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나왔다고 부심 부릴 것도 아닌게... 진짜 해병대는 각종 부조리와 괴롭힘의 종합선물 세트였습니다. 지금은 어떤 지 모르겠는데... 진짜 사람 괴롭히는걸로는 단연 최고의 집단 중 하나였죠... 내가 들어본 것 중에 젤 줫같은 것 중하나가 만세 복싱 이었나? 만세복싱! 하면 후임은 만세를 부르고 선임은 주먹으로 복싱을 합니다. 후임은 그냥 가드도 못하고 다 쳐맞아야 되는 거죠...미친... 해병대 나온 사람들 한테 이런 얘기하면 나는 안그랬다, 나는 그런적 없다고 하는데 도대체 그럼 누가 그런거야?
뭔가 다들 사건을 잘못알고 계신거 같은데 피의자는 평소 죽이고 싶어했던 후임외에 다른 관련없는 동료들에게도 조준사격을 했습니다 그리고 갓 전입온 막내에게도 총을겨눠 막내는 살기위해 막다가 총을 맞았구요 그 외 같이 근무섰던(괴롭힘당했던)이등병에게도 수류탄 던지라고 지시하고 실행하지않자 같이 죽자고 본인이 수류탄 깠죠 기수열외 괴롭힘은 안타깝지만 살인을 정당화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이친구는 사형이 죄값으로 맞습니다
평일 아침 평소와 다름없이 아내하고 돐 지난 간난아기하고 뽀뽀하고 회사로 출근했는데 바로 강도가 침입 금품 빼앗다가 아내 강간.. 강간이 이루어지는데 아기가 울음 짜증나고 시끄럽다고 아기 입을 칼로 짲어 혼절시킴(애기는 살아남) 그리고 배고프다고 애엄마한테 라면끓여오라고 시켜서 라면 쳐 먹고 1회 더 강간 나중에 붙잡혀 무기받음
첫댓글 무죄아니여?
죽을놈들 죽은건데.. 이런 친구들은 안타깝죠
빤쓰런이 만들어진 시초가 저 사건이죠
심지어 그 해병혼이니 뭐니 지껄이던 선임들은 죄다 지 혼자 살겠다고 내빼고 있고
이등병 막내 혼자서 몸싸움 벌이면서 말리다가 총에 맞음...
해병대 나왔다고 부심 부릴 것도 아닌게...
진짜 해병대는 각종 부조리와 괴롭힘의 종합선물 세트였습니다.
지금은 어떤 지 모르겠는데...
진짜 사람 괴롭히는걸로는 단연 최고의 집단 중 하나였죠...
내가 들어본 것 중에 젤 줫같은 것 중하나가 만세 복싱 이었나?
만세복싱! 하면 후임은 만세를 부르고 선임은 주먹으로 복싱을 합니다.
후임은 그냥 가드도 못하고 다 쳐맞아야 되는 거죠...미친...
해병대 나온 사람들 한테 이런 얘기하면 나는 안그랬다, 나는 그런적 없다고 하는데
도대체 그럼 누가 그런거야?
저희는 해병권투라고 불렀어요 . 근데 다행히 선임들이 착한편이라 툭툭치는정도에서 끝났지만요
@포경주의보 해병출신 친구들한테 들은게
꺽어 제껴,이거 물도 못마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걸 별거아니네 하고 말한게
경비교도대출신 친구...
너무 안타깝다
장례치루고 돌아온 사람한데 한다는 짓이 저게 인간이 할짓인가 싶내요
저것들 지금쯤 멀쩡히 안그런척 살고있겠죠
진짜 군대사건중에 제일 비참한사건 왜 개병대라는지 끄덕이게됨
진짜 쓰레기들
군대가면 알지
권력을 잡으면 병쉰이 되는 인간
나중에는 고참대접도 못받던디...
곧 아들 태어나지만 뺄수만 있다면 군대는 무조건 안가는게 최고 같아요
저도 병전역했는데
선임들중 개병신들 많았었지요
사회에 나가면 말도 안 걸 인간들이 선임 이랍시고 줘패고 별 희안안걸로 시비걸고
한놈은 전역하고 전화까지 왔던데 조까라하고 끊었네요
무슨 해병기수 파열이니
전역했는데 아직도 ㅋ
불쌍한인간들 많아요
뒤질놈들 뒤졌기를...
해병대는 지금도 진행형 같은데
이 사람은 뭔가 안타깝네..
무죄다. 무죄.
개쉬발 ㅅㄲㄷ
너무 안타깝다...얼마나 막막했으면 진짜 해서는 안될 일을 저질렀을지...얼마나 궁지 끝까지 몰렸을지...
제 친구는 대학교 때 강압적으로 해병 전우회 들어오라고 하고 기강 잡을라고 하길래
그냥 좋은 기억도 없고 앞으로 해병대로 득볼 생각도 없으니 난 안한다고 강제로 나 데려가려면 그냥 여기서 잡들이하자고 했더니
주춤주춤하더니 그냥 가더래요ㅋㅋㅋ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대한민국의 현실 도대체 언제까지 참고 살아야하나... 저기 총기난사로 사망한 사람들이 괴롭힘을 주도했던 사람들이면 전 지금 저 사형수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네요...
뭔가 다들 사건을 잘못알고 계신거 같은데 피의자는 평소 죽이고 싶어했던 후임외에 다른 관련없는 동료들에게도 조준사격을 했습니다 그리고 갓 전입온 막내에게도 총을겨눠 막내는 살기위해 막다가 총을 맞았구요 그 외 같이 근무섰던(괴롭힘당했던)이등병에게도 수류탄 던지라고 지시하고 실행하지않자 같이 죽자고 본인이 수류탄 깠죠 기수열외 괴롭힘은 안타깝지만 살인을 정당화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이친구는 사형이 죄값으로 맞습니다
아 죄없는 사람도 죽였군요ㅜ 확돌았었나 안타깝네요
그날 괴롭혔던 X끼들은 어디갔어요? 전역했나요? 아니면 지금 감옥에 있나요?
아들군대갈때 고참들이 때리면 잘맞고 가급적 참아라 하지만 성추행같은 정신적 괴롭힘을 주면 잘때 발목을 잘라버리고 했어요 그다음은 아빠가 책임진다고
저정도면 죽여달라고 봐야죠
그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아버님
@니말안믿어 발목이면 백번양보하신거같은데요? 전 성추행은 죽여버리라고할것같습니다.
@니말안믿어 안그러면 제아들 죽어요
그런 상황이면 심정은 이해가는데
아빠가 어떻게 책임질수있는가요?
교도소 대신 들어갈수도 없는데
@원더곰스 그렇게 당하면 죽이고 교도소가는게 났습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지금은 해병정신은 가짜라는게 온천하에 밝혀짐. 채상병 어쩔껀데? 개같은새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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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전쟁을 한겁니다.
싸워이긴거에요.
세상은 그걸 용납못할뿐.. 용납이 허용되는 순간 벌벌 떠는것들이 누구인지는 다 알죠
살인을 미화할 수 없지만, 저런 상황에서 과연 저 친구만 사형을 언도 받는게 말이 되나?
한국은 아직도 일본이 남기고 간, 유교와 일본군국주의 사상의 끔찍한 혼종으로 인해 망가져만 가고 있는 것 같네요.
87년쯤인가 친구넘이 해병. 휴가때마다 머리에 붕대를 하고 있어서 훈련이 글케 힘든가 물으니 휴가 나갈때마다 독기품으라고 삽으로 대구빡 빵꾸낸다고..나가서 맞고오면 뒈진다어쩌고
지어낸건지 진짠지
최소 직계 소대장,행보관,중대장도 총살해야함. .
김민찬이 사형이면 저사람을 저렇게 만든 장본인들 중에서 총기난사당한 놈들 말고 나머지 살아있는 놈들은 고문+사형+화형시켜야죠. 김민찬씨 진짜 불쌍하네요 이상한 것들 잘못만나서ㅠㅠ
나 같아도 폭발할거 같은데…총안되면 몽둥이로 다 박살낼듯
내인생 가장 잘한선택이
첫번째는 와이프 만난거
두번째가 군대 안건거
3년 병특으로 간게 돌아보면
제 인생의 신의 한수
괴롭힌 놈들이 죽은거면 자살보다 백번낫다
나쁜새키들 욕하면 됐지 이때다 하고 싸그리 잡아 해병대 욕하시네
개인적으로 살인은 얼마든지 정당화 돨 수 있다고 생각함
평일 아침 평소와 다름없이 아내하고 돐 지난 간난아기하고 뽀뽀하고 회사로 출근했는데
바로 강도가 침입
금품 빼앗다가 아내 강간.. 강간이 이루어지는데 아기가 울음
짜증나고 시끄럽다고 아기 입을 칼로 짲어 혼절시킴(애기는 살아남)
그리고 배고프다고 애엄마한테 라면끓여오라고 시켜서 라면 쳐 먹고 1회 더 강간
나중에 붙잡혀 무기받음
애 엄마는 아기 목숨 때문에 모든걸 감수
살인이 정당화 될 수 없다는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봐도
법이 있으니까 법으로 해결하셈
나는 죽일거임
가급적 그 일가족들도
님 이야기세요?
@uno8888 대한민국에서 벌어졌던 사건입니다
나에게도
님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장담 못하지요
남의 일이 아닌
님 이야길 수도 있습니다
특수부대아닌데 특수부대인척 제일 많이함ㅎㅎ
우리애 군대 어떻게 빼야하나 벌써부터 걱정중 ㅋㅋ
짐승새끼들인가 죽어도싸다
해병대부심 진짜 ㅋㅋ
취사병 윤x 이 십새끼 컴컴한 보일러실로 데리고가서 취사반에서 쓰던 칼 갖고 와서 찌르는 시늉하면서 한번만 더 개기면 진짜 찔러버린다고 했던 개 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