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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記 모음방 즐거운後記 유은 산악회 제 166차 완도 수목원(상왕봉)을 다녀와서 ... by 옥전(玉筌) 문말례
임길락26 추천 0 조회 225 24.03.11 11:1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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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11 11:18

    첫댓글
    유은 산악회 제 166차 완도 수목원(상왕봉)을 다녀와서 ...
    https://cafe.daum.net/26KS/RF59/320?svc=cafeapi
    옥전(玉筌) 문말례 님^^
    참 우리 2614의 보배이십니다.
    주옥같은 글 맵씨에
    우리들은 이랗게
    함께 어우러져 익어가는 것
    같습니다.
    함상 함께 해주시고
    부탁드려봅니다.

  • 작성자 24.03.11 12:15

    이번 산행에서는
    춘당 윤은상 친구님께서
    후기를 남겨주시기로 했는데
    최근 집필하는 책이 있어
    무리한 관계로
    계속해서 눈이 아파서
    컴퓨터 앞에 가기도 함이 들어
    봉사해주시지 못했습니다.
    다음기회에 더 좋은 후기를 기대하면서
    눈의 빠른 회복을 빕니다.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에도
    괘념치 아니하시고
    후기를 올려주신
    옥전 문말례 찬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드립니다.

  • 작성자 24.03.11 12:15

    👍 역시나~♡♡♡
    이명숙

  • 작성자 24.03.11 12:15

    역시 멋져요
    이렇게 격려의 댓글이
    아름다움을 함께 합니다.

  • 작성자 24.03.11 12:15

    맛깔스런 산행후기
    감사합니다 ~~
    심판식

  • 작성자 24.03.11 12:21

    문말례시인님 후기를 감명깊게 읽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문말례

  • 작성자 24.03.11 12:21

    아직도 여고시절 감성이 뿜뿜
    나이들어 가지고 갈수 있는 감성이면 늦지 않을것 같네 후기 넘 멋져 💕 💜 💏 💙
    변혜정

  • 작성자 24.03.11 17:27

    말례 친구!
    오늘부터 그대를 문학소녀가 아닌 문성이라 부를까 하오.
    산행 후기를 어찌 그리 맛깔스럽고 조리 있게 써 내려 가는지.
    현장에 있지 않아도 수목원에 다녀온 기분이오.
    감사합니다.
    2614 멋진 친구들!
    늘 건강하길 바랍니다.
    조용덕

  • 작성자 24.03.11 17:27

    문말례 작가님
    산행후기 프로급 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염행삼

  • 작성자 24.03.11 17:27

    시집 한권 내서 출판기념회 해야되겠네요
    최현숙

  • 작성자 24.03.11 17:27

    고교시절 문학을 함께했던 친구들도 말례처럼 실력을 보여주세요
    박옥자

  • 작성자 24.03.11 17:27

    적극 동의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돌아가면서 해주면 더 좋을 듯
    싶어서요.
    추천 받습니다. ㅎ.

  • 작성자 24.03.12 12:39

    아련한 추억입니다.
    "갈매기의 꿈" 을 읽자느니 ~~~
    " 성채"를 읽자느니
    옥신각신하다 ~~~
    흩어져 버렸으니
    ㅠㅠㅠ
    문말례

  • 작성자 24.03.12 13:13

    @임길락26 다시 뭉쳐서 갈매기꿈도읽고 성채도 읽어서 산악회카톡방에 좋은글 올려주세요
    박옥자

  • 작성자 24.03.11 17:28

    말례친구 좋은글 감사~
    임미선

  • 작성자 24.03.11 17:28

    말례친구
    대단한글솜씨
    정말대단하네
    문단데뷔했어
    고미순

  • 작성자 24.03.11 17:28

    말례 친구의 글은
    따뜻한 감성이 살아
    있어 읽는 이 마저도
    그곳에 함께 있는것 처럼
    느껴지게 하네 그려
    박혜숙

  • 작성자 24.03.11 17:28

    이번 산행에서는
    춘당 윤은상 친구님께서
    후기를 남겨주시기로 했는데
    최근 집필하는 책이 있어
    무리한 관계로
    계속해서 눈이 아파서
    컴퓨터 앞에 가기도 함이 들어
    봉사해주시지 못했습니다.
    다음기회에 더 좋은 후기를 기대하면서
    눈의 빠른 회복을 빕니다.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에도
    괘념치 아니하시고
    후기를 올려주신
    옥전 문말례 찬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드립니다.

  • 작성자 24.03.12 21:42

    말례 친구의 말처럼
    생각의 틀을 조금만 바꾸면 우리의 삶은 알차게 영글어 가리라는 생각이네요
    친구야 좋은 생각과 글쏨씨 감사해
    건강하자
    이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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