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출소 후 우동탕이 유일한 낙입니다 》
경북 예천에서 폭우로 급류에 휩쓸리거나 매몰된 주민 3명이 6일째 이어진 수색에도 발견되지 못했다.소방과 군, 경찰 등은 20일 인력 3천486명과 장비 1천276대를 투입해 실종자 3명 수색과 응급 복구를 펼쳤다.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기준 호우에 따른 도내 인명피해는 사망 24명(예천 14명·영주 4명·봉화 4명·문경 2명), 실종 3명(예천), 입원 11명이다.호우로 일시 대피했다가 귀가하지 못하고 있는 주민은 683세대 943명이다.피해 현장에 대한 응급 복구가 진행되면서 시설 등 피해 확인 규모가 늘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081785?sid=102
경북 예천 실종자 3명 6일째 수색…주민 943명 미귀가
경북 예천에서 폭우로 급류에 휩쓸리거나 매몰된 주민 3명이 6일째 이어진 수색에도 발견되지 못했다. 소방과 군, 경찰 등은 20일 인력 3천486명과 장비 1천276대를 투입해 실종자 3명 수색과 응급
n.news.naver.com
첫댓글 와.. 피해가 너무 극심하다.. 모두 다 집에 잘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수색견 풀어도 찾기 힘드려나
첫댓글 와.. 피해가 너무 극심하다.. 모두 다 집에 잘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수색견 풀어도 찾기 힘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