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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생명의 美 흙집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목심흙집/기타건축 배관작업과 보일러공사
지게작대기 추천 0 조회 2,680 06.01.28 11:5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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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12 12:42

    첫댓글 작대기님~~외곽에 시멘트 독이 ,,,테두리에 비닐을 안치셨네요,,먼저 테두리에 600mm정도를 바닥면에 300 벽체부분에 300정도 직각으로 취부후 미장용 몰탈시공후 나머지 비닐을 칼로 도려내면 벽체에 올라오는 시멘독을 예방할수 있을텐데...그리고 정화조 외벽을 안하셨는데 허가가 가능한지...노고가 많으십니다.

  • 작성자 04.11.12 13:31

    하늘여행님!!! 안녕하십니까? 벽체에 올라오는 시멘트독은 몰라서 고려치 않았습니다. 정화조에 시멘트 옹벽은 하지 않아도 여긴 허가가 나는 모양입니다. 지금 나오는 정화조는 뚜거워서 괜찮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밀양은 옹벽을 해야 준공허가가 나는데 지역에 따라 다른 모양입니다

  • 04.11.12 18:58

    네에~~추운데 고생이 많아여~~조금더 아자 아자아~~^^*

  • 04.11.12 21:32

    지게작대기님 수고가 많네요. 정화조는 올해 법이 바뀌어서 제품자체 두께를 충분히 하여 생산한 제품은 괜찮은것 같다고하고..그대신 설치시 사진은 찍어두셨겠죠..막바지 피치를 올리시는군요.

  • 작성자 04.11.12 21:43

    소시머리님!!! 반갑습니다. 예 위생과에 연락을 주고 사진은 찍어 두었답니다. 과정마다 신경 써주시어 고맙습니다. 재차 느끼는 느낌이지만 집은 홀로 지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다음 주면 끝나리라 생각됩니다. 보일러 달고 창만 하면 일단의 과정은 끝난다고 생각하는데 마무리가 걱정입니다만

  • 작성자 04.11.12 21:45

    가르쳐주신게 있으니 걱정은 많이 들었습니다. 마무리 짖고 입주할 때 함 뵙으면 합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다.

  • 05.01.10 11:52

    전 왜 사진이 안보이고 배꼽만 보이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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