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장 선악과

[김은하(리브가)]

내가 먹는 것이 내가 된다. 

7절 선악과를 먹자마자 눈이 밝아져 자신들이 벗었음을 알게 되었다.

      (수치, 두려움, 판단, 의심, 부정적인 것을 먹음)

22절 이 사람이 우리 가운데 하나같이 돼 선악을 알게 됐으니 이제 그가 손을 뻗어 생명나무 열매까지

따먹고 영원히 살게 되면 안 될 것이다. (선악을 아는것은 하나님만 하는 영역이었다. 심판자)

나와 남을 심판 판단 정죄 의심하는 부정적인 모든 것은 다 선악과이다.

이것은 나의 영역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주님!! 저의 심판 판단 정죄 의심하는 모든 부정적인 것들을 회개합니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영역인것을 알고 심판자가 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24절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쫒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회전하는 칼의 불꽃을 둬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지키게 하셨다. (생명나무로 갈수 없었다.)

21절 여호와 하나님(엘로힘)께서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해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셨다.

     (가죽옷: 구약에서 동물의 죽음과 피 제사,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 구원의 제사) 

예수님을 믿으면 죄사함을 받고 영생을 얻게 되었다. 에덴에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의 영광의 열매, 영생열매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다. (에덴의 동산 중앙에 있는 생명나무는 보좌와 가까운것같다. 계 22:1-2)

계 22:1-2 또 그 천사는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수정같이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여 주었다. 그 성의 거리 한가운데와 그 강의 양 옆에는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가 있어 달마다 열매를 맺고, 그 나무의 잎은 무리들을 치유하는데 사용되었다.

어센션 할때 영으로 함께 데리고 올라가서 생명수강에서 침례시키고 생명열매를 같이 먹고

아픈 사람에게 치유의 잎사귀를 몸에 대어 주고 있다. 

간교한 뱀이 다가와서 말을 걸때 하와는 이미 뱀이 간교한것을 알고 있었다. 

요셉도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이 있을때 어찌 하나님께 죄를 범하리오 하며 같이 있지도 않았다. 

대화를 할 필요도 없었다. 혼자 있을때 뱀의 유혹이 왔으므로

주님안에 늘 친밀하게 거하여(주님과의 연합, 하늘 보좌의 삶, 장자의 다스림, 통치)

어떤 죄의 틈도 주지 말아야 한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영은 사라져!!!!

6개의 소그룹 조별 레마 말씀나눔도 풍성했고 

전체모임에서 각 조의 나눔 발표시간도 유익하고 배움도 컸습니다.

선교사님께서 소그룹 방 들어가셔서 조원들 격려해주시고

말씀으로 용기내도록 도와주셔서 

발표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신것도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께서 전체적으로 풀어주시는 깊은 계시의 말씀들 12시가 넘도록

목을 아끼지 않으시고 엑기스 진액 레마 말씀 다 먹여 풀어주시는 사랑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별나눔을 통해 그리스도의 한 몸 지체들과

레마말씀을 서로 나눠주고 누군지도 알게되고 교제하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귀한 시간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그리고 조원들^^

[이미진]

자매님의 글을 읽으면서 공명되는것은 내가 홀로가 아닌 늘 주님과 함께라는것을 계속해서 의식하며 살아간다면 어떤 죄의 틈도 생길수없겠네요!! 할렐루야!! 같은조원으로 만나게되어 반가워요! 축복합니다 🥰

[김은하(리브가)]

아멘 아멘!! 그렇네요
주님과 함께 있네요~~할렐루야 할렐루야 😊👍👏
주님이 내안에 내가 주님안에 함께있어요!!

[에미꼬 선교사]

넵 잘 먹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사님. 성장하시는게 보여요

[김은하(리브가)]

아멘 아멘!!
선교사님♡
푸른 식물이 아닌 귀한 생명열매 먹는 레마수업 듣는것이 복이고 주님 은혜이고 사랑임을 물떠온 하인들이 알듯 알게됩니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