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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마녀사냥 중단 해야한다.
융단폭격을 방불케 하는 윤창중 의 인권유린!
그에게는 최소한의 인권도 없는 것인가.
그리고 그의 인권을 보호해줄 국민은 정말 아무도
없는 것인가.
우리는 그의 공직수행중의 드러난 잘못을 옹호하려는 것은
결코 아님을 전제한다.
대통령을 수행한 대변인으로서의 무책임하고 어이없는 엽기행각은
질타를 당하기에 마땅하다.
그러나 ‘한번실수는 병가상사’ 라는 격언이 있듯이 인간은 실수가 있음을
이르는말로서 긍정한 격언이다.
순간적인 그의 실수는 어떤 명분으로도 변명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청문
회를 요구하는 민주당의 주장은 가혹행위를 넘어 살인행위에 가까운
무자비한 발상이다.
숫제 윤창중을 뭉개버리자는 말인데 이게 국민을 대표하는 공당의 발상이
라면 치졸하기 그지없는 졸렬한 정당이다.
윤창중 엽기 사건을 빌미로 대통령의 인사정책까지 물고 늘어지는
행위는 가당치 않다.
사건발생 이후 언론의 질타적 보도 또한 살인행위를 방불케 했다.
윤창중 !
그도 인간이며 옳고 그름을 분별할 줄 아는 중견언론인이었으며 주목받는
언론인 으로서 줄기찬 언론활동으로 손꼽혀온 공로 있는 존재다.
언론인으로서의 그의 공로는 자타가 공인하는 무시될 수 없는 대미를 장식
한 인물이다. 그뿐인가 처 자녀를 거느린 어엿한 가장이며 장모와 그의
형제 등 노인을 모시고 돌봐 온 효자로 일컫는다.
이처럼 현실적 장점은 숫제 묻어 놓은 채 유언비어까지 섞어가며 무차별
매도하는 정치적 반대세력이나 언론은 인권유린의 표본이며 인권말살의
중범죄행위임이 분명하다. 전혀 범죄와는 무관한 가족들의 목 놓아
우는 모습과 소리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가?
죄는 미워하되 인간을 미워말라는 것은 상식이다.
작금의 윤창중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일련의 들끓는 사태는 야만의
행태일뿐 아니라 야만정책을 수반하고 있다.
당사자 윤창중은 죽을 죄인이고 이를 사정없이 두들겨대는 살인행위
의 언론은 자유로을 수 있는 것인가.
그 알량한 취제경쟁(?)을 앞세워 난타를 일삼는 언론 !
자신들은 언론의 자유(?)라는 탈을 쓰고 무자비한 행동을 다반
사로 하면서 말이다.
자신들이 저지르는 비리는 제한 없는 무방비이고 난타 당하는 자만 죄가
되는 것인가. ‘형평’은 무엇을 말하는 것이며 ‘법치’는 무엇이며,
평등을 주장한 인권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덧붙여 하고 싶은 말은 사건과 관련하여 돌출한 민주당 박지원 의원의
고발사건 관련사항이다. 불 아니땐 굴둑에 연기가 날리 없는것이다.
일설에 의하면 '미주통일신문'을 인용하면서 박지원의원이 금번 미국
에 도착시 이미 미국 정보기관이 조직범죄의 동태를 포착하고 있었
다는 설이 파다했다는 것이다.
또한 윤찬중의 담당인턴 '박설희' 는 15년전 샌디에고에 거주하던 박지원
의현지 처(妻)의 언니의 딸이라는 설이 파다하게 유포되고 있는 현실
은 좀처럼 간과해버릴 수 없는 대목이다.
그가 미국을 방문한 것이 하필이면 박대통령일행의 방문시기인가.
그의 미국을 방문한 것이나 귀국일정이 일치하는 것도 의문의 대상이다.
기왕지사 국민의 의혹과 음모설이 제기된 이상 박지원의 방미기간 중
행동일체와 관련통신매체의 철저한 조사 등, 미국경찰과의 수사공조를
통해 낱낱한 의혹이 밝혀져야 함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할 것이다.
그는 유언비어로 단정하여 고소를 했다지만 이미 사건화(事件化)한
이상 철저한 수사는 필수라는 것이 우리 노병들의 시각이다.
이 수사를 통해 네티즌의 주장인 청와대 홍보수석 비서관 이기남의
연루설과 음모설의 모두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이제 그만 윤창중의 인권말살 적 매도행위는 중지해야 하며 하나의
사건으로서 수사에 의해서만 범죄사실 유무를 밝혀 공직자의 윤
리와 자세의 반면교사로 삼기 바란다.
첫댓글 ㄸ 은ㄸ 끼리 열사님 (성) 망국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