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채 쪽문을 열고 들어오면
느릅나무 소나무 두그루가 사람을 맞습니다.
뒤퍈의 산이 명활산 자락입니다.
본채 차실에서 협문을 통해 별채로 가는 길
인사 소나우가 인사를 합니다.
그래서 인사 나무라고 (조금더 깊숙이 인사 하는 나무를 바랐는데....
별채 누마루입니다.
누마루 뒷편 문이 구둘방 아루 손님방입니다.
누마루 너머
진평왕릉 낭산 남산이 질 보입니다.
뱔채에서 본 수도간채 본채 차실 협문
수도간채는 그동안 찾아온 손님들의 성화에 못 이겨
까페동으로 변형하기러 하였습니다.
주방기구
테이블 의자
전통차와 드립 커피를 잠깐 마시고 갈 기구
신발 벗고 놀라가 차 마시지않고
짐깐 담소하고 갈 손님을 위한 공간입니다.
뒷마당은 주로 열매 나무를 심엇습니다.
펜션이나 차집은 아닙니다.
개인집인데
찾아오는 손님 마다하지않습니다.
학회 모임이나 강연회에는 혼쾌히 빌려드리고
별채는 아는 지인들이 마물게 할 생각입니다.
현재는 관광공사에서 외국인 웹진을 관리하는
한국인과 캐나다인 부부가 2박 3일 머물 계획입니다.
출처: 茶와 音樂 그리고~~ 원문보기 글쓴이: 아름다운동행
첫댓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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