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선거의 첫 번째 걸음은 국민의 혈세를 아끼는 것입니다.
돈 안 드는 선거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저는 국민세금으로 치러지는 법정선거비용 560억원의 절반만으로 이번 대선을 치를 것을 국민 앞에 약속드립니다.
문재인, 박근혜 두 후보님께서도 반값, 절반의 비용만으로 대선을 치를 것을 국민 앞에 공동으로 함께 약속할 것을 제안 드립니다."
- 2012년 11월 11일, 정책약속집 '안철수의 약속' 발표 중
D-37, 하루 하루가 기적입니다.
당신과 함께 하는 37번의 기적. 그 후엔 현실이 됩니다.
돈 안 드는 선거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저는 국민세금으로 치러지는 법정선거비용 560억원의 절반만으로 이번 대선을 치를 것을 국민 앞에 약속드립니다.
문재인, 박근혜 두 후보님께서도 반값, 절반의 비용만으로 대선을 치를 것을 국민 앞에 공동으로 함께 약속할 것을 제안 드립니다."
- 2012년 11월 11일, 정책약속집 '안철수의 약속' 발표 중
D-37, 하루 하루가 기적입니다.
당신과 함께 하는 37번의 기적. 그 후엔 현실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