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격적 결말의 복싱 석고 글러브 사건

[수사부반장ver.23]

[High킥의 달인]

저새낀 어케됏나요

[정신병환자4]

야이 새키야 너는 피해자 복서 찾아가서 석고대죄해라!

[벌레를 잡지 않겠는가]

안와골절 ㄷㄷㄷ
우리나라 누구랑 비슷하네

[do Bronx]

우리나라에도 이레즈미 문신한 양아치 한 명이...

[Mic Drop]

치터스 뻐킹 아웃

[둘리0905]

와 쓰레기네

[아지메의 문단속]

십새네요 저거

[따끈따끈한정회원]

석고샛퀴는 설마 고작 징계나 처먹고 그 뒤로 잘먹고 잘살았다는 결말은 아니겠죠??

[곳에따라 한때비]

에라이
ㄱㅈㅅ
벼락맞아 죽을놈아

[녹슨역기]

악마야

[[와일드보이]]

심판 매수한 것 같음. 시합 전 글러브 체크 다 하는데 심판이 모를 수가 없음.

[삼사삼오]

너무 오래 전이라 그런게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저 일을 계기로 글러브 체크가 더 엄격하게 이뤄지게 되었다던가.

[[와일드보이]]

그럴 수 있겠네요.

[취하고 싶은 바다]

마가리토 이 놈도 코토를 석고로 죽일뻔 했지 ㅜ

[구지신개 홍칠공]

파퀴형님이 개패듯 죽여놨죠

[쌈 마이웨이]

아니 같은 선수 인생을 사는 놈이 상대방의 인생과 꿈을 더러운짓으로 망가뜨리네 너무 불쌍하네 와

[체리맛사탕]

명현만처럼 당했네