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1∼4월 서울 지하철역 가운데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2호선 잠실역으로 15만5천229명이 이용했다.
공사가 지하철 1∼9호선 이용객을 분석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