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995~1996
Cyndi Lauper
Cyndi Lauper의 'The Goonies 'R' Good Enough', 'True Colors' 2곡 입니다.
첫번째 곡 'The Goonies 'R' Good Enough'는 1985년 어린이들을 위한 모험영화인 [The Goonies]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하여
발표한 곡으로 싱글 차트 10에 올랐던 곡 입니다.
이듬해인 1986년 발표한 두 번째 앨범 [True Colors] 타이틀 트랙이기도 한 발라드 곡 'True Colors'는 그녀의 대표곡이기도 한
'Time After Time'에 이어 두번째로 싱글챠트 No. 1을 기록하는 히트를 하였습니다
1953년 6월 22일 뉴욕의 브룩클린 지역에서 태어난 신디 로퍼는 5살 때 부모가 이혼하여 이탈리아계의 어머니 밑에서 성장하였다. 1975년 뉴욕의 다운타운가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그녀는 록 그룹들을 전전하며 경력을 쌓아간다. 자신의 목소리가 너무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한 신디는 뉴욕의 유명한 보컬 선생이었던 Katherine Agresta로부터 레슨을 받기도 하였다. 1977년, 키보드와 색소폰 연주자인 존 튜리(John Turi)를 만난 신디 로퍼는 Blue Angel이라는 그룹을 결성한다. 4인조로 구성된 블루 엔젤은 1979년 명 레이블인 Polydor 사와 계약하고, 이듬해 데뷔 앨범 [Bule Angel]을 발표하여 진 피트니 (Gene Pitney)의 히트곡인 'I'm Gonna Be Strong'을 리바이벌하여 약간의 호평을 받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앨범은 실패를 면치 못했고, 그룹은 해체되고 만다. 그룹 활동에 실패한 신디 로퍼는 다시 지역 클럽이나 레스토랑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고, 1983년 매니저이자 남자친구인 David Wolff의 도움으로 Potrait사와 솔로로서 계약을 맺게된 신디는 데뷔 앨범 [She's So Unusual]을 발표하고, MTV의 막강한 지원을 배경으로 'Girl Just Want To Have Fun'을 2주간 차트 2위에 올려놓으며 30세의 나이에 신인 스타로 발돋움하게 된다. 이 곡은 자신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듯 부모들에게 전하는 강한 메시지를 담고있었으며, 이후 신디는 종종 마돈나와 비교 대상이 되기 시작한다. 이어 발라드한 곡인 'Time After Time'이 차트 정상에 오르며 그녀가 단순한 반짝 댄스가수가 아님을 증명해 보였으며, 연이어 경쾌한 댄스풍의 'She Bop'도 히트하였다. 데뷔 앨범에서 3곡의 싱글이 차트 10위권 안에 진입하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으며 발라드한 'All Through The Night'와 'Money Changes Everything' 등이 상위권에 랭크되면서 그녀는 1984년 27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녀의 데뷔 앨범은 전세계적으로 5백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1985년 어린이들을 위한 모험영화인 [구니스]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하여 'The Goonies 'R' Good Enough'를 싱글 차트 10에 올려 놓은 신디는 이듬해인 1986년 9월 2집 [True Colors]를 발표하여 2주간 차트 1위를 차지한 성숙한 분위기의 타이틀곡 'True Colors'를 비롯하여 'Change Of Heart', 마빈 게이(Marvin Gaye)의 'What's Going On' 리메이크곡 등을 히트시켰다. 1989년 3집 [A Night To Remember]를 발표하여 'I Drove All Night'를 차트 6위에 올리고 신디 본인이 직접 출연한 영화 주제곡인 'Paul In My Heart'를 히트시키긴 했지만, 전작들에 비하면 앨범 판매량은 매우 실망스러운 수준에 그쳤다. 이듬해 신디는 Wolff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배우인 David Thornton과 결혼하였다. 1990년 8월에 내한하여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공연을 갖기도 한 신디 로퍼는 유명한 자선 앨범인 [We Are The World]에 참여하고,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것을 기념하는 로저 워터스의 [Wall] 공연에서 'Another Brick In The Wall'을 불러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다. 몇 년간 활동이 잠잠하던 신디 로퍼는 1993년 심오한 주제를 다룬 앨범 [Hat Full Of Stars]로 돌아온다. 앨범의 모든 트랙에서 신디 본인이 직접 공동 프로듀스와 작사를 맡기도 한 이 앨범은 근친상간의 문제를 다룬 'Lies'와 인종차별을 비판한 'A Part Hate' 등으로 약간의 반응을 얻기도 했지만 전과 같은 대중적인 호응을 얻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듬해 영국에서 발매된 히트곡 모음집인 [12 Deadly Cyns]는 차트 2위에 올랐으며, 'Girls Just Want to Have Fun'의 리믹스 버전은 정상을 차지했다. 얼마 뒤 미국에서도 이 앨범이 발매되었으나 별다른 주의는 끌지 못했다. 1997년에는 [Sisters of Avalon]이, 1998년에는 [Merry Christmas, Have a Nice Life!]가 발매되었으나 차트에 오르지는 못했다. 1983년 후반, 두 백인 여성 가수의 데뷔곡이 2개월의 짧은 간격을 두고 빌보드 싱글 차트에 나란히 등장했다. 본의 아니게 시작부터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게 된 두 여가수의 경합은 1980년대 동안 가장 흥미롭고 긴장감 넘치는 팝의 핫 이슈였다. 두 여인은 1983년 10월에 데뷔 싱글을 차트에 등록시킨 이후 현재까지 20년이 달하도록 사그라지지 않는 창작력을 과시하는, 매브릭 음반사의 CEO Madonna와 2개월 늦게 인기차트에 합류했지만 고지를 선점하고 나선 끝내 마돈나에게 밀려버린 '귀여운 악녀' Cyndi Lauper다. 마돈나의 'Holiday'와 신디 로퍼의 'Girls just want to have fun'은 아직까지 그들을 정의하는 대표 곡으로 남아 있다. 선의의 경쟁이 시작된 지 20여 년이 흐른 현재, 레이스의 최후 승자는 알다시피 마돈나다. 그것도 판정승 아닌 분명한 KO승이다. 그러나 그들이 풋풋했던 데뷔 시절, 둘의 위치는 지금과 정반대였다. 애초 평단에서 마돈나는 '아니 벌써'의 반짝 스타로, 신디 로퍼는 '장수 만세'의 아티스트로 전망되었다. 평론가들이 신디 로퍼를 높이 산 이유는 페미니즘을 남근의 음악인 록과 포스트 펑크가 어우러진 '뉴 웨이브'로 설파했다는 점과, 마돈나처럼 섹시한 외모나 춤으로 판단되지 않기 위해 일부러 약간은 덜 섹시한 이미지를 고집하면서 음악으로 당당하게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길 원했기 때문이다. 그녀의 이러한 독립적인 태도는 고등학교 중퇴, 소규모 클럽에서의 노래 시작, 자신이 결성한 밴드 블루 엔젤(Blue Angel)의 상업적인 실패와 파산, 그리고 남자 친구와의 불화 등 온갖 산전수전을 겪으면서 터득한 그녀의 인생관이 배양했다. 30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의연하게 망가질 수 있는 자신감은 바로 이 굴곡의 삶을 극복한 인간승리의 드라마에서 비롯된 떳떳함이 원천이다. 그녀의 성공을 가져온 많은 요인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대적인 요구에 정확히 부응했다는 점이다. 소녀적 감성을 읊은 신디의 밝고 통통 튀는 가사는 그 시대 정서의 흐름을 타고 대중들을 심각하고 무거운 주제로 괴롭히지 않았으며, 당대의 뉴 미디어인 MTV의 지원사격을 받은 것이었다. 10대 소녀들을 정신 없으면서도 쾌활하게 묘사한 뮤직비디오 덕분에 데뷔 싱글 'Girls just want to have fun'은 차트 2위라는 스매시 히트를 치면서 이 신인 여가수의 시대가 화려하게 개막했음을 알렸다. 이 곡이 수록된 솔로 데뷔 앨범 에서는 발라드인 'Time after time(1위)'과 'She bop(3위)', 'All through the night(5위)', 그리고 'Money changes everything(27위)'를 포함해 5곡이 빌보드 싱글 차트를 유린하면서 그 무렵 완벽하게 재기에 성공한 Tina Turner 와 함께 1984년 팝 음악계를 가장 화려하게 수놓은 인물이 되었다. 그래미상도 펄펄 난 그녀를 응대해 신인상 트로피를 안겼다. 그 해 마돈나는 그래미상 후보에도 오르지 못한 것을 비교하면 당시 마돈나와 신디 로퍼의 위상이 어땠는지를 알 수 있다. 1985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 <구니스>의 주제가 'The goonies 'r' good enough(10위)'로 기세를 유지했지만 이듬해 1986년 가을에는 두 번째 대결인, 이른바 'True경쟁'을 통해 신디는 마침내 마돈나에게 추월을 당했다. 록, 팝, 펑크, 뉴웨이브, 펑크, 레게 등 젊은층에 어필할 수 있는 색조의 음악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재구성해 큰 성공을 낚은 마돈나에 비해 두 번째 앨범 는 그녀 특유의 톡 쏘는 감각이 많이 희석된 대중적 팝으로 약간 빛깔을 달리했다. 앨범의 타이틀 트랙 'True colors'로 두 번째 차트정상의 영광을 안고, 'Change of heart(3위)'와 'What's going on?(12위)', 'Boy blue(71위)'가 연속으로 차트를 밟았지만 팬들은 성인 취향의 팝으로 전향한 신보에 적지 않게 실망했고, 이 LP를 기점으로 그녀는 하향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앨범 판매량도 전작 600만장에서 200만장(현재)으로 격감했다. 반면 경쟁자 마돈나의 는 700만장이나 팔려나갔다. 1989년에 공개된 세 번째 음반 에서는 싱글 'I drove all night(6위)'와 'My first night without you(62위)'가 차트에 등장하긴 했지만 어느덧 음악적인 매력은 뚝 떨어져있었다. 반면 마돈나는 역작 를 발표해 음악적인 면과 대중적인 면 모두를 포유(包有)하면서 5년간의 라이벌 대결은 마돈나의 완승으로 결판 이 났다. 1993년과 1998년에는 와 을 발표해 재기를 노렸지만 결과는 참패였다. 1994년에는 <12 Deadly Cyns And Then Some>이라는 제목의 베스트 음반을 공개해 'Girls just want to have fun'을 리믹스한 'Hey now(87위)'로 마지막 희미한 불꽃을 태웠다. 이 곡은 또한 1970년대 팝 그룹 레드본(Redbone)의 히트곡 'Come and get your love(댄스 팝 그룹 리얼 맥코이가 커버해 1995년 19위)'를 샘플링했으며 1995년 웨슬리 스나입스(Wesley Snipes)와 패트릭 스웨이즈(Patrick Swayze)가 주연한 영화 <투 웡 푸> (To Wong Foo)에 삽입되었다. 흑인 싱어송라이터 Luther Vandross는 신디 로퍼의 노래 실력을 두고 “팝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에 견주어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데뷔 싱글 'Girls just want to have fun'과 1960년대 틴 아이돌 팝 가수 진 피트니(Gene Pitney)의 오리지널을 재해석한 'I'm gonna be strong', 그리고 'My first night without you', 'True colors' 등은 그녀의 뛰어난 곡 소화력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하지만 데뷔 초기의 우스꽝스러운 외모와 펑크적인 스타일에 의해 굳어진 '왈패' 이미지로 인해 그녀의 음악적 진가는 과소평가 받기 일쑤였으며, 성인 취향의 팝 록으로 변신하자 많은 팬들은 그녀에게서 등을 돌렸던 것이다. 이제는 많이 잊혀졌지만 신디 로퍼의 이미지는 여전히 많은 팬들의 뇌리에 박혀있다. 깜직한 소녀(계집애?) 목소리, 중고품 할인가게 풍의 패션, 레슬링을 즐기는 여성 그리고 MTV 시대. 하지만 무엇보다 팬들은 그녀를 통해 그 시절에 '여자들은 단지 재미를 원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 의미에서 신디 로퍼야말로 '1980년대 팝의 바로미터'라고 할 것이다. [Albums] She's So Unusual (1983) True Colors (1986) A Night to Remember (1989) Hat Full of Stars (1993) Sisters of Avalon (1996) Merry Christmas... Have a Nice Life (1998) At Last (2003) Shine (2004) Bring Ya to the Brink (2008) Memphis Blues (2010) Detour (2016) [Singles] 1983 "Girls Just Want to Have Fun" 1984 "Time After Time" , "She Bop" , "All Through the Night" , "Money Changes Everything" 1985 "When You Were Mine" , "The Goonies 'R' Good Enough" 1986 "True Colors" , "Change of Heart" 1987 "What's Going On" , "Boy Blue" , "Maybe He'll Know" 1988 "Hole in My Heart (All the Way to China)" 1989 "I Drove All Night" , "My First Night Without You" , "Heading West" , "A Night to Remember" 1990 "Primitive" 1991 "Unconditional Love" 1992 "The World Is Stone" 1993 "Who Let in the Rain" , "That's What I Think" , "Sally's Pigeons" , "Hat Full of Stars" 1994 "Hey Now (Girls Just Want to Have Fun)" , "I'm Gonna Be Strong" 1995 "Come on Home" 1996 "You Don't Know" 1997 "Sisters of Avalon" , "Ballad of Cleo and Joe" 1998 "Early Christmas Morning" 1999 "Disco Inferno" 2002 "Shine" 2004 "Walk On By" , "Stay" , "Until You Come Back to Me (That's What I'm Gonna Do)" 2005 "Time After Time"(featuring Sarah McLachlan) , "Above the Clouds"(featuring Jeff Beck) 2008 "Set Your Heart" , "Same Ol' Story" , "Into the Nightlife" , "A Christmas Duel"(featuring The Hives) 2009 "Girls Just Wanna Set Your Heart" 2010 "Just Your Fool" , "Early in the Mornin'" 2011 "Crossroads" , "Home for the Holidays"(featuring Norah Jones) , "Blue Christmas" 2012 "Sex Is in the Heel" 2015 "Hard Candy Christmas" 2016 "Funnel of Love" 2019 "Hope" Studio albums 11, Compilation albums 7, Video albums 5, Music videos 33, Singles 51 |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The Goonies] (1985) |
Side one 1. "The Goonies 'R' Good Enough" Cyndi Lauper 3:37 2. "Eight Arms to Hold You" Goon Squad 4:21 3. "Love Is Alive" Philip Bailey 4:17 4. "I Got Nothing" The Bangles 3:09 5. "14K" Teena Marie 4:59 Side two 1. "Wherever You're Goin' (It's Alright)" REO Speedwagon 5:00 2. "She's So Good to Me" Luther Vandross 5:40 3. "What a Thrill" Cyndi Lauper 3:17 4. "Save the Night" Joseph Williams 4:47 5. "Theme from The Goonies" Dave Grusin 3:01 |
The Goonies 'R' Good Enough
Here we are hanging on the strains of greed and blues.
Break the chain and we break down
여기 우리가 왔어... 탐욕스런 나쁜 무리들을 혼내주러,
밧줄을 끊고 다음은 우리에게 맡겨
Oh
it's not real if you don't feel it.
Unspoken expectations
ideas you used to play with
They're finally taking shape.
느낄 수 없다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소문으로만 전해지던 보물과
꿈꾸던 이상들이 이제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어
What's good enough for you is good enough for me
네가 좋다면 나도 충분히 좋아
It's good enough
it's good enough for me.
정말 좋아..
나도 충분히 만족스러워
Now you say you're starting to feel the push and pull
Of what could be and never can.
You mirror me stumbling through
those old fashioned superstitions
I find too hard to break
or maybe you're out of place.
이제 정말 뛰고 구를 준비가 됐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들은
단지 방해물에 불과해
오래된 미신들도 물리치긴 어려워
아마도 이 곳이 아닌가 봐
What's good enough for you is good enough for me
네가 좋다면 나도 충분히 좋아
It's good enough
it's good enough for me.
Good enough for you is good enough for me
정말 좋아..
나도 충분히 만족스러워
네가 좋다면 나도 충분히 좋아
It's good
it's good enough
it's good enough for me.
정말 좋아..
나도 충분히 만족스러워
Old fashioned superstitions I find too hard to break
Or maybe you're out of place.
이 낡아빠진 미신들을 빠져 나오긴 어렵다는 걸 알았어
이런 건 넌 어울리지 않을지도 몰라
What's good enough for you is good enough for me
네가 좋다면 나도 충분히 좋아
Good enough for you is good enough for me
네가 좋다면 나도 충분히 좋아
It's good
it's good enough
it's good enough for me.
Good enough for you is good enough for me
it's good enough.
정말 좋아..
나도 충분히 만족스러워
네가 좋다면 나도 충분히 좋아
Album [True Colors] (1986) |
Change Of Heart 4:24 Maybe He'll Know 4:24 Boy Blue 4:45 True Colors 3:46 Calm Inside The Storm 3:54 What's Going On 4:38 Iko Iko 2:10 The Faraway Nearby 2:59 911 3:15 One Track Mind 3:39 |
True Colors
You with the sad eyes
Don't be discouraged
Oh, I realize
It's hard to take courage
In a world full of people
You can lose sight of it all
And the darkness inside you
Can make you feel so small
슬픈 눈을 가진 그대여
낙담하지 말아요
난 알지요
용기를 가진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란 걸
사람들로 가득찬 이 세상에서
꿈을 포기 할 때도 있어요
그리고 그대 속의 어둠이
그대를 너무나도 작게 느끼게 할 수도 있어요
But I see your true colors
Shining through
I see your true colors
And that's why I love you
So don't be afraid to let them show
Your true colors
True colors
Are beautiful like a rainbow
하지만 난 그대의 진정한 빛깔을 봅니다
당신에게서 빛나는
난 그대의 진정한 빛깔을 봅니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이유지요
그러니 두려워 말고 그 빛깔들이 빛나게 하세요
그대의 진정한 빛깔들
진정한 빛깔들은 아름다워요 무지개처럼
Show me a smile then,
Don't be unhappy
Can't remember when
I last saw you laughing
If this world makes you crazy
And you've taken all you can bear
You call me up
Because you know I'll be there
그리고 내게 미소를 보여줘요
불행해선 안 돼요, 기억할 수가 없네요
그대가 마지막으로 소리 내어 웃었던 때를
이 세상이 당신을 참을 수 없게 만든다면
그리고 더 이상 견뎌낼 수 없다면
나를 불러요
그대 알고 있죠, 내가 그대 곁을 지켜줄 것을
And I'll see your true colors
Shining through
I see your true colors
And that's why I love you
So don't be afraid to let them show
Your true colors
Your true colors
Are beautiful like a rainbow
난 그대의 진정한 빛깔을 봅니다
당신에게서 빛나는
난 그대의 진정한 빛깔을 봅니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이유지요
그러니 두려워 말고 그 빛깔들이 빛나게 하세요
그대의 진정한 빛깔들
진정한 빛깔들은 아름다워요 무지개처럼
(Can't remember when I last saw you laughing)
If this world makes you crazy
And you've taken all you can bear
You call me up
Because you know I'll be there
이 세상이 당신을 참을 수 없게 만든다면
그리고 더 이상 견뎌낼 수 없다면
나를 불러요
그대 알고 있죠, 내가 그대 곁을 지켜줄 것을
And I'll see your true colors
Shining through
I see your true colors
And that's why I love you
So don't be afraid to let them show
Your true colors
True colors
True colors are shining through
난 그대의 진정한 빛깔을 봅니다
당신에게서 빛나는
난 그대의 진정한 빛깔을 봅니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이유지요
그러니 두려워 말고 그 빛깔들이 빛나게 하세요
그대의 진정한 빛깔들
진정한 빛깔들은 아름다워요
I see your true colors
And that's why I love you
So don't be afraid to let them show
Your true colors
True colors
Are beautiful like a rainbow
난 그대의 진정한 빛깔을 봅니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이유지요
그러니 두려워 말고 그 빛깔들이 빛나게 하세요
그대의 진정한 빛깔들
진정한 빛깔들은 아름다워요 무지개처럼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