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딱 중하수준. 최고는 차액모아 팀 활용. 저래도 되긴한데 다른사람들도 딱 저만큼 본인을 대해줌
직접 막내한테 뭐라고 할 정도의 일은 아니지만 사람 됨됨이는 보이지..
막내가 이기적인거죠..생각있는 사람이면 적당한거 하나 더 시켜서 같이 먹던가 하겠죠..
ㅋㅋ 대가리굴리는게 너무 빤히 보여서 ㅋㅋㅋㅋ얄밉네요예를 들어 앞에 5명이 8천원짜릴 시킴 마지막 자기가 2만원을 가용할 수 있다면앞에 5명먹을 음료수도 좀 사놓고자기가 뭐 만원, 만이천원짜리 먹는다면 몰겠는데 저런상황서 혼자 2만원짜리 시켜처먹음열받을거같은데요 ㅋㅋ
22 대가리 굴리는게 좆같은거임ㅋㅋㅋㅋ
좀 남는건 음료수로 돌려도 되는건데... 딱히 뭐라 할 건 없지만.. 좋게 보이진 않네요..
자주 그러면 앞에서 욕쳐먹을 상황은 아니지만 뒤에서 미움 받을 수도은근 회사 사람들은 잔돈에 예민함.ㅋㅋㅋ
간크네요 ㅎㅎㅎ 눈치도 부족해보이고 . 먹는거, 공금 쓰는거 밝히면 참 사람 없어보여요. 어지간히 못먹고사나보다 할 듯.
2222
그걸 악용하는 느낌이면 나같으면 한번은 일부러 만원을 안남기고 시켜보겠음 7천원 8천원 남게 ㅎㅎㅎ 군소리없이 맞춰서 먹는다면 나쁜놈아님 ㅎㅎ
먼저 13000짜리를 골라
본인이 그럼 12000원 되는거 시켜본다면??
전화하고 예약까지 하니 조금 더 비싼거 먹어도 딱히 신경 안씀.그리고 저는 이제 갓 신입으로 들어온 막내가 적응하느라 고생을 하니 밥이라도 맛있는거 먹으니 다행이라고 생각예전 회사에서도 이런적 있었는데 팀장이 막내에게 남은 돈은 막내가 쓰라고 얘기한적 있었네요.
그냥 뭐라하긴 짜치는데 얄미운거죠 나중에 도와달라고 하면 100%중에 80%정도만 도와줄듯합니다
배워먹지 못한놈.
전형적인 코앞에만 보는 행동인거죠 뭐. 남들은 할 줄 모르는것도 아니고. 좀 더 눈치가 있으면 사이드나 음료수를 시켜서 다같이 먹게끔 해야지
눈치 없는거 남는돈으로 다 같이 먹을수 있는 사이드 추가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개인당 1만원 이하로 시키도록 고정시키면 되겠네요
밉상~
문제는 없으나 얄미운 스탈 머리굴리는 소리가 다들리는스탈..
저렇게 눈에 보이는 잔머리 굴리다가 미움사는거죠 문제될껀 없는데 주위사람들이 안좋게 보긴해겠죠
막내의 특권으로 냅둬라
뭐든 눈에 띄는 행동은 크게 도움 안됨
상급자가 밥사준다고 하며 중국집에서 짜장을 외쳐도 저 막내는 유산슬밥 외칠 스타일일듯~ 눈치가 영....
이거 조금 다른 각도에서 볼 필요가 있음. 막내가 이 악물고 저렇게 하는 이유도 있을듯. 회사 ㅈ같고 팀원들 같잖게 굴면 저렇게라도 해야 마음이 풀리는거죠.
걍 저런 애들이 있음 ㅎㅎㅎㅎ 가끔 후배들에게 밥사주려 할 때도 끝까지 상황보다가 이앙물고 가장 비싼 메뉴 시키는 놈들 꼭 있음 ㅋㅋㅋㅋㅋ
뭐라고 하기도 애매한.. 얌체같은 행동
막내가 당돌하긴 한데 대놓고 뭐라고 하기는 애매하네요부장이랑 차장, 대리, 과장은 짜장면 먹는데 막내 혼자 잡탕밥 시켜서 먹으면 좀 그렇긴 하네요
사바사 아님?이쁜 막내면 오구오구 하겠지만, 꼴배기 싫은 막내면 말그대로 꼴배기 싫은거지 뭐
그럼 선배들이 11000원 짜리 5명 먹으면 막내는 5000원짜리 먹나?
1인만원한정이라 다들 만원이내만 주문을하는데 막내는 그걸계산해서 꽉채워 항상 그이상을먹는다는얘깁니다 애초에 1인1만이라고 정해주는게 편하죠
얄밉긴한데 뭐라 지적하긴 애매한 상황1만원짜리 무조건 먹던지 새로운 막내오면넘겨주는 걸로 마무리
아니 이걸 옹호하는 사람들은 뭐여 그럼 막내 제끼고 선배들이 다 11000~12000원짜리 시키면 지는 5~6000원짜리먹어야되는데 그건 괜찮은건가?? 눈치껏행동해야지 선배들이 바보랑 제한된 예산안에서 만원 안 넘는걸 먹는게 아니지. 에휴..
어?ㅋㅋㅋㅋㅋ 막내 그만두면 다시 막내해야되는데 그냥 내두길
식탐 부리는 것 처럼 느껴지면 아웃.. 그것보다 꼴보기 싫은게 없음.. 거지새끼 처럼 보이는 거임..
내돈도 아니고 별신경 안씀식대는 회사 재량인데어이구 밥맥여줘서 감사합니다생각만 할 듯
내가 직접 겪으면 솔직히 얄밉긴 하겠음ㅋㅋ
아니 그럼 다같이 먹는데 다들 짜장면인데 본인혼자 황제짬뽕이런거 먹는거??ㅋㅋㅋㅋ눈치를 전혀 안보나보네
평소 꼴뵈기 싫은애면 열받는거고, 평균이상 하는애면 그러려니 할 듯
난 식비 한도 넘는건 팀원들거 내가 다 결제하는데
세 종류의 사람이 있더군요.1. 내 것도 아끼고 공공재도 아끼는 사람 - 절약이 몸에 밴 사람2. 내 것도, 공공재도 아끼지 않는 사람 - 편한게 최고라는 사람3. 내 것은 아끼는데 공공재는 아끼지 않는 사람 - 이기적인 사람직장생활 하다보면 3번에 해당하는 사람이 다수이기는 합니다. 어느 이상은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상황이 되면 거의 대부분 배신합니다.
얄밉긴 하네요~그래도 일일이 전화돌려서 메뉴취합하는 수고를 해주니 그러려니하겠습니다ㅎㅎ
막내 좀 잘맥여라 사주진못할망정
내가 막내면 한번씩 번갈어 가면서 비싼거 주문하게 하겠다
근데 이런건 그냥 안하는게나음. 여기서도 상관없다 얄밉다로 나뉘는데 굳이 논란거리 될 일을 막내가 할 필요없음. 저런걸로 이미지 박히면 회사생활동안 계속안없어짐
제 눈엔 약간 소시오패스? 싸이코패스같은데
첫댓글 딱 중하수준. 최고는 차액모아 팀 활용. 저래도 되긴한데 다른사람들도 딱 저만큼 본인을 대해줌
직접 막내한테 뭐라고 할 정도의 일은 아니지만 사람 됨됨이는 보이지..
막내가 이기적인거죠..
생각있는 사람이면 적당한거 하나 더 시켜서 같이 먹던가 하겠죠..
ㅋㅋ 대가리굴리는게 너무 빤히 보여서 ㅋㅋㅋㅋ얄밉네요
예를 들어 앞에 5명이 8천원짜릴 시킴
마지막 자기가 2만원을 가용할 수 있다면
앞에 5명먹을 음료수도 좀 사놓고
자기가 뭐 만원, 만이천원짜리 먹는다면 몰겠는데 저런상황서 혼자 2만원짜리 시켜처먹음
열받을거같은데요 ㅋㅋ
22 대가리 굴리는게 좆같은거임ㅋㅋㅋㅋ
좀 남는건 음료수로 돌려도 되는건데... 딱히 뭐라 할 건 없지만.. 좋게 보이진 않네요..
자주 그러면 앞에서 욕쳐먹을 상황은 아니지만 뒤에서 미움 받을 수도
은근 회사 사람들은 잔돈에 예민함.ㅋㅋㅋ
간크네요 ㅎㅎㅎ 눈치도 부족해보이고 . 먹는거, 공금 쓰는거 밝히면 참 사람 없어보여요. 어지간히 못먹고사나보다 할 듯.
2222
그걸 악용하는 느낌이면 나같으면 한번은 일부러 만원을 안남기고 시켜보겠음 7천원 8천원 남게 ㅎㅎㅎ 군소리없이 맞춰서 먹는다면 나쁜놈아님 ㅎㅎ
먼저 13000짜리를 골라
2222
본인이 그럼 12000원 되는거 시켜본다면??
전화하고 예약까지 하니 조금 더 비싼거 먹어도 딱히 신경 안씀.
그리고 저는 이제 갓 신입으로 들어온 막내가 적응하느라 고생을 하니 밥이라도 맛있는거 먹으니 다행이라고 생각
예전 회사에서도 이런적 있었는데 팀장이 막내에게 남은 돈은 막내가 쓰라고 얘기한적 있었네요.
그냥 뭐라하긴 짜치는데 얄미운거죠 나중에 도와달라고 하면 100%중에 80%정도만 도와줄듯합니다
배워먹지 못한놈.
전형적인 코앞에만 보는 행동인거죠 뭐. 남들은 할 줄 모르는것도 아니고. 좀 더 눈치가 있으면 사이드나 음료수를 시켜서 다같이 먹게끔 해야지
눈치 없는거 남는돈으로 다 같이 먹을수 있는 사이드 추가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개인당 1만원 이하로 시키도록 고정시키면 되겠네요
밉상~
문제는 없으나 얄미운 스탈 머리굴리는 소리가 다들리는스탈..
저렇게 눈에 보이는 잔머리 굴리다가 미움사는거죠
문제될껀 없는데 주위사람들이 안좋게 보긴해겠죠
막내의 특권으로 냅둬라
뭐든 눈에 띄는 행동은 크게 도움 안됨
상급자가 밥사준다고 하며 중국집에서 짜장을 외쳐도 저 막내는 유산슬밥 외칠 스타일일듯~ 눈치가 영....
이거 조금 다른 각도에서 볼 필요가 있음. 막내가 이 악물고 저렇게 하는 이유도 있을듯. 회사 ㅈ같고 팀원들 같잖게 굴면 저렇게라도 해야 마음이 풀리는거죠.
걍 저런 애들이 있음 ㅎㅎㅎㅎ 가끔 후배들에게 밥사주려 할 때도 끝까지 상황보다가 이앙물고 가장 비싼 메뉴 시키는 놈들 꼭 있음 ㅋㅋㅋㅋㅋ
뭐라고 하기도 애매한.. 얌체같은 행동
막내가 당돌하긴 한데 대놓고 뭐라고 하기는 애매하네요
부장이랑 차장, 대리, 과장은 짜장면 먹는데 막내 혼자 잡탕밥 시켜서 먹으면 좀 그렇긴 하네요
사바사 아님?
이쁜 막내면 오구오구 하겠지만, 꼴배기 싫은 막내면 말그대로 꼴배기 싫은거지 뭐
그럼 선배들이 11000원 짜리 5명 먹으면 막내는 5000원짜리 먹나?
1인만원한정이라 다들 만원이내만 주문을하는데 막내는 그걸계산해서 꽉채워 항상 그이상을먹는다는얘깁니다 애초에 1인1만이라고 정해주는게 편하죠
얄밉긴한데 뭐라 지적하긴 애매한 상황
1만원짜리 무조건 먹던지 새로운 막내오면
넘겨주는 걸로 마무리
아니 이걸 옹호하는 사람들은 뭐여 그럼 막내 제끼고 선배들이 다 11000~12000원짜리 시키면 지는 5~6000원짜리먹어야되는데 그건 괜찮은건가?? 눈치껏행동해야지 선배들이 바보랑 제한된 예산안에서 만원 안 넘는걸 먹는게 아니지. 에휴..
어?ㅋㅋㅋㅋㅋ 막내 그만두면 다시 막내해야되는데
그냥 내두길
식탐 부리는 것 처럼 느껴지면 아웃.. 그것보다 꼴보기 싫은게 없음.. 거지새끼 처럼 보이는 거임..
내돈도 아니고 별신경 안씀
식대는 회사 재량인데
어이구 밥맥여줘서 감사합니다
생각만 할 듯
내가 직접 겪으면 솔직히 얄밉긴 하겠음ㅋㅋ
아니 그럼 다같이 먹는데 다들 짜장면인데 본인혼자 황제짬뽕이런거 먹는거??ㅋㅋㅋㅋ눈치를 전혀 안보나보네
평소 꼴뵈기 싫은애면 열받는거고, 평균이상 하는애면 그러려니 할 듯
난 식비 한도 넘는건 팀원들거 내가 다 결제하는데
세 종류의 사람이 있더군요.
1. 내 것도 아끼고 공공재도 아끼는 사람 - 절약이 몸에 밴 사람
2. 내 것도, 공공재도 아끼지 않는 사람 - 편한게 최고라는 사람
3. 내 것은 아끼는데 공공재는 아끼지 않는 사람 - 이기적인 사람
직장생활 하다보면 3번에 해당하는 사람이 다수이기는 합니다. 어느 이상은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상황이 되면 거의 대부분 배신합니다.
얄밉긴 하네요~그래도 일일이 전화돌려서 메뉴취합하는 수고를 해주니 그러려니하겠습니다ㅎㅎ
막내 좀 잘맥여라 사주진못할망정
내가 막내면 한번씩 번갈어 가면서 비싼거 주문하게 하겠다
근데 이런건 그냥 안하는게나음. 여기서도 상관없다 얄밉다로 나뉘는데 굳이 논란거리 될 일을 막내가 할 필요없음. 저런걸로 이미지 박히면 회사생활동안 계속안없어짐
제 눈엔 약간 소시오패스? 싸이코패스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