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kg이상의 괴물빌더들 사이가 아니라면 그정도 사이즈면 무대에서 충분히 경쟁할수있습니다. 보디빌딩에서 중요한요소는 사이즈만도 아니고 그렇다고 칼같은 데피네이션만도 아닙니다. 보디빌딩경기를 준비한다는것자체만으로 몸은 놀랍게 발전해 나가며 그냥 벌크업하는것보다 2개의 시즌정도만 돌면 비교도 안되게 몸은 좋아지고 또 커져있습니다. 대신 모든 스포츠는 마찬가지로 전략을 잘 구성해야합니다
자신의 몸이 어떤것을 특기로 가장 최소의 시간안에 최대의 효과를 낼수있는지 그리고 어떤 전략으로 무대에서 서야하는지등 꼼꼼히 계획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면 똑같은 체지방율임에도 불구하고 데피네이션은 살지 못하는몸인데 데피네이션으로 승부보려한다면 그 시합은 이미 끝난시합입니다. 상대가 하이킥의 대가인데 자신은 이제 하이킥을 연습하면서 그것으로 승부보려한다면 떡실신으로 케이오당할확률은 계속 높아져갈뿐이지요. 몸을 구성하는 전략 무대에서의 포즈의 전략 그리고 이미지 전략 홍보전략 등등 많은 것을 생각하고 또 준비하고 열심히 해서 무대에 서고 그렇게 2년하시면 몸은 완전히 달라져있을겁니다.
보디빌더들의 포즈는 몸을 무대에서 커 보이게 만드는 구성요소입니다 잘 구사하는 선수들은 실제사이즈보다 무대에서는 완전히 다르게 연출이 가능해집니다. 무대에 올라가면 단 1초도 놓치지 말고 자신이 크다는것에 대하여 어필해야하고 작아보이는 동작이나 포즈는 절대로 해서는 안되죠 그래서 보디빌더들무대에서 보면 실제보다 더 알차고 커보이고 좋아보여집니다. 사이즈에 너무 치중하지 마세요 사이즈는 절대로 한순간에 늘어가지 않습니다. 체중을 계속 늘린다고 해서 사이즈가 늘어나는것 절대로 아닙니다. 그냥있을때도 완전 커보인다면 최소 100~110이상은 되야합니다 체지방율 5~10프로미만으로써요.
어떤선수를 예를 들면 저는 그 선수를 봤을때 팔이 55cm는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커보였고 저는 옆에서 너무 말라보였습니다. 나는 그 선수가 자신의 팔둘레를 애기했을때 놀랐습니다. 저와 1cm도 거의 차이가 안났기 떄문입니다. 그것입니다. 실제 사이즈가 팔을 커보이게 하는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첫댓글 굵네요 전 몇년전부터 계속 42입니다 ㅠㅠ
전완이 37에서 40이면 엄청 굵으시네요...반면 상완이 그정도면 좀 이상해 보이겠어여...
네,제가 팔씨름을좋아해서 전완운동을 많이좀했거든요.ㅋㅋ 팔이 더두꺼워지고싶은데 힘드네요;;
혹시 파워존식구?!?!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그다지 빌더분들도 큰건아니네요?
전 170에..70...상완 40...이건뭐 운동 하는건지....
선배님 전 170에 팔둘레 펌핑되었을때34 입니다 OTL....운동1년째인데 그대로 입니다 ㅜ.ㅜ
나도 팔사이즈는 정말 안늘더라...대신 넌 멋찐 복근이 있잖아~ㅜ.ㅠ
시즌때 팔둘레가 50이상 나오지 않으면 사이즈는 별 의미 없는 것 같아여...아니면 특별이 모양이 좋다던가...
젠장 때리쳐야 것네 컴플렉스 팔 ,,,,, 175/ 80인디 상완 42밖에 ㅡㅡ: 밥숫갈 놔야 하나? ㅡㅡ 위에 좌절 모드 따라하고 싶네요
제가 하나 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ㅡㅡ:
저는 가슴은 120이 넘는데 팔둘레는 41~2...안습....팔운동을 따로안해서그런가.. 너무 대근육에 올인했나봐요...ㅡㅜ
저랑 비슷하네요 ㅎㅎ 안습.....ㅠㅠ
다들 좋으시네요....전 178/92인데.....노펌핑때 43정도 나오던데!!제가 체중에 비해 팔이 약한 편이라서요......저랑 같이 운동하던 친구가 노펌핑 48나오는데..이건 완전 괴물 수준이더군요!!
171에 85 나오는데 팔이 안습니다 43 찍었습니다
120kg이상의 괴물빌더들 사이가 아니라면 그정도 사이즈면 무대에서 충분히 경쟁할수있습니다. 보디빌딩에서 중요한요소는 사이즈만도 아니고 그렇다고 칼같은 데피네이션만도 아닙니다. 보디빌딩경기를 준비한다는것자체만으로 몸은 놀랍게 발전해 나가며 그냥 벌크업하는것보다 2개의 시즌정도만 돌면 비교도 안되게 몸은 좋아지고 또 커져있습니다. 대신 모든 스포츠는 마찬가지로 전략을 잘 구성해야합니다
자신의 몸이 어떤것을 특기로 가장 최소의 시간안에 최대의 효과를 낼수있는지 그리고 어떤 전략으로 무대에서 서야하는지등 꼼꼼히 계획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면 똑같은 체지방율임에도 불구하고 데피네이션은 살지 못하는몸인데 데피네이션으로 승부보려한다면 그 시합은 이미 끝난시합입니다. 상대가 하이킥의 대가인데 자신은 이제 하이킥을 연습하면서 그것으로 승부보려한다면 떡실신으로 케이오당할확률은 계속 높아져갈뿐이지요. 몸을 구성하는 전략 무대에서의 포즈의 전략 그리고 이미지 전략 홍보전략 등등 많은 것을 생각하고 또 준비하고 열심히 해서 무대에 서고 그렇게 2년하시면 몸은 완전히 달라져있을겁니다.
보디빌더들의 포즈는 몸을 무대에서 커 보이게 만드는 구성요소입니다 잘 구사하는 선수들은 실제사이즈보다 무대에서는 완전히 다르게 연출이 가능해집니다. 무대에 올라가면 단 1초도 놓치지 말고 자신이 크다는것에 대하여 어필해야하고 작아보이는 동작이나 포즈는 절대로 해서는 안되죠 그래서 보디빌더들무대에서 보면 실제보다 더 알차고 커보이고 좋아보여집니다. 사이즈에 너무 치중하지 마세요 사이즈는 절대로 한순간에 늘어가지 않습니다. 체중을 계속 늘린다고 해서 사이즈가 늘어나는것 절대로 아닙니다. 그냥있을때도 완전 커보인다면 최소 100~110이상은 되야합니다 체지방율 5~10프로미만으로써요.
그체중에 지방이 20ㅍ프로이상이나 된다면 그냥 돼지처럼 보일뿐이죠..
어떤선수를 예를 들면 저는 그 선수를 봤을때 팔이 55cm는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커보였고 저는 옆에서 너무 말라보였습니다. 나는 그 선수가 자신의 팔둘레를 애기했을때 놀랐습니다. 저와 1cm도 거의 차이가 안났기 떄문입니다. 그것입니다. 실제 사이즈가 팔을 커보이게 하는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역시 많은 대회를 경험하신 스마일 님이랑 튀김님 말씀들이 가장 가슴에 와닿네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더욱열심히 하겠습니다,!
팔운동 안한지 오래됬네요.. 거의1년? 한달에 한번정도 슈퍼셋 합니다.. 팔이 너무 잘 꺼져서 ㅡㅡ
팔은 아니지만 들리는 소문에 이승철 선수 대퇴 둘래가 보이는 시각처럼 그리 헤비급 선수치고는 굵지 않다고도 하던데요..? 어느정도 크기의 사이즈를 만들고 나서는 모양이 중요 한거 같아요
오늘 이승철선수 길에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