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 안녕하세요 ㅇ_ㅇ..
5편째가 되서 인사를 올립니다 -_-..
아직 새내기라서 소설이 익숙하지 않는데요..
그래도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_<!!
5편 뒤로는 내일 올릴 거구요;;
감상은;;
dyua1991@hanmail.net
으로 보내주세요 >_<..
아직 보는 분들은 몇 안되지만 -_-..
그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됴! 천사의 날개 홧팅이요 ㅠ_ㅠ..
*5
"엄마야. 내 엄마! >_<"
"-_-.. 미친놈."
"어, 진짱데... 그치, 라피아?"
"네. 저, 성하 엄마에요. 마더 마더 ^-^"
"쯧쯧, 한성하. 맛이 갔구나 -_-.."
"히힛, 딴 애들은?"
"몰라, 니 안와서 열뻗쳐서 바람쐰다고 나가셨단다 -_-.."
"우히히, 미안 >_<.."
"딸랑.."
"아, 씨발 -_-^..."
"엇, 신미야!! ㅇ_ㅇ.."
"한성하. 따라와. 급해."
딸랑 하는 소리와 함께 4~5명의 무리들이 들어오구..
검은 색의 성하와 같이 앞머리가 꽤 긴 한 무서운 그..신미라는
남자아이가 손짓을 하며 성하를 불러냈어요 ㅇ_ㅇ..
"엄마야, 배희랑 놀구있으. 나 잠만 나가따 올께."
신미라는 아이는 심각하게 목소릴 내리깔고 말을 했어요 ㅇ_ㅇ..
그리고 저를 휘익 살펴보았죠.
그리고 성하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면서 말했어요.
"에이 씨파.. 야, 정가영 왔다. 그리고, 저 년은 또 뭐야?"
"정... 가영?... 가영이가?"
심각한... 성하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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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또와-유나연재
[창작연재]
천사의 날개 *5
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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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2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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