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
직업명 (연봉 / 장래성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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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명 (연봉 / 장래성 수치)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도선사 (9,147/ 85%) 안과의사 (7,069/ 65%) 대학교 총장.학장(6,889/ 33%) 변호사 (6,884/ 90%) 기업고위임원 (6,333/ 50%) 외과의사 (5,816/ 52%) 치과의사 (5,795/ 86%) 행정부고위공무원 (5,684/ 62%) 내과의사 (5,678/ 63%) 정신과의사 (5,661/ 76%) 이비인후과의사 (5,633/ 60%) 회계사 (5,559/ 85%) 산부인과 전문 의사 (5,470/ 44%) 금융관련관리자 (5,434/ 26%) 성형외과의사 (5,394/ 70%) 프로경주선수 (5,239/ 80%) 항공기조종사 (5,143/ 92%) 변리사 (5,065/ 85%) 한의사 (5,049/ 90%) 의약계열 교수 (5,002/ 63%) 촬영기자 (4,992/ 21% ) 정보통신 관련 관리자 (4,900/ 75% ) 신문제작 관리자 (4,893/ 35%) 발전설비공학기술자 (4,886/ 42%) 감정평가사 (4,868/ 55%) 연극, 영화 및 방송기술 감독 (4,716/ 17%) 예체능계열 교수 (4,693/ 58%) 사회계열 교수 (4,682/ 38%) 물리학 연구원 (4,647/ 36%) 인문계열 교수 (4,615/ 19%) 초등학교 교장, 교감 (4,571/ 80%) 중고등학교 교장, 교감 (4,569/ 58%) 교육계열 교수 (4,567/ 48%) 헬기조종사 (4,556/ 76%) 자연계열 교수 (4,525/ 29%) 금융자산 운용가 (4,520/ 64%) 신용분석가 (4,485/ 36%) 방송연출가 (4,431/ 70%) 무대디자이너 (4,408/ 20%) 담배제조관련 조작원 (4,377/ 2%) 건설 및 광업 관련 관리자 (4,312/ 27%) 공학계열교수 (4,280/ 38%) 관세사 (4,220/ 39%) 투자인수심사원 (4,170/ 39%) 세무사 (4,121/ 87%) 아나운서 (4,072/ 54%) 투자 및 신용분석가 (4,058/ 63%) 부동산투자신탁 운용가 (4,057/ 47%) 음반기획자 (4,057/ 17%) 보험계리인 (4,025/ 88%)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외환딜러 (4,005/ 60%) 판사 (3,981/ 75%) 박물관장 (3,976/ 69%) 선물중개인 (3,914/ 90%) 정보시스템감리사 (3,906/ 90%) 투자분석가(애널리스트) (3,895/ 31%) 영상.녹화 및 편집기사 (3,891/ 43%) 광고제작 감독 (3,858/ 56%) 메카트로닉스공학기술자 (3,848/ 40%) 항공공학 기술자 (3,840/30%) 경제학 연구원 (3,824/ 46%) 통신장비 운영원 (3,802/ 31%) 헤드헌터 (3,781/ 89%) 항공기정비원 (3,776/ 65%) 의사 (3,746/ 55%) 지적 및 측량기술자 (3,737/ 34%) 성우 (3,726/ 45%) 인적자원전문가 (3,715/ 48%) 지질학 연구원 (3,710/ 42%) 사진 및 촬영기자 (3,685/ 71%) 카피라이터 (3,670/ 53%) 음향 및 녹음기사 (3,651/ 60%) 경영컨설턴트 (3,630/ 84%) 발전장치조작원 (3,618/ 32%) 교육행정사무원 (3,570/ 31%) 방송장비 운영원 (3,566/ 39%) 도서관장 (3,545/ 40%) 장학사 (3,545/ 39%) 촬영기사 (3,539/56%) 석유화학공학기술자 (3,530/ 23%) 통신케이블 설치 및 수리원 (3,520/ 28%) 화학 연구원 (3,507/ 42%) 개그맨, 코미디언 (3,500/ 37%) 영화감독 (3,491/ 69%) 재무 및 회계 관리자 (3,486/ 25% 증권 중개인 (3,483/ 21%) 과학교사 (3,464/ 36%) 자동차공학 기술자 (3,464/ 36%) 소품원 (3,460/ 30%) 자동차 조립 및 검사원 (3,446/ 43%) 조명기사 (3,435/ 65%) 검사 (3,409/ 82%) 해양공학 기술자(엔지니어) (3,407/ 37%) 법무사 (3,402/ 63%) IT컨설턴트 (3,390/ 57%) 비행기승무원 (3,380/ 67%) 교육학연구원 (3,376/ 53%) 채권관리원 (3,355/ 46%) 프로바둑기사 (3,335/ 92%) 분장사 (3,326/ 20%) |
출처: 한국고용정보원 http://www.work.go.kr/
순수한 연봉만 따진거인듯..
흣.. 내 목표는 42위군.. 나쁘진 않네
세일즈는 없네여...연봉1위가 세일즈 인데,,,,,
평균으로따지면..그닥...
내연봉 73위에 있군..흠,,
건축관련은 없네 ㅡㅡ;
사실과는 많이 다르죠.
판사..은근히 돈은 많이 벌지 못하네요.. 하긴 판사는 변호사 시절부터 전성기가 되니...
9급 공무원은 아예 없네;;;ㅡㅡ
난 22위인데 내연봉은.....................................
지하철 기관사는 왜왜왜왜!! 없는거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