은 수준의 아인슈타인,
니콜라 테슬라,존 폰 노이만,이율곡,김시습,
13세 이전에 대학을 가는 천재들이
미국정부 비밀연구소 과학자가 될 최소자격이라는 사실,
이들 모두가 니콜라 테슬라의 초천재성을 증명하는 증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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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의 발명비결:
에디슨(Thomas Alva Edison,1847,02,11~1931,10,18):미국의 발명왕,
동료들과 철저히 분업방식으로 발명 진행,
각자 맡은바 부분에 대해 발명 과정,결과등을 상세히 기록,서로 교환한다,
성공,실패하는 과정을 철저히 분석함,
에디슨은 두뇌가 보통이고,그때문에 학교 공부를 싫어했다,
수학,물리학,전기,전자 공식등의 이론,계산을 마스터하지 못함,
부족한 이론,계산을 책을 많이 읽어서 해결,
발명할때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이론,계산없이,상세한 설계없이,
기초적인 설계를 한상태에서 자금지원을 얻기위해 노력,
계획서가 기초적인 수준이라서
완벽한 계획서를 만드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함,
이론,계산이 없이 발명을 하기때문에 부정확한 발명을 하게되어.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를 반복하게 된다,
식사시간을 줄여가며 발명에 성공할때까지 24시간 발명에 집중,
발명과정을 상세히 기록,
발명성공 과정을 상세히 분석,
돈이 되느냐 아니냐의 자본논리에 따라 발명,
돈이 안되면 발명에 관심을 두지 않음,
이론,계산없이 전구를 발명하려고 노력한 결과
700회 실패를하고서야 전구를 발명함,
에디슨은 실패에 대해 실망하지 않음,
700가지의 잘못된 발명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여김,
에디슨은 독창적인 발명특허가 거의 없음,
에디슨의 발명품의 상당수는 조수 딕슨의 것이었다고함,
타인의 특허를 돈을 주고 사서 자신이 발명한것으로 위장,
타인의 특허를 몰래 도용해 자신이 발명한것으로 위장,
경쟁사의 기술자를 돈으로 스카웃해서 연구를 시키고.
연구의 결과물인 발명품이 나오면,
특허를 자신의 이름으로 등록한뒤 연구자를 내쫒음,
(테슬라도 에디슨에게 걸려들음),
에디슨의 격언
"모두가 무언가를 훔치기 위해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나는 지금까지 많은 것을 훔쳤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훔치는지를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어떻게 훔쳤는지 모른다."
그들:웨스턴 유니온사 사람들,
기자들을 매수해 자신을 신비하게 위장,
정부에 납품하기위해 정치가를 매수,
특허권을 보호하기위해 조직폭력배를 고용,
에디슨은 테슬라에 대해 누명을 씌우며
사사건건 방해공작을 펼쳤다고한다,
"나는 돈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다만 경쟁자들보다 앞서고 싶을 뿐이다."
테슬라가 아침10시~다음날 새벽5시까지 발명,연구에 집중,
에디슨은 그런 테슬라를 보고
"천재는 1%의 아이디어가 없으면 99%의 노력이 쓸모 없지만,
너는 거기에 해당되지 않지,
테슬러는 1%의 아이디어가 있어도 99%의 노력이 쓸모없어"라고 말함,
기자가 잘못 옮겨적어서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다"라고 잘못 알려짐,
에디슨의 주장인즉:
천재이든 일반인이든 아이디어가 없으면 무용지물,
1920,10,30,에디슨 영계통신기에 대해 언급,
테슬라의 발명품을 개조발전시킨것,
에디슨이 사망했을때,
미국의 모든 전구들이 1분간 꺼져 애도,
에디슨은 사망하면서 아들에게 고백했다,
"내 인생의 가장 큰 실수는 교류로 전환하지 않은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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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la Tesla,1856,07,09~1943,01,07),발명비결:
외국어 천재,음악 천재,작곡천재,작사천재,시인 천재,
기억력 천재,수학 천재,물리천재,암산 천재,이해력 천재,집중력 천재,
응용력 천재,상상력 천재,운동 천재,
테슬라는 머리가 초천재이기 때문에
수학,물리학,전기,전자 공식등의 이론,계산을 초단기간,초고속으로 마스터,
이론,계산이 완벽한 상황에서도 책을 많이 읽었다고함,
발명할때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이론,계산등을 사용해
머리속으로 발명을 상세하게 설계,
머리속으로 작동시켜본다.
그후에 종이에 설계도를 옮겨 적는다,
설계도대로 제작하면 작동이 잘된다,
발명품을 제작,연구하기위해
아침10시~다음날 새벽5시까지 집중,
이론,계산이 완벽하기 때문에
발명하는데 반복시행착오가 거의 없다,
발명과정을 상세히 기록,
발명성공 과정을 상세히 분석,
사람들이 사용할수 있게 하기위해
자신의 발명 대다수를 특허내지 않음,
이론,계산이 완벽한 상태에서 전구를 발명하려고 노력한 결과
에디슨의 1/1000~1/100의 시간,노력,돈으로 전구를 발명,
외국어 천재,음악 천재,미술 천재:
4세에 6개국어를함,
영어,불어,독어,이탈리아어,
이외에도 몇몇 슬라브어 구사,
1905년 이전
영어,프랑스어,독일어,러시아어,대다수 유럽어를 유창하게 구사,
비공식적으로 12개 국어를함,말년에 12개국어를함,
외국어는 필요한것만 배웠고.
그외의것에는 관심이 없었다고함,
그 좋은 머리로 외국어 공부에만 전념했으면?
200개~1000개의 외국어를 마스터했을것이다,
(외국어:어휘력,암기력,이해력,응용력,상상력이 뛰어나야 잘한다),
작시,작사,작곡,연주실력이 음악천재와 같은 수준,
시번역,외국어번역능력이 뛰어남,
절대음감을 가지고 있슴,
보통 사람들은
작시,작사,작곡,연주를 잘하지 못함,
시번역,외국어번역도 잘하지 못함,
집중력,암기력,이해력,응용력,상상력이 뛰어나야
작시,작사,작곡,연주실력,시번역,외국어번역능력이 뛰어나다,
미술 천재:
미술에 대단히 조예가 깊고
전문 미술가 수준으로 그림을 그릴정도였다고 전해짐,
기억력 천재:
사진기와 같은 수준,
책을 읽으면 단어하나까지 기억,그때문에 책을 두번 볼 필요가 없었다고함,
화재로 wifi 발명 및 기타 많은 자료들을 소실,
10억달러의 손해를 봄,
테슬라의 엄청난 기억력으로 100% 복구,
이해력 천재:
학교공부에 흥미가 없어서 대충 공부했는데,
우수한 성적이라서 장학금을 받았다고함,
나중에 학교공부에 흥미를 가지게되어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열심히 공부함,
그러나 돈이 없어서 학교를 도중에 중단하게됨,
집중력 천재:
아침10시부터 시작해서 새벽5시까지 연구에 집중,
한번 일을 시작하면 뿌리를 뽑을때까지 극도의 노력을함,
발명천재:
5세 때 날개없는 물레방아 발명,날개 없는 터빈발명으로 이어짐,
친척들에게 나이아가라 폭포로 발전하는 방법 설명,
우산으로 강풍을 타고 하늘을 날아오르려하다가 기절,
풍뎅이 16마리의 발을 작은 수레바퀴에 부착,
풍뎅이가 날아가는 힘을 이용해 수레가 돌아가는 엔진 발명,
이웃의 친구가 풍뎅이를 먹어치워서 테슬라는 발명중단,
응용력,상상력 천재:
물건의 이름을 듣는 순간 머리속으로 눈으로 보는듯이 상상해냄,
구성단계이전에 머리속에서 정확하게 발명,
미래를 예측하는 무수히 많은 말을함,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머리속에 설계도를 만들고,
머리속에서 작동시켜보고나서 실제로 제작에 들어가는데,
제작된것을 작동시켜보면 작동이 잘됨,
==>대다수 사람들의 발명구상:
직접제작이 불가능한 단순구상,
테슬라의 발명구상:
직접제작이 가능한 직접적인 구상,
운동천재:
무술고수와 같은 몸놀림을 가지고 있었다,
어느 겨울,빙판에서 넘어지는 사건 발생,
테슬라는 제빨리 공중회전을 해서 안전하게 착지,
대다수 사람들은 쓰러지는데,
전기,전자,물리학 천재:
전자기학,로봇공학,탄도학,컴퓨터공학,핵물리학,이론물리학등에 기여,
테슬라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특수상대성이론을 쉽게 마스터,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3류 이론이라고 여김,
평화 천재:
테슬라는 자신의 기술을 전 세계에 조각조각 분리해서 제공,
서로 협력 해야 기술을 알수 있게함(세계평화를 위해 노력),
수학,암산 천재:
4~5세 사이에 찻잔속 부피를 머리속으로 암산해냄,
식사전에 음식의 부피를 암산해냄,
*대다수 사람들은 찻잔속부피,음식의 부피를 암산하지 못함,
천재 수학자 가우스와 비슷한 수준의 수학실력,
수학,물리분야에 천재성을 나타냈다,
오늘날의 13세 이전에 대학을 가는 천재보다 머리가 뛰어난 니콜라 테슬라,
그렇다면 니콜라 테슬라는 어째서 나이가들어서 대학교를 갔는가?
이유인즉.돈이 없어서,,,
테슬라의 집안은 가난하다.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때의 테슬라는
학교공부에 흥미가 없었다고한다,
그때문에 대충 공부했는데,
그런데도 성적이 너무 우수하여 장학금을 받을정도,
나중에 학교공부에 흥미를 가졌으나,
이미 한참 나이를 먹은 테슬라,
가난한 집의 경제사정 때문에 도중에 학교 중퇴,
대학교 입학에서 6년간,
돈이 없어서 학교를 다니다 중퇴하다,다니다 중퇴하다 반복,
실제로 테슬라가 대학교 교육을 받은 시간을 계산해보면
2~4년정도 밖에 안된다.
중간중간 끊어먹고 배웠기 때문에 대학교육을 배우는 기간이 길어진것일뿐,
지속적으로 배웠으면 1~2년내에 대학교육을 마스터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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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1856,07,09~1943,01,07):
음력 1856년 6월9일 밤12시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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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발명숫자:1만개정도로 추정됨,
대다수 발명들은 일부러 특허를 내지 않음,
테슬라가 일부러 특허내지 않고 발명한것
+1890년~1943년 사이 800여개 특허,
+ 80트럭분량의 발명노트,실험기자재등을 남이 알수 없도록 기록,
20여군대에 분산보관,.
노트에 4000개 이상의 발명이 적혀 있다고함,
미국 과학자의 85%는 테슬라의 이야기를 듣고서 과학자가 되기로 결심,
테슬라 특허출원국:
미국,영국,프랑스,독일,러시아,스페인,아르헨티나,호주,벨기에,브라질,
캐나다,쿠바,덴마크,헝가리,이탈리아,인도,일본,멕시코,
뉴 사우스 웨일스,뉴질랜드,노르웨이,로데시아,스위스,스웨덴,트란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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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코일(induction coil) 1851년 H.D.룸코르프 발명,
테슬라코일(Tesla Coil) 1891년 니콜라 테슬라 발명,
이상한점: 둘다 같은 구조,같은 고전압발생기이다,
어째서 다른 이름으로 불리워지는지 이해할수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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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유고 슬라비아의 세르비아 크로아티아(Croatia)에 속한 리카 지방에서 출생,
스밀리얀(Smijlan)지역에서
폭풍우 치는 1856년 6월 28일 날 밤에 출생,
1943년 1월 7일 사망,
테슬라는 슬라브어로 까마귀를 의미
아버지:
집안의 오랜 전통대로 세르비아 그리스 정교회의 신부,
테슬라에게 지적인 교육함,
어머니:
일곱형제중에서 맏딸로 태어남,
학교교육을 받지 못함,
고전유럽시 전집 전체를 암송할정도로 사진같은 기억력을 갖고 있었다,
집안의 가구 등을 비롯한 여러 발명품을 고안할정도로 발명가로서의 재능이 있었다,
테슬라에게 세상의 근본원칙과 인간의 기본적 도리를 교육함,
테슬라와 그의 어머니 듀카는 서로 편지를 많이 주고받았슴,
그녀의 첫째아들이 다니엘,넷째아들이 니콜라 테슬라,
세딸은 밀카,안젤리나,마리카,
그리고 12살 때 불의의 사고로 죽은 테슬라의 형도 자타가 공인하는 뛰어난 천재였다.
1858년,3세 때,고양이를 만지다 정전기를 느낌(전기인식),
1860년,4세 때,6개국어를함,
1861년,5세 때,수차로 전력발전하는것 발명,
우산을 이용해 바람을 타고 날려다가 늑골을 다쳐 42일간 침대에 누워 지낸 경우도 있었다,
학생시절,수학,물리학에 천재성을 나타냄,
선생님이 칠판에 문제를 적기전에 정답을 맞춤,
시험문제를 너무 빨리 풀어 커닝한것으로 오해받음,
학교공부가 시시하게 여겨져 물리학 실험실에 관심이 많았다.
그때문에 학교공부를 대충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로아티아의 카를슈타트(Karlstadt)에 있는 김나지움을 우등생으로 졸업
1875년,19세,오스트리아,그라츠 폴리테크 공과 대학(Polytechinc Institute),
장학금을 받아서 공부시작,수학,물리학,기계학 공부,
새벽3시부터 밤 11시까지 쉬지 않고 물리학,수학,역학 공부,
테슬라는 한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하는 성격,
볼테르 작품100권정도를 전부 읽을때까지 쉬지 않음,
테슬라는 9개의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
독일인 교수 포에쉘(poeschl)이 이론,실험물리학을 가르침,
Gramme machine을 본 테슬라,
직류대신 교류를 사용하면 브러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것이라고 제안,
(교류발전기 발명),
학비가 모잘라 1년후 학업중단,
무작정 희망을 가지고서 체코의 프라하로 건너감,
학비를 벌기위해 도박,당구에 빠짐,
1880년 프라하 대학교에서 여름학기만 물리학,고등수학을 배움,
학비가 모자라 도중에 학업중단,
대학교 입학에서 6년간,
돈이 없어서 학교를 다니다 중퇴하다,다니다 중퇴하다 반복,
실제로 테슬라가 대학교 교육을 받은 시간을 계산해보면
2~4년정도 밖에 안된다.
중간중간 끊어먹고 배웠기 때문에 대학교육을 배우는 기간이 길어진것일뿐,
지속적으로 배웠으면 1~2년내에 대학교육을 마스터했을것이다,
1881년 헝가리,부다페스트의 중앙정신국에 취직,
1881년,테슬라 코일(테슬라 변압기),확성기,마이크,스피커,전화자동 중계장치,증폭기,
라디오,저주파 라디오,무선조종장치,전자레인지 발명,진동기(전기 안마기),
반중력비행기,광선총발명,방전사다리전극,코일건,레일건,플라즈마레일건,
패러데이가 발명한 단극유도발전기(1832년)를 발전시킨 단극유도발전기,
단극유도발전기와 맞먹는 출력을 내는 보상펄스발전기(Compulsator) 발명,
*1891년,테슬라 코일(테슬라변압기) 특허인정됨,
1882년5월,헝가리,부다페스트,교류모터를 만드는 회전하는 자기장의 원리 깨달음,
단상 교류모터,2상 교류모터,3상교류모터,다상교류모터,
단상 교류발전기,2상 교류발전기,3상 교류발전기,
다상 교류발전기,다상송전시스템 발명,
*1888년,회전자기장법칙을 이용한 교류유도전동기 특허,
(1800년대 세계의 과학자들,발명가들은 교류모터를 만들려 노력했지만 실패함,
그때문에 교류로 모터를 돌리는것을 불가능하다고 여김,
테슬라는 1888년 세계최초로 브러시 없는,구조단순,효율적,튼튼한 교류유도전동기 발명),
1882~1884년,국가사업 전화가설,
독일 황제가 참석한 개통식 행사에서 전화선이 누전으로 폭발하는 사고 발생,
독일은 이것을 고의적인 사고로 오해,프랑스와의 정치관계가 악화됨,
테슬라는 기존의 직류전기시설을
자기가 발명한 교류전기시설로 대체해 문제 해결,
직류는 800m 이상 송전하는것이 불가능,
교류는 거리에 제한없이 송전가능,
직류의 문제를 해결한 테슬라의 공적은 잊혀짐,
1884년 6월,파리에서 미국으로 이주,에디슨 밑에서 일함,
1886~1887년,테슬라,돈을 벌기위해 일함,
1886,03,미국,메사츄세츠 그레이트 배링턴의 한 소형수력발전소에서
교류발전기를 높은 전압으로 변압,장거리 송전,
2년만에 130개의 교류발전소 판매,
직류보다 가느다란 전선을 사용해 송전,
에디슨은 웨스팅하우스를 특허법 위반으로 고소,
에디슨은 400명의 사람들에게
팔에 휴대용 증기발전기를 장착,
전구달린 헬멧을 머리에 착용 시키고,
맨해튼 거리를 행진하며 직류전기가 안전하다고 홍보함,
1887~1890년,테슬라,회사설립,40개 특허출원,
단상 교류모터,2상 교류모터,3상교류모터,다상교류모터,
단상 교류발전기,2상 교류발전기,3상 교류발전기,
다상 교류발전기,다상송전시스템 발명,반중력비행기,등등,
1887년 12월,에디슨은 뉴욕주 사형위원회에
웨스팅하우스의 교류전기는 사람이 가볍게 접촉만해도 사망하기 때문에
사형수를 위한 전기의자에 적합하다고 주장함,
1888,05,16,테슬라,자신의 발명품 교류모터에 대해 강연,
이를 들은 웨스팅하우스는 테슬라와 계약체결,
1888,05,16~1893년,전류전쟁,
1889년5월,전기의자 사형,
도끼 살인마 윌리엄 켐러,
웨스팅하우스의 교류전기로 전기의자를 작동시켜 사형을 집행하지만,
사형수는 즉사하지 않아서,
교류전기가 위험하다는 에디슨의 주장은 의심을 받게됨,
1889~1890년,테슬라,콜로라도,스프링스,실험실 건설,
번개의 신 실험:증폭전송장치(무선송전실험,1200만V,1100A)
전기 스파크:30미터 이상,
전기방전으로인해 식물들이 푸르게 불타오름,
1891년,테슬라,콜로라도 광산마을에 교류발전소 설치,
1891년,독일,오스카 폰 밀러,수력발전기로 교류전기 장거리 송전 성공,
장거리 송전이 불가능한 직류대신,
장거리 송전이 가능한 교류의 본격적 보급시작,
테슬라는 강력한 교류발전기와 교류모터를 개발,
1890년,교류유도전동기 널리 사용됨,
1891,07,30,35세,미국 시민권자가 됨,연구소 설립,
1892~1894년,1930년말 완전해짐,
니콜라 테슬라의 대부분의 이론 발전,
고주파-고변압의 전자기,그것들을 활용한 특허장치를 이용한 실험장치 발명,
1892년,테슬라,다상력 시스템 특허,
1893년,전류전쟁 끝,
에디슨은 자신의 전구를 박람회에 사용하지 못하게 방해,
테슬라가 발명한 전구를 웨스팅하우스에서 25만개를 제작,박람회에 사용,
시카고 만국박람회에서 교류전기 사용,
교류전기의 전 세계화,
전 세계의 모든 발전소는 테슬라가 발명한 교류발전기,교류모터 사용하기 시작,
1893년,테슬라,무선송전방식 설명,
1895,03,03,테슬라,시공간,차원이동 발견,이론화,공식화,실용화.
1895,04,20,나이아가라 발전소 문을 열음,
테슬라가 개발한 강력한 교류발전기와 교류모터가 사용됨,
교류전기의 보급,에너지의 산업혁명,
50미터 깊이의 구덩이로 물이 떨어져
5만마력의 힘으로 10개의 교류발전기를 회전,
발전소에서는 전류의 전압이 22천볼트로 변압,
36킬로미터 떨어진 버팔로까지 송전,
그곳에서 변압기를 이용해 전압을 낮춘 다음 거리와 상점을 밝힘,
1897년,뉴욕,테슬라 무선송전 실험 시범,
1897년,41세 테슬라,무선통신 특허 신청,
1899년,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연구,
무선송전 실험(1200만V,1100A),
대전력의 전기를 선이 없이 무선으로 보낸다,
테슬라에 따르면 지구는 거대한 전자부품이라고 한다,
테슬라코일(확대송신기=Magnifying transmitter)를 사용해 무선송전,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40km밖의 200개의 전등을 무선으로 켰다,
무선송전 실험을 할때 연구실 주위의 모든 초원에 푸른 발광현상 발생,
이온층,횡단파,종단파를 매개로하는 지전류 실험,
지구가 전도체라는 사실 증명,
인공번개 만듦,
대기중의 전류를 연구,번개신호 관찰,
우주의 전파신호 기록,
사진,음악,TV,팩스,라디오,인터넷,무선인터넷등을 계획,
1900년 1월,테슬라,콜로라도 스프링스를 떠남,연구소 해체,
1900년 1월 이후,테슬라,위든 클리프타워 건설,무선송전 및 방송국역할,
전 세계 무선전화,전 세계 라디오,전 세계 무선TV,전 세계 무선인터넷,전 세계 두뇌화 계획 추진,
기득권들의 반대로 테슬라의 계획 중단,
음성신호,이미지신호를 다채널 AM,FM 라디오 주파수에 실어 전 세계로 보낸다,
1903년,교류전기의 전 세계화,
전 세계의 모든 발전소는 테슬라가 발명한 교류전기 사용,
1905년,모건은 테슬라에게 반한 딸 때문에 테슬라에 대한 자금원조 중단,
테슬라는 영어,프랑스어,독일어,러시아어를 비롯해
거의 전 유럽의 언어를 유창하게 마스터(공식적으로 8개 국어 구사),
평소에 음악,미술에 조예가 깊다,
모르는 음악,미술작품이 없을정도로 교양도 뛰어남,
시인으로서도 유명함,직접 작곡,
1906년 이후,위든 클리프타워 건설 중단됨,
1907년,미국,조지 웨스팅하우스,경영권을 거대 자본에 넘김,
1914,03,12,조지 웨스팅 하우스,사망,
1914년 3~7월,테슬라,유럽의 투자자를 찾음,
테슬라가 오스트리아에 기상병기를 제공하려했다고함,
1914,07,28~1918,11,11,1차 세계대전,
연합국:영국,프랑스,러시아,
동맹국:독일,오스트리아,
1915년 이후,나치의 선전원,독일의 군수산업관련자에게
죽음의 광선무기를 판매하려함,
1916~1917년,독일 탱크등에 날개 없는 터빈 장착하기로 계획됨,
1916~1917년,테슬라,롱아일랜드에 텔레푼켄 무선국 건설,
미국정부는 독일스파이가 사용할수 있다고 의심하여 텔레푼켄 무선국 해체됨,
1917년,위든클리프 타워 폭파됨,
1943년 이전,테슬라는 진공에서 무한한 에너지를 꺼내는 방법,발견,이론화,공식화,
테슬라는 평소에 독살당할것에 대해 편집증적인 공포를 가지고 있었다고함,
(정신병은 아니라고함),
1943년,테슬라,미국대통령 루즈벨트를 만나서,
진공거품에서 무한한 에너지를 꺼내는 방법에 대해 말하며
상세히 조사해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
1943,01,07,테슬라,미국 대통령 루즈벨트와의 약속장소에 나타나지 못함,
86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위장한 독극물로 암살됨,
루즈벨트는 테슬라의 죽음이 미국의 국가안보와 관련되어 있다고 주장,
테슬라 사망후
FBI는 외국인 자산관리소를 시켜 테슬라의 모든 소지품을 압류,
FBI 존 에드거 후버는 테슬라의 결과물을 10년간 극비문서로 공표,
미국에 온지 59년째,
테슬라의 발명숫자:1만개정도로 추정됨,
대다수 발명들은 일부러 특허를 내지 않음,
테슬라가 일부러 특허내지 않고 발명한것
+1890년~1943년 사이 800여개 특허,
+ 80트럭분량의 발명노트,실험기자재등을 남이 알수 없도록 기록,
20여군대에 분산보관,.
노트에 4000개 이상의 발명이 적혀 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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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업적:
에너지혁명(교류)을 일으켰다,
모터(유도전동기)혁명을 일으켰다,
빛(형광등)의 혁명을 일으켰다,
교육혁명을 일으켰다,
직업혁명을 일으켰다,
난방장치,요리기구의 혁명을 일으켰다,
문화혁명을 일으켰다,
컴퓨터혁명을 일으켰다,
인터넷혁명을 일으켰다,
TV혁명을 일으켰다,
메모리혁명을 일으켰다,
영상촬영혁명을 일으켰다,
시간혁명을 일으켰다,
나눔혁명을 일으켰다,
질병치료혁명을 일으켰다,
행성개척 혁명을 일으켰다,
통신혁명을 일으켰다.
상상력혁명을 일으켰다,
인간잠재능력 개방혁명을 일으켰다,
과학혁명을 일으킴,
테슬라의 발명:
고주파발전기+테슬라 코일+무선송전:
*무선송전기술=죽음의 광선무기=광선총=인공기상제어장치=인공지진장치
=전류방패막=전자스크린=전자방어막=플라즈마방패막
=과도공간기포=Hyper Space Bubble=ionic Sphere:
대전력으로 테슬라 코일을 작동시킨다,
무선송전하는 주파수에 따라
무선송전(장시간 송전시),
죽음의 광선,광선총(극히 짧은 시간 송전시),
전류방패막(테슬라코일 주변에 전류방패막형성),
이온크래프트엔진,토션추진기,
입자가속기,
원자현미경,
지진발생,
정전발생,
비를 내리게함,
해충,질병의 창궐,
눈구름발생,
우박발생,
영하300도의 흡열효과
(냉동속도가 너무 빨라서
물기둥이 솟구치는 순간에 사용하면
물기둥 형태로 얼음 존재,1m당1억V전압),
태풍발생,
지구의 크기를 축소,확대를 자유자재로 함,
행성들의 움직임을 바꿔 계절을 바꿈,
지구와 다른 행성을 충돌시킴,
지구의 극을 바꿈,
대낮유지,
태양(500조Hz/s)과 같은 인공태양을 만듦,
가뭄발생,
대낮유지,
빛보다 50배이상 빠른 통신(초광속통신=타키온통신=뉴트리노통신=토션파통신),
많은 인간의 뇌파를 마음대로 조종(매스마인드콘트롤),
인간 몸전체의 신경파괴,
인체발화효과.
테슬라 코일을 이용해 지구에서 무한한 에너지를 끌어 쓸수 있슴,
*안테나를 크고 넓게 만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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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1906년,5세에 노블레이드 터빈 발명,
그이후 노블레이드 터빈 발명,
1925~1926년경,필라델피아에서 노블레이드 터빈 설계에 관여함,
1931년,노블레이드 터빈 제작위해 US스틸사의 함께 일함,
노블레이드 터빈에 관한 책 저술,
노블레이드터빈
=테슬라터빈(the tesla turbine):
=경계층 펌프(boundary layer pump)
=디스크터빈(disk turbine),
여러장의 디스크를 일정한 간격으로 적층시켜
유체의 점성마찰력으로 회전시키는 터빈,
기존 가스터빈에 비해 수십~수백배의 효율,구조 초간단,제작비 초저렴,
1875년,교류발전기 발명(테슬라 이전에 교류발전기 있었다),
1875~1881년,대학교때,그램 머신을 응용해 교류모터 구상,
1881년,테슬라 코일(테슬라 변압기),확성기,마이크,스피커,전화자동 중계장치,증폭기,
라디오,저주파 라디오,무선조종장치,전자레인지 발명,진동기(전기 안마기),
반중력비행기,광선총발명,방전사다리전극,코일건,레일건,플라즈마레일건,
패러데이가 발명한 단극유도발전기(1832년)를 발전시킨 단극유도발전기,
단극유도발전기와 맞먹는 출력을 내는 보상펄스발전기(Compulsator) 발명,
*1891년,테슬라 코일(테슬라변압기) 특허인정됨,
1882년5월,헝가리,부다페스트,교류모터를 만드는 회전하는 자기장의 원리 깨달음,
단상 교류모터,2상 교류모터,3상교류모터,다상교류모터,
단상 교류발전기,2상 교류발전기,3상 교류발전기,
다상 교류발전기,다상송전시스템 발명,
*1888년,회전자기장법칙을 이용한 교류유도전동기 특허,
(1800년대 세계의 과학자들,발명가들은 교류모터를 만들려 노력했지만 실패함,
그때문에 교류로 모터를 돌리는것을 불가능하다고 여김,
테슬라는 세계최초로 그 문제를 해결함),
1881~1891년,전자에 대해 발견,
전자에 대한 논문 발표
1881~1891년
진동으로 배변효과 촉진 하는 장치 발명,
1881~1943년,레일건,플라즈마레일건,
광속레일건,광속플라즈마레일건,
초광속레일건,초광속플라즈마레일건발명,
*나치독일은 테슬라의 플라즈마 레일건을 발전시켜
전기 거미줄을 하늘에 발사해 비행기를 격추시키는
지대공 전기거미줄공격장치 발명,
1895년,원격으로 전자장치를 정지시키는 장치 발명,
1881년~1893년,분자충격램프(탄소버튼램프) 발명,
죽음의 광선무기가 아닌
핵폭탄과 유사한 형태의 신무기 발명,전자빔 핵융합 발명,원자현미경발명,
형광등,네온등,단파장전구 발명,
이온크래프트엔진 발명(파이프형태 고전압전기집진기),
토션추진기 발명,
토션파를 이용해 추진하는 엔진,
토션필드(torsion field=torsion wave):스핀 필드(spin field),
다양한 형태의 입자가속기 발명,핵파괴기 발명,
입자가속기로 원자를 부셔도 아무것도 없는 진공(=에테르=소립자) 발견,
그때문에 진공을 구성하고 있는 소립자의 흐름에 의해
원자와 전자,자기장,빛등이 생겨난다고 여김,
1881~1943년,다양한 형태의 핵융합로 발명,
자기거울장치:
두개의 링형태 코일을 마주보게 한후,
전기를 흘려준다,
링형태 코일들이 만들어내는 자기장에 의해
플라즈마는 두개의 링형태 코일의 중앙에 저장되게 된다.
그런데 링형태 코일의 중앙은 구멍이 뚫려 있다,
그때문에 저장된 플라즈마의 일부가
링형태 코일의 중앙의 구멍을 통해 외부로 방출된다,
고리모양장치:
자기거울을 도넛형태로 만든것,
플라즈마의 일부가 외부로 방출된다,
8자형 고리모양장치(스텔레이터):
고리모양장치를 8자형태로 만든것,
후일,1934~1945년,독일은 테슬라의 핵융합로를 발전시킴,
1968년,러시아,토카막(Tokamak),
코일을 촘촘히 감은 도넛형태 핵융합로 개발(발명),
핵융합로중에 가장 효과적으로 플라즈마를 저장할수 있다고함,
2005,08,29,러시아,Univeristy of Texas(Austin소재),과학자들,
레이저 핵융합로 10억도 화구(fireball) 성공,
중성자가 생성되지 않는 양성자-붕소 융합,
붕소원자를 포함하는 폴리에틸렌 뭉치에 1피코초동안 레이저 펄스 조사,
레이저빔안으로 연료덩어리를 떨어트리기만하면 됨,
관성핵융합방식(inertial confinement fusion):
다수의 레이저를 공의 테두리에 배치,공의 중심부를 향해 발사,
공의 중심부에 있는 물체에 핵융합이 일어나게 만든다,
개발자들:미국,영국,나치독일,일본,그외의 유럽의 백인선진국들,
러시아,중국,한국등의 후진국들,
2009,01,21,캐나다,브리티시,컬럼비아 주,버너비,거번먼트 스트리트,
미 셸 라베르지(프랑스계 캐나다인,47세),고압수중핵융합 발명,
금속제 실린더가 공둘레에 고슴도치형태로 존재,
2개의 긴 실린더로 양분돼 있다,사람 키의 10배 정도,
자화표적핵융합(MTF,magnetized target fusion) 기술 사용.
자장 내에 갇힌 고온 이온화 기체인 플라즈마를 순간 압축해 핵융합,
피스톤 하우징:무게1톤,증기로 작동되는 100kg짜리 피스톤이 들어 있다,
200개 필요,1/100만초로 작동,열핵(thermonuclear) 디젤엔진임,
액체 납-리튬이 가득한 철구에 충격을 줘서 핵융합 발생,
1887년4월,테슬라,단파장 진공튜브 X선 장치 발명,
테라헤르쯔 투시기 발명,
다양한 형태의 반영구기관 발명,
브라운관 있는 TV,브라운관 없는 TV 발명,
휴대용 TV 핸드폰 발명,휴대용 TV발명,
위성,지상파 DMB TV발명,위성방송 발명,
전리층에 전자기파를 발사해 스크린으로 사용하는 방법 발명,
공간입체영상 TV발명,홀로그램 발명,
한참이 지난 1928년,TV(텔레비전) 설계도를 잡지에 발표,
3d printer=3d 인쇄기=3차원 인쇄기=3차원 프린터 발명,
프린터를 이용해 원자,분자등을 평판에 층층히 쌓아서
각종 전자부품,가전제품,자동차,선박,우주선등을 제작,
후일 미국,영국,나치독일,일본등의 선진국들이 극도로 발전시킴,
3d프린터를 이용해 1시간안에 초광속 전기추진 우주전함을 만들수 있어야
선진국의 3d프린터와 비슷한 수준이다,
*안개,구름 스크린:에디슨 발명,
영화관에서 사용하는 실버스크린 대신
안개,구름을 스크린으로 사용,
1881~1900년,건물,지하구조물 투시 레이더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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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1943년
다이오드 발명,LED발명,LED스크린,LED TV발명,태양전지 발명,
발광소자,수광소자발명,논리곱(AND)회로 소자발명,
트랜지스터 발명,집적회로 발명,
CPU,램,반도체를 기반으로하는 컴퓨터 발명,
반도체를 기반으로하는 초병렬처리 슈퍼컴퓨터 발명,
직렬연결 샌드위치형태 태양전지,핵전지 발명,
적외선 야시장비 발명,
CCD카메라,CMOS카메라 발명,
레이저에 관한 문서 작성,레이저와 비슷한 장치 제작,
반도체레이저,고체레이저,기체레이저 발명,레이저레이더 발명,레이저 TV발명,
새로운형태의 신소재발명,레이저 핵융합 발명,
테슬라가 발명한 고체레이저는
초고전압,저전류 방전을 하는것이 특징이다,
입력에너지의 90~99%이상을 레이저로 출력할수 있다,
미국정부는 테슬라의 고체레이저 기술을 행성파괴급 고체레이저로 발전시켰다,
(1950~1990년대,미국,행성파괴급 고체레이저 실전배치,
미국본토에 있는것이 아니라 우주에 있는 미국의 식민지 행성,또는 우주모선에 배치됨),
원시적 양자컴퓨터 집적회로 발명,
원시적 양자컴퓨터 CPU,램,나노자기코어 메모리 발명
양자컴퓨터 CPU:초병렬처리 초고전압 반도체로 구성,
양자컴퓨터 램:초병렬처리 초고전압 반도체로 구성,
양자컴퓨터 메모리:초병렬처리 나노 자기코어로 구성,
(수소양성자를 0,1로 사용한다고함,
수십볼트~수천볼트의 코로나방전을 이용해 작동한다고함),
오디오테입 발명,오디오 녹음,재생장치 발명,
비디오테입 발명,비디오 녹음,재생장치 발명,
하드디스크 발명,하드디스크 녹음,재생장치 발명,
자기코어 메모리 발명,자기코어 메모리 녹음,재생장치 발명,
홀로그램 메모리 발명,홀로그램 메모리 녹음,재생장치 발명,
CD,DVD,CD,DVD 녹음,재생장치 발명,
초대용량 메모리 발명,
후일 미국정부의 1980년대말 8백만 테라 바이트가 넘는
손톱만한 실리콘 하드 디스크의 발명으로 이어짐,
인공지능로봇 발명,로봇군대 발명,18m이상 거대로봇 발명,
인공지능 선박,잠수함,미사일,비행기 발명,
인공지능 전기추진비행접시,초광속 전기추진비행접시 발명,
인공위성 발명,우주정거장 발명,공중항공모함 발명,
전파시계 발명:전 세계의 시간을 하나로 맞춤,
1881~1943년
*무선통신+무전기+핸드폰+라디오+전파시계+팩시밀리(+프린터):
테슬라 코일을 이용해 고전압의 AM,FM 라디오파를 송신,수신,
*TV+휴대용TV:
테슬라 코일을 이용해 고전압의 AM,FM 라디오파를 송신,수신,
+브라운관 TV,브라운관 없는 TV,
*무선인터넷:
테슬라 코일을 이용해 고전압의 AM,FM 라디오파를 송신,수신,
+브라운관 TV,브라운관 없는 TV,
+테슬라가 발명한 컴퓨터
전 세계 무선전화,전 세계 라디오,전 세계 무선TV,
전 세계 무선인터넷,전 세계 두뇌화 계획 추진,
기득권들의 반대로 테슬라의 계획 중단,
음성신호,이미지신호를 다채널 AM,FM 라디오 주파수에 실어 전 세계로 보낸다,
인터넷,무선인터넷발명,
인터넷,무선인터넷을 이용한 전 세계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발명,
무선조종장치 발명,
무선조종 어뢰 발명,무선조종 배 발명,무선 조종 비행기 발명,무선조종 미사일 발명,
무선조종 인공지능 로봇식의 원거리 자동조작기계의 예술 개발,
코히러,논리게이트 가지고 있슴,
유도미사일 발명,
삐퍼 로켓은 목표비행물체,목표지역에 유도용송신장치를 부착시킨다,
시커 로켓은 신호를 수신해 목표물을 추적해 요격한다,
적외선추적 유도미사일 발명,
카메라 장착된 인공지능 유도미사일 발명,
원격제어어뢰:1907년 발명,
잠수함,전투기로 변신,
조종:전파로 원격조종,자체지능에 의해 자기 스스로 조종,
동력원:무선송전,단극유도발전기,보상펄스발전기,무한동력,
무기:죽음의 광선무기,플라즈마 레일건.
한개의 콘트롤타워로
인공지능로봇,로봇군대,18m이상 거대로봇,
인공지능 선박,잠수함,미사일,어뢰,비행기,
인공지능 전기추진비행접시,초광속전기추진비행접시를 조종하는 방법 발명,
한개의 콘트롤타워로
수천대 이상의
인공지능로봇,로봇군대,18m이상 거대로봇,
인공지능 선박,잠수함,미사일,어뢰,비행기,
인공지능 전기추진비행접시,초광속전기추진비행접시를 조종하는 방법 발명,
인공지능없이 무선조종으로 작동되는 방식,
무선조종+인공지능+무선송전으로 작동되는 방식,
무선조정+인공지능+자체동력원(반영구기관)으로 작동되는 방식
자체적인 인공지능+자체동력원(반영구기관)으로 작동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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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1943년,지구에서 전기를 꺼내쓰는 방법 발명,
1897년,우주선의 기초공식을 세움,복사에너지 연구,
1901년,테슬라,자유에너지 수신기(방사에너지 응용장치) 발명,
절연된 커다란 금속판을 무선수신장치(테슬라코일)의 안테나로 사용,땅에 접지한다,
금속판이 크면 클수록 대전력 발전,
지구는 회전하는 거대한 자석이다,
흙덩어리인 지구는 회전한다,
땅(지구) 위에 기다란 금속전극이나 금속판을 세워놓는다면
거대한 자석속에서 회전하는 지구와 같이 금속판도 같이 회전한다,
플레밍의 오른손법칙이 적용되어 발전하게된다,
테슬라 코일 여러개를 이용해 대전력으로 발전,
헨리 모레이의 무한동력발전기는 테슬라의 장치를 개량한것에 불과하다,
1907~1932,07,10,테슬라,복사에너지 시스템 발명,
1933,11월,1일,테슬라,복사에너지 시스템 발명,
1900년대 초,1931년,테슬라,에테르 연료 자동차 발명,
1.8미터 안테나를 가진 자유에너지 수신기와 전기모터로 구성,145~192km/h로 주행,
테슬라는 자동차,기차,선박,비행기등에서 적용할 계획을 가짐,
1932년,테슬라,cosmic-ray motor 특허,
코로나 모터의 한종류라고 생각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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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1900년 빛보다 50배이상 빠른 통신 발명:
초광속통신=타키온통신=뉴트리노통신=토션파통신,
테슬라코일을 이용해
초고전압의 AM,FM 라디오파 여러개를 송신,수신,
미국,영국,나치독일,일본등의 선진국들은
초당 60조 기가바이트의 다운로드속도,
초당 60조 기가바이트의 업로드속도를 내는 무선인터넷기술로 발전시킴,
후일 은하계와 은하계사이를
광속의 수만배~수천조배에 가까운 속도로 무선통신하는 기술로 발전됨,
레이저 통신 발명,
토션필드통신기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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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1943년,
테슬라,죽음의 광선무기 발명,
죽음의 광선무기(death ray):
테슬라코일을 이용해
초고전압의 AM,FM 라디오파 여러개를 송신,수신,
극히 짧은 시간동안 무선송전,
죽음의 광선무기(death ray)=소립자총=무선송전장치
=전자 파동 방사기=인공기후제어장치=인공지진장치=냉동광선장치.
5조w(50억kw)의 전력을 머리카락보다 가늘게 실어 발사,
320km밖의 비행기1만대 이상 격추,
200만달러의 비용으로 3개월이면 제작가능,
미국전역 12곳에 죽음의 광선무기를 설치하여 전자망을 치면,
중국의 만리장성을 쌓는것과 같다,
보병,탱크부대,전투기,폭격기,미사일,구축함,기타 모든것을 증발시킬수 있다,
*50억kw=50메가톤급 핵폭탄과 맞먹는 파괴력,
*죽음의 광선무기:
13톤 연료
+1만8888마력 테슬라 터빈 엔진
+직경12m 톱니바퀴형태 회전자를 가진 단극유도발전기
+발전기와 피드백이 일어나게 배치된 변압기
+고전압정류회로(탄화규소 다이오드)]
+고전압안정회로(슈퍼커패시터)
+직류를 교류로 변환하는 인버터
+테슬라코일(변압기)
X12개
==>
본인이 본 책이 맞다면? 엔진 출력은 1만8888마력이면 충분,
본인이 본 책이 잘못되었다면? 7104만6천마력 엔진이면 충분,
12개의 발전기에서 나오는 대전력으로
죽음의 광선무기(초대형 테슬라코일)를 작동시킨다,
이때 50억kw의 대전력이 발사된다,
미국,영국,기타 선진국들은 94년이 넘게 죽음의 광선무기를 발전시켰다,
2008년 어느정도 수준일까?
죽음의 광선무기 효과:
파장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고함,
초고온 발열효과,
영하300도의 흡열효과
(냉동속도가 너무 빨라서
물기둥이 솟구치는 순간에 사용하면
물기둥 형태로 얼음 존재,1m당1억V전압),
지진발생,
정전발생,
가뭄발생,
비를 내리게함,
눈구름발생,
우박발생,
태풍발생,
지구의 크기를 축소,확대를 자유자재로 함,
행성들의 움직임을 바꿔 계절을 바꿈,
지구와 다른 행성을 충돌시킴,
지구의 극을 바꿈,
태양(500조Hz/s)과 같은 인공태양을 만듦,
많은 인간의 뇌파를 마음대로 조종(매스마인드콘트롤),
인간 몸전체의 신경파괴,
인체발화효과.
1914년,무선송전으로 기후제어,
1916년,1억kws(1억V,1000A) 죽음의 광선무기 실험,TNT 메가톤의 폭발력,
1916~1924년,전 세계의 과학자들은 테슬라의 죽음의 광선무기 이야기를 듣고,
독자적으로 새로운형태의 죽음의 광선무기를 만들려고 연구,
1924년,전 세계의 과학자들,독자적으로 개발한 죽음의 광선무기 발표,
1927년,몽고,고비사막,크호르크호르 발견,
소 내장같이 생긴 길이 1m,직경 30cm의 생명체,
체액이 낙타에 묻자 낙타가 금세 쓰러질정도의 맹독성 체액을 몸에서 분비,
강력한 전기를 주변으로 방사,
테슬라는 고비사막에 죽음의 광선무기를 사용했는데,
죽음의 광선무기는 물체,생명체등을 증발시키고,
죽음의 광선무기로부터 살아 남은 일부 생명체를
동위원소화하는 효과가 있다고한다,
테슬라의 죽음의 광선무기로인해
뱀이 동위원소화되어 크호르크호르가 생겨난것으로 추정됨,
쓰러진 낙타는 방사능오염으로인해 사망한것으로 추정됨,
1934년,발전기의 전력을 증폭시키는 장치 사용하는 죽음의 광선무기 발표,
1935년2월,죽음의 광선무기에 대해 간략하게 발표,
1935년 러시아,테슬라의 전류방패막 실험성공,인공적 오로라 만듦,그로인해 뉴욕에 정전발생,
러시아는 테슬라로인해 우주 레이저 무기,죽음의 광선무기,전류방패막을 보유하게됨,
1937년 자연적 매체를 통한 분산하지 않는 에너지에 집중된 프로젝팅의 예술이라는 논문발표,
1939년 러시아,테슬라의 죽음의 광선무기 제작계획 1단계진행,
1943년 러시아,테슬라의 죽음의 광선무기 제작완성,
1943년 미국,테슬라의 죽음의 광선무기를 제작하는 프로젝트 닉 추진,
한때 죽음의 광선무기 관련 자료 증발됨,
1950년대 초반,러시아,죽음의 광선무기의 급속 흡열효과 이용한 냉동폭탄 연구시작,
1963년,러시아,냉동폭탄(전자폭탄) 선보임,
주변 온도를 영하300도로 급속냉각,
중성자탄이 냉동폭탄에 비해 살상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냉동폭탄 계획 중단,
1963년,러시아,지진기계(전자폭탄),실전배치,
1970년대 후반,러시아,지진기계,작게,고성능화되어 인공위성에 장착됨,
이온레이건 발명,
죽음의 광선무기를 작게 제작한것,
토션광선총발명,
토션파를 발사해 적을 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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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1905년,전류방패막 발명,
전류방패막=전자스크린=전자방어막=플라즈마방패막
=과도공간기포=Hyper Space Bubble=ionic Sphere:
전류방패막:
전리층을 고전압의 전기로 모방한것임,
테슬라코일을 작동시키면 테슬라 코일 주변에 인공전리층이 형성됨,
마이크로파,가시광선,자외선,적외선,레이저,레일건,총알,탱크주포,미사일,어뢰,
핵폭발,감마선,중성자,방사능,초고온의 플라즈마등을 굴절시켜 빗나가게함,
1905년,테슬라,전류방패막 연구,
지구, 자연 모든 것을 조절 또는 조종 가능
1908,07,30,오전7:17,테슬라,시베리아,퉁구스카 사건 일으킴,
1900~1910년 테슬라,좌절감으로 고생,,
그때문에 러시아의 도움요청,
테슬라는 시베리아 퉁구스카 지역에서
250만와트(=2500Kw)의 전력으로 포탄을 막아내는 전류방패막 실험,
무선송전장치를 작동시키면 전류방패막 형성,
지구 둘레를 감싸고 있는 전리층과 유사한 형태,
포탄이 전류방패막과 충돌할때,
전류방패막은 엄청난 반발력으로 포탄을 하늘 높이 퉁겨낸다,
그러나 하늘에는 전리층이 존재하기 때문에
포탄은 전리층으로인해 퉁겨져 지상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때 포탄은 거대한 불덩어리처럼 보이게됨,
포탄과 전류방패막의 충돌시
전류방패막은 제동복사효과를 일으켜
막대한 양의 가시광선,자외선,적외선,엑스선,감마선,
중성자,방사능,전자기충격파,공기의 충격파 발생,
이때 발생된 파괴력은 11~15메가톤급의 핵무기와 맞먹는다고함,
(2000제곱킬로미터 면적의 제주도를 파괴시키는 위력),
미국,영국,유럽 국가들,소련등에서는 극도로 연구 및 발전,실전 배치시킴,
1920년대,테슬라,무선송전기술로 인공기상제어,죽음의 광선무기,전류방패막을 만드는 발명,
1980년대,미국,이스트운,테슬라의 이론을 바탕으로 하프 발명,
토션방어막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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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1900년,인공 지진기계 발명:
원격지구 역학진동(telegeo dynamic oscillation),
땅을 규칙적으로 두들기면 공진이 일어나 인공지진을 일으킬수 있다고함,
핸드폰크기,탁상시계 크기 휴대용 인공지진기계,
소형,중형,대형인공지진기계등이 발명됨,
증기기관을 이용한 인공지진기계 발명됨,
무선송전을 이용한 인공지진기계:
테슬라코일을 이용해
초고전압의 AM,FM 라디오파 여러개를 송신해 인공지진 발생,
또는 수신해 인공지진 발생,
인공위성 장착형태 원격인공지진 기계발명됨,
지구를 두조각내는 방법 발명(1899년),
다이너마이트를 터트리면 지구 반대편까지 충격파가 가는데,
하루정도 지나면 충격파가 되돌아오게된다,
이때 다이너마이트를 터트리면 충격파를 2배 증가시킬수 있다,
다시 하루정도 지나면 2배의 충격파가 되돌아오게 되는데,
이때 다이너마이트를 터트리면 충격파를 3배증가시킬수 있다,
이런식으로 반복하면 지구를 두조각낼수 있다고함,
증기기관을 이용한 인공지진기계로 지구를 두조각 내는 방법 발명,
인공지진을 이용해 광물성분 탐사하는 방법 발명,
땅의 광물의 성분에 따라 충격파의 진행속도가 다름,
충격파가 되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지하 광맥을 찾을수 있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잠수함을 찾을수 있다,
*후일 하프프로젝트로 발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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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1895년,초인(超人)발명 발명,고전압전기집진기 발명,
이온크래프트 엔진 발명,전기추진비행접시 발명,광선총 발명,
테슬라 코일을 실험하는중에 세계에서 3번째로 발명,
초인발명:인간의 몸을 고전압의 정전기로 대전시키면 인간은 초인이 된다,
고전압전기집진기=이온크래프트엔진: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재생,추진엔진으로 사용가능,광선총으로 사용가능,
광선총=이온레이건=죽음의 광선무기=고전압전기집진기=이온크래프트엔진=토션추진엔진,
전기추진비행접시:평판형태 축전지에 고전압의 전기를 가하면 반중력발생,
미국,영국,나치독일,일본등의 선진국들은
초인(超人)발명 발명,고전압전기집진기 발명,
이온크래프트 엔진 발명,전기추진비행접시 발명,광선총 발명등을 극도로 발전시킴,
*그리스인들:정전기를 실험하다고 정전기발생기 발명,
정전기 실험중에
세계최초 초인(超人)발명 발명,고전압전기집진기 발명,
이온크래프트 엔진 발명,전기추진비행접시 발명,광선총 발명,
*과거 유럽인들:정전기를 실험하다가 정전기발생기 발명,
정전기 실험중에
세계2번째로 초인(超人)발명 발명,고전압전기집진기 발명,
이온크래프트 엔진 발명,전기추진비행접시 발명,광선총 발명,
1881~1895년,인체에 미치는 고주파 교류전기의 효과에 대해 연구,
음질회로를 이용해 수면을 유도하는 기계 개발,
공기를 매질로 삼는 조명등 발명,
패러데이의 새장효과가 적용된 금속옷 발명,
눈을 보호하기 위해 고글이 장착되어 있다고함,
동적전자 감응 전구(Electro Dynamic Induction Lamp) 선보임,
인간의 몸을 통해 흐르는 100만볼트로 작동,무선송전방식으로도 작동,
에디슨의 백열전구보다 수십~수천배 밝다,
전기를 이용한 물리치료기기 발명,
콜럼버스의 달걀(egg of Columbus) 선보임,
전류가 흐르는 받침대 위에
금속으로 만든 콜럼버스의 달걀을 놓고 전자기장의 힘으로 세운다,
군중들에게 손으로 번개 발사하는 모습 보임,
1881~1943년,텔레파시기계,매스 마인드콘트롤기계:
테슬라코일을 이용해
사람의 몸을 고전압으로 대전시킨 상태에서 사람의 몸에서 발생되는 신호를
초고전압의 AM,FM 라디오파 여러개로 송신,수신,
사람의 몸을 고전압으로 대전시키면
사람의 생각을 AM,FM으로 송수신이 가능하다고함,
타인의 생각,육체를 조종할수 있다고함,
미국,영국,나치독일,일본등의 선진국들은 극도로 발전시킴,
1881~1920년,염사기계 발명,
생각,이미지등을 눈을 통해 투영해 사진으로 찍는 기계,
사람의 몸을 고전압으로 대전시키면
대전된 사람의 생각,이미지를 눈을 통해 투영됨,
미국,영국,나치독일,일본등에서 극도로 발전시킴,
1881~1920년,영혼 연구,
테슬라는 인간의 영혼에 대해 연구했다고함,
테슬라의 연구결과인즉,
인간의 영혼은 저온플라즈마 공간입체영상 로봇의 한종류라고한다,
1881~1920년,영계 통신기 발명,
에디슨이 발명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테슬라의 발명품임,
1881~1897,04,전기를 이용해 물질을 사라지게 하는 램프와 내파(Implosion)효과 연구,
미국,뉴욕,New York Academy of Sciences에서 논문 발표,
투명인간을 만들수 있다,
가시광 스텔스장치,전자기파 스텔스 장치,플라즈마 스텔스 장치,음파 스텔스 장치 발명,
1934,05,영국,런던,어느 과학자가 투명인간 장치 개발,
헬멧을 쓰고 강한 전류가 흐르게 고안된 케비넷형 박스안에 들어가면 투명인간이 됨,
1881~1945년,테슬라,*테슬라코일 초인(超人)발명:
테슬라 코일을 인간의 몸에 착용해 착용자를 마이너스로 대전시켜 초인(超人)으로 만듦,
내용:손바닥만한 크기의 전도대방전(코로나방전)장치를 허리에착용,
금속밸트
+손바닥만한 크기의 휴대용 무한동력발전기
(단극유도발전기를 발전시킨것으로 추정됨)
+정류회로
+고전압안정회로
+테슬라코일
+전도대방전(코로나방전)장치,
1인의 인간의 몸을 초고전압의 마이너스정전기로 대전시켜서
평범한 인간을 슈퍼맨,초능력자,만화영화 드래곤볼의 손오공,
무협지에 나오는 장풍을 난사하는 초절정고수,
디아블로2게임의 마법을 난사하는 소서리스,,,,등을 만들어줌,
투명인간으로 만들어줌,
영국,미국정부는 극도로 연구 및 발전시킴,
1881~1945년,테슬라,동위원소인간 발명:
라듐을 인간의 몸에 착용해 착용자를 동위원소화하여 초인(超人)으로 만듦,
그외에 인간 및,곤충,동물,식물,공룡등을
동위원소화하여 초능력생물로 만드는 발명을 테슬라가 발명,
영국,미국정부는 극도로 연구 및 발전시킴,
후일 1980년대 미국,영국,나치독일,일본?등의 선진국들은
1인의 인간을 초고전압의 마이너스정전기로 대전시켜서
초광속 전기추진 우주전함과 대등하게 싸우는 초인을 실전배치했다고함,
(몇명을 배치했는지,어느정도의 성능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슴,),
1980년대의 선진국의 초광속 전기추진 우주전함의 전류방패막은
1조~200조V 사이의 전압으로 작동되었다,
지구 같은 행성을 1격 파괴가능한 선진국의 초광속 전기추진 우주전함,
이러한 초인 기술을 발전시키면
1000경kw 이상의 마이너스 정전기로 대전된 인간은 지구를 순식간에 창조,
아무것도 없는 무의 공간인 진공에서
원자,분자,분자로 구성된 광물들,
세포,식물,동물,인간,건담같은 거대로봇,지구,화성,태양,달등을 각각 창조할수 있다,
즉,전지전능한 창조능력을 발휘할수 있다,
몸속에 마나(기)를 축적하면 마법사,
몸속에 마나(기)를 축적하면 기사,
몸속에 마나(기)를 축적하면 무술고수,
1904년,테슬라,구전번개를 만들수 있다고 발표,
고전압의 마이너스정전기로 대전된 인간이 서 있는 상태에서
검지손가락을 퉁겨주면 검지손가락 끝에
공모양의 전기덩어리가 형성된다,이것을 구전번개라고 말한다,
구전번개 만드는 방법은
미국,영국등의 선진국에 전해짐,
미국,영국등의 선진국들은 구전번개를 극도로 연구 및 발전시킴,
후일 일본등에도 전해짐,
(몇년에 전해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슴),
1980년대,중국,한국등의 전 세계 후진국에 구전번개에 대해 전해짐,
전 세계 후진국들은 구전번개를 만드는데 성공함,
냉전중에 러시아는 높은 고도에 빔을 교차해
안정된 상태의 플라즈마 공형태를 만드는 고성능의 극초단파 생성기 개발,
1993년,미국은 극초단파 주파수빔을 교차시켜 구전번개 생성,
1990년대 초반,미공군,필립스연구소,극초단파 에너지와 방사선을 얻기위한
자기촉진고리(marauder) 계획을세워, 목표물을 공격했을때,
작은 구전과 도넛모양의 플라즈마를 폭발시키려함,
*초천재 제조 방법:
평범한 두뇌를 가진 사람들,둔재등을
1일안에 니콜라 테슬라,아이큐300의 존 폰노이만,이율곡,김시습,
13세 이전에 대학을 가는 천재등으로 만들어주는 기술,
*초 천하장사 제조 방법:
평범한 육체를 가진 사람들,약골들을
1일안에 65톤 펀치력을 내고,6.5톤이상의 바위를 가볍게 들어올리며
100m 이상의 높이를 점프하며,
M16소총 총알,기관총 총알,대물저격총 총알,140mm활강포 탄을 눈으로 보고 피할수 있슴,
6480km/h(마하5.3)로 달리는 천하장사로 만드는 기술,
인간의 수명이 300~500년까지 증가,
*미국,영국,나치독일,일본등의 선진국 과학자들의 의견인즉,
"모든 인간은 초천재로 태어났다,
단지,두뇌가 봉인되어 있기 때문에,,,
봉인이 많이 풀린 사람을 초천재라고 하고.
봉인이 조금 풀린 사람을 둔재라고 한다,"
이러한 봉인은 중력,환경에 의해 자연적으로 발생한다고함,
*미국,영국,나치독일,일본등의 선진국 과학자들의 의견인즉,
"모든 인간은 천하장사로 태어났다,
단지,육체가 봉인되어 있기 때문에,
봉인이 많이 풀린 사람은 천하장사라하고,
봉인이 조금 풀린 사람을 약골이라고한다."
이러한 봉인은 중력,환경에 의해 자연적으로 발생한다고함,
선진국 과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생물컴퓨터와 같다고한다,
즉,컴퓨터를 포멧하거나 윈도우,리눅스를 설치하듯이
두뇌에 지식을 주입할수 있다고한다,
컴퓨터에 브리태니커백과사전을 설치하듯이,,
브리태니커백과사전을 짧은 시간에 인간의 두뇌에 입력이 가능하다고한다,
*테슬라가 발명한 두뇌,육체봉인해제방법:
초고전압의 마이너스정전기로 인간의 몸을 대전시킨다,
고주파수의 전자기파로 인간의 몸에 조사한다.
방사능물질로 인간의 몸을 동위원소화한다,
*미국,영국,나치독일,일본등의 선진국 과학자들이 발명한 두뇌봉인해제방법:
뇌심부전기자극술을 사용한다,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해 두뇌의 무의식공간에 대량의 지식을 주입한다,
비몽사몽간을 이용해 두뇌의 무의식공간에 대량의 지식을 주입한다,
대량의 정보가 실린 레이저를 순간적으로 눈에 조사해,대량의 지식을 주입한다,
대량의 정보가 실린 전자파를 두뇌에 조사해 대량의 지식을 주입한다,
지식을 화학물질형태로 만들어 주사기를 이용해 두뇌에 주사해 대량의 지식을 주입한다,
기타등등,,,
*미국,영국,나치독일,일본등의 선진국 과학자들이 발명한 육체 봉인해제방법:
뇌심부전기자극술을 사용한다,
스테로이드 같은 약물을 몸에 주사한다,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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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1895년,전기중력학(Electrogravitics),비펠드 브라운효과 발명,
평판형태 축전지에 고전압의 전기를 가하면 반중력발생,
비펠드 브라운효과=전기추진비행접시=토션 추진 우주선,
1923년,미국,Thomas Townsend Brown,Biefeld-Brown effect 발명,
미국,영국,독일,기타 유럽국가들이 비펠드 브라운효과를 다양한 형태로 개발,
1926년,미국,Thomas Townsend Brown,Biefeld-Brown effect 특허출원,
(테슬라가 발견한 비펠드 브라운효과를
미국,Thomas Townsend Brown이 뒤늦게 발견),
Biefeld Brown Effect:
맨위의 금속원판 전극,
중간에 절연체(절연체의 속을 파서 생명유지장치,발전기,변압기,조종석등을 설치),
맨밑의 금속원판 전극,
금속 전극을 여러개로 분할한후 각전극에 전압을 가하는 양에 따라 방향전환가능,
우주에서 방향전환가능,
수억V로 작동시 중력,관성소멸,자동으로 전류방패막생성,
테슬라의 전기중력학을 미국의 타운젠트 브라운이 발전시킴,
1881~1893년,초광속 전기추진 비행접시 제1호버젼(비펠드 브라운장치 응용버전) 발명,
1900년 이전 미국 특허,
17~24년이 지나서
1917,05~1917,05,10,파티마의 기적(The Miracle at Fatima)사건에 악용됨,
파티마사건은 가짜 기적임,
1885~1917년,미국,영국,유럽 국가들,우주진출,
1885~1945년,미국,영국,유럽국가들 우주진출,
테슬라가 발명한 초광속 전기추진 비행접시 제1호버젼(비펠드 브라운장치 응용버전)을 발전시킨 형태,
1885~1945년,60년간 연구,발전됨,
1885~2008년,123년간 연구,발전됨,
작동필요전력:2500kw면 충분,
근거:필라델피아 프로젝트에 사용된
구축함 엘드릿지호를 공간이동시키는데 150~2500Kw전력이 사용되었다고한다,
전력공급방식:단극유도발전기,보상펄스발전기,또는 반영구기관,무선송전,
생명유지장치:
고전압전기집진기(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재생),화장실,
비펠드 브라운효과,또는 응용버전은
시간,공간,차원을 뛰어넘기 때문에
광속의 수백배이상으로 비행 가능,
수억V로 작동되는 비펠드 브라운효과,또는 응용버전,
수억V의 전기는 자동으로 전류방패막 생성,
전류방패막:중력,관성,G를 제거,자체적으로 인공중력발생,
그때문에 급가속,급정지를 해도 조종사는 안죽는다,
날카로운 초고속의 물체,운석,레일건,플라즈마 레일건,
총알,탱크주포,미사일,핵폭발,중성자,감마선,엑스선,레이저,자외선,
가시광선,마이크로파,물리적충격파,음파등을 굴절시켜 빗나가게함,
비펠드 브라운효과 응용버전은 작동할때 빙글빙글 돈다고함,
회전하지 않게 만드는것도 가능하지만,
비펠드 브라운효과 응용버전은 태양처럼 강렬한 빛을 발광,
비펠드 브라운효과 응용버전은 대량의 마이너스 정전기를 방출하기 때문에
환자들을 초고속으로 치료,그때문에 기적처럼 보임,
무선송전장치를 이용해 음성을 실어 발사하면 사람의 머리속에 메시지를 전달할수 있다고함,
즉,텔레파시가 가능하다,
동영상까지 머리속에 전달 할수 있다고함,
초고전압의 전기는 인간의 몸의 감각을 마비시켜
트랜스(=무아지경)상태로 만드는 효과가 있슴,
그로인해 인간을 꼭두각시처럼 조종할수 있게 된다고한다,
1917,05~1917,05,10,파티마 가짜기적 사건
파티마의 기적(The Miracle at Fatima):
포르투갈 산타렘주 빌라노바데오렘에서
빛나는 여인이 3명의 어린 목동앞에 나타나 세가지 예언을함
카톨릭에서는 이것을 기적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사람들은 이를 기적으로 여겨,
나중에는 카톨릭에서도 기적으로 인정함.
테슬라가 1900년쯤,미국에 특허낸
초광속 전기추진 비행접시 제1호버젼(비펠드브라운효과 응용버전)을
어느 선진국정부가 파티마 가짜기적 사건에 악용,
(사건의 배후는 영국정부로 추정됨),
1900~1917년,
무려 17년이상의 시간 차이가 남,
초광속 전기추진 비행접시 1기를 제작하는데 1개월~1년이면 충분,
17년이란 시간은 초광속 전기추진 비행접시가 엄청나게 발전할수 있는 상당히 긴 시간임,
근거:빙글빙글 도는 태양이 하늘에서 갑자기 지상으로 날아왔다는 이야기,
태양은 빙글빙글 돌지 않고,
신의 사자는 빙글빙글도는 빛을 발산하지 않는다,
트랜스 상태의 아이들의 몸에
바늘을 찌른다든가 카메라 플래쉬를 터트리는 행위등은
파티마사건이 진정으로 신의 기적이라면 용납되지 않을 시험행위이다,
이를 알리 없는 파티마의 사람들은 기적이라고 착각하고
2008년 지구촌의 사람들 대다수도 파티마사건을 기적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테슬라는 악을 행하지 않았다,
선진국들에 의해 그의 발명품이 악용되었을뿐,
테슬라의 초광속 전기추진 비행접시는 USO,스퀄어뢰로 발전했다,
USO:Unidentified Submerged Object,
USO는 초광속 전기추진 비행접시를 응용한것이다,
스퀄어뢰(쉬크발어뢰)
=슈퍼 캐비테이션 어뢰(supercavitation torpedo)
=초진공 어뢰=초공동어뢰=초기포 어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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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테슬라,
독일에 초광속 전기추진 비행접시 제2호버젼(비펠드브라운효과 응용버전) 특허출원,
히틀러는 V-7계획이라고 명명,
테슬라는 그외에도
휴대용발전기를 이용해 초인(超人)이 되는 초인발명,
동위원소를 이용해 초인(超人)이 되는 초인발명등을 특허출원,
수직이착륙폭격기와 그외의 다수의 발명들을 나치 독일에 특허출원,
나치독일은 극도로 연구,제작,실전배치,
테슬라의 발명은 나치 독일 과학기술의 근본 뿌리가됨,
테슬라의 초광속 전기추진 비행접시 제2호버젼(비펠드브라운효과 응용버전):
테슬라가 발명한 컴퓨터,전자기모터,레이저레이더,LED스크린,
디지털영상녹화,녹음장치,고전압전기집진기(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재생),
전력공급방식:단극유도발전기,보상펄스발전기,또는 반영구기관,무선송전,
나치독일의 V-7 project에 테슬라의 발명품이 많은 영향을 미침,
테슬라의 발명품은 나치독일의 신무기의 근본뿌리임,
나치독일은 테슬라의 특허를 시가,접시,공,도넛(인공블랙홀 기계,공간이동 버스터미널) 형태로 제작,
크기:직경5cm~직경120m이상,
조종방식:인간에 의한 작동,원격으로 무선작동,
탑재한 컴퓨터에 의해 인공지능으로 작동,
1938~2008년,70년간 연구,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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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03,03,시공간,차원이동 발견,이론화,공식화,실용화.
테슬라 코일로 실험하는중에,
강력한 자기장을 통해
과거,현재,미래를 동시에 볼수 있었고.
시공간,차원이동이 가능하다는것을 발견,이론화,공식화,실용화함,
그의 이론인즉,,
과거 부터 미래의 종말의 시간까지의 모든 시간이 하나로 겹쳐 있다고 한다,
진짜인지 아닌지는 실험해보는수 밖에 없다,
그 결과
시간,공간,중력,물질을 마음대로 제어하는
빛의 벽을 만드는 결과로 이어짐,
후일 시공간,차원이동을하는 초광속 전기추진 비행접시의 발명으로 이어짐,
1895,03,12,신문기자에게 시공간,차원이동에 관한 실험을 말함,
1895,03, 연구실화재,자료 소실,
1908년,아인슈타인은 테슬라가 발명한 시공간,차원이동장치 이야기를 접하고서
시공간연속체에 대해 연구,이론화 공식화함,
시공간,차원에 관한 자력에 의한 시간늦추기(Gravitational Time Dilation)이론 발표,
이 세상은 우주와 지구의 자력에 의해 형성.
자력을 조절해 시공간,차원 제어,
1925~1927년,아인슈타인,중력,전기의 통일장이론 발표.
이 원리를 이용해 바다에서 전자기파로 배를 위장하는 방법 시도.
독일어 논문 발표,불완전해서 철회함,
(테슬라의 시공간,차원이동 발명에서 힌트를 얻음),
1895~1903년,테슬라의 시공간,차원이동장치에 대해
후일 이야기를 접한 존 폰노이만은 이를 이론화,공식화함,
시간은 과거-현재-미래로 흐르는 선상의 움직임이 아니라고 증명.
즉,과거,현재,미래가 하나로 되어 있다고 주장함,
1903년대,테슬라,다른 과학자들과 함께 시공간 연속체라는 다른 차원으로 옮겨다니는 실험함,
천재과학자들도 테슬라의 시공간 연속체를 연구,
시카고 대학에서 전기를 이용해
물체를 투명화하는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시공간 연속체 연구,
1927년,서지 후틴,조지스 래비튼,현실과 나란히 병행하는 다차원 포탈에 관한 책 출간,
테슬라가 1895년 발견,발명한 시공간 차원이동장치에 대해 말함,
1939년,미국,프리스턴대학의 진보학문 연구소,
폰노이만등의 과학자들은 작은 물체를 투명화 하는데 성공,
미국정부는 군인,특수부대,전투기,미사일,폭격기,배등에 가시광스텔스 기술 적용하려함,
1941년쯤,가시광스텔스 기술은 미국 OSS의 투명인간부대에 사용됨,
(휴대용 반영구기관발전기로 작동되는 전파발생장치 착용),
1975~1995년,미국,네바다주 지하 연구소,
두꺼운 철판과 방탄유리로 막힌 실험실에서 실험,
위기시 내부를 진공을 만들수 있다,
1975~1995년,레이저 홀로그램을 이용해 시공간 차원이동을 할수 있는
인공 블랙홀을 만드는 프로젝트 진행,및 성공,
장치의 전원을 꺼도 계속해서 존재,
다차원 홀로그램 터널의 건너편에서
원시시대와 비행물체등이 목격됨,
과거의 시간대와 과거로 시간여행을한
테슬라의 초광속 전기추진 비행접시를 목격한것으로 추정,
1993년,미국,어느 대기업 연구소 물리 학자들,
정량 공간이동이 가능하다고 발표,
공간이동 기계를 이용하여 광량자 분자를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옮기는데 성공한 실험기록 공개,
1995년,미국,미조리주,스탠베리,전기공학 전공,대학생 마이클 E. 마컴(21세),
방전사다리를 이용해 타임머신 개발,
1996년 9월,고양이를 한 블럭 떨어진 지점으로 공간이동 성공,
1997년 1월 이후,잠적,
1996년,11월,
미국,전파 기술자,제임스 말퀴,테슬라 코일을 이용해 라디오제작,
테슬라의 전파벽 이론 적용해 제작,
실험중에 시간여행 체험,
1999년,독일,베를린,과학자들,미국의 공간이동 원리를 토대로 광량자 분자 공간이동 실험,
광량자가 약 0.02초동안 공간이동 시작,끝 지점에 동시에 존재하는것 발견,
정량클로닝 가능
단점:클로닝되는 대상의 두뇌가 백지가 된다,
미국 과학자들은 클로닝되는 대상의 두뇌가 백지되는 현상을 막는 이론 개발,
과학자들은 이러한 기술을 이용해
생명체를 대량으로 복제하는 기술 연구,
2007년,독일,과학자들,양자 터널 현상(quantum tunnelling)을 이용,
빛을 광속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도록 하는데 성공,
프리즘에 빛을 반사시키면
프리즘을 통과해서 반사되는 빛과 프리즘의 겉면에 반사되는 빛이 있는데,
둘다 같은 시기에 도착한다고한다,
즉,프리즘 속을 통과하는 빛이 빛보다 빠른속도로 움직인것이라고함,
2007,08,09,이스라엘,테크니온-이스라엘 공과대학,아모스 오리 교수,
타임머신의 이론적 모델 개발,
시간을 구부리면 time loop를 만들수 있다,
이 고리를 따라 거꾸로 가는 시간여행 가능,
2008년,미국,대학교수들,양자론(1905년 아인슈타인발표) 실험,
레이저,플라즈마등을 사용해 공기중의 빛의 속도를 늦추는 실험중에
15m/s의 속도로 빛이 느려지면서
광자가 색깔이 바뀌며 팽창을 하며 미니 블랙홀 생성되는것을 발견,
빛의 속도에 따라 형성되는 미니블랙홀을 이용하면
과거,현재 미래로의 시간여행이 가능하다고함,
타임머신이 정말로 진짜라면?
미국,영국정부등의 선진국들은
1895~2008년,즉 113년간 타임머신을 실험했다,
1일에 100회씩 타임머신을 실험했다고 가정할때,
100X365X113=4,124,500회,
즉,최소 4,124,500회의 시공간,차원이동 실험이 있었다고 말할수 있다,
미국정부는 테슬라의 타임머신기술을 이용해 과거와 미래를 정복했을것이다,
그러나 현재 미국은 과거와 미래를 정복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과거의 역사는 그대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말은 테슬라의 타임머신발명은 실제로는 되지 않는다는것을 말한다,
타운젠트 브라운의 말인즉,
시간여행은 없었고 단순한 뇌의 기억이 지워져서 생겨난 환각효과라고 밝힘,
그가 과거와 미래를 보았다는 이야기는,,,
아마도 그의 두뇌가 일으킨 일종이 착각현상일것이다,
아니면 신의 계시이던가,,,
타임머신이 가능하려면?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시간대가 하나의 시간대로 겹쳐져서 존재해야한다,
그런데 지구는 항상 회전,자전을 한다,
과거로부터 현재,먼 미래까지의 시간은 엄청나게 많다,
그 많은 양의 데이터가 서로 겹쳐져 존재한다는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즉,시간여행은 단순한 착각이거나 망상일뿐이다,
1895~1900년,원자복사기술 발명,
원자복사:금 한개를 집어넣으면 두개를 만들어내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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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에 의한 자기장의 변화를 이용한 발전기 발명,
자석에 열을 가하면 자기장 소멸,
냉각되면 자기장 회복,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발전,
1898년,태양광 자가발전소 발명,
태양광 자가발전소=>태양광 용광로=>태양광 레이저무기
=>태양광 레이저 의료기기=>나치의 태양광 레이저무기,
태양광 자가발전소:
구조:유리지붕이 달린 커다란 방 한가운데 석영으로 만든 유리관이 있다,
석영 유리관의 둘레를 거울로 감싼 형태,
석영유리관안에 물을 가득채운 상태,
외부의 태양광이 들어와 거울에 의해 반사되어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는 상태에서
광공진이 일어나 석영 유리관안의 물을 수증기로 변환한다,
수증기를 이용해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발전한다,
테슬라,쿼크(quarks)에 대해 말함,
1898년,가스엔진을 위한 전기 점화기 발명
(=가솔린 내연기관을 위한 스파크 플러그=전기점화기),
1901년,초전도체에 대한 기초 제공.
테슬라,중성미자(neutrino) 발언,
1881~1909,10,21,자기 유체추진 발명,전기 유체추진발명,
액체금속 로봇 발명,갈륨,수은등의 액체금속에
고전압의 전기를 흘려 고체,액체를 자유자재로 전환,
미국,영국,나치독일,일본등의 선진국들은
영화 터미네이터2의 액체금속로봇 같은형태의 로봇으로 발전시킴,
1910년대,bio-electrography 발표,
1914년,속도계를 개발해 시계회사에 판매,자동차 속도계발명,
1915년,적은 양의 물을 이용해 미적,심리적 만족을 유도하는 장식용분수 발명,
1917,08,레이더 구성을 위한 빈도와 파워 레벨에 관한 원리 확립,
레이더,잠수함탐지장치 발명,
저주파를 이용해 잠수함 탐지하는 방법 제안,
1934년,프랑스,기요맹,레이더 시스템 고안,
테슬라가 정리한 레이더의 원리에 따라 고안,
1925년,마하의 이론과 비슷한 이론 발표,
1925년,횡파장,경도파장의 전기역학적 공존을 이용해 중력설명,
1937년,횡파장,경도파장의 전기역학적 공존을 이용해
중력(무게)에 대한 동력이론 완성(통일장이론),
진동기(전기 안마기) 발명,진동으로 배변효과 촉진,
1928년,독특한 복엽비행기 발명,
1928년,하늘을 날으는 스토브 발명,
직경 1.2m정도,높이 1~2m,파이프형태,
중앙에 프로펠러 존재,
위에 사람이 탈수 있게 되어 있다,
조종사가 동체를 기울이는 방향에 따라 비행방향 결정,
수직이착륙비행기,수직이착륙폭격기 발명,
공중함모 발명,현대식 미사일 발명,
과거 유럽인들,중국인들이 발명한것과 차원이 다른 고성능 미사일,
테슬라: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특수상대성이론을 쉽게 마스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나오는 수학공식 표현은 얼핏보면 환상적이지만
기초적인부분에 실수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헛소리라고 주장함,
아인슈타인의 이론들을 3류 이론이라고 여김,
행성들이 만들어내는 전파 발견,
테슬라는 다른 세계의 생명체가 만들어내는 전파라고 착각,
그때문에 다른 해성에 존재하고 있다고 믿는 생명체와 소통하는것이 그의 꿈이었다고함,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전 우주의 모든 행성들과
태양같은 전 우주의 모든 항성들은
모두 전리층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전리층들은 규칙적으로 진동한다,
그로인해 일정한 전파를 발생한다고함,
테슬라는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전파를 다른 세계의것으로 착각했다,
테슬라의 착각은 우주의 다른 세계의 생명체와의 대화를 나누고자하는 마음으로 이어졌고,
인류의 우주로 진출해 행성을 식민지화하자는 생각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 초광속 전기추진 비행접시 제2호버젼이 발명된것이라고한다,
==>다른 행성에 생명체가 있다는 테슬라의 생각은 후일 착각으로 밝혀졌다고함,
전 우주의 모든 행성,항성들에는
바이러스,박테리아,세균,식물,동물등이 전혀 없는 생물의 불모지라고함,
그러나 산소,물,공기등은 지구와 거의 비슷하며
중력,태양광등도 지구와 거의 비슷하다고함,
1926년,미래에는 여왕벌에 의해 움직일것이라고 말하며
여성이 세계를 지배하게 될것이라고 주장,
보통 여성들이 남자들보다 높은 교육수준에 이르게 될것이다.
앞으로는 여성들이 크게 발전함으로 문명사회를 놀라게 만들것이다,
1936년,80세,테슬라,
우주선(cosmic ray)에 대해 발언,중력이론에 대해 발언,
테슬라는 우주에는 언제나 작용,반작용이 공존하기 때문에
공간이 휜다는것은 완전히 불가능하다,
이는 똑바로 펴지려는 성질이 반작용이 되어 공간이 휘는것을 방해한다,
에테르의 존재와 기능을 빼고 이 우주를 설명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
1937년,우생학 선택교배설 주장,
동정심이 자연의 원리를 방해한다,
불임시술,교배본능을 적절히 제어해 부적당한 번식,즉 장애아 출생을 막을수 있다,
한세기가 지나면 장애인과 결혼하는 일은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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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10,28,오후 5시 15분,Rainbow project 실험,
목적:마이크로파 스텔스,가시광스텔스,전류방패막등을 이용해
마이크로파 레이더,가시광선등을 굴절시켜 빗나가게해 원거리 탐지를 무용지물화하려함,
발칸포,함포,미사일,어뢰등을 굴절시켜 빗나가게해 원거리 공격을 무용지물화하려함,
원자폭탄을 싣고 이동해 적에게 핵공격을 하려함,
장소:미국 필라델피아,
시간:1943,07,20~1943,10,28,오후 5시 15분,실험,
내용:테슬라가 1938년 나치독일에 특허낸
초광속 전기추진 비행접시 제2호 기술이 USS Eldridge호에 적용됨,
150kw 디젤발전기
+전류방패막발생장치(150억~1500억V로 승압하는 400Hz 테슬라 코일 4개),
+USS Eldridge호
안전장비 없이 실험 강행,
전류방패막을 가동시키자,
초록색 안개가 발생하면서 USS Eldridge호 투명해짐,
얼마후 파란 빛이 번쩍하더니 USS Eldridge호 공간이동,
수초후 남쪽으로 400km 지점에 나타남,
얼마후 다시 필라델피아로 공간이동함,
실험결과:탑승자 181명중에 21명 사망,120명 실종,
방사능오염,감전으로 40명 사망,
5명의 시신들이 배와 융합된채 발견됨.
생존자들 대부분은 정신이상자가 되어 강제제대.
1947년,미국 물리학자들,정보국 군인들은
아리조나주 사막 기지,
47일만에 Multi-Dimensional Portal(다차원 포탈) 건설,
포탈의 문이 열리자 나치의 초광속 전기추진 비행접시들이 떼거지로 쳐들어옴,
그로인해 장소는 폐쇄되고 원자탄 실험장소로 사용됨,
근거:다차원 포탈은 강력한 전파를 송신하기 때문에 추적되기 쉽다,
1950년대.미국,해군,USS Timmerman호로 필라델피아 프로젝트 재 실험,
1KHz 테슬라코일 사용.
미정부는 이 기술을 전투기,비행기,폭격기등에 적용하려함
인간의 마음을 조종하는 마인드콘트롤 기술 연구,
연구 결과:425~450MHz의 전자파는 인간의 영혼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함,
과학자들은 롱아일랜드의 몬톡에 있던 군부대에서
전자기망,시공간여행,차원이동,인간의 정신,영혼간의 상호작용,
마인드콘트롤무기,인공영혼제조등의 기술로 발전,
콜롬버스 시대부터 버뮤다 삼각지에서는 배의 실종사고 자주발생,
원인:버뮤다 삼각지 심해,지하등에 대량의 메탄가스가 매장되어 있는데,
메탄가스가 지상으로 분출되는 과정에서 배들이 침몰하는것이라고함,
후일 미국정부는 버뮤다 삼각지에서 테슬라의 시공간,차원이동 실험을 실시,
소련핵잠수함이 쿠바에 핵미사일 기지를 만드는것을 방해하기위해서
하프를 버뮤다 삼각지에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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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이전,진공에서 무한한 에너지를 꺼내는 방법,발견,이론화,공식화,
축퇴로 발명,
손목시계부피의 진공에서
100만kw핵발전소 10개이상을 능가하는 출력의 전기를 무한정 생산,
테슬라 최후의 진공에너지 무한동력발전기:
원자가 붕괴하지 않으려면
진공으로부터 소립자(에테르=진공을 구성하고 있는 미지의 물질)를 흡수해야한다,
원자,분자,전기,전자,자기장,빛,방사선등은 소립자의 움직임에 의해 생성,
즉,진공이야말로 무한한 에너지를 꺼내쓸수 있는 무한의 창고,
원자,분자등은 진공거품(=소립자거품,에테르거품,background field)에 의해 구성,
진공거품은 세제곱센티미터당 10의94승의 퍼텐셜에너지가 내재되어 있다고함,
1945~1970년대,미국,
테슬라의 진공에서 무한한 에너지를 끌어내는 방법을 극도로 연구,및 발전시킴,
손목시계부피정도의 진공에서 1000만kw이상의 전력을 반영구적으로 발전,
1953년,유고슬라비아,테슬라의 조카가 테슬라 유품의 상속권을 인정받음,
유품중 일부만 돌려받음,
미국정부측에서는 테슬라의 나머지 유품,자료등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함,
유고슬라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 있는 테슬라 박물관에 진열되어 있다,
1981년,캐나다,토론토,어느 강연장에서 한 노인이
테슬라가 국가안보상의 이유로 독살당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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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테슬러(Nikola Tesla)라고 하면 우리에게는 형광등과 네온사인을 발명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데요.(혹은 레드얼럿을 떠올리는 분도 있을 것이고.)
교류발전기, 라디오, 형광등, 네온사인, 공진형변압기, 점화플러그, X선 튜브, 레이더, 자동차 속도계, 전자현미경, 수력발전...수없이 많은 업적을 남긴
니콜라 테슬러. 근대의 천재 과학자들이 대게 그랬듯이 그도 상당히 심한 수준의 오덕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이 오덕 과학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니콜라 테슬러는 1856년 당시 헝가리(지금의 크로아티아)에서 태어납니다. 부모는 모두 세르비아인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세르비아의 100디나르 지폐에 테슬러의 얼굴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테슬러는 어린 시절부터 벙상치 않은 아이였는데 너무 공상에 집착한 나머지 환각을 보거나 하는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소년 시절에 우주인과 미확인비행물체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우주인에 대한 자료를 모아서 열독하고, 우주인과 교신하는 방법을 고민하며 보냈습니다.
그리고 우주인과 교신할 방법을 고민하던 중에 "우주인과 교신하기 위해서는 역시 전기를 사용해야 한다!"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면서 전기공학에 심취하게 됩니다.
역시 오덕이 한 가지 일에 심취하면 그 집중력은 초인적인 경지에 이르는 법! 테슬러는 오스트리아 제국그란츠에 다니던 1880년,
24살의 어린 나이로 교류전기유도의 원리(페러데이의 법칙의 교류 버전)를 발견합니다. 하지만 학비가 없어서 1881년 학교를 중퇴하고 헝가리국영전신국에 취직을 합니다.
전신국에서 일하던 테슬러는 얼마 후 에디슨사(지금의 GE)의 프랑스법인에서 일하게 됩니다. 여기서 일을 하면서 전기공학에 대한 천재성을
유감없이 보여주는데요. 이 소문이 미국에 있는 에디슨의 귀에도 들어갑니다.
에디슨은 위인전기들을 통해 상당히 이미지가 많이 왜곡되어 있는 인물인데요. 괴인에 가까운 행동을 하는 비운의 천재라는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지만, 사실 에디슨은 비열하고 악독한 사업주였습니다. 에디슨은 100년에 1명 태어날까말까한 천재였고,
그 특이한 이력 때문에 세간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성인이 된 에디슨은 이러한 자신에 대한 관심을 마케팅에 활용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천재성에 더욱 신비주의를 가미하기 위해서 기자들을 돈으로 매수하고, 자신의 발명품을 정부 기관에 납품시키기 위해
정치가를 매수하거나 경쟁사의 기술자를 돈으로 매수하는 등의 행위를 일삼던 인물입니다.
그리고 이 에디슨의 가장 질나쁜 악행이 무엇이었는가 하면 지금의 대한민국 사업주들이 아주 많이 하고 있는 이른바
"단물 뽑아 먹기"였습니다. 이름 좀 날린다는 엔지니어가 나타나면 일단 스카웃 해와서 연구를 시키고, 그 연구의 결과물인 발명품이
나오면 특허를 자신의 이름으로 등록한 뒤 연구자를 쫓아내는 식이었죠. 실제로 에디슨의 발명품 중 다수가 이런 식으로 빼앗은
아이디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심지어는 전구나 축음기도 에디슨의 발명품이 아니라고 하죠.)
아무튼 에디슨은 새로운 먹이감인 테슬러가 매우 마음에 들었고 프랑스지사에서 근무하는 이 청년을 미국 본사로 불러들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단물을 빼먹을려고 불러들인 테슬러가 에디슨의 생각보다도 좀 심하게 천재였던 겁니다.
그 천재성은 에디슨 자신을 능가할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천재성 뿐만이 아니라 오덕질에 있어서도 에디슨의 스케일을 훨씬 뛰어 넘는 괴인이었던 겁니다.
테슬러의 오덕질은 대게 이런 식이었습니다. 워낙에 공상과학에 심취해 있던 테슬러였던지라 자신이 좋아하던 SF작가들과 만나
"내가 이런 아이디어가 있으니까 당신이 소설 좀 써봐"라고 의뢰를 한다거나 "내가 끝내주는 영감이 떠올랐는데
당신이 이것 좀 노래로 작곡해봐"라는 식으로 자신이 관심을 갖던 분야에 깊게 관여했고, 각종 공상과학 관련의 신비주의 단체에
직접 참여해서 자신의 과학 실험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19세기 말~20세기 초의 미국 오덕들에게 있어서 테슬러는 거의 오덕의 신이었던 셈이죠. 실제로 테슬러는 마크 트웨인과
휴고 건즈백(휴고상의 그 사람)의 절친한 친구로 이들의 소설에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과학적인 부분의 감수를 해주는 등의 역할을 했습니다.
휴고가 <모던 일렉트로릭스>를 창간할 때 자금을 지원한 것도 테슬러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에디슨은 재능에서도 오덕질에서도 자신을 능가하는 테슬러가 못마땅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에디슨의 불만은 어떤 사건을
계기로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심화됩니다. 바로 전기송수신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면서 사내에서 에디슨과 테슬러가 대립하게 된 것입니다.
본래 전기 송수신은 교류로 하는 것이 당연히 유리합니다. 고전압으로 송신해야만 전기 손실이 적고 멀리까지 전송이 될 수 있는데요.
문제는 교류는 고전압이라서 매우 위험하고, 교류를 전기 제품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고압전류를 강압하는 변압기가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당시에는 고전압 교류를 110V 수준으로 강압하는 변압기가 개발되어 있지 않았고, 이걸 만들만한 기술력도 없었습니다.
이에 에디슨은 현실적으로 교류는 사용할 수 없으니 110V의 직류를 바로 송출하는 게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해 직류에 대한 특허들을 모두 독점합니다.
그러나 테슬러는 자신이 곧 변압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교류를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이 때문에 에디슨사 내부에서도 연구원들이 '에디슨-직류파'와 '테슬러-교류파'로 나뉘어 대립하게 됩니다. 여기다가 사회주의적인
사상에도 상당한 지식을 갖고 있던 테슬러는 슬슬 노동조합을 결성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었습니다.
에디슨은 테슬러가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테슬러를 퇴출할 계획을 세웁니다. 그 퇴출 방법은 매우 간단했습니다. 아주 큰 프로젝트 하나를
던져주고 성공시에 상당한 수준의 인센티브를 약속한 뒤 실제로 프로젝트가 끝나면 말을 바꿔서 인센티브를 주지 않는 것이었죠.
결국 3년여만에 테슬러는 에디슨에게 크게 실망해서 회사를 나오게 됩니다.
테슬러가 에디슨과 심하게 대립하긴 했지만 사실 에디슨의 회사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테슬러는 에디슨을 매우 존경하고 있었습니다.
왜냐면, 달걀을 부화시키기 위해 품었다던가 1+1은 왜 2냐고 선생에게 물어봤다던가 하는 에디슨에 대한 도시전설들은 당시 과학 오덕들에게는
거의 종교에 가까운 것이었고, 외계인과 교신할 방법을 연구하던 테슬러에게도 상당히 매력적인 이야기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정작 테슬러가 만난 에디슨은 돈에 미친 악덕 사업주였고 그런 에디슨의 모습에 너무 크게 실망해버린 것입니다.
테슬러는 에디슨사에서 나온 뒤 '테슬러 일렉트로닉 라이트 컴퍼니(Tesla Electric Light Company)'라는 회사를 차려서
교류 전기에 대한 각종 특허를 획득하고 교류발전기(지금의 발전기 시스템의 원형)를 발명합니다.
그런데 '테슬러 일렉트로닉 라이트 컴퍼니'는 말이 독립회사지 사실은 테슬러 개인의 이름뿐인 법인이었고,
테슬러는 낮에는 알바하고 밤에는 연구하며 교류발전기를 만들어 냅니다.
에디슨은 직류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있었지만 변압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데다가 테슬러에 대한 강한 시기심 때문에
끝까지 직류를 고집합니다. 그런데 직류는 전압이 낮아서 발전소에서 10km만 떨어져도 제대로 전기 공급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의 전기 사용자층을 고려해봤을 때는 이건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어차피 발전소에서 10km 떨어진 곳까지 전선을 깔아줄 자본도 없었고, 전기 수요도 지금처럼 많지는 않았으니까요.
이제 세상은 에디슨의 뜻대로 돌아가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뜻하지 않는 문제가 생겨버립니다.
1888년 당시 철도용 에어브레이크 시스템을 만들던 웨스팅하우스일렉트로닉스(WHE)가 테슬러를 영입해서 전기사업에 뛰어든 것입니다.
WHE는 에어브레이크 시스템으로 큰 돈을 벌었기 때문에 자금력에서는 에디슨에 뒤질게 없었는데, 테슬러를 영입해 교류로 전기를 공급하겠다고
나서면서 에디슨을 당황스럽게 만듭니다. 왜냐면 에디슨 자신도 교류 방식이 훨씬 우수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변압기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직류를 선택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쫓아냈던 테슬러가 1년 만에 변압기를 만들어서 문제를 해결해 버렸으니
에디슨이 이길 가능성은 거의 없었던 것이죠.
에디슨은 평소에 늘 하던대로 언론을 이용하기 시작합니다. 교류가 얼마나 후졌고, 직류가 얼마나 우수한지를 언론사 기자들을 매수해서
대대적으로 홍보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류의 기술적인 우수성 때문에 에디슨은 고전을 면치 못합니다. 이런 때에 에디슨의 머리에는
너무나도 끝내주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됩니다. 바로 네거티브 전략을 이용해 상대방을 죽여버리겠다는 것이었죠.
교류의 문제점은 변압기를 거치지 않으면 고압 때문에 전기기구가 설치된 집이 통채로 타버릴 수도 있을 만큼 위험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테슬러가 고안한 교류 시스템은 매우 안전한 것이었지만 교류 그 자체가 위험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었고,
2000볼트 정도만 가지고도 사람 한 명 잡는 거야 문제도 아니었습니다.
에디슨은 이것에 착안해서 진짜로 전기로 사람잡는 기계를 만들기로 합니다. 이것이 미국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문제의 '전기의자'인 것입니다.
처음에는 개나 고양이 정도를 죽일 수 있는 기계를 만들고, 점차 연구를 거듭해서 사람을 한 방에 보내버릴 수 있는 전기의자를 발명하는데
성공한 에디슨은 곧바로 언론을 이용하게 됩니다.
"이 전기의자를 사용하면 교수형보다도 고통 없이 더 빠르고 깔끔하게 사형을 집행할 수 있습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2000볼트의 아주 위험한 교류전기를 흘려보낼 뿐이죠."
이런 에디슨의 멘트와 전기의자에 대한 각종 소개 기사가 신문을 통해 퍼져나갔고, 심지어는 뉴욕주에 로비를 해서 주지사로하여금
전기의자를 통한 사형 집행을 법제화하는데까지 성공합니다. 이때 등장하는 것이 '윌리엄 캐믈러'라고 하는 미국 역사에 기록된 살인마입니다.
도끼 살인마로 유명한 인물인데, 이 사람이 에디슨의 전기의자를 이용한 첫 피실험자로 선택됩니다.
WHE 입장에서는 캐믈러가 전기의자에 사형된다면 교류전기 진영의 타격은 매우 심각할 수도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WHE와 교류전기를
지지하는 여러 회사들이 약 10만달러의 돈을 모아(당시돈으로 10만 달러) 변호인단을 구성해 캐믈러를 변호합니다.
그러나 이미 에디슨이 주정부와 법정을 모두 매수해놨기 때문에 캐믈러는 사형을 언도받고 전기의자의 첫번째 희생자가 됩니다.
(그러나 정작 이 첫 사형은 아주 멋들어지게 실패를 해서 에디슨에게 제대로 망신을 줍니다.-_-)
교류를 이용해 사형을 집행할 수 있다는 뉴스를 접한 사람들이 교류에 대한 안 좋은 인상을 갖게 되는 건 당연한 일이었고,
이 때문에 WHE와 테슬러는 점차 궁지에 몰립니다. 에디슨은 이제 꼴보기 싫은 테슬러가 드디어 몰락하고 자신이 테슬러보다
더 천재라는 사실이 증명되었다고 기뻐합니다. 이런 때에 에디슨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사건이 터지고 맙니다.
교류전기 진영이 위기에 몰리고 WHE가 파산 직전의 상황이 되자 테슬러는 갑자기 교류전기와 관련된 자신의 모든 특허를 포기하고
교류전기에 관련된 모든 장치와 기술을 누구나 자유롭게(공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를 해버린 겁니다.
라이선스 비용에 대한 부담이 없는 교류는 직류보다 더 빠르게 퍼져나갔고, 당연히 직류와 교류의 대결에서 교류가 완승하게 됩니다.
"경제만 살리면 되지~"식의 자본주의 신봉자였던 에디슨에게 있어서 테슬러의 결정은 결코 이해할 수가 없는 미친짓이었던 겁니다.
"자기 재산권을 포기하다니...이X 완전 빨갱이잖아."...라는 식으로 생각하게 되면서 테슬러에 대한 에디슨의 증오는 더욱 깊어집니다.
에디슨이 테슬러를 그토록 증오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에디슨이 남긴 것으로 유명한 말인데,
사실 이 말은 에디슨이 한 말이 아닙니다. 본래 에디슨이 한 말은 "천재는 1%의 영감이 없으면 99%의 노력은 쓸모 없는 것이다."라고 말했고,
이것을 기자가 잘못 옮겨 적으면서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로 알려진 것이죠.
그렇습니다. 에디슨은 천재가 되기 위해 99%의 노력을 한 사람이 아니었던 겁니다. 그는 자신의 천재성을 과시하는 걸 좋아했고,
천재가 아닌 인간은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이 없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테슬러는 아주 전형적인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만들어진 천재였던 것이죠. 매일 아침 10시에 출근해서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연구하고, 집에도 가지 않고 회사에서 거의 생활하면서
연구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닙니까! 에디슨은 그런 테슬러에게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천재는 1%의 영감이 없으면 99%의 노력이 쓸모 없지만, 너는 거기에 해당되지 않지. 테슬러 넌 1%의 영감이 있어도 99% 노력이 쓸모 없어."
에디슨으로서는 자신의 가치관과는 완전히 대립하는 테슬러가 자신보다 더 잘났다는 걸 용납할 수가 없었던 겁니다.
이 때문에 에디슨은 죽을 때까지 테슬러를 괴롭힙니다.
1893년 테슬러는 무선 트렌스미터, 즉 라디오를 발명합니다. 그런데 이 테슬러의 무선 트렌스미터는 에디슨의 방해공작으로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고 마르코니, 에디슨, 카네기(철강왕) 등의 공작으로 특허권을 마르코니에게 빼앗깁니다.
마르코니는 1909년 라디오를 발명한 업적으로 노벨상까지 받게 되죠.(물론 1943년 미국 대법원에 의해서 라디오의 특허권은
테슬러에게 되돌아갔고, 무선 트렌스미터의 공식적인 발명자는 테슬러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무선 트렌스미터는 테슬러가 우주인과 교신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드는 과정에서 태어났다는 겁니다.
물론 테슬러 자신은 이걸로 우주인과 교신이 가능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당시의 SF오덕들은 테슬러를 매우 존경하고 있었고
당연히 무선 트렌스미터로 우주인과 교신이 가능하다고 믿었습니다.
테슬러는 1898년에는 점화플러그로 미국내 특허를 취득합니다. 이 점화플러그는 테슬러 코일의 원리를 응용한 것이었습니다.
(현재 내연기관에 사용되는 점화플러그는 테슬러가 발명한 것)
테슬러 코일이란 일종의 공진형변압기입니다. TV등에서 전기를 이용해 번개나 스파크를 인위적으로 발생시키는
실험을 많이 보셨을겁니다. 그게 바로 테슬러 코일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무엇이었는가 하면, 이 테슬러 코일을 발명한 테슬러 본인조차도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명확한 원인을
알지 못했다는 겁니다. 물론 이것도 우주인과의 교신을 위한 장치를 만들던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인데요.
테슬러를 지나치게 존경하던 당시의 과학 오덕들은 여기에 자신들만의 가설을 세우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테슬러 코일 효과
당시 과학 오덕들이 세운 가설은 테슬러는 사실은 우주인이고, 자신의 본성과의 교신을 위해서 지구의 뒤쳐진 과학기술을 응용해
무선 트렌스미터라는 교신장치를 만듭니다. 그리고 이것을 이용해 본성과 교신이 성공해서 본성의 좌표를 얻게 되었고,
이제는 본성에 돌아기가 위해서 우주선을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우주선을 위해서 동력원이 필요한데 그 동력원으로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테슬러 코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테슬러 코일에 강력한 자기장을 걸면 물체를 순간이동 시킬 수 있다는 이론까지 나오게 됩니다.
이 테슬러 코일에 강력한 자기장을 걸었을 때의 현상은 여러 도시전설과 사이비과학의 소재가 되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허치슨 효과'라는 것입니다.
허치슨이라는 사람이 테슬러 코일을 마주보게 설치한 뒤 강력한 자기장을 걸어주었을 때 물질의 순간이동에는 실패했지만
그 사이 공간에 중력이 전혀 작용하지 않는 현상을 발견한 것입니다.(진짜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전기의 힘으로 얼마든지 중력의 영향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겠죠. 하지만 이 실험도 자기가 할 때는 재현되는데,
남이 똑같이 하면 재현이 안 되는 문제를 갖고 있었습니다. 결국 저게 진짜인지 증명을 못 한다는 이야기.
에디슨은 테슬러의 신비주의적인 이미지를 이용했습니다. 테슬러의 각종 연구에 신비주의적인 색채를 덧씌워서 테슬러와
우주인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드는데 언론을 활용하고, 어떻게든 테슬러를 깍아내리려고 모든 방법을 동원하죠.
이 때문에 테슬러에 대한 신비주의적인 이미지는 더욱 강해집니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인 테슬러는 이런 이야기가 나오건 말건
신경을 끄고 계속 연구에만 몰두해서 에디슨을 더 열받게 합니다.
테슬러는 에디슨 말고도 아주 많은 적을 만듭니다. 철강왕인 앤드루 카네기, 억만장자였던 J.P.모건 등이 테슬러의 가장 큰 적이었습니다.
이들이 테슬러의 적이 된 것은 테슬러 자신에게 책임이 있었습니다.
억만장자인 J.P 모건은 천재 공학자인 테슬러에게 깊은 흥미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건은 테슬러를 지원해 거대한
무선송신탑을 개발하게 합니다. 그런데 이 무선송신탑을 개발하는 동안 모건의 집에 빈번하게 드나들면서 모건의 딸이 테슬러에게 홀딱 반해버린 겁니다.
모건의 딸이 테슬러에게 반한 것이 충분히 납득이 가는 게, 테슬러의 젊은 시절의 사진을 보면 클라크 케이블을 닮은 엄청난 미남에 키도 상당히 컸다고 합니다.
여기다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를 비롯해 거의 전 유럽의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었고(공식적으로 8개국어를 구사했다고 합니다),
평소에 음악과 미술 등에도 조예가 깊어서 모르는 음악이나 미술작품이 없었을 정도로 교양도 높았다고 합니다.
테슬러는 당시에 시인으로서도 상당한 명성을 얻고 있었고, 직접 작곡도 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시대를 대표하는 천재 공학자였으면서도
우주인의 존재를 믿고 공상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거침 없이 하는 등, 부잣집에서 화초처럼 자란 영애의 눈에 테슬러라는
남자가 어떻게 비추었는지는 쉽게 짐작할 수 있죠. 테슬러와 모건의 딸과의 관계 때문에 테슬러와 모건의 관계는 악화되고
송신탑의 건설이 끝나고 1905년이 되자 모건은 자금 원조를 끊어버립니다.
테슬러 생긴 걸 보십시오. 여자들이 안 넘어갈 거 같으세요...-_-(그야말로 엄친아)
그를 원조하던 억만장자들의 대부분이 모건과 비슷한 이유로 사이가 악화되어서 테슬러는 매우 곤란한 입장에 처합니다.
(게다가 그렇게 테슬러를 증오하는 권력자들끼리 연합해서 테슬러를 괴롭힙니다.) 그런 테슬러에게 결정타를 날린 것이 1차 세계대전이었습니다.
테슬러는 1차대전의 원인을 제공한 세르비아계의 인물이었고 공식적으로는 미국인으로 귀화했지만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인물이었습니다.
세르비아계 헝가리인이라는 그의 태생은 당시로서는 상당히 문제가 되어서 많은 박해를 받게 됩니다. 여기에 테슬러에 대한 신비주의적인 이미지가 결합하면서
각종 괴소문이 나돌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괴악한 것이 무엇이었냐면 테슬러가 테슬러 코일을 이용해 기후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기계를 만들었다는 소문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테슬러가 기상병기를 개발했고, 이것을 오스트리아로 반출하려고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때 테슬러가 만들었다고 알려진 것이 전기를 이용해 지각변동을 일으키는 이른바 '지진병기'와 전자파를 이용해 빔을 발생시켜
이것을 발사하는 '빔병기'였습니다. '지진병기'는 테슬러가 실제로 연구에 몰두하기도 했고, '빔병기'의 경우는 테슬러가
그 원리를 발견했다고 말하며 유럽 각국에 특허를 팔려는 시도를 했기 때문에 모두 실존했을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지진병기'에 대한
당시 사람들의 생각은 아무래도 일종의 도시전설이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이것은 이론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한 것이었는데요. 좀 과장된 일면이 있었죠. <언더시즈 2>라는 영화를 보면 인공위성을
이용해 지진을 발생시키는 지진병기가 나오는데요. 이것의 원전이 바로 20세기초 테슬러의 기상병기입니다.
전쟁이 끝난 뒤에도 테슬러의 불행은 끝나지 않습니다. 이제는 미국 정부에 위험인물로 간주되어서 감시를 받게 된 것입니다.
또한 테슬러는 너무 앞서가는 연구를 하다보니 20세기 초에 이미 전기를 이용해 움직이는 자동차를 개발하는데 성공합니다.
당시의 목격자들은 이것이 시속 90마일 정도로 달렸다고 하는데, 사실 그 정도 속도는 무리였을 것 같지만 상당히 빠른 속도였던 것은
분명합니다. 그런데 이 전기 자동차도 여러 이익집단과 충돌하게 되면서 테슬러를 압박하게 되고, 스스로 이 자동차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폐기하게끔 만듭니다.
결국 수많은 적을 만들고 미국정부마저 적으로 돌린 테슬러는 연구에만 몰두하다가 1943년 맨하탄의 한 호텔에서 8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납니다.
테슬러가 죽자 FBI가 출동해서 테슬러의 모든 연구 자료와 각종 발명품을 압수해갔다는 것은 매우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미국 정부에서는 테슬러의 시대를 앞선 초과학적인 연구들이 공산주의 진영에 흘러들면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말년에는 반중력 에너지 발생장치(소위 말하는 반중력엔진)를 연구했다고 하는데요. 이것도 FBI가 자료를 몰수했기 때문에 그 실체를 알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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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
저는 지금 여기 와 있고, 주어진 질문들에 대해 답변을 줄 수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앞선 회합에서 이미 제기되었던 질문들에 대해 제나름의 답변을 제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쟁점이 되었던 사안들이 지금 여기서 다루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에겐 빛—당신들이 빛이라고 인식하는 것—의 영역에 국한된 설명을 해달라는 부탁이 있
었고, 저는 이러한 요구를 순순히 받아들일까 합니다. 사실상 모든 것이 빛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제들을 나누어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비극적인 일입니다. 왜냐하면 만약
당신이 빛을 가지고 있다고 할 것 같으면, 당신은 이미 여기서 주어진 문제와 관련된 모든 에너지 물질들을 다 가지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책에서 논의되고 있는 기구를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당신들이 이미 보유하고 있기에, 어쩌면 내가 해야 될 일이란, 이러한 형태로 내가 와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당신들이 믿음을 갖게 되고, 또 불안해 하지 않을 수 있도록, 이러한 정보를 받아들이는 당신들과 나 사이의 안정감을 더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입니다.
내가 여기서 다루려는 가장 흥미로운 문제는, 당신들의 차원에서 삶을 살아나감에 있어서, 빛을 인식하는 것과 연관된 가장 놀랄만한 도구이기도 한, 바로 ‘눈’과 관련된 것입니
다. 나는 이 글을 읽게 될 연구자들이 내 설명을 보다 완전하게 이해하고, 또 내 글을 평가하는데 필요로 하게 될, 핵심적인 열쇠가 될만한 몇가지 "비밀들"은 감출까 합니다. 그
렇지만, 당신들이 적절한 연구자들로 구성된 그룹을 형성한다면, 당신들은 당신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을 다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각각의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연구 성과들을 내 놓고, 또 이를 조합해 볼 수 있게 된다면, 당신들은 쉽사리, 그리고 아주 자연스럽게, 당신들이 필요로 하는 도구들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여기서 빛, 진동, 그리고 전기-생물학적 발산[electro-biological radiations] 그리고 이와 연관된 물질들에 대해서 논의할 것입니다. 그럼 시간
이 충분하고, 또 이 글을 받아쓰는 서기가 내가 하는 말들에 대해 지루하게 생각하지만 않는다면, 이제부터 내가 그렇게 대단하게 평가하는 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
물론, 당신들이 가진 도구들 가운데 가장 가치있는 것 한가지는, 당신들의 연대상으로 1935년 라이프씨[Mr. Rife](로얄 라이프, [Royal Rife], 1888 - 1971, 의학박사이자 발명
가, '유니버셜 광학 현미경' 및 바이러스 퇴치 파동 기구 발명—역주)가 만든 네번째 프리즘 현미경으로, 이 기구를 통하면, 크리스탈 "각도"[crystal "angles"]를 측정하는 일이
가능해 집니다.
그리고 물론 1937년도 무렵에 나온 그의 다섯번째 프리즘 현미경은 '슬릿 울트라 조명[slit ultra illumination]'에 맞게 '빛의 장[the light field]'을 더 좁혀줄 수 있었습니다. 당
신들로부터 비밀스럽게 치워져 버린 이러한 기구들을 만약 당신들이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출발선상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앞서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난 이 기구들이 아직도 존재하며,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사용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신들은 파장 기구와 관련하여 그렇게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라이프씨나 프리오레씨[Mr. Prioré](앙투안느 프리오레, [Antoine
Prioré], 1912 - 1983,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 퇴치를 위한 전자기 장치 발명—역주)가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보다 훨씬 더 세련된 전자 기구들을 손쉽게 발명해 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렇지만 늘 그렇듯이, 누군가가 옳은 방향을 향해 있고, 또 그와 이웃해 있는 자들도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면, 그 사람들의 어깨 위에 올라서서 연구를 하는
편이 훨씬 더 낫기는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만약 당신이 출발선상에 있다면, 초정밀 진동에 초점을 맞춰줄 수 있는 도구를 분명히 필요로 하긴 할 것입니다. 내 생각에, 정확하고 넓은 스펙트럼에 걸친 굴절률을
측정할 수 있는 굴절계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라이프씨는 수은과 네온으로 된 광선 튜브[a ray tube]를 사용했습니다.—그렇지만 만약 당신이 수은과 헬륨을 이용할 수 있다면, 이것이 보다 효과적일 것인데, 이는 두 물질간
의 옥타브 대칭성 때문입니다. 물론 더 나은 것이 있다면, 그건 창연[bismuth](금속 원소, 기호 : Bi, 번호 : 83 --역주)과 감마논[gammanon](아직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은
원소, 불활성 기체의 한가지, '물질의 구성'참조—역주)을 이용하는 것일 겁니다. 하지만, 당신은 이 두가지를 결부시키기가 대단히 어렵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여하
튼, 이미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다시 이용해 보십시오. 이것만으로도 이 기구를 만드는 데에는 충분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케시씨[Mr. Cathie](브루스 케시[Bruce Cathie],
1930 - , 지구 에너지 그리드[Earth's Energy Grid] 이론, 물질과 반물질의 주기[Matter and Antimatter cycles]등에 대해 연구—역주)가 밝혀 냈던 '적절한 진동수[proper
frequencies]'에 관한 당신 자신의 논리적인 이해력을 더해 보십시오.
당신은 거대한 기구를 필요로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항상 "가장 단순하게 하라"라는 경구를 생각하십시오. 마치 당신이 신체의 모든 세포들에 걸쳐, 한 지점에서 다른 한 지점
으로 전기를 "통과시켜" "흐르게" 만들고, 또 그 반대 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과 꼭 마찬가지 방식으로, 진동은 투사되어질 수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들은 이 문제에 관
한 한, 슈뢰퍼씨[Mr. Schroepfer]( ? —역자)가 제시한 멋진 설명들을 참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물리적인 국면[physical plane](이에 관한 당신들의 인식은 3차원에 한정되어 있습니다.)은 '진동[vibration]'이라는 기본적인 성질을 기준으로 서로 구별되는 하위 국면들로 나
뉘어질 수 있다는 점을 꼭 명심하십시오. 진동이란 각 하위 국면상에서 물질이 갖는 밀도의 특성인 것입니다. 하위 국면들은 일반적으로 고체, 액체, 기체, 그리고 에테르체라는
네가지 다른 단계들로 대별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이외에도 추가적인 단계들이 더 있지만, 이러한 분류만으로도 당신들의 이해를 돕는데는 충분할 것입니다. 보다 높은 수준 혹
은 보다 옅은 수준의 물질은 그보다 하위 수준의 물질과 상호투과[interpenetrates]합니다. 결과적으로 모든 물리적인 물체들은 그것이 고체이든, 액체이든, 기체이든 간에, '에
테르적 상대편[an etheric counterpart]'을 동시에 갖게 되는 것입니다. 어떠한 물체이든 간에 그 크기 여하를 불문하고 갖게 되는, 이 '에테르적 카운트파트[this etheric
counterpart]'가 실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모든 물질들은 진동[vibration] 상태 속에 있고, 당신들의 과학자들은 이 '에너지 진동 범위[a scale of energy oscillations]'에 대해 설명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난 재차 강조하
는데, 이 '진동 범위'에 관한 케시씨의 연구를 당신들이 면밀히 검토해보기를 권합니다. 에너지는 초당 진동수를 말해주는 옥타브 상태로 측정될 수 있고, 그러한 옥타브를 전달
해 주는 매체를 통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수은이 왜 그렇게 효과적인 매체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제공해 주는 것입니다. 진동 범위는 엑스레이[X-rays]라고도 알려져
있는 초당 '2 펜틸리온 진동[two pentillion oscillations]'의 첫번째 옥타브부터 펼쳐집니다.
소리
에너지의 첫번째 분류 상태는 소리입니다. 소리는 초당 16진동인 극저음의 네번째 옥타브부터 초당 32,768 진동의 15번째 옥타브까지 펼쳐집니다.—이것이 인간이 들을 수 있
는 한계입니다. 이 "소리" 에너지가 전달될 수 있는 매체는 고체, 액체, 또는 기체로서, 그것의 전파는 응축화 파장[waves of condensation] 및 희소화 파장[waves of
rarefaction]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15번째 옥타브를 넘어서게 되면, 이 '에너지'를 더 이상 들을 수는 없게 되고, 그 진동 범위는 "초기체[ultra gaseous]" 매체라고 정의되는 작
용 기제 속에 존재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는 45번째 옥타브에 이를 때까지 계속 되고, "에테르적 소리[etheric sound]"라고 불리는 에너지 상태를 생성해 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지금 이 설명의 중요성을 좀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이것이 재미있는 소설만큼 그렇게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압니다. 하지만, 친애하
는 자들이여, 당신들은 지금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당신들의 의료 전문가들은 이러한 지식에 기초한 치료 방식을 반드시 받아들여야만 하고, 그것도 한시라도 빨리 받아들여야
만 하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아주 기초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상당히 발달된 수준의 정보도 함께 다루어야만 하고, 또 그렇게 해야만 우리가 이러한 정보들을 보다 널리
퍼뜨릴 수 있는 것입니다.
앞서 하던 설명으로 되돌아가 보자면, 보다 높은 진동 수준에 접근하면 할수록, 모든 '소리'는 서서히 변화를 일으켜, 45번째 옥타브에 이른 이 폭발적인 에너지는 "방사성 에너
지[radiant energy]", "열[heat]", 또는 "검은 빛[dark light]"으로 변모되어 점점 더 그 양상이 뚜렷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잠재력을 띤 에너지의 전달 매체는 가장 낮은 수준
의 "에테르" 혹은 첫번째 "에테르"로 알려져 있으며, 그러한 에너지 전파의 특징은 '분자 충돌[molecular clash]'을 갖는 '파동 움직임[wave motion]'인 것입니다.
이제 초당 진동수를 좀 더 올려보도록 합시다. 진동수가 더 높아져 49번째 옥타브에 이르렀을 때, 처음으로 빨간 색상이 나타나 보이기 시작합니다. 당신들의 시각은 이 지점에
서 이 에너지를 식별해낼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그렇지만, 비록 인간의 시각 기관이 인체에서 가장 특화된 기관이며, 또한 중앙 신경 체계에 밀접하게 연결된 기관이라고는 하
지만, 그 감각 범위는 여기 이 딱 한 옥타브에 국한됩니다.
빛의 현상에 관한 분석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진동 폭이 이러한 범위에 걸치는 에너지는 "에테르" 매체를 통해 전달되며, 소리와는 달리 심지어 기체와도 독립적입니다. 바람
개비의 날개와 같은 깃을 가진 복사계는, 바람이 불지 않는 방안에 고정된 축으로 세워두었을 때, 에테르의 영향을 받아 돌아가게 되며, 그 돌아가는 속도는 '빛의 강도[the
intensity of the light]'와 '빛의 색깔의 질[the quality of its color]'에 따라 결정됩니다. 결론적으로 이 실험은 빛이 힘을 가진다는 사실, 그리고 빛은 고도의 잠재력을 가진 것
으로서, 빛이 텅빈 공간을 가로질러 나아가는 영향은 기록으로 남겨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의 근원은 물론 태양이며, 태양 에너지는 빛의 파장[waves of light]을 통해 지구로 전달됩니다. 분석에 따르자면, 태양빛은 항상 다음 순서로 나타나는 일
곱 가지의 주요 프리즘 색상으로 구성된 합성체인 것입니다. : 빨간색, 오렌지색, 노란색, 녹색, 파란색, 남색[Indigo], 보라색[Violet]. 이 색상들은 다음 두가지 측면에 있어서 저
마다 다릅니다. (1) 파장의 길이. 빨간색에서 보라색으로 갈수록 감소합니다. (2) 진동수. 빨간색에서 보라색으로 갈수록 증가합니다.
모든 식물도, 동물도, 인간의 육체도, 생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데 있어서 태양빛에 의존적이며, 저마다 그 양상은 다를지언정, 이들 모두는 빛의 형태로 주어지는 에너지를
끊임없이 흡수하고, 또 끊임없이 방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은 방사-활동성[radio-active] 및 방사-발산성[radio-emanative] 조직체를 통해, 또는 고밀도의 육체가 갖는 에
테르적 카운트파트[etheric counterpart]를 통해 일어납니다.
분광학[Spectroscopy]
분광기술에 따르자면, 지구상의 모든 원소들(지금까지 알려진 것에 따르면 92가지가 넘는 원소들)은 뚜렷하게 한가지 혹은 그 이상의 프리즘 색상을 가지며, 그 원소의 잠재력은
그 색 파장[color waves]의 잠재력에 달려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물질을 불꽃 속에 연소시켰을 때, 스펙트럼을 통해 보면 특징적인 밝은 선들이 나타나 보이며, 특정의 물질
들은 항상 스펙트럼 상에 똑같은 선들이 똑같은 위치에 나타나는 것으로 관찰됩니다. 해당 금속을 포함하는 합성물이 무엇이든 간에 마찬가지이며, 다양한 불꽃을 통해 다른 화
학 반응을 야기해도 마찬가지이며, 불꽃 자체의 온도가 아무리 달라도 역시나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이러한 금속으로 구성된 전극봉들 사이로 스파크를 일으킬 때 얻어지는 스펙트럼에서도, 혹은 기체 또는 희석 상태의 물질을 담은 관들 사이로 스파크를 일으킬 때 얻어지는 스
펙트럼에서도 역시나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의심할 나위도 없이, 스펙트럼의 밝은 선들은, 보다 뚜렷해진 상태로 나타나는 특정의 굴절된 빛의 광선들이자, 해당 금속 또는 물
질이 그 안에 들어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밝은 선들 혹은 굴절된 빛의 광선들로 나타나는 각각의 세트는, 파장-길이[wave-lengths] 집합체, 또
는 다른 말로 하자면, 해당하는 특정 금속 또는 물질의 특성과 연계된 ‘진동 리듬[oscillatory rhythm]’, 내지는 그 해당 물질이 구성물로서 그 안에 들어 있다는 사실과 연계된 ‘
진동 리듬’을 나타내 보여주는 것입니다.
다양한 물질들의 분석을 통해 볼 때, 어떤 물질들은 아주 많은 밝은 선들, 또 어떤 물질들은 아주 소수의 밝은 선들을 가지기는 하지만, 모두가 저마다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지배
적인 선들, 통상 쉽게 드러나는 특징적인 선들을 가집니다. 이 뚜렷한 선들, 스펙트럼 상의 특정 지점에 집약적으로 나타나는 이 선들은 해당 물질의 잠재력을 결정짓는 요소이자
, 대개 그 물질이 가장 효과적으로 작용하게 되는 파장-길이의 범위를 결정해 주는 요소가 됩니다.
따라서 한가지 물질 혹은 금속을 분광기 앞에서 가열했을 때, 그 물질이 갖는 분자, 원자, 전자적 구성부분들은 확장되어져, 그 물질 속에 내재한 고유의 '진동 리듬'은 열을 통해
49번째 옥타브까지 높아지게 되어, 결국 시각적으로 평가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금속 구성 부분들이 갖는 그러한 리듬은 그 내재적 일체성으로 인해, 49번째 옥타
브보다 낮은 옥타브 상에서도, 이를 간파하는데 사용되는 적절한 도구를 이용하기만 하면, 해당 진동수를 식별해 낼 수 있습니다.
방사 에너지 감지[Radiesthesia] 도구
방사 튜브[radio tubes], 컨덴서[condensers], 저항 단자[resistance unit] 등을 포함하고 있는, 특별하게 고안된 전기 회로[electric circuit]를 이용하면, 물질의 진동 리듬[the
oscillatory rhythm of the elements]을 간파해 낼 수 있고, 또 그 잠재력을 측정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 볼 때, 특히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인간의 신체뿐만 아니라, 모든 음식도, 의약품도, 특정한 물질들의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해당 물질들이 갖는 이러한 ‘색상 파장의 잠재력[color wave potencies]
’과 조화를 이루는 방식, 혹은 그 잠재력들을 증폭시켜 주는 방식으로 이들을 쓰게 되면, 저마다의 특징적인 진동 리듬을 살려줄 수 있는 것입니다.
위에 언급한 방사 튜브 회로[radio tube circuit]를 사용하면, 음식이나 의약품들이 가진, 스펙트럼의 특정 부위에 부합하는 색상 잠재력들을 분석해 낼 수 있고, 이를 식별해 볼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여기서 이야기하려는 ‘정확한 치료[Precision Therapy]’의 열쇠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육체는 그 주요 구성 성분들이 다음과 같은 물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산소[Oxygen], 탄소[Carbon], 수소[Hydrogen], 질소[Nitrogen], 칼슘[Calcium],
인[phosphorus], 황[Sulphur], 요오드[Iodine], 염소[Chlorine], 불소[Fluorine], 칼륨[Potassium], 철[Iron], 마그네슘[Magnesium], 규소[Silicon], 그리고 나트륨[Sodium].
이러한 구성요소들은 빛의 파장-길이[wave-lengths]가 뚜렷하고 특징적인 스펙트럼 상의 밝은 선들을 나타내 보이는 원소들로서, 빛으로서 인체 안에 존재하고 있는 에너지 균
형의 대표성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의 육체는 정상적인 상태에서 특정한 진동 주파수를 내부적으로 갖고 있는 셈이 되며, 저마다의 육체는 그 안에 들어 있는 원소들
의 양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비율의 잠재력을 띠고 있습니다.
상기의 전기 회로를 이용하면, 인간 육체 안에 있는, 이 같은 내재적 주파수 잠재력이 측정되어질 수 있고, 그에 따라 정확히 무엇이 과잉 상태이고, 무엇이 부족한 지를 밝혀낼
수 있게 되는데, 이는 대단히 중요한 사실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정확한 진단[Precision Diagnosis]’의 열쇠가 되는 것입니다.
인체의 서로 다른 기관들과 조직들은, 저마다 우세하게 보유하고 있는 화학 원소들의 비율이 다르며, 저마다 다른 색상 파장 잠재력 상에서 진동합니다. 달리 말하자면, 각 기관
이나 조직의 화학 활동은 각기 특징적인 원소 구성비에 부합하여 이루어지며, 이러한 활동들이 어우러져 인체의 독특한 진동 주파수들을 만들어 내고, 이는 인체의 전반적인 건
강 상태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입니다.
‘진동 리듬[Ocillatory Rhythm]’과 ‘전기-생물학적 발산[Electro-biological Radiations]’이란 동의어입니다. 인체의 기관이나 조직 상의 화학 원소들 구성비에 불균형이 생기면,
그것이 어떤 원인으로부터 야기된 것이든 간에, 해당 기관의 ‘빛 에너지 균형[the balance of light energy]’상에 뚜렷한 영향을 미치기 되는 것입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변화된 ‘
진동 리듬’ 혹은 변화된 ‘전기-생물학적 발산’을 만들어 냅니다.
어떤 한가지의 질병 상태는, 인체 내 기관이나 조직의 화학 원소 구성비 상의 특정한 불균형을 만들어 내며, ‘빛의 균형[the balance of light]’에 대한 이 특이한 방해 상태로 인
해, 그 자연스런 귀결로서, 그러한 질병 상태를 나타내 보여주는 해당 기관에는, 그 질병에 따른 진동 리듬 혹은 전기-생물학적 발산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여타 다른 질병들 또
한, 거시적 규모에서든 미시적 규모에서든[macroscopical and microscopical], 다 마찬가지로 그에 따른 특징적인 인체 조직 변화[definite and characteristic tissue changes]
를 동반하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질병들이 동시적으로 발생한 상태이든, 혹은 어떤 질병이 점차 악화되어 가는 추세에 있든 간에, 방사 튜브 회로[radio tube circuit] 상에 남는 ‘
전기-생물학적 발산’ 기록을 통해서, 이러한 상태들을 간파해 낼 수 있고, 또 정확히 측정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들로 인해, 의사들은 질병을 그 초기 단계에 이미 간파해 낼 수 있고, 심지어 질병의 징후가 나타나는 거시 규모적 변화가 미처 생겨나기 이전이라도, 환자의 에테르
적 상태만을 통해서도 질병을 간파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물론 ‘예방 의학 분야’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입니다.
……
……
논의를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이 문제에 관하여 지나치게 깊이 다루는 것은 불필요하리라고 봅니다.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질병의 내재적인 상태는 해당 질병의 전기-생물학적 발산상의 특징을 나타
내 보이기에, 그 질병과 결합된 다른 감염 상태로부터도, 그 질병만의 특징을 따로 분리하여 식별해 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인체 기관들에 존재하는, 또는 해부학적으로 규정지을 수 있는 특정 인체 영역 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구성원소 비율을 이용하게 되면, 감염 부위 혹은 기타의 부작용들을
진단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대장[large bowel] 해부를 통해 볼 때,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데, 특히 S자 결장[Sigmoid portion] 부위를 잘못 제거하게 되면, 독
성 물질의 축적이 대개 여기서 시작되어, 가장 높은 잠재 수준까지 이르게 되고, 이는 인체의 다른 부위에서보다 더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곳은 확장과 축적
을 위한 넓은 영역으로, 압력에 따른 증세나 신경성 가려움증 등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전체론에 입각한 많은 의사들[holistic practitioners]이, 기본적인 치료 방법 중의 한가지로 흔히 행하는, 결장 세척[colonics]을 저는 개인적으로 지지하지 않습니다. 치
료 대상이 되는 환자에게 맞는 진동 주파수[vibration frequency]를 이용하는 것이, 환자에게 특별한 불편함이나 외상을 전혀 남기지 않으면서, 부드럽고도 철저한 치료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체의 제각각 다른 기관들이 저마다 다른 화학 원소 구성상의 특징을 나타내며, 서로 다른 색상 파장 잠재력에 따라 진동하기에, 치료 부위에 맞는 적절한 진동 주파수를 조정하
는 것은, 사실 꽤나 쉬운 일인 것입니다.
모든 질병 상태들은 다 ‘색상 파장 균형의 교란[disturbance of the color wave balance]’을 야기하는, ‘인체 화학 구성 비율의 부조화[a disproportion of the chemical
elements of the body]’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당신들도 아시다시피 많은 지압사들[chiropractors]은 이러한 원리에 기초한 도구들을 사용합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의사들은
이들을 정당하게 평가하기 보다가는 돌팔이쯤으로 간주하는 것입니다.
의료 ‘약품’의 사용
인간들이 논리적인 사고 전개에 따른 치료법을 선택하는 대신에, 생명을 살린다는 목적 아래, 단지 그것이 극히 부분적인 효과만을 가져옴에도 불구하고, 무작위로 자르고, 태우
고, 화학 약품 처리를 행하는 치료법을 택한다는 것은 가장 불행한 일 가운데 하나입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의도에 대해서 오해하시지는 말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잘 교육받고
, 또 높은 기술력을 가진 의사들과 그들이 사용하는 의료 기법들이 분명히 필요한 것만큼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여기서 지적하고 싶은 것은, 지난 180년, 혹은 그 이상의 기간 동안, 동종요법(同種療法)[homeopathy](인체에 나타난 질병 증상과 비슷한 증상을 유발시켜 치
료하는 방법)을 연구한 연구자들은 질병에 대한 저항력과 관련된 일련의 치료법들, 그리고 신체의 특정 기관과 조직들을 자극하는 것과 관련하여 동일 기원성에 기초한 치료법
들을 체계화했었다는 사실입니다.
방사 에너지 감지법[the radiaesthetic method]에 따른 치료 방식을 선택함에 있어서, 이같은 색상 징후와 그에 따른 일람을 구성하는 것은 단지 동종요법적 질병 분류체계 방
식와 일치할 뿐만 아니라, 특정 색상에 따른 ‘분광-크롬 도표[the spectro-chrome diagram]’를 체계화 하는 작업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만병통치약[wonder drugs]”(기적의 약[miracle drugs])이라고 불리는 것들도 이같은 도표상의 특정 색상 위치에 따라 분류될 수 있습니다. 나는 지금 여기서의 이 도표 문제
에 계속 매달릴 생각은 없지만, 이는 정말로 현실화시켜 보기에 가장 적절한 것입니다.
치료에 맞는 색상을 안다는 것은, 진단에 따른 처방을 단순화시켜 줄 수 있고, 그에 따른 결과로서 ‘인체 내 빛 에너지의 균형[the balance of light energy in the body]’도 회복
시켜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원인이 되는 요소가 제거된 후에는, 항상 적절한 기능을 회복시킬 필요성이 생깁니다. 하나의 질병에 대한 치료법을 선택함에 있어서, 환자의 건강을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조치들은, 하나 혹은 그 이상으로 취해질 수 있는데, 그 조치들이 환자의 사례에 제대로 부합하는 것이기만 하면, 이는 단순히 질병으로 야기된 복합증세
나 여타의 감염 가능성을 제로로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이와 동시적으로, 해당 질병으로 인해 억압되었던 기관의 잠재력을 정상으로 되돌려 활력성을 띤 상태로 바꿔줄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현대 의학에서 울트라-사운드[ultra-sound]를 이용하는 것을 목격해 왔는데, 예를 들어, 특별한 해를 입히지 않고, 임신 중 태반 속의 태아의 모습을 시각화 시키는 데에 이
것이 쓰이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너무나도 불행한 일 가운데 한가지는, 당신들의 의학 전문가들은 금전적인 문제에 너무 관심을 두고 있어서, 의약품 제조업자들로부터 제공되
는 화학 약품들을 항상 사용하게 되어, 획기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속도가 느린 것입니다.
참으로 놀랄만한 작업들이 실험실 상에서는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지만, 어떠한 문제에 대한 진정한 해결책이 제시되어 마침내 실제로 활용될 수 있을만한 시점에 가서는, 이것이
광범위한 수준에 걸쳐 방해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지구상에 생존해 있었을 때에도 그러했던 일입니다.
만약 현재 인간들 사이에 만연해 있는 레트로바이러스 감염[retroviral infections](유전정보의 부호화에 DNA 대신 RNA를 사용하는 바이러스 감염, 여기서는 AIDS를 가리킴—
역주)이 즉각적으로 멈춰지지 않으면, 세계 인구 전체가 초토화될 것이고, 이는 점점 더 명백해져 가고 있습니다.—이것이야말로 가장 비탄해 할만한 일입니다.
이어서 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어쩌면 좀 연관성이 없는 문제인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새로운 치료 과정이라는 측면에 있어서 실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예를 들
어, 어떤 질병이 있는데, 그냥 평범한 질병이라서 목숨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고 단순히 일정 질환을 야기하는 정도의 병이 있다고 해 봅시다.
이에 대한 치료로서 진단에 따라 취해지는 후속 조치들은, 비록 그것이 가장 큰 이득을 가져올 수 있는 방식이라고 하더라도, 환자에게 취해졌을 때는, 오직 취해진 조치에 해당
하는 만큼만의 변화를 가져올 뿐입니다. 특정의 의약품을 사용하게 되면, 해당 질병이 갖는 에너지의 일정 부분이 중화되고, 독성은 제거됩니다. 그리고는 환자의 상태에 대한 이
어지는 진찰을 통해 그에 걸맞는 약품들이 새롭게 처방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진정한 정상 상태로의 회복이란, 감염 자체의 중화에만 그쳐서는 안되고, 환자가 아픈 상태에 이르도록 만들었던 그 질병 양상을 벗어나 건강을 향할 수 있도록 확실히
몸 상태를 반전시켜주는 것까지를 요구합니다. 이러한 목적을 성취해 내기 위해서는, 어떤 때는 ‘강화 혹은 활성화의 원칙[the principles of reinforcement or excitation]’을,
또 어떤 때는 ‘간섭과 억제 또는 방해의 원칙[that of interference, retardation or impedance]’을 사용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 어떤 원칙을 사용해야 하는
지를 아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를 들자면,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과잉인지를 밝혀내는데 있어서, ‘인프라-녹색[infra-green]’ 그룹의 색상과 ‘울트라-녹색[ultra-green]’ 그룹의 색상을 비교 검사함
을 통해서 결정될 수 있습니다. 부족 상태를 정상 상태로 되돌려 줄 수 있는 에너지 공급을 강화시켜줌과 동시에, 과잉 상태의 에너지는 간섭과 방해 작용을 통해 억제시켜 균형
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떠한 색상 지정을 통한 조치에서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환자 상태의 점차적인 회복을 가져오는 것으로서, 몇 일 간격의 진찰을 통해서, 변화된 몸 상태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어떤 치료를 선택해야 하는지의 문제뿐만
아니라, 환자가 얼마만큼 나아졌는지에 대한 정확한 상태도 알려줄 수 있는 것입니다. 간헐적인 검진이 반드시 필요한데, 균형상태를 재정립하기 위한 의도에서 취해지는 이러한
조치의 효과는, 환자의 완전한 수준의 건강 상태 도달에까지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입증된 치료적 가치를 지니는 이러한 치료법은, 독성 물질의 제거를 도모하고,
인체 기관 및 조직의 활력을 회복시켜 주며, 궁극적으로는 ‘몸 안의 빛 에너지의 균형’을 서서히 재정립해 나갈 수 있도록, 환자의 필요에 맞는 선택과 혼합의 방식에 따라 취해지
는 조치인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몸 안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데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자동적으로 몸의 전체적인 건강과 기능성을 되찾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완전한 건강
회복을 위해서는, 당신은 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역량있는 조력자들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분광-크롬 램프[spectra-chrome lamp]’로부터 나오는 여러가지 색상의 광선들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은 가장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동일한 색상 영역에 부합하는 음조[tonic]를 이용한 소리 치료를, 램프를 이용한 치료 사이에 하루 4회정
도 받게 되면, 건강과 활력을 훨씬 더 빨리 되찾을 수 있게 됩니다.
살아있는 생명체를 공격하는 여러가지 형태의 감염들과 관련하여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면, 감염의 대부분은 대개 한 종류 이상의 박테리아로부터 비롯되는 것인데, 가장
복잡한 양상을 띠는 감염이 있다면 그건 바로 ‘바이러스’로 인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만약 당신이 레트로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할 것 같으면, 당신은 더더욱
복합적인 문제를 갖게 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박테리아 감염에 비해 바이러스성 감염은 보다 더 오래갑니다. 그렇더라도 적절한 치료를 받기만 하면 곧 녹아 없어질 수 있습니
다.
하지만, 현재 당신들이 직면하고 있는 에이즈와 같은 레트로바이러스는 그 어떤 것에도 비견될 수 없는 특징을 띱니다. 당신의 육체내의 비타민과 미네랄은 점차적으로 고갈되어
갈 것이기에, 감염 상태의 재발을 막으려면 재빨리 균형을 회복해야만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이러한 영양분들을 적시에 공급해 주는 것이 필수불가결합니다.
내가 너무 두서없이 이것저것에 대해 이야기한 것 같긴 합니다만, 꼭 기억해야 될 중요한 사항이 있다면, 비록 한 환자의 몸에서 바이러스가 완전히 박멸되었다고 하더라도 그 환
자가 이미 반쯤 죽어 있는 상태에 있다면, 그는 제대로 치료받은 환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지만, 적절한 보조적 조치들, 그리고 세포 강화를 위한 치료들이 겸비된다면, 회복
은 놀라운 속도로 빨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분야에 있어서 또 한 명의 훌륭한 연구가로서, 나는 트레버 제임스 컨스터블[Trevor James Constable](1925 - , 생명의 우주 파동[The Cosmic Pulse of Life]의 저자. 방사에
너지학[Radionics], 에테르적 힘[Etheric forces], 오르곤 에너지[orgone energy]등에 대해 연구)을 소개해 주고 싶습니다.
컨스터블 박사는 방사에너지학[radionics] 분야에서 놀랄만한 업적을 보여주었고, 그 효과성을 입증해 보여줬습니다. 내 생각에 지금 이 글에서, 사이메틱스[CYMATICS]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사이메틱스는 소리 또는 염력학[psycokinetics]을 실제적인 치료에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분야입니다. 요점을 말하자면, 이 모든 연구들
은, 소리와 색깔 양자 모두를 만들어 내는, 적절한 진동 수준에 있는 빛의 주파수를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요컨대, 에이즈 치료법을 연구하는데 있어서 이러한 지식체계를 이용하는 것은 대단히 시급한 일입니다. 사실상 에이즈는 당신들이 추정하는 정도보다도 훨씬 더 치명적입니다.
나아가, 한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다면, 당신들은 결코 그 치료법을 정부나 다른 전문적인 의료 단체로부터, 적절한 방식을 통해 구하게 될 수는 없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당신들
의 관료체제는 엄격한 전체주의적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으며, 결코 치료법이 밖으로 새어나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정보는 가능한 한 빨리, 관련 연구 단체들에게 알려져야 하며, 나아가, 자신들은 안전할 것이라고 여기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사태의 심각성을 직시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들의 사립 기관들이 힘을 모은다면, 당신들은 목표를 달성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반복해서 이야기하자면, 당신들은 이미 필요한 것들을 모두 보유한 상태이고, 단지
이를 조합하여 작용할 수 있는 기제로 만드는 일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분명히 이를 위해서는 자금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에이즈가 사실상 지구상의 모든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기에, 바로 이 같은 사실들이 알려지기
만 한다면, 모두가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Nikola Tesla, 니콜라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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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테슬라가 말하는 시공에 대한 이야기
이 자료는 채널링을 통한 미국의 한 물리학자와 테슬라와의 빛, 공간, 시간에 관한
대화내용입니다.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문답식으로 전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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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시간이란 무엇인가요?
당신의 말씀으로는 시간은 공간보다 구체적이며...
니콜라 테슬라 : (말을 가로막으며)시간이 공간을 결정하지요!
시간이 공간을 결정한다고요? 그게 무슨 뜻인가요?
니콜라 테슬라 : 시간이 없다면 공간도 없습니다. 시간이 바로 물리적인 현실에 있는 물리적인 육체로 하여금
공간을 지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공간이란 무엇이지요? 시간을 제외하면 공간이 생성되는데 또 어떤 것들이 포함되나요?
니콜라 테슬라 :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네. 그러죠.
니콜라 테슬라 : 기본적으로 공간은 물과 같습니다. 시간의 특성을 통해서 공간의 환영이 생기는 것입니다.
시간은 공간보다 실재적입니다.
공간은 물질과 관계가 있나요? 아니면 다른 것에 속하나요?
니콜라 테슬라 : 당신이 생각하는 물질이란 무엇인지 일단 우리 사이에 개념정리가 되어야겠군요.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질량의 성질이 물질의 본질적인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니콜라 테슬라 : 질량은 무엇입니까?
저도 그것을 당신에게 물어보려고 했어요. 변화에 대한 관성이나 저항력,
아니면 응축 같은 것이 아닌가요?
니콜라 테슬라 : 질량은 시간과 공간의 상이한 각도에 의해서 생성됩니다.
상이한 각도에 의해서요?
니콜라 테슬라 : 그래요. 각도의 움직임, 각도의 이동 말입니다.
그것은 공간과 시간이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뜻인가요?
니콜라 테슬라 : 일정한 리듬으로요.
아. 그렇다면 시간도....
니콜라 테슬라 : (말을 가로막으며)리듬은 공간과 시간의 건너편에 진공상태로 존재하는 고차원적인 지력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러면 당신이 계신 곳 너머에 있는 곳인가요?
니콜라 테슬라 : 더 이상 측량할 수 없는 곳입니다.
당신은 어떤 차원에 존재하는 건가요? 당신이 계신 곳은 공간은 없지만 시간은 있지요?
니콜라 테슬라 : 나는 그 둘 사이에 있을 수도 있고, 둘 중에서 선택할 수도 있지요.
천재라면 가능한 일입니다.
당신은 공간을 어떻게 지각하나요?
니콜라 테슬라 : 당신과 똑같은 식으로요!
공간보다 구체적인 것이 시간 말고 또 있나요?
니콜라 테슬라 : 진공이요. 진공은 측정할 수 없는 진동이에요. 그 안에서 태초의 리듬이 시작되었지요.
당신은 공간이 특정한 주파수를 갖는다고 했지요.
그렇다면 공간을 형성시키기 위해서 진동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니콜라 테슬라 : 진공에 저항하는 시간과 빛의 결정화, 저항력, 그리고 응축이 없다면 공간도 없습니다.
시간과 공간은 최초의 리듬이 생성되는 진공의 반대입니다.
그렇다면 진공에도 구조가 있나요?
니콜라 테슬라 : (고개를 끄덕이며)그렇습니다.
이러한 구조를 어떻게 지각하는 거죠?
니콜라 테슬라 : 실재(Wirklichkeit) 그 자체로.
그렇다면 감각으로 지각하는 것은 아니란 말이죠?
니콜라 테슬라 : 감각으로 지각합니다. 하지만 물론 저 세상의 감각을 통해서 보고 반사하는 거죠.
물론 물리적인 눈으로 보는 것과는 다른 것이죠?
니콜라 테슬라 : 본다는 것은 저항(Wiederstand)을 통해 인식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아~.
니콜라 테슬라 : 잘 들어 보세여. 한 실재가 다른 실재를 만나서 이것을 흡수하게 되면 어떠한 인식도 생겨나지 않게 됩니다. 한 실재가 다른 실재를 향하게 되는 반사를 통해서만
, 즉 다른 실재에 저항을 할 경우에만 그것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빛은 오목렌즈나 볼록렌즈를 통해 만나게 됩니다. 이해가 가나요?
음. 그런 실재는 보는 과정을 통해서 변화된다는 말인가요?
니콜라 테슬라 : 바로 그렇죠.
그렇다면 원칙적으로 주관적인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관찰이란 없는 것이겠군요.
니콜라 테슬라 : 바로 그것이 한 실재에 자기인식의 가능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또 다른 실재가 변화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산출해낼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산출한다는 거죠?
니콜라 테슬라 : 첫 번째 실재가 반사되는 두 번째 실재의 반대각도를 이용해 산출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거기서 생겨나는 것은 새롭게 반사된 원래의 실재이자
궁극적인 새로운 실재이기 때문이지요. 진실이란 과정이지 고정된 것이 아닙니다.
그 각도에 대해서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데요,
니콜라 테슬라 : 그것은 공간과 관련된 기하학적인 개념이잖아요.
니콜라 테슬라 : 작용은 공간의 내부에서만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간 없는 전체란 실재적이지 않고 실재가 아닙니다.
공간이란 시간과 빛에서 생성되고 또한 그것으로 구성되었지요.
좋아요, 그럼 당신이 말씀하셨던 열과는 어떤 관계인가요?
니콜라 테슬라 : 열은 마찰과 반사를 통해, 물리적인 소멸과정을 통해 생겨납니다.
그때가 바로 한 실재가 다른 실재를 만나는 순간이고
('테슬라'는 강조하기 위해 손뼉을 쳤다.)소멸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것이 생겨나는 것이지요.
공간이 없으면 열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공간이 없이는 어떠한 저항도 없다는 건가요?
'테슬라'가 고개를 끄덕인다.
니콜라 테슬라 : 이러한 최초의 리듬을 갖는 진공에는 열이 없습니다.
일차적인 반사가 불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이러한 불은 반사의 과정 이후에도 공간 없이 존재하나요?
니콜라 테슬라 : 그것은 고요한 정적이 있는 곳입니다. 정신적인 성인들은 그것을 '사마디'라고도 하죠.
진공 말인가요?
니콜라 테슬라 : (고개를 끄덕이며)평화가 그곳에 있고 어떠한 죽음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로 고차원적인 저 세상이지요!
하지만 그곳에도 구조가 있지 않습니까?
니콜라 테슬라 : 최초의 리듬(Urrhythmus : 우어리듬, 이하 우어리듬이라고 함)이라는 의미에서만..
그렇다면 리듬이 시간보다 더 근본적인 것인가요?
니콜라 테슬라 : 그것은 역학적인 세계가 아니에요. 고정된 점으로 인식된 실재란 없습니다.
문제는 내부의 행위입니다. 자, 이해를 돕기 위해서, 그 안에 온도를 가지지 않는,
우어리듬이 존재하는 진공을 상상해보세요.
이것이 바로 최초의 리듬이 스스로 약동하는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공간 없이 시간이 생겨날 수 있나요?
니콜라 테슬라 : 시간은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유일하게 고정된 것입니다.
무슨 뜻이죠?
니콜라 테슬라 :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 알 것 같기도 하군요.
니콜라 테슬라 : 시간이란 항상, 영원히 존재하는 유일한 것입니다.
또한 그런 의미에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도 있지요. 이해하시겠어요?
그렇다면 시간은 흐르지 않는 것인가요?
니콜라 테슬라 : 시간이란 유일한 실존(Existente)이고,
내가 말하는 실존이라는 의미에 따르자면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시간이란 현존(Existenz)에 현상화(Erscheinung)의 가능성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시간이란 아무런 특성을 갖고 있지 않으며, 정지한 채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우리 물리학자들은 시간을 규칙적으로 흐르는 차원이라고 이해하고 있는데요.
니콜라 테슬라 : 차원이란 무엇인가의 단면일 뿐입니다.
하지만 시간은 모든 것의 바탕이며 그렇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물리학에서 시간을 좀 더 정확하게 다루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겠어요?
그것은 3차원적인 공간을 포함한 네 번째 차원으로 이해되고 있는데요.
니콜라 테슬라 : 그러니까 절대적인 기본개념이군요. 특성이라면, 유일하게 중립성을 갖고 있다는 겁니다.
시간은 인간이 조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유일한 실재이며,
이러한 이유로 또한 실재로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해하시겠어요?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군요. 좀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니콜라 테슬라 : 좋아요. 그러도록 하세요.
우리 물리학자들이 말하는 시간에는 과거와 미래가 있는데요.
니콜라 테슬라 : 그것은 시간과 공간에 의한 체험이지, 시간 자체만으로 체험된 것은 아닙니다.
시간과 빛을 통해 생성된 공간의 체험에서, 하나의 실재가 다른 실재를 만났을 때
빛은 활발한 반사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빛이 혼자 존재하지는 않는다고 했지요.
니콜라 테슬라 : 시간이 없다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 그런 의미였군요. 당신은 또 빛의 팽창속도가 공간의 구조에 달려있다고 말씀하셨지요?
니콜라 테슬라 : 그렇지요!
또한 공간에 아무 물질도 없을 때 말인가요?
니콜라 테슬라 : 당신이 물질을 어떻게 정의 내리느냐에 달렸습니다.
물질은 질량을 갖는 것을 의미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니콜라 테슬라 : 서서히 진동하는 것 말인가요?
네, 그렇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당신은 공간 자체가 진동한다고 말씀하지 않았나요?
그렇다면 공간 너머에 있는, 보다 높거나 혹은 더 낮은 주파수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 건가요?
니콜라 테슬라 : 많은 공간이오. 무한한 차원 말이에요.
물질 같은 것도 있나요?
니콜라 테슬라 : 그것이 물질입니다! 그것 또한 물질이라구요!
이러한 물질은 단지 시간으로 측정할 수 없습니다.
공간을 넘어, 빛의 반사를 넘어, 시간으로 측정되는 것이죠.
우어리듬이 잇는 진공 밖의 어디에서든 물질이 발생합니다.
왜 공간이 2차원도 아니고 4차원도 아닌 3차원인지 설명해주실 수 있겠어요?
니콜라 테슬라 : 빛과 시간과 공간 때문입니다.
셋이 하나로군요.
니콜라 테슬라 : 빛과 시간이 공간을 만드는데, 근본적인 토대는 시간입니다.
시간을 갖고 있다면, 빛은 어떻게 생겨나는 거죠?
니콜라 테슬라 : 빛은 반사를 통해서, 실재 간의 충돌을 통해서(다시 손뼉을 친다)생겨나지요.
그때 공간은 필요하지 않나요?
니콜라 테슬라 : 공간은 그것을 통해 비로소 생겨납니다.
어떤 진동상태에서 이러한 (손뼉을 치며) 충돌이 발생하느냐에 따라
이러저러한 공간이 형성되는 거지요.
예를 들어 정신적인 실재들이 생성되지요.
이러한 관찰방식은 단순히 물리학적인 것은 아니군요.
니콜라 테슬라 : 당연히 통합적이죠. 정신적인 실재 역시 하나의 공간입니다.
물질적인 것보다 높은 주파수를 갖는 것인가요?
니콜라 테슬라 : 가볍게 고개를 끄덕인다.
이러한 주파수를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으세요?
물리적인 단위는 헤르츠인데, 이러한 정신적인 실재의 공간도
이러한 크기의 헤르츠를 갖고 있나요?
니콜라 테슬라 : 710억분의 1헤르츠입니다.
아, 그렇군요. - 그것을 원칙적으로 양자화 할 수 있을까요?
니콜라 테슬라 : 그렇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것에 적당한 이름을 붙이게 될 것입니다.
물질적이고 정신적인 공간 사이에는 우리 인간이 지각할 수 있는
다른 공간들도 존재하나요?
니콜라 테슬라 : 당연하죠! 물질적인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있지요.
끊임없는 교차점 말입니다.
하지만 두 개의 상이한 공간으로부터는 시작할 수 없습니다.
셀 수 없이 무한한가요, 아니면 셀 수 있는 건가요?
니콜라 테슬라 : 무한히 많은 차원이 있습니다. 하나의 실재와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사이를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은 전적으로 틀린 말이죠.
당신이 말하는 차원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거죠?
니콜라 테슬라 : 차원이란, 시간으로 측정될 수 있는 것과 시간으로 측정될 수 없는 것을 통해,
다시 말하면 시간과 관련되는 것(Sich-auf-Zeit-Beziehen)과
시간으로 인식할 수 없는 것 (Die-Zeit-nicht-wahrnehmen-Ko'nnen)을 통해
생성되는 특정한 주파수 내부에 있는 공간의 실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의 반사를 통해 다차원적이고 느린 주파수를 가진 공간이 생겨납니다. 시간이 반사하지 않을 때에는 거의 진공에 가까운 고주파수의,
저차원적인 공간이 생겨납니다.
느린 물질은 훨씬 다차원적인 공간입니다.
전혀 다른 진동 주파수가 나타나기 때문이군요.
'테슬라'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니까 모든 차원은 자신만의 고유한 진동률을 갖고 있는 것이군요.
니콜라 테슬라 : 그리고 이러한 진동률이 우어리듬과 마찰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우어리듬이 진동율을 높이거나 변화를 시키나요?
니콜라 테슬라 : 이러한 최초의 리듬의 중심은 진공 내부에 있습니다.
그 밖에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공과 열의 경게 내부에서
최초의 리듬은 분해되고 극도로 조밀하지 않은 주파수로 변화합니다.
그것은 말하자면 에너지가 흩어져서 실재로 변화될 때 붕괴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붕괴를 통해 우주의 완전한 중립 구조화의 가능성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미립자와 우주의 극히 미세한 진동에도 모두 우어리듬이 있습니다.
그러나 진공 속에서 그것들의 불변성은 더 이상 조작될 수 없는 것이죠.
당신이 말하는 에너지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거죠?
니콜라 테슬라 : 에너지란 여러 가지의 진동 주파수를 갖는 핵이
우어리듬처럼 원래의 형태로 다른 핵과 만나게 될 때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한 개념으로 사고를 하는 것에 익숙해지질 않는군요.
예를 들어, 제가 알고 있는 빛은 에너지나 기온의 표출형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기온과 열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니콜라 테슬라 : 기온이란 두 가지의 실재가 만나서 서로 충돌하게 되는 시점인
소멸과정에 접근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온이 극한의 영점에 근접해서 생긴 진동이 거의 없는 물질은 어떻게 된 거죠?
니콜라 테슬라 : 빛의 특정한 차원이 결여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적외선에 대한 특정한 주파수를 말하는 건가요?
니콜라 테슬라 : 녹색-파란색-보라색-스펙트럼에 있습니다.
빛과는 어떤 관계지요?
우리는 여러 주파수 중에서 단지 한 옥타브밖에 지각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 위와 그 아래에는 원칙적으로 무한한데 우리는 그것의 한계도 알 수가 없거든요.
니콜라 테슬라 : 인간의 의식에는 어떠한 한계도 없습니다. 하지만 물질에는 한계가 있지요!
문제는 제가 말하고자 하는 실재가 연속적인지 따로 떨어져 있는지 하는 거예요.
다시 말하자면 파동인가 아니면 부분으로 되었는가 하는 거예요.
니콜라 테슬라 : 그것의 위치와 에너지에 달렸습니다.
공간은 비연속적인가요, 아닌가요?
니콜라 테슬라 : 공간은 비연속적입니다. 무엇보다 다차원적이고 느리게 진동하는 단계에 있죠.
원과 같이 3차원적인 구조들이 또 있나요?
니콜라 테슬라 : 이중 피라미드가 있지요.
일종의 팔면체 말인가요?
'테슬라'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이러한 형태가 빈틈없이 서로 접해 있다는 건가요?
니콜라 테슬라 : 에너지 구조를 사이에는 언제나 진공이 존재합니다.
무엇을 통해 이러한 팔면체가 생겨나나요?
니콜라 테슬라 : 진공을 통해서요.
이러한 팔면체 내부에는 외부에 있는 것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나요?
니콜라 테슬라 : 그 무언가는 연소과정, 즉 소멸과정이 일어나는 동안 존재합니다.
그 안에 우어리듬과 일치하는 원소가 적을수록,
더 오랫동안 시간의 체험 속에 남아 있게 됩니다.
당신이 말씀하시는 원소란 무엇인지요?
니콜라 테슬라 : 원소란, 그것이 - 잠시 만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생각해보고요 -
우어리듬에서 독자적으로 우어리듬을 연상시키는 형태로 형성된,
다시 말하자면 우어리듬의 미립자가 그에 상응하는 형태로
새롭게 만나게 되는 바로 그때 원소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너무 어렵군요.
니콜라 테슬라 : 우어리듬은 그 자체로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시간의 경험 내에서는, 더구나 공간의 내부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어리듬의 붕괴를 통해 새로운 리듬이,
단지 표면적으로 우어리듬과 아무런 공통점도 없는 리듬이 생겨나는 거예요. -
음, 그것을 빛 전달체라고 불러도 되겠군요.
왜냐하면 빛도 연소과정에서 생겨나고, 늘 인식과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내가 이미 이러한 빛 전달체 - 리듬이 우어리듬의 붕괴 이후에
최초 리듬과의 새로운 만남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말했었지요.
그 후 바로 리듬이 존재하게 되고, 새로운 원소가 생겨나는 거죠.
그렇다면 무한히 많은 원소가 있는 건가요?
니콜라 테슬라 : 무한히 많은 원소는 늘 새로 형성되죠.
하지만 그 순간에 시간이 없다면 생성될 수 없습니다.
원소는 시간보다 유한하고, 그런 점에서 존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죠.
아직 이해가 잘 안 되는 것이 있는데요.
자연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특정한 기본개념들이 필요한데,
전에 있었던 첫 번째 대화에서 당신은 시간과 공간과 더불어
열과 물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지요.
그런데 당신이 말씀하셨던 물에 대해서 아직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니콜라 테슬라 : 물도 고유한 차원입니다.
그럼 모든 차원은 특정한 진동율을 갖고 있다고 하셨으니까,
물도 특정한 주파수를 갖고 있겠군요.
니콜라 테슬라 : 그렇지요. 하지만 공간의 주파수와는 다른 것이죠.
공간이 형성될 수 있는 차원과 물이 생성될 수 있는 차원은 다른 것입니다.
열도 하나의 차원인가요?
니콜라 테슬라 : 열은 과정입니다.
빛은요?
니콜라 테슬라 : 빛은 연소과정에서 즉, 소멸과정에서 생겨납니다.
아, 그렇군요,
그러니까 시간이 모든 차원을 만드는 것이고,
시간이 없이는 어떠한 차원도 정의내릴 수 없으며,
공간은 특정한 주파수를 갖는 것이고,
물은 이와는 다른 주파수를 갖는다는 것이군요.
그리고 감각(Sinne)은 시간과 공간과 열의 덩어리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인가요?
니콜라 테슬라 : 그렇지요.
그렇다면 감각은 차원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니콜라 테슬라 : 감각은 모든 차원을 경험할 수 있는 실재입니다.
그러니까 공간에 제한된 것인가요?
니콜라 테슬라 : 그렇지 않습니다. 원소가 천천히 진동할수록,
다시 말해서 최초리듬이 그 안에 적게 존재할수록,
이원소의 감각은 그 만큼 더 적은 차원을 포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더 많은 최초 리듬이 만날수록
다차원적인 실재의 경험이 그만큼 광범위해지는 것입니다.
시간의 문제에 있어서는 종종과거나 미래로의 시간여행이 언급되곤 했는데요.
니콜라 테슬라 : 그것은 전혀 다른 차원과 공간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공간의 차원이나 물의 차원에서는 반드시 물질적인 실재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시간여행에서는 다른 차원의 실재들을 경험할 수 있기 위해서
감각의 확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시간의 차원은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에 누군가가 미래로 여행을 한다는 말을 한다면,
그는 특정한 과정들을 지각하고 있는 것이군요.
니콜라 테슬라 : 그는 다른 공간으로 간 것이죠.
시간을 경험하는 도중 잠시 생겨났던 공간들을 다시 되밟을 수는 없지요.
그러니까 미래로부터 온 사람이 지각을 한다는 것은, 그것은 아직은...
니콜라 테슬라 : (말을 중단시키며) 바로 다음에 있는 차원이나 실재에서 재경험하는 것이죠.
그럼 유사한 상황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기란 어렵겠군요.
니콜라 테슬라 : 시간을 여행하는 사람은 유사한 공간으로 갈 수는 있어도 같은 공간에는 갈 수 없지요.
왜냐하면 공간이 여전히 같은 구조를 갖고 있다면
그것은 이미 리듬의 이동을 통해 변화된 것이죠.
유사한 공간이란, 좀 더 세밀하고 빠르게 진동하는 차원에 있는 공간들이
매우 느린 부차적인 진동을 통해 생겨나는 것입니다.
유사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건가요?
동일한 구조 같은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니콜라 테슬라 : 유사하다는 것은, 다른 리듬이지만 비슷한 구조가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
한 두 문장 잘림..
...
하지만 이러한 유추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기준들이 필요하잖아요.
니콜라 테슬라 : 그 전에 필요한 것은 공간의 경험입니다.
유추는 단지 기억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하지만 기억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일단 자신이 속한 공간의 소멸과정을 통해 즉,
인식의 과정을 통해 생겨나게 되는 거죠.
새로운 공간에서 실재에 저항하지 않는다면
어떠한 인식에도, 어떠한 죽음에도 이를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어떠한 기억도 할 수 없는 것이죠.
왜냐하면 어떠한(손뼉을 치며)접촉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에요.
공간과 물질보다 빠르게 진동하는 빛만이 기억을 가능하게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유사하고 동시적인 사건은
소멸과정이 시작되고 난 후에야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소멸과정은 물질과 유체성,
그리고 다차원적인 것을 넘어선 인식인 것입니다.
그리고 망각이란 없습니다!
동시성이란 언제나 회상입니다!
이제 더 이상 머무를 수가 없군요.
한 가지만 더 질문할 게요.
늘 궁금하던 문제인데요.
물리적인 질량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니콜라 테슬라 : 질량이란 빽빽하게 채워진 공간이지요.
그 안에서는 실재에 대항한(손뼉을 치며)저항이 적게 발생하고,
그 만큼 적은 연소과정과 인식의 과정이 일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질량은 적은 열과 온도를 갖게 됩니다.
이해할 수 있나요?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군요.
니콜라 테슬라 : 매우 총명하신 분이군요. 당신의 지혜를 높이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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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찌님 출세 하셨습니다. 카페에 이렇게 큰 집을 하나 이장님이 지어 주셨네여.
처음 봤습니다. 여기를 우리 그라시아 지식인 카페로 명명하면 되겠네여.
모찌님의 활개가 여기서 맘껏 펼쳐 지시길 빕니다. 그리고 축하 드립니다.
이거 제집 맞습니까.. 이장님이 아무 말이 없어서,,, 그럼 문패라도 맹글어 줘야지...... 스리슬쩍 만들어놓고 들어가면 어느날 방세 내라고 하면 워쪄죠....
문패요? 방세? 아닐 것입니다. 문패는 이미 달아 놓았으니 제가 모찌님 방인줄 알고 들어왔지요.
문패가 없음 어이 알았겠습니까.
큰 선물 받았으니 넙죽 절이나? 한번 ........
아 그렇군요 감사히 받겠습니다. ^^
조만간....걸백사님께서 쥔장으로 될겁니다....
지금 대리석 문패 맡겨놓았고요...조만간...
택배로 온다는 연락이...오는대로 달아드리겠습니다...
옆구리 찔러서 절받기인가요...
둘이둘이 쳐다보는 눈빛이 수상하더라니.아드린다고
그때 약속 하셨구나
대리석 문패
추카추카 쫙 쫙
모든것이 아가사 자매님 덕분입니다..
평생 원룸을 받아보긴 처음입니다. ^^ . 역시 줄은 잘 서야 합니다.... 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지휘자 선생님 감사 감사 감사
여기선 우리가 항상 존경하고모해 왔던 발명왕의 아버지 에디슨이 나쁜사람으로 그려져 있네요... 보는시각의 차이인지.. 원래가 나쁜사람이었는지.. 어릴때부터 우리 인류가 에디슨의 덕을 많이 받았다고 교육받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