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반 형, 누나들과 시원한 가을바람을 느끼며 꽃구경 다녀왔어요 알록달록 예쁜 코스모스 사이를 지나며 꽃향기도 맡아보고 야자수 앞 벤치에 앉아 찰칵~ 사진도 찍었어요 마침 산책 중인 강아지도 만나 안녕하고 인사해 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