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더위와 긴 장마로 힘들어하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올해도 저물어 갑니다 겨울비가 제법 촉촉히 내리는날 한해를 보내는 일상이 바쁜때 입니다 회원님과 모처럼 차한잔의 여유를 가지러 양산을 방문해 담소를 나누며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회원님들 께서도 남은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어 내년에도 밝은 웃음으로 거목과 함께해 주시기바랍니다 올 한해동안 베풀어주신 감사함과 고마움은 항상 간직하고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거창 특수목재 김 중연 거 목 010-6252-7583
첫댓글 사장님!
안녕하세요?
지난해는 저에게도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다가오는 새해에는 사장님도 건강히시고
사업도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서각작품 잘보았어요
저도 서각을 조금씩 해보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