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돋보기로 민들레홀씨 탐색해요~
유하가 매실을 주웠는데 그걸 본 태윤이가 한번만 만져본다고 해서 줬더니 행복한 얼굴이네요~
소현이도 한번 만져보더니 너무 좋아합니다~
이번에는 민들레홀씨를 불어보고 있어요~~
ㅎㅎ 태윤이 한테 줬던 민들레홀씨를 소현이 빌려줬는데 "엥ㅜㅜ"하네요~ 우~하!하!하! 너무 귀여워요^^
이제는 돌려달라고하네요~~ 민들레홀씨는 돌려준 소현이는 매실 열매를 손에쥐고 마냥 행복해했어요~~
민들레홀씨 찾았다고 말해줍니다~
한번 알려줬더니 이젠 잘 찾아요~
이아이들도 민들레홀씨 찾았데요~
언젠가 산책 후 요기서 개구리 처럼 폴짝! 뛰기놀이 했었었는데 그때 생각이났나봐요~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 🐸 흉내놀이 합니다~
식용 꽃 먹으러 왔는데 우리 아인이 한송이를 혼자 다먹네요~~
산책하는데 아이들이 비행기소리 들린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어머! 이게 무슨소리야?!" 했더니 아이들도 "어머!"하며 저를 따라하느라 저 표정이 나온거랍니다~~
오랜만에 놀이터 나왔는데 정말 행복해하네요~
긴 미크럼틀에 앉아서 혼자는 못내려오고 저한테 내려달라고"아잉!" 하네요
꽃잎을 주워서는 마냥 행복한 소윤이~
친구들과 놀이터에 나와서 신이 난 서언이~~
미크럼틀은 안타고 앉아만 있어도 신이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