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일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충청도와 전라도는 새벽부터 비(강수확률 60~90%)가 내리겠다. 이어 오전에는 경상도, 밤에는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로 확대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흐리고 비(강수확률 70~80%)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10~40㎜다.
특히 기상청은 "밤부터 주말인 모레(11월 1일) 오전 사이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 내외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토요일 도보지역 기상예보]
![](https://t1.daumcdn.net/cfile/cafe/2412DD3D5452ECF21C)
[일요일 도보지역 기상예보]
![](https://t1.daumcdn.net/cfile/cafe/2107243D5452ED182A)
주말 기상변화로 보도을 망설인 분들은 참조하시어 많은 참여 바랍니다.
많은 비는 않올것으로 예상됩니다.
약간의 비는 가을 분위기에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첫댓글 정보감사합니다 일욜까지 비소식에 망설이고있었어요~~
후니님 센쓰~~~짱!왕!킹!!!
정읍 소싸움가지 마시고 부군님과 함께 오세요~~기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