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김도훈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6월 예정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조별리그 C조 5∼6차전을 앞두고
7명에게 '첫 국가대표 발탁'의 영광을 주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