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 ~ 충 !
안녕하세요 !
어서 오세용 !
유객업소 정원에
모형 토끼들이
일행을 반긴다.
6월 29일 마지막 토요일
하남 휴계소에서 3인의 석인이 합승을 하고
떠오르는 여름 햇살을 혜집고
죽단 Driver 의 긴장 속에 힐링장을 향해 아침을 열었다.
"산 채로 먹는 밥 3개 요 ! "
크 ~~! 산채비빔밥이
먹을 만 하오이다.!
비빔밥엔
들기름이 필수라카이!
흴링장의 아침 풍광
천하 명경 예 아닌가!
6월 쫑탐
예서 한 판 승부!
헌디 ~
돌밭이 풀밭이로세!
물이 바짝 쫄아
무릅 정도이니
건너 갔다 건너 왔다
갈대밭을 혜집으며
배낭을 채우고 >>>
관광지의 철길을 걷는 낭만
기차 소리가 들리는 듯
철길 자갈 사이에
앙증맞은 노란 별꽃
정오가 지났는데, 청림과 죽단은 강바닦을 누비고
그 만 갑~~ 세 !
오랜만에 건강 보양식
올갱이국으로 점심
내일 부터는 일주 내내
빗소식이니 ....
당분간 열중 쉬엇 ~!
6월 쫑탐 전리품은
햇돌석실에서 선 보일거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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