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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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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길 후기 기록방 문경 진남교반 걷기 후기 <2>
청파 서상덕 추천 0 조회 103 23.04.24 12:4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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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4 19:02

    첫댓글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눈이 엄청 호강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26 21:36

    매일 걷고 걸어도,
    아직도 걸어야 할, 아니 걷고 싶은 길들이 사방애 널려 있네요.
    이 또한 행복이지요.
    고맙습니다.

  • 23.04.25 09:37

    스릴의 토끼비리,
    압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26 21:44

    언제 였을까, 정말 좁디좁은 길이라 기억했었는데 ~~~.
    데크나 로프 안전장치가 있어서 일까, 신작로같다는 느낌.
    그래도 한 마리 토끼가 되어 걸었답니다.
    그냥 돌아설 뻔 했는데,
    덕분에 마지막 전망대까지 가서 진남교반을 다시 한번 조망하며 기쁨 만끽.
    감사합니다. ^^

  • 23.04.27 22:12

    지금은 데크로 걸어갈수 있지만 그 옛날에 이 벼랑길을 어찌 걸어갔을까요?
    토끼비리 이름도 잼있고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 작성자 23.04.29 00:30

    참 우습죠.
    토끼비리, 누가 참 잘도 지어냈다 싶다가도
    어쩌면 사실일거야,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
    안전이 제일이지, 하다가도 데크나 로프 설치로 안전해지니
    외려 스릴도 없고 걷는 재미가 없구나 이러고 있으니 ~~~.
    정말이지, 내가 나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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