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귤유자청 원데이 신부수업에 초대받았을때 무조건 아멘으로 받았다!
약간의 수업료와 예복을 준비하는 비용이 필요했지만 주님의 치밀한 계획에 감탄만 연발했다.
목사님께서 만약 주초에 초대해주셨다면 아마 비용때문에 약간의 걱정을 했을것이다.
왜냐하면 주초에 지인에게 도움을 드렸다면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수업료와 같았기 때문이다.
주초에 찾아뵈었다면 그 재정은 반드시 다른곳에 쓰여질것이였기 때문이다.
원데이 신부수업에 참여하고 난 주일에는 너무 감사한 마음이 커 헌금을 드리고 싶었다.
내 통장잔고는 14000원..하지만 가난한 과부가 전재산인 두렙돈을 봉헌한것처럼
기쁨으로 헌금을 드렸다..그 이후에도 만나로 먹여주실것을 믿으며..
그런데 몇주전에 중보기도를 해 준 친구와 담소를 나눈 다음날 200만원의 재정이 들어왔다.
나의 개인수입이 거의 없는 1년동안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여주셨던 주님..
앞으로 나의 재정관리를 이렇게해야한다고 훈련시키시는 듯 했다.
3-4개월은 버틸 수 있는 자금..나의 두렙돈을 받으셨다는 응답처럼 들렸다.
은혜아니면 살수가 없는...감사와 사랑을 주님께 드립니다..
방언은사반이 시작됐다! 했는데 벌써 3강이다..이제 마지막 4강에서는 나도 실습을 하게된다.
다른 반원님들이 너무 잘해주셔서..살짝 위축이 되긴 하지만 일주일동안 쎄빠크에 더 집중하기로 했다.
1강에서는 지혜와 모략의 기름부음, 2강에서는 치유의 기름부음, 3강에서는 형통과 부요의 기름부음을
흘려보내주셨다~! 두손 묵직하게 받았음을 선포하노라!
목사님께서 상상이 환상을 보는 통로라고 말씀해주신것이 큰 용기를 주었다.
그동안 환상은 영화의 장면처럼 보여지는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려웠기 때문이다.
상상력과 창의력에 취약한 나였지만 쎄빠크로 영을 활성화시키고 노력해보기로 했다.
영광체험에 360도 회전이 되는 의자에 앉아 열기구를 타고 올라갔다. 선명하지는 않았지만
상상이 되어져갔다. 천사가 내 손을 잡고 금색 손잡이가 달려있는 하얀색문으로 안내했을때
준비되어진 드레스는 연한핑크색에 반짝반짝 투명하게 빛나는 중세시대 귀족들 드레스처럼
넓게 퍼진 아름다운 드레스였고 머리에는 화관을..드레스위로는 자색벨벳의 따뜻한 재질의 망토가
길게 내려졌다. 내일을 걱정하고 내일이 두려웠던 나는 주님의 따뜻한 눈을 바라보며 눈녹듯이
따스함에 녹는다..눈빛만 봐도 알 수 있을 것 같은 주님의 마음..
성령의 불로 내 팔과 온 몸은 진동하고 영광의 빛은 머리 위로부터 아래로 통과하며 사방으로
빠져나간다! 휴우~~시원해라~~
마지막에 방희락치유자님께서 말씀해주셨던 내용을 가슴에 새긴다.
내가 들어와있는 터널은 그 길이가 짧아지지 않는다! 다만 통과하는 속도로 터널길이를 줄일 수 있다!
내가 이미 그 답을 알고있기에 준행하기로 했다.
늘 배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성도들이 다 알고 있데~~!" ^^
한달동안 반원님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치유자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 ♥
첫댓글 아멘 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기쁨의 춤을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과 멋진 왈츠를 우아하게 추고 계시는데 빛이 납니다~
방언은사반을 통하여 도약, 상승, 성장할지어다~! 아멘!
차기쁨님
두터웠던 강 어름이 지지직 깨지고
있는 환상이 보입니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곧 봄이 와서
얼었던 물이 녹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추운 겨울의 시기를 보내였는냐?
이제 곧 봄이 올 것이라
따뜻한 봄이 오면
얼었던 물이 녹고 새싹도 나게
되리라 조금 더 힘을 내어
주련 기대함으로 나아오렴
새들이 지저귀고 따뜻한 봄날
나와 같이 소풍을 가자꾸나
예수님이 차기쁨님의 언 손을
꽉 잡아 주십니다
주님의 따뜻한 온기가
차기쁨님께 퍼져 나갑니다.
예수님과 데이트 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차기쁨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예수님과의 데이트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너무 따뜻하고 너무 애틋한..
조금더 힘을 내어주겠니 라고 말씀하셔서 순종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드리며 김영생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오토바이 뒤에 깡통들이 달려있는 걸 제거하고 탑승하는 모습입니다
영청소할때마다 시끄럽고 요란했던 영이 제거되고 지혜와 모략과 권능으로 전진하고 있노라 형통과 부요가 풀어지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영적전쟁에 승리가 있으리라 강하고 담대하라
전쟁을 치룰때 마음과 환경에 번민이 있고
혼란스러움이 있었지만
이젠 지혜와 모략과 권능으로 능히 제압하리라
날마다 부활생명으로 자아의 어둠을 뚫고
승리하는 내 딸을 기뻐하노라
형통과 부요의 강이 흘러가리라 하십니다
차기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영의 통로는 청소되고 확장될지어다!
주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나아갈지어다!
영의세계의 기류가 바뀜이 현실세계의 확증과 보증으로 나타나게될지어다!
김안나간사님 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
차기쁨님 ^♡^
마당가득 벼를말리는과정을 걸치는모습입니다
참새들이곳곳에모여 무엇인가 쪼아먹고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죽은벌레들 아직 죽지않은
것들을 아주깨끗하게. 골라내지 않아도 수고하
지 않아도될만큼 벼이삭만이 남아 황금들판 을
이루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차기쁨님안에 평안과 평강의 기름을
부워주시며 예배와 찬양가운데 오직주님만
바라보며 모든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며 나오는
그믿음을 기뻐하노라 하십니다
믿음의딸아
내가너를 존귀하게 자랑스럽게 여기노라
이제 실전이라 삶을통해 영의 살아게신 아버지
의 능력을 인정하며 온전히 따르게 되리라
너의입술에 권세와 권능을 입혀주시며 찬양의
기름부음으로 인해 묶였던 것들이 풀어지며
재정을 통해 보증받고 확증 받았다 하며 나를
증거하게 되리라 하십니다
차기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아멘!아멘! 댓글을 올리는데도 가슴부터시작해서 몸이 뜨거워집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야 주님이 일하신것을 보여주기시작하심을 믿습니다~!
노주원간사님 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
차기쁨님!
작은 재정의 파도가 밀려옴을
축복하며 또 축복합니다
이제 큰파도가 이방인의 재정이 몰려올것을 기대하며 그것을 받을수있는
영육의 근력을 더 키우라 하십니다
주안에서 기대되고 기대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기도밖에 없음을..!
더욱 정결!거룩! 집중함으로 나아갑니다~!
이디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차기쁨님!
뜰채를 이용해 물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건져 올리고 있습니다
지혜의영이 충만하게 모략이 풀어집며 재정의 통로가
확장이 일어나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반드시 복주고 복주며 형통과 부요를 누리게 될것이라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너는 자유의영으로 비상하며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가듯
할것이라
네 손은 열방의 재물을 취하며 흑암중에 감추인 보배를
흡수하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멍에가 부러지리라! 독수리처럼 비상하여 성층권에 머물리라~! 다윗의 열쇠를 돌려 취하리라~! 김유정간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차기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차기쁨님 있는 자리에
진치듯 삥둘러 꽃 울타리로
차기쁨님을
감싸고 있습니다
돕는 천사들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구하라 찾으라 두둘려라
기적의 돌파를 맛보게 되리라
대기하고 있는것 같이. 순식간에 펼쳐지게 되리라
기도의영을 풍성하게 부으리라
너는 더욱 힘껏 부르짖으라
은밀한중에 풀어지리라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초고속으로 달려가게 되리라
선두주자의 영으로 달려가게 되리라
형통과부요가 풀어지고
점점 확장되고 배가되리라
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치유자님 감사합니다~ 기적같은 돌파의 기쁨을 맛보게 하심으로
경배의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미리 일하시고 계셨던 주님께 다시 감사드리며 치유자님의 임파테이션으로
성장해나갑니다~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차기쁨님이 반장을 기쁨으로 섬기시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또 다른 은혜가 있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코스모스님의 간절한 기도가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저역시 너무 큰 은혜를 받고 섬길 수 있어 감사한 방언은사반 이였습니다!
주님께서 주셨던 은사를 회복하셔서 감사의 기도로 바뀔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코스모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