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0일 월요일 병원에 다녀와서 간단한 식사하고 진통제 복용 후 그대로 침대에
뻗어 거의 떡실신해서 잠이 들었다가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아파트의 동은 가파른 언덕을 몇번을 올라가야 있기에 저처럼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겐 치명적 장소입니다.
오죽하면 콜택시마저도 기피하고 콜센터에 전화해도 잘 오질 않아 병원예약 된 날엔
늘 당황하게 만들곤 해서 이번엔 아는 지인에게 며칠 전부터 도움요청해서
어제는 병원예약시간에 맞춰 여유롭게 일찍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의료대란 전엔 대학병원 입구부터 주차장 그야말로 차들로 가득차고
병원입구부터 수많은 환자들로 인산인해인데 워낙 암수술 두번에 병원입퇴원
병원에 정기적으로 가서 종양암검사 및 여러 검사를 1년에도 지속적으로 받는 저는
그 누구보다도 대학병원시스템을 직접 현장서 보고 듣고 목격한 사람인지라 넘 잘알죠
<대학병원이 적자라더니....이렇게 해서 병원이 운영이 되겠나?>
어제 병원입구부터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주차장도 텅텅 비어있고 병원입구에 들어서자 의료대란 전에 비한다면 너무도 한산한
그느낌이 아주 썰렁하게 다가왔습니다.
젤먼저 제가 가야할 곳은 ''채혈실'' 여러가지 제 상태를 알아야하기에 정기적으로
채혈과정은 반드시 해야할 과정이죠
근데 채혈실에 들어서자마자 의료대란 그현장을 직접 보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채혈실을 제가 들락거리며 알게 된 낯익은 전공의샘들이 한명도 보이지
않았고 교수님들 소수만이 채혈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평소같으면 채혈실도 환자들로 가득 해 대기순서도 긴게 정상인데
의료대란을 실감하는 것이 채혈실에 환자들도 대란 전보다 훨씬 감소했다는 걸
목격하게 되었어요
그게 좋지않은 현상이란 건 누구보다도 잘 알죠
전문가들의 설명을 들었기에 대학병원은 적자들을 메꾸기위해 오래 전부터
장례식장과 주차장 여러 시설에서 수익을 올려왔는데 주차장도 차량이 별로 없고
여기저기 썰렁한 현장...뉴스에서 들었던 '대학병원 적자현장'을 직접 목격!
채혈실에서 교수님한분이 제 채혈을 해주셨는데 워낙 혈관찾기 힘든 것
미리 말씀드리면서 손등에서 찾으셔야한다고 말씀드렸는데 한번에 혈관을
제대로 찾아주셔서 고통이 덜했습니다.
사실 오랫동안 채혈실에서 낯익은 전공의샘들도 채혈 잘해오셨습니다
근데 그 낯익은 전공의샘들이 단1명도 보이지않았습니다.
현장을 보니 의료대란을 정말 직접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채혈실에서 제가 진료받아야할 바이탈과로 가기위해
스틱짚어도 거동이 불편한 저로선 쉽지않은 발걸음을 하나하나 이어
어렵사리 진료과를 향해 걸어야했습니다.
5월1일 집안에서 낡은 의자가 갑자기 부셔지면서 바닥으로 떨어진 상태서
기적적으로 탁자의 핸드폰을 손에 쥘 수 있어 119구조대에 전화 해
구조대원분들이 오셔셔 저를 대학병원 응급의학과로 옮겨주셨고
X-Ray촬영한 결과가 썩좋지않아 혹시 몰라 'X-Ray'사본 하나를 준비하고자
진료과 간호사샘에게 문의하자 진료받기 전에 ''신분증''부터
5월20일부터 확인해야한다고 해서
평소 지갑에 넣고다니는 '운전면허증'을 제시했습니다
병원진료과는 물론 원무과 여기저기 '신분증'요구에 환자들 난리났더군요
보건복지부와 언론이 이것에 대해 홍보와 보도를 제대로 하지않아
신분증 지참 혹은 보건복지부 휴대폰에 깔아대야할 것 할 줄 모르는 환자들이
대다수로 대혼란의 현장 이게 현정부의 민낯이요 보건복지부요 민낯!
의료대란이 2월에 터졌죠, 저는 의료대란 터기기 바로며칠 전에 진료과인 바이탈과에서
진료받고 암재발방지 주사도 처방받았는데
의료대란이 터지고 응급의학과에 실려왔던 상황말고
진료과 교수님의 진료는 5월20일이 의료대란 이후 처음이라
병원과 교수님 진료과에 변동사항 있을까봐 노심초사 대기...
피검사 결과 두가지 이상이 비정상을 나왔고 중요한 한가지 검사결과는
며칠 후 문자로 알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저의 암수술을 두번이나 해주신 교수님께
''환자로서 염려되서 그러니 교수님을 다음 예약 기간에 진짜뵐 수 있는 건지
그리고 처방받아야하는 암재발방지 주사
평소보다 좀 더 많이 처방받아야하지않는지 유비무환으로 처방받아야하지않나''
여쭤보니 주사는 그렇게 미리 많은 양을 처방받지않는게 낫다고 하셨고
''지금으로선''교수님 변동사항 없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으로선''
다음 교수님진료날짜 예약하고 또 어렵사리 스틱짚고 아픈 몸을 이끌고
X-Ray 사본과 처방받은 주사를 받기위해 영상의학과를 먼저 가야했고
병원내 특수약품을 받는 병원안에 약국으로 가야만 했죠
대학병원에서 환자는 환자들끼리 서로 아픈 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엘리베이터 버튼도 눌러주시고 천천히 타라고 배려해주시고
레지던트샘들도 교수님들도 저처럼 거동 불편한 환자 보시면 얼른 엘리베이터
버튼 눌러서 ''먼저 천천히 타십시요 몇층가시죠?'' 감사하게 늘 그렇게 친절히
배려해주시는 것에 몸은 지독히 불편하고 아파도 마음은 훈훈해집니다
한가지 병원에 도착해서 그리고 여기에서 저기로 이동할 적에 그리고
병원에 모든 과정 마치고 병원을 나올 때까지 한가지 변화라면
병원에 한국환자들 못지않게 '무슬림 환자들이 너무도 폭증'한 걸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순간 무슨 여기가 이슬람국가인가? 할정도로 병원안에 여기저기 무슬림들이
의료대란 전보다 폭증했다는 걸 직접 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이나라 현정부의 이민자 열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정책 덕분인가요?
한동훈의 이민청설립 이민자 몇배로 받아들이기 정책 덕분인가요?
원래 무슬림들은 임신하는대로 출산합니다
그래서 어느 국가에 정착하면 그나라 사람들 인구를 단시간에 역전해 장악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슬람종교 문화 모든 걸 장악해 가서
유럽은 이민자 난민수용정책으로 테러범죄1위 흉악범죄1위 강간범죄1위
여성대상으로 일어나는 성범죄와 살인범죄1위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들은 정착하는 나라의 법보다 자신들의 '샤리아법'이 최우선인지라
아예 그나라를 장악하고 이슬람으로 장악하는게 목표라고 하죠
대한민국 대학병원 안에서도 한국인들보다 무슬림들이 더 많아진 현상
이게 바람직한 것일까요?
과연 그 무슬림인구폭증이 병원안에서만 목격되는 걸까요?
나라 전체에 폭증하기 시작하는 무슬림 인구!
이나라 전체에 무섭게 폭증하는 무슬림들의 인구 정말 예사롭지않습니다!
<이민자 난민 적극 수용하자는 한국의 여야정치인들 현정부>
특히 한동훈 홍준표 조정훈 대표적 이민자 난민 적극 수용 이민청 찬성
홍준표는 대놓고 '이슬람의 모든 것을 적극 받아들여야한다'
'이슬람 성전건립에 반대하면 안된다'
'이슬람의 종교 문화 모든 걸 적극 수용해야한다' 외치지...
좌파정치인들 좌파정당들은 당근 적극 수용 찬성이지....
그러나 최근엔 자칭 우파라는 정치인들이 좌파들보다 몇배로
난민수용 이민자수용 이슬람문화종교 이슬람성전건립에 목숨걸고 찬성하죠
<한국이 무슬림이 장악한 유럽처럼 되는 건가요?>
귀가 길에 택시기사아저씨한테 '제가 거동이 불편한 환자라 천천히 타야하는데
양해바랍니다'라며 아픈 몸의 통증 참아가며 겨우겨우 차안에 몸을 꾸겨넣고
문제는 집앞에 도착해 내리지못하고 힘겨워하는 걸 보고 오죽하면
기사분이 내리는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2024년 5월20일 대학병원 진료 거동불편한 환자의 어려운 순례를
마쳤습니다.
제발 여름에 예약이 잡혀있는 바이탈과 진료에 변동사항이 없길 바라고 바라게
됩니다.
의료대란 현장, 대학병원 적자현장을 직접 보고 왔습니다
필수의료과 환자로 긴 한숨이 나옵니다 !
내가 직접 대학병원에 진료받으러 가서 이뉴스 내용을 현장서
직접 보고 확인했다, 대학병원 바로 앞에 다니던 약국들도 하나 둘씩 문을 닫기 시작
내가 다닌 약국은 가장 손님이 많았고 다리 척추불편한 난 계단없는 그 약국이
다니기 편해서 오랫동안 그곳에서 약품들을 구입했는데 이번에 병원가서 보니
그약국 사라졌다. 대학병원 의료기전문점들 식당들도 썰렁했다.
대학병원 주차장도 썰렁하고 환자들 수가 급감해서 그 대형병원이 무슨 수로
운영되며 적자를 감당할 수 있겠는가?
현정부가 필수의료에 수가조정해주고 전공의들의 법적 리스크 줄여줬으면
의료대란 일어나지도 않았다. 그러나 수가 올려주기는 커녕
'필수의료패키지'로 전공의들에 대한 법적 리스크 민사형사면에 더욱 강화되고
수가는 해결도 해주지않았으니 주100시간 노예근무 최저임금도 안되는 월급받고
죽도록 일한 전공의샘들이 왜 사직을 안하겠는가?
전문가들이 대학병원들 줄도산을 경고하던데 이제 어떻게 할건가?
[범죄자들의 간뎅이 부은 행태]
<010-6267-8934 / 01024338266
이 번호로 나에게 전화 다시 걸어오면
경찰에게 이번호 넘긴다! 수사해달라고!
타인의 핸드폰 번호 알아 낸 자체가 범죄야!
이 간뎅이가 부어터진 XX 다시 내 핸드폰으로 전화 걸어와라
너 감옥에서 콩밥먹게 내가 등밀어줄께
<010 6267 8934 / 010-2433-8266
뒈지고싶으면 내게 다시 전화 해라 구속시켜줄께>
1644-4174 이번호로 문자보내오는 너희도
내가 멀쩡히 규칙적으로 로그인 해가며 사용하는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인데 요상한 휴면예고 협박사기문자
보내오는 것 하면 경찰에 수사의뢰할거야 알았지?
콩밥먹고싶으면 계속 해봐
해커가 글내용 개미크기로 바꿔놓은 흔적!
.........................
그 누구보다도 대학병원시스템을 직접 현장서 보고 듣고 목격한 사람인지라
어제 병원입구부터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주차장도 텅텅 비어있고 병원입구에 들어서자 의료대란 전에 비한다면 너무도 한산한
그느낌이 아주 썰렁하게 다가왔습니다.
젤먼저 제가 가야할 곳은 ''채혈실'' 여러가지 제 상태를 알아야하기에 정기적으로
채혈과정은 반드시 해야할 과정이죠
근데 채혈실에 들어서자마자 의료대란 그현장을 직접 보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채혈실을 제가 들락거리며 알게 된 낯익은 전공의샘들이 한명도 보이지
않았고 교수님들 소수만이 채혈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평소같으면 채혈실도 환자들로 가득 해 대기순서도 긴게 정상인데
의료대란을 실감하는 것이 채혈실에 환자들도 대란 전보다 훨씬 감소했다는 걸
목격하게 되었어요
그게 좋지않은 현상이란 건 누구보다도 잘 알죠
전문가들의 설명을 들었기에 대학병원은 적자들을 메꾸기위해 오래 전부터
장례식장과 주차장 여러 시설에서 수익을 올려왔는데 주차장도 차량이 별로 없고
여기저기 썰렁한 현장...
채혈실에서 교수님한분이 제 채혈을 해주셨는데 워낙 혈관찾기 힘든 것
미리 말씀드리면서 손등에서 찾으셔야한다고 말씀드렸는데 한번에 혈관을
제대로 찾아주셔서 고통이 덜했습니다.
사실 오랫동안 채혈실에서 낯익은 전공의샘들도 채혈 잘해오셨습니다
현장을 보니 의료대란을 정말 직접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채혈실에서 제가 진료받아야할 바이탈과로 가기위해
스틱짚어도 거동이 불편한 저로선 쉽지않은 발걸음을 하나하나 이어
어렵사리 그곳을 향해 걸어야했습니다.
5월1일 집안에서 낡은 의자가 갑자기 부셔지면서 바닥으로 떨어진 상태서
기적적으로 탁자의 핸드폰을 손에 쥘 수 있어 119구조대에 전화 해
구조대원분들이 오셔셔 저를 대학병원 응급의학과로 옮겨주셔셔
X-Ray촬영한 결과가 썩좋지않아 혹시 몰라 'X-Ray'사본 하나를 준비하고자
진료과 간호사샘에게 문의하자 진료받기 전에 ''신분증''부터
5월20일부터 확인해야한다고 해서
평소 지갑에 넣고다니는 '운전면허증'을 제시했습니다
의료대란이 2월에 터졌죠, 저는 바로 며칠 전에 진료과인 바이탈과에서
진료받고 암재발방지 주사도 처방받았는데
의료대란이 터지고 응급의학과에 실려왔던 상황말고
진료과 교수님의 진료는 5월20일이 의료대란 이후 처음이라
병원과 교수님 진료과에 변동사항 있을까봐 노심초사 대기...
피검사 결과 두가지 이상이 비정상을 나왔고 중요한 한가지 검사결과는
며칠 후 문자로 알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저의 암수술을 두번이나 해주신 교수님께 환자로서 염려되서 그러니
''교수님을 다음 예약 기간에 뵐 수 있는 건지 그리고 처방받아야하는 암재발방지 주사
평소보다 좀 더 많이 처방받아야하지않는지 유비무환으로 처방받아야하지않나''
여쭤보니 주사는 그렇게 미리 많은 양을 처방받지않는게 낫다고 하셨고
''지금으로선''교수님 변동사항 없다고 하셨습니다.
여름에 다시 교수님진료날짜 예약하고 또 어렵사리 스틱짚고 아픈 몸을 이끌고
X-Ray 사본과 처방받은 주사를 받기위해 영상의학과를 먼저 가야했고
병원내 특수약품을 받는 병원안에 약국으로 가야만 했죠
대학병원에서 환자는 환자들끼리 서로 아픈 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엘리베이터 버튼도 눌러주시고 천천히 타라고 배려해주시고
레지던트샘들도 교수님들도 저처럼 거동 불편한 환자 보시면 얼른 엘리베이터
버튼 눌러서 ''먼저 천천히 타십시요 몇층가시죠?'' 감사하게 늘 그렇게 친절히
배려해주시는 것에 몸은 지독히 불편하고 아파도 마음은 훈훈해집니다
한가지 병원에 도착해서 그리고 여기에서 저기로 이동할 적에 그리고
병원에 모든 과정 마치고 병원을 나올 때까지 한가지 변화라면
병원에 한국환좌들 못지않게 '무슬림 환자들이 너무도 폭증'한 걸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무슨 여기가 이슬람국가인가? 할정도로 병원안에 여기저기 무슬림들이
의료대란 전보다 폭증했다는 걸 직접 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이나라 현정부의 이민자 열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정책 덕분인가요?
한동훈의 이민청설립 이민자 몇배로 받아들이기 정책 덕분인가요?
원래 무슬림들은 임신하는대로 출산합니다
그래서 어느 국가에 정착하면 그나라 사람들 인구를 단시간에 역전해 장악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슬람종교 문화 모든 걸 장악해 가서
유럽은 이민자 난민수용정책으로 테러범죄1위 흉악범죄1위 강간범죄1위
여성대상으로 일어나는 성범죄와 살인범죄1위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들은 정착하는 나라의 법보다 자신들의 '샤리아법'이 최우선인지라
아예 그나라를 장악하고 이슬람으로 장악하는게 목표라고 하죠
대한민국 대학병원 안에서도 한국인들보다 무슬림들이 더 많아진 현상
이게 바람직한 것일까요?
이나라 전체에 무섭게 폭증하는 무슬림들의 인구 정말 예사롭지않습니다!
<이민자 난민 적극 수용하자는 한국의 여야정치인들 현정부>
특히 한동훈 홍준표 조정훈 대표적 이민자 난민 적극 수용 이민청 찬성
홍준표는 대놓고 '이슬람의 모든 것을 적극 받아들여야한다'
'이슬람 성전건립에 반대하면 안된다'
'이슬람의 종교 문화 모든 걸 적극 수용해야한다' 외치지...
좌파정치인들 좌파정당들은 당근 적극 수용 찬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